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 국가서비스대상(NSA)'에서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가전제품 상태를 미리 확인해주는 사전점검, 체계적인 사후관리, 고객 맞춤형 케어 3단계 차별화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AS 부문에서 각각 24년,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고품질 서비스 제공, 객 관점의 친절한 응대, 편리한 서비스 이용 경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조사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00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 노트북 등 IT 제품에 원격 진단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스마트폰, 가전제품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기 전 알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사전 케어 알림, 고객 약속 자동 조정 등 혁신 서비스를 지속해서 도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정책 및 국내 경기 침체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하반기에 상반기 수준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120개사 응답)’ 결과 응답 기업의 78.4%는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반해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축소하겠다고 답한 비중은 13.3%, 확대하겠다는 비중은 8.3%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 투자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은 그 이유로 ▲미국 트럼프 2기 정책 발(發) 불확실성 확대(33.3%) ▲내수시장 침체 지속(25.0%) ▲고환율 등 외환 및 원자재가 상승 리스크(14.6%) 등을 지목했다. 반면 올 하반기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기대(20.0%) ▲노후화된 기존 설비 교체·개선(20.0%), ▲업사이클 진입 또는 업황 개선 기대(16.7%)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에 응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네이처풀 하이시즌 온라인 사전 예매를 오늘(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처풀 하이시즌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입장권은 주간권, 야간권, 종일권 등 3종류로 구성되며 주간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간권은 오후 3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종일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네이처풀을 이용할 수 있다. 주간에만 운영되는 미드시즌과 달리 하이시즌에는 야간에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워터 분수들이 네이처풀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들의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동시에 이색적인 야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또한,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와의 협업으로 네이처풀 방문 시 유기견 보호 단체에 사료를 기부하는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시원하고도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자 하는 반려가족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하이시즌 역시 지난해에 이어 조기 마감 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시민단체 경제개혁연대와 소액주주들이 서울중앙지법에 하이트진로 이사들을 상대로 390억원을 배상하도록 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1일 경제개혁연대는 “이번 소송은 하이트진로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제재에 따른 과징금, 부당지원금액 등과 박문덕 회장에 대한 부당 고액보수 지급에 따른 회사의 손해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라며 소송 제기 배경을 밝혔다. 먼저 경제개혁연대는 하이트진로의 부당 내부거래로 인해 회사가 총 134억원 상당 손해를 입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엄중히 물어 향후 유사한 위법행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하이트진로가 총수일가 소유회사 서영이앤티를 직접 또는 삼광글라스를 교사해 통행세 거래 등의 방법으로 부당지원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행정소송 판결에 따라 하이트진로에 대한 과징금 70억60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와함께 해당 사건의 형사처벌 절차도 진행됨에 따라 대법원은 경영진에 대한 유죄판결과 함께 양벌규정에 따라 회사에 벌금 1억5000만원을 최종 선고했다. 경제개혁연대에 의하면 부당 내부거래로 인해 하이트진로가 입은 손해는 공정위 과징금 70억6000만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금이 1년새 2조8000억여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삼성가(家) 세 모녀의 주식담보대출금 증가폭은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대출 증가 추세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50대 그룹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6월 20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절반인 25개 그룹에서 1명 이상의 오너일가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댔다.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오너일가 수는 작년 98명에서 올해 129명으로 증가했고 이들이 실행한 담보대출 총액은 약 9조92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조8140억원 증가한 수치며 오너일가가 보유한 주식의 담보 비중도 1년 전 37.6%에서 올해 49.9%로 12.3%p 올랐다. 이처럼 국내 50대 그룹 오너일가의 주식담보대출 비중이 1년 전 보다 크게 늘어난데에는 삼성가 세 모녀의 비중이 크게 차지했다. 먼저 홍라희 명예관장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지난해 1조7800억원에서 68% 증가한 2조99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순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홍라희 명예관장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콤에서 창사 48년 만에 첫 여성 본부장이 탄생했다. 코스콤은 30일 AX·R&D본부장에 김혜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AX·R&D본부는 코스콤의 핵심 기술 개발과 AI 전환 등 혁신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이번 인사 개편에 맞춰 확대 재편됐다. 코스콤의 첫 여성 본부장이 된 김혜원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1999년 코스콤의 전신인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해 시장업무부 매매지원팀 팀장, 시장정보업무부 시장통계팀 팀장, 정보분배팀 팀장 등을 지냈다. 특히 코스콤의 원장관리시스템인 'PowerBASE'(파워베이스) 개발·운영을 주도했으며 한국거래소 시장시스템의 매매체결 업무 개발·운영, 시장통계 및 지수 데이터 등 시장정보 업무를 총괄하는 등 코스콤의 핵심 시스템 개발과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코스콤은 설명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코스콤 최초 여성 본부장 탄생을 계기로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온수 솔루션을 보유한 노르웨이 기업 OSO사(社)를 전격 인수했다. LG전자는 OSO가 보유한 온수 솔루션을 통해 B2B 사업 핵심 동력인 냉난방공조(HVAC :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분야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30일 LG전자는 노르웨이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932년 설립된 OSO는 히트펌프·보일러로 가열한 물을 저장하는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 전기 온수기 등 온수 솔루션을 보유한 노르웨이 기업이다. OSO는 현재 난방 및 온수를 아우르는 유럽 히팅(Heating)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 분야에서 유럽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전자측은 “이번 인수는 회사가 유럽 HVAC 시장에서 주력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과 OSO의 온수 솔루션 간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을 확대시키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OSO의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는 타사 동일 제품군 대비 높은 에너지 효율, 낮은 열손실 등을 자랑한다. 강력한 제품력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에도 분기별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방식을 실시한다. 롯데그룹은 이를 위해 국내외 채용 설명회를 열고 대학생·취업준비생들과의 소통을 늘리는 등 지원자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롯데그룹은 이날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그룹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 6, 9, 12월에 맞춰 오픈하는 채용 방식이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구직자 입장에서 수시로 채용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신입사원 입문 프로그램과 멘토링 등 교육 과정을 회사가 체계적으로 준비 가능하다는게 롯데그룹측 설명이다. 이번 6월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홈쇼핑 등 9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전략기획·AI·재무·MD·R&D 등 총 32개 영역이며 그룹사별 상세 모집 내용과 입사지원은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지난 2021년 롯데그룹은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했다. 작년부터는 그룹사별 전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AX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을 선언했다. 이는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AX 관점에서 통합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30일 AI 융합 솔루션과 친환경 ICT 기반의 환경경영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지속적으로 AI가 통합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현하고, 고효율·저전력 D-클라우드 센터를 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의 기술을 바탕으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임직원 복지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조직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청년 일경험 사업 등으로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밖에도 사회적 책임을 위한 상생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객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윤리서약 체결, 공정거래가이드 배포 등도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가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 위원회 설립 등 전담 조직을 통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노조와 2025년 임금 교섭을 진행 중인 SK하이닉스가 노조를 상대로 PS 상한선 기준 1700% 상향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와 사측은 지난 26일 청주캠퍼스에서 제8차 2025년 임금 교섭을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사측은 기존 1000%까지 지급했던 PS의 상한선 기준을 1700%로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또 1700%를 지급한 뒤 남은 영업이익 10% 재원 중 50%를 구성원들의 PS 재원으로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매년 1회 연봉의 최대 50%(기본급의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개인별 성과 등을 고려해 구성원들에게 PS를 지급해왔다. 사측이 노조에 제시한 PS 개선 방안에 의하면 전년에 30조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시 10% 수준인 3조원을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이중 최대 1700%를 PS로 지급하고 남은 재원의 절반을 적립해 다시 구성원들에게 돌려주게 된다. 나머지 절반은 미래 투자 등에 사용한다. 또한 사측은 이번 교섭에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지주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500만여주를 롯데물산에 1476억원에 매각했다. 26일 롯데지주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매매 방식을 통해 자기주식 524만5000주(5%)를 1476억600만원(주당 2만8150원)에 롯데물산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가 보유한 자기주식수는 총 2893만7804주로 변동됐고 지분율은 27.37%로 변경됐다. 롯데지주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지난 3월 18일 롯데지주는 사업보고서 내 ‘자기주식 보고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보고서’에서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투자 관련 자금 조달 목적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약 15% 내외의 자기주식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자기주식 매각시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당사의 기존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해당 자기주식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롯데지주는 자기주식 매각과 함께 소각계획도 알렸다. 롯데지주는 “작년 11월 26일 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일부를 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칼텍스가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액침냉각유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26일 LG유플러스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인 평촌2센터 내 실증 데모룸에 액침냉각유를 공급, 액침냉각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서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실증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액침냉각은 열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기술로, 발열량이 많은 AI 서버 냉각에 적합한 차세대 냉각 기술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GS칼텍스 액침냉각유 제품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 30'은 발열량이 많아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높은 사용 안정성을 충족하는 동시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GS칼텍스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액침냉각유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를 출시한 이후 제품 실증과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업계와 협력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협력해 GS칼텍스 기술연구소 내 액침냉각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서버 대상 열관리 성능 및 안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액침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CC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25일 KCC는 전날 서울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와 관리자,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훈 CEO는 직접 주요 부서 팀장들을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리더'로 임명했다. 실천 리더들은 소속 팀원들에게 공정거래 자율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업무 중 자율 준수를 실천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500대 기업 본사 본사 소재지의 수도권 집중이 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사 10곳 중 8곳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밀집한 반면 기타 지방에 본사를 둔 기업은 극히 드물었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의 본사 소재지를 조사한 결과 284곳(56.8%)이 서울에, 101곳(20.2%)이 인천·경기에 본사를 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부산·울산·경남 46곳(9.2%), 대구·경북 23곳(4.6%), 대전·충남 21곳(4.2%), 광주·전남 14곳(2.8%) 순이었다. 충북은 4곳(0.8%), 제주 3곳(0.6%), 전북 2곳(0.4%)이었고, 세종과 강원은 각각 1곳(0.2%)에 불과했다. 권역별로는 서울과 인천·경기에만 500대 기업 본사 385곳(77%)이 자리했다. 대표적으로 현대차, 기아, LG전자,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현대모비스, 한화, KB국민은행, LG화학, GS칼텍스(이상 서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중공업, KT, 네이버(이상 경기), 현대제철, 한국GM, SK인천석유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인프라코어(이상 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7월 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한다. 24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에게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초대장에서 발송했다. 언팩 행사 시작 시간은 현지 시간 7월 9일 오전 10시로 한국 시간으로는 같은날 오후 11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언팩 행사 주제는 “울트라 경험을 펼칠 준비가 됐다(The Ultra Experience Is Ready To Unfold)”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22일(현지시간) 미국 세너제이에서 올 상반기 언팩 행사를 열고 플래그십인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내달 9일 열리는 언팩에서는 갤럭시 Z 플립·폴드 7과 스마트 워치 시리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 삼성전자가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Z 플립 등 신제품의 경우 기존 제품 대비 AI(인공지능) 성능이 대폭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언팩 초대장에서 “스마트폰은 더 이상 다양한 앱과 기능을 담은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