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14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내일(15일)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알로는 요가, 피트니스를 비롯한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미국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데, 롯데백화점 본점에 문을 여는 알로 매장은 국내 유통사 최대 규모다. 요가웨어, 스포츠 브라 등 액티브 웨어 뿐 아니라 스웨트셔츠, 원피스, 언더웨어, 슈즈, 액세서리, 남성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오픈에 맞춰 15일부터 17일까지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알로의 액세서리를 뽑을 수 있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국내서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본점에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 경험을 한층 넓혀갈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2일 지속가능경영의 국제 기준 이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고, 가입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가입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경영활동에 있어서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유엔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이행보고서(CoP, Communication on Progress)를 제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공유해 지속가능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UNGC는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다. 전 세계 167개국 25,0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UN SDGs는 2015년 UN 총회에서 결의해 2030년까지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니가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특가, 사은품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메디힐·에스쁘아·아벤느·메디필의 인기 제품을 최대 76%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아벤느 이드랑스 온천수 수분 부스팅 에센스 인 로션+딥 모이스트 로션 세트 ▲메디힐 히알루 모이스트 에센스 마스크 ▲메디필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 폼 클렌저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아벤느 구매 시 최대 1만원, 에스쁘아 구매 시 5000원, 메디힐·메디필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추가 5% 할인도 마련했다. 특별 라이브 방송은 오는 14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인기 상품을 역대급 균일가로 제공하며 브랜드별 한정 수량 1+1, 정품 사은품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방송하는 1시간 동안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40명을 추첨해 쿠팡캐시 5만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1200만원을 걸고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해 AI를 활용한 짧은 광고 영상을 만드는 대회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기술력(AI 활용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확산 가능성 등 5가지다. 참여대상은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이며, 참가자는 제공된 이미지 파일 내 12종의 제품(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두유, 어메이징 오트, 셀렉스 프로핏 등)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 이미지를 선택해 30초 길이의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한 뒤, 링크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상금은 1등 300만원(1명), 2등 200만원(2명), 3등 100만원(5명) 등 총 120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9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당선작은 10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감각적인 콘텐츠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Z세대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AI 기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13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달 간편식 주문 건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곰탕과 삼계탕 등 보양식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지난달 간편식 주문 건수는 작년 7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보양식 주문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주문량 1위는 한우곰탕이 차지했다. 지난달 '최유라쇼'에서 판매한 무항생제 한우 간편식 '설성목장 꼬리곰탕'은 30분 만에 주문 건수 1만 세트를 기록하며 모두 팔렸다. 간편식뿐만 아니라 메밀면과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 건수도 작년보다 30% 이상 늘었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올여름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간편식과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강순의 명인의 레시피로 만든 '정성곳간 소갈비탕',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도가니탕, 국내산 메밀 100%를 활용한 '빅마마 순메밀면' 등 인기 간편식을 잇달아 소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3일 최근 출산율 회복세에 발맞춰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여 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데,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6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올해 1∼5월 출생아 수가 10만6천48명으로 작년보다 6.9% 증가하면서 유아동 상품 수요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프리미엄 아동 장르는 13% 성장했다. 강남점은 14∼17일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를 10% 할인한다. 광주점(14∼17일)과 센텀시티점(18∼24일)에서는 국내 최대 육아 전문 박람회 '코리아 베이비페어'와 협업한 컨벤션형 베이비페어가 열린다. 광주점에는 30개, 센텀시티점에는 22개의 브랜드 부스가 각각 마련돼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던 유아동 인기 유모차, 카시트, 발육 용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 모바일 앱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쓱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와 에브리데이는 13일 5천원 이하 자체 브랜드(PL) '오케이 프라이스'(5K PRI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월 단위 '가격 파격' 행사와 대규모 할인행사 '고래잇페스타'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데 이어 32년간 축적한 상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노브랜드'에 이어 10년 만에 새로운 자체 브랜드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케이 프라이스 제품은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중심으로 880원부터 4천980원까지 초저가를 자랑한다. 이마트와 에브리데이는 통합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활용해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최대 70%까지 가격을 낮췄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용량은 기존 이마트 주력 판매상품 대비 25∼50%가량 줄였다. 오케이 프라이스 1차 상품은 오는 14일 126종이 출시되고 하반기에 250종으로 확대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980원 팝콘과 880원 칫솔, 4천480원 3겹 화장지(30m×12롤) 등이 있다. 카놀라유와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올리브유는 유럽에서 직수입해 가격을 대폭 낮추고 대형마트 평균 용량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기획했다. '5K PRICE 맛있는 건? 면'은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를 20∼30% 낮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정현식)가 내달 25~27일 서울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열리는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사 모집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60조 프랜차이즈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가 주최하고 국내 최대 MICE 기업 코엑스(사장 조상현), 글로벌 1위 전시사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산업부, 농식품부, 식약처, 중기부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 박람회다. 협회 관계자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상·하반기 총 연 5만 명의 창업 희망자가 전시장을 찾아 창업 상담을 받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라면서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대대적인 소비 활성화 대책으로 하반기 창업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여, 사업 확장 및 홍보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참가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350개 브랜드, 7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가맹 창업 비즈니스를 위한 ‘창업전’과 운영·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전’으로 특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홈플러스는 11일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23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등 30여개 지방자치단체, 비정부기구(NGO)가 후원한다. 지난해 대회에는 1만6천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우리가 지키는 지구,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로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정했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그림을 그린 뒤 스캔 파일을 이달 31일까지 e파란 그림대회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30일 200명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11월 초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도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기업회생 절차 중에도 사회적 책임을 멈추지 않는 홈플러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이번 활동을 통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11일 여름철을 마무리하는 특가 행사 '썸머 파이널'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유아동 인기 브랜드 베베쥬의 '레이크 나인 카고 팬츠'를 5천원대, 디스커버리의 여성용 '핫썸머 루즈핏 풀집업 래시가드'를 44만원대에 각각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의 롱패딩 등 역시즌 패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20% 쿠폰 등을 제공하며, 매일 엘포인트(L.POINT)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다이나믹 포인트 밤'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지형 롯데온 마케팅운영팀장은 "인기 브랜드의 역시즌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신세계[004170]가 일상에서 태극기와 광복의 의미를 새기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오늘의 올림'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태극기와 광복의 의미를 일상에 되새기자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 중인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 태극기'와 관련한 미디어아트를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한다.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고난과 역경, 환희 등 역사적 순간마다 함께한 태극기를 표현한 것으로, 국난을 이겨낸 자긍심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아티스트 송소희의 '내 나라 대한'을 리메이크한 신세계 자체 영상도 상영된다. 두 영상은 오는 1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광복절 당일 신세계스퀘어에는 초대형 태극기가 종일 표출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지난달 독립기념관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 삼일절까지 기념관 내 '통일 염원의 동산'에 무호적 독립유공자의 이름을 새긴 벽돌 조형물을 조적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센텀시티점에는 '데니 태극기 포토존'이 설치되고 멤버스바에서 제공되는 음료 컵 홀더와 초콜릿도 태극기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성환 신세계백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대표 PB(자체브랜드) 노브랜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브랜드 스테디셀러 7종의 패키지에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보유한 국보와 보물 등 10여점의 이미지를 적용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노브랜드 1A우유' 패키지에는 국보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오리형연적' 등의 이미지가 입혀진다. '노브랜드 전장김·도시락김'에는 혜원 신윤복의 '혜원전신첩' 속 '주사거배' '단오풍정' 이미지가 적용되고, '노브랜드 노블화장지'에는 겸재 정선의 '독서여가', 단원 김홍도의 '황모농접'이 그려진다. 협업 상품 7종은 전국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에서 동시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7개 품목 중 2개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e머니 2천원을 증정한다. 협업 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문화유산 보존과 연구, 교육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포트메리온'의 '무궁화 시리즈'를 병행수입해 오직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 단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감염성질환 진단 특화기업 휴피트(HUFIT, 대표 박상열)와 지분투자 및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혈액배양시스템 ‘HubCentra FA’, ‘HubCentra A’ 등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휴피트에서 출시 예정인 결핵배양시스템 및 분자진단시스템 등 국내외 독점 판매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동아참메드는 휴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 체외진단 및 감염관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생물진단 및 분자진단 분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향후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글로벌 산업 및 시장조사 전문 기관 ‘MarketsandMarkets’, ‘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혈액배양검사 시장은 2025년 약 5조7천억 원, 결핵 진단시장은 2029년 약 3조5천 억원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혈액배양검사 시장은 업계 추정에 따르면 약 650억 원 규모로 파악된다. 휴피트는 감영성질환 진단 특화기업이다. 패혈증을 진단하는 혈액배양시스템 ‘HubCe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8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등 세계 16개국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없다. 키오스크 내 다국어 서비스는 물론 기기에 부착된 다국어 콜센터 연결 전화기도 이용할 수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였다. 이 키오스크에서는 외국인 전용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도 구매 가능하다. 교통카드와 연동되고 모바일 앱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잔액 확인과 충전이 가능한 카드다. 세븐일레븐은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과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도심 관광지 상권 18개 점포에 우선 설치하고 연말까지 전국 거점 점포 50곳에 순차적으로 키오스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883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4.6% 늘어 역대 가장 많았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상반기 알리페이, 은련카드 매출이 60%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외국인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상권 매출이 약 30%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북미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제로 초코파이(ZERO CHOCOPIE)’의 현지 상표 등록이 사실상 확정됐다. 세계 최대 초콜릿 회사 중 하나인 허쉬(Hershey)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상표권 충돌이 우려됐으나, 돌연 절차를 중단하면서 예상 밖의 결말로 마무리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허쉬는 지난 5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제출했던 ‘제로 초코파이’ 이의신청 절차를 전격 철회했다. 앞서 허쉬는 올해 6월 초 USPTO가 롯데의 상표 출원을 공식 공고하자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서며 대립각을 세웠다. 당시 허쉬는 추가적인 법률 검토와 시장조사를 이유로 이의신청 기한을 두 차례나 연장하며 롯데의 상표 등록을 적극 견제했다. 당초 7월 초였던 마감일이 10월까지 연장되자, 업계에서는 양사 간 긴 법적 다툼을 예상했다. 그러나 허쉬는 남은 기한을 사용하지 않고 돌연 절차를 중단했다. 허쉬 측 법률대리인인 뉴욕의 유명 로펌 아놀드 앤 포터(Arnold & Porter Kaye Scholer LLP)는 USPTO에 “허쉬는 ‘제로 초코파이’ 상표 출원에 더 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