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이웃과 고객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향한 꾸준한 지원은 기업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손잡고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재활치료 일정이나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고 있다.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비장애 형제·자매와 부모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 실질적인 휴식과 돌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도 지속적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에덴복지재단에 10년 이상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대가 넘는 전산 불용품을 기증해 재활용과 고용 확대에 힘을 보탰다. 2020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을 열어 시각예술 분야의 장애예술인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리를 시각화하는 독창적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의 물 부족 사태에 동참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물 소비가 많은 호텔과 레지던스 내 모든 수영장 및 사우나 등 부대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31일 강릉시 가뭄 재난 사태를 선포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주문한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강원도는 가뭄 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에 절수를 요청하는 등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관계자는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수영장과 사우나 운영을 중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수영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고객이 이용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할 계획이다. 또한, 호텔과 레지던스 내 물 소비를 줄이면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전문성이 검증되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인사들을 정기 인사에 앞서 전진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소재, 에너지, 기계 분야에서 대표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해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온 그는 ㈜한화/글로벌을 이끌며 사업 전략 고도화와 세계시장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엔진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종서 사장은 한화토탈 대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3년부터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 펼쳐 실적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사장은 조선업계 '블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가 최근 한국 내 완성차 업계 협력사들을 초청해 대규모 기술세미나를 열어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DN솔루션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세미나 ‘오토모티브 테크데이(Automotive Tech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완성차 업계와 부품 협력사 등에서 온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당시 DN솔루션즈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솔루션·장비를 선보였다. 전기차(EV) 전환 및 알루미늄 가공 확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SVM 시리즈, 복합 형상 가공에 적합한 DNX 2100, 소형·대형 부품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소개됐다. 또 DN솔루션즈는 가공 시간을 줄이고 품질·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솔루션과 디지털 트윈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회사는 고객들의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고자 방산시장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DN솔루션즈의 방산부품 가공 솔루션도 선보였다. DN솔루션즈는 최근 자동차 외에도 반도체와 우주항공 등 공작기계 주요 수요처의 주요 기업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 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를 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현대위아가 2025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가장 먼저 마련했다. 29일 현대위아 및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위아 노사는 지난 28일 4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원 인상, 성과급 400%(월 기본임금 기준)와 격려금 12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 등 직원 대상 보상 총금액은 약 2900만원이며 현대위아 노동조합은 내달 1일부터 2일 동안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해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먼저 생산 자회사인 테크젠과 모비언트의 임금 교섭을 완료한 바 있다. 내달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최종 타결된다면 현대위아는 31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당초 현대차그룹 임단협은 현대차가 우선 교섭을 완료한 뒤 산하 계열사가 순차적으로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현대위아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은 이같은 관행을 깬 사례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노사가 동반 노력해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HELLER 그룹을 인수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수할 HELLER 그룹은 1894년 창립해 130년 넘는 업력을 자랑하며,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 그룹의 하이엔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양사의 생산 거점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어 인수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HELLER 그룹은 독일·영국·미국·브라질·중국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고, DN솔루션즈는 한국·중국·인도(예정)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특히 미국 공장은 최근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된다. HELLER 그룹은 자동차·항공우주·방산 등 글로벌 핵심 산업과 오랜 협업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서비스 역량 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그룹 차원의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산하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6일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그룹 ESG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시하고자 그룹 차원의 ESG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현대지에프홀등스에 따르면 이번 ESG 시스템은 지속가능경영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그룹 내 주요 16개 계열사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오는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국내 ESG 공시 의무화 제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 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각 계열사별 환경(E), 사회(S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산하 계열사들이 오는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에 나선다. 26일 삼성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총 19개사가 참여한다. 공채 지원자들은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내달 직무적합성 평가 이후 10월 중 삼성직무적성검사(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진행하며 11월 면접을 완료한 뒤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다만 SW(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실시하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 대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이외에도 삼성은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Samsung SW·AI academy for youth)’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SSAFY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곳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가스공사(KOGAS)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앞으로 10년간 매년 330만톤(t)씩 추가 도입한다. 앞서 지난 7월 30일 한미 관세협상 타결 과정에서 우리 정부는 향후 4년간 LNG 등을 포함해 총 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은 미국산 에너지 구매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했다. 25일(현지시간) 한국가스공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등 공급 업체들과 이러한 내용이 담긴 LNG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 서명식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리차드 홀텀(Richard Holtum) 트라피구라 사장, 미국 최대 LNG 수출 기업인 쉐니에르(Cheniere)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028년부터 10년간 약 330만톤의 미국산 LNG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장기 계약 물량은 쉐니에르가 운영하는 미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를 포함한 LNG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 후 최연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유일 국적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총 70조원 상당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에는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 도입(362억달러·50조원)과 GE에어로스페이스의 예비엔진 및 엔진 서비스 구매(136억9천만달러·19조2천억원)가 포함됐다. 대한항공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러드 호텔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를 위한 MOU와 예비엔진 19대 및 엔진 정비서비스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각각 체결됐다. 먼저 대한항공은 항공기 도입과 관련해선 통합 이후 성장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이후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면서 주요 항공사들이 항공기 주문 시점을 당기는 추세를 감안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의 선제적 투자 전략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구매 기종은 777-9 20대, 787-10 25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 기업들은 1천500억달러의 대규모 대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 경제계 대표로 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미국과 글로벌 시장을 함께 견인해 제조업 르네상스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투자 계획과 오늘 양국 기업들이 논의할 협력 강화는 원대한 한미 산업 협력 구상을 실행하는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양국 정부도 적극 지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미 기업인들의 투자와 경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류 회장은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챕터를 열고자 한다"며 "단지 생산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큰 틀의 상생 협력을 하는 것이 공동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가 '골든'을 거론, "한국계 미국인 여성 3명이 부른 빌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로부터 약 100대의 항공기를 주문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가운데 대한항공이 이날 이런 규모의 보잉 항공기 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문은 한국 항공사 역사상 최대 규모로, 주문 항공기에는 787기와 777기, 737기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2024년 7월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보잉과 777-9와 787-10 등 최대 50대의 항공기 도입을 위한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3월에는 이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계약 규모는 249억 달러(34조6천억원)로, 당시 대한항공이 맺은 항공기 구매 계약 중 금액 기준으로 최대였다. 이번 약 100대의 항공기 주문에는 2년 전 계약이 일부 포함돼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과 보잉 상업용 항공기 부문 최고경영자(CEO) 스테파니 포프는 모두 워싱턴DC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행사에 참석했다고 로이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더존비앤씨티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 시즌을 맞아 온라인 예매 고객에게 이용권 할인 혜택과 함께 빠르고 간편한 입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프로모션이 적용된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개별 입장권 15% 할인부터 음료 교환권 및 식사 할인권 등이 포함된 패키지권의 경우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용 범위에 네이처풀은 포함되지 않으며 특별 프로모션 상품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을 시즌 강아지숲에는 따뜻하고 풍성한 경험이 준비돼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기 좋은 날씨에 춘천의 청정자연을 배경으로 강아지숲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특히, 올 9월에는 ‘강아지는 어떤 꿈을 꿀까?’를 주제로 한 포토존이 강아지숲 산책로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포토존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기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321단 2Tb(테라비트) QLC 낸드 플래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2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현존 최고 집적도 QLC 낸드 플래시로 독립 동작 단위인 ‘플레인’을 확대 적용해 ‘대용량-고성능’을 동시 구현했고 AI 서버용 초고용량 eSSD에 최적화됐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원가경쟁력 우위를 극대화하기 위해 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늘린 2Tb로 개발했다. 이와함께 대용량화로 인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낸드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그룹의 단위인 플레인(Plane)을 4개에서 6개로 늘려 더 많은 병렬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낸드는 용량이 커질수록 하나의 셀에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메모리 관리가 복잡해져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하나의 칩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셀과 주변부 회로인 플레인을 기존 보다 늘려 데이터 처리 성능(Data Bandwidth) 중 하나인 동시 읽기 성능을 크게 개선시켰다. 회사에 의하면 이번 제품은 높은 용량과 함께 이전 QLC 제품 대비 크게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대한민국 경제 미래를 선도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접수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다고 25일 밝혔다. 1분야는 식품·유통·화학·건설·문화·관광·서비스·금융·소셜벤처·기타 산업군이고, 2분야는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과학기술 기반 산업의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