(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인천주류도매협회)가 21년 만에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인천주류도매협회는 13일 오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선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을 대신해 김근영 소비팀장이 참석했으며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주요 제조사 임원, 회원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도상사 유병우 대표, 제13대 회장 취임…“경청하는 협회장 될 것”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병우 회장(심도상사 대표)은 업계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유 회장은 1979년 주류업계에 입문해 1997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베테랑으로, 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와 리더십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물가와 물류비 상승, 대외 경제 불안 등으로 우리 업계가 직면한 도전이 매우 엄중하다”며 “회원사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세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회원사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1년 리더십’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명가 폴 바셋과 탐앤탐스, 컴포즈커피가 봄 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시즌 신메뉴를 앞 다퉈 선보이며 소비자 춘심 저격을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폴 바셋은 화사한 봄 감성과 비주얼의 ‘체리블라썸’을, 탐앤탐스는 전통적 제철 과일 딸기를, 또 컴포즈커피는 국내외서 호평을 얻는 말차를 활용한 신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선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이들 업체 중 어느 메뉴의 손을 더 높이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선보인 곳은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다. 봄을 맞아 ‘체리블라썸’ 시즌 한정 신제품 5종을 지난 3일 출시한 것. ▲체리블라썸 아이스크림 ▲체리블라썸 카페라떼 ▲체리블라썸 아이스크림 카페라떼 ▲체리블라썸 말차 라떼 ▲체리블라썸 요거트 프라페 등 5종으로 구성됐는데, 벚꽃을 닮은 화사한 핑크 컬러와 은은하게 퍼지는 꽃 향이 어우러져 봄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중 ‘체리블라썸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운 체리 아이스크림에 벚꽃 향을 더해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또 ‘체리블라썸 카페라떼’와 ‘체리블라썸 아이스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늘(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강남점에서만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 점포에서 수백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강남점 2층에서 이광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개발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자체브랜드(PB) 'DDEE'(디디) 소파를 공개한다. 국내 가구 제작 브랜드 'WEKINO'(위키노)와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행사 첫날인 이날은 이광호 작가와 함께 디자인 철학과 제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하세가와 스탭스툴, 볼타 모빌, 체르너 사이드체어 등 인기 상품을 행사가에 선보인다. 한편 더콘란샵 강남점은 오는 20일 도산공원의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와 협업한 '더콘란샵 카페'를 새로 오픈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힐스. 레깅스 차림의 젊은 여성들이 한 손에 핑크빛 스무디를 든 채 스마트폰 셔터를 연신 누른다. 스무디 한 잔 가격은 20달러(약 2만8000원). 유기농 달걀 한 판(12개)은 12달러대, 산소가 함유됐다는 생수 한 병은 26달러에 팔린다. 할리우드 스타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성지(聖地)’로 뜬 초고가 유기농 마트 ‘에러원(Erewhon)’의 풍경이다. 에러원은 단순한 식료품점을 넘어섰다. 뉴욕타임스(NYT)가 “LA에서 가장 뜨거운 사교장”으로 지목했을 만큼, 캘리포니아 상류층이 지위와 재력을 과시하는 ‘식료품계 에르메스’로 자리 잡았다. 최근 이 ‘에러원 현상’이 태평양을 건너 한국 유통업계에도 파장을 낳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청담동에 야심 차게 선보인 최고급 식품관 ‘트웰브(Twelve)’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에러원의 브랜드 연출 방식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반지하 마트, 럭셔리 제국이 되다 간판명 ‘에러원(Erewhon)’은 영국 작가 새뮤얼 버틀러의 동명 소설에서 따왔다. 영어 단어 ‘어디에도 없는 곳(Nowhere)’의 철자를 뒤집은 표현이다. 1966년 미치오 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업계가 지난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별의별 ESG 행보로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통해 2월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돋보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빙그레 임직원들은 자발적 헌혈을, 동서식품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사)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기념관, 김구재단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백범 김구선생을 기리는 취지의 판소리 공연을, 농심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헌사업을 펼친 것. 이는 업계의 리딩기업들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인어스', 영케어러 돋보기 활동 전개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는 2월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돋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으며,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다.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원 효율을 높이고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CDP도 신세계백화점의 이러한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차별화된 환경 경영 사례로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백화점은 "CDP 평가 첫 참여에서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탄소 경영 특별상을 받은 건 신세계 독자적 환경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됨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향후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침실에서 옷장이 사라지고 스크린이 들어서고 있다. 침대가 단순히 잠을 자는 가구를 넘어 휴식과 콘텐츠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특히 신혼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 공간의 기능이 분리되면서 침실이 ‘제2의 거실’ 역할을 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이용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6%는 침대를 수면 외의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침대 위에서 보내는 수면 외 시간도 적지 않았다. 침대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30분~1시간’ 머문다는 비중이 36%, ‘1시간 이상’이 33.4%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거주 2인 가구와 신혼 가구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다. 두 집단 모두 침대에서 1시간 이상 머문다는 응답이 39.7%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침실이 단순한 수면 공간을 넘어 부부가 함께 휴식을 즐기거나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침대 위 활동은 스마트 기기 사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었다.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응답이 78.4%(복수응답)로 가장 많았으며 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의 쿠팡에 대한 차별적인 조치를 조사해달라며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제기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USTR이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광범위한 301조 조사를 벌이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단일 기업에 대한 조사 청원이 이와 중복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들 투자사는 설명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에 취한 조치와 관련한 301조 청원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2일 한국이 제한적인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을 구실로 범정부 차원에서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USTR에 301조에 근거해 한국의 "부당하고 차별적인 행동"을 조사하고 적절한 무역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청원했다. 이들 투자사는 이날 "이 문제는 이제 미국과 한국 정부 간의 의미 있는 협의를 촉발했으며, (미국) 의원들의 지속적인 우려를 불러일으켜 한국 정부의 시정 조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은 미국 정부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한국에 책임을 물을 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이 9일 '도전'과 '몰입'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채용부터 '메이크 유어 넥스트[ ]'(Make your NEXT [ ])라는 신규 슬로건을 도입했다. 연차나 직급 대신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보상하는 전문성 성장 중심 인사고과 제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영업·MD, 마케팅 등 2개 직무다. 1차 심사에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는 현장 오디션을 통한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비전을 검증한다. 오는 17∼18일 신촌, 혜화 등 주요 대학 상권에서 단독 채용 설명회를 열고 현직자 직무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12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서류와 오디션 통과자는 5∼6월 인턴십을 거쳐 7월 중 정식 입사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시장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 주관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 20개사와 국내외 유통 바이어 48명이 참여했다. 특히 실제 매장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들이 상담에 직접 참여해 제품 검토와 수출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15개, 인도네시아 48개 등 총 63개의 현지 점포를 운영 중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 같은 상담회를 통해 지난 3년간 총 120개사를 지원했으며, 누적 상담액은 300억원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해 2월 모녀(송영숙·임주현)와 형제간(임종윤·임종훈) 경영권 분쟁이 종료된 한미약품이 최근에는 대주주(신동국)와 전문경영인(박재현)간 갈등으로 인한 또 다른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재현 대표는 입장문 공개 과정에서 “현재 홍보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처지라 직접 기자님들 메일을 통해 입장문을 전달한다”고 밝힘에 따라 두 사람간 갈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4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기자들에 직접 입장문을 발송해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갈등 양상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박재현 대표는 사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 A씨에 대한 징계처리 과정에서 신동국 회장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올해 1월 한미약품 팔탄공장 고위 임원 A씨의 사내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으나 A씨는 공식적인 징계 절차를 밟지 않은채 자진 퇴사했다. 이에 지난 2월 중순경 박재현 대표는 “신동국 회장의 외압으로 성추행 임원에 대해 적절한 징계 조치를 하지 못했다. 신동국 회장이 오히려 해당 임원을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신동국 회장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4일 봄을 앞두고 뷰티 축제인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전 지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샤넬, 디올, 입생로랑 등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한다. 8일까지는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출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팝업 현장에서 미션에 성공할 경우 증정품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은 단독 뷰티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주요 점포별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마련한다. 또 롯데상품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3월은 뷰티 관련 소비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상반기 중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봄 뷰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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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4,058주(예정 금액 약 51억 원)를 오는 3월 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추진한다. 감액배당의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배당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