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 MMORPG ‘로스트아크’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창작 공모전 ‘2023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트 공모전은 총상금 5500만원 규모로 개최 분야나 상금 규모 모두 역대 최대로 개최됐다. 지난 4월 12일부터 약 50여일간 진행됐다. 예선과 이용자들의 인기투표로 결정되는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크게 ▲아바타 ▲탈 것 ▲펫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예선에는 약 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중 ‘아바타’ 분야는 클래스와 클래스의 성별에 따라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해 공모했다. 수상의 영예는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2명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칭호 ‘23년 최고의 금손’이 제공됐다. ‘로스트아크 PC 주변기기 패키지’, ‘모코코 미니 피규어 세트’ 등 로스트아크 굿즈도 증정된다.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모험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로스트아크’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아트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오는 7월 신의탑을 시작으로 매달 1종씩 총 3종의 신작을 선보인다. 3종의 신작은 모두 차별화된 마케팅을 앞세워 전략적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6일 지타워에서 '2023 넷마블 1st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자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신의탑: 새로운 세계', '세븐나이츠 키우기',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을 첫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대표,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가 참석했다. 권영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소개하는 3종 게임은 공통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과 각각의 IP를 충실히 구현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라며 "낮은 진입 장벽과 애니풍 연출, 전략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신의탑: 새로운 세계는 전세계 60억뷰를 기록한 인기 K-웹툰 '신의탑'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원작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듯 감상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을 모르더라도 이용자가 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신규 클래스 ‘우사 각성’ 버전을 31일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했다. 우사 각성은 한국 설화 속 죽은 이들이 모여든다는 저승 세계 중 하나인 '서천 꽃밭'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부적을 엮어 만든 책 형태의 명부와 죽은 사람의 이름을 쓰는 '세필붓'이 결합된 '초령부'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초령부로 저승꽃을 소환해 중거리와 근거리 공격에 특화된 하이브리드형 클래스다. 우사 각성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꽃'을 들 수 있다. 꽃들은 우사가 기술을 사용할 때 함께 피어올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소환수다. 대표 기술로는 소환된 꽃으로 적에게 낙인을 찍어 추적하며 지속적으로 폭발 피해를 주는 '달의 노래', 연못과 같이 물이 깔리고 소환된 꽃이 폭발하며 광역 피해를 입히는 '휘영청 떠오른 달', 기술사용 시 작은 꽃이 피어오르고 적이 근처에 오면 폭발하면서 지뢰와 같이 피해를 입히는 '파종' 등이 있다. 우사의 이동기인 '양반 걸음'도 사용할 수 있다. 우사 각성 의상은 과거 조선시대 관료가 입는 '조복'을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공주 신분인 우사의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드러나도록 표현했다. 펄어비스는 우사 각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크로니클 X. EP2 전란의 시대: 와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사전예약 ‘전란의 기사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6월 6일까지 ‘전란의 기사단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데일리 혜택을 오픈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데일리 코인(이벤트)’과 태고의 생명체 기운이 느껴지는 신비한 ‘태고의 알(이벤트)’이 지급된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기존 서버용 쿠폰과 파푸리온 서버용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마스터 클래스/아가시온 획득권, 성장 소모품이 담긴 ‘전란의 상자(이벤트)’와 컬렉션 완성을 위한 시즌 패스 활성화에 사용되는 ‘전란의 주화(이벤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파푸리온 서버 이용자는 최상급 클래스/아가시온 획득권, 성장 소모품이 담긴 ‘레아의 기념 상자(이벤트)’와 직접 사용하거나 영구 컬렉션으로 등록 가능한 ‘레아의 기념 목걸이 I’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6월 7일 진행되는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에서 ▲와이번 ▲인나드릴 공성전 ▲신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히트2'에 '차원의 비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인터서버 던전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24일 추가했다. '레시티 연구실'은 두 번째로 오픈된 인터서버 던전으로 서버 제약을 넘어 다른 서버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이다. 55 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던전 2층 중앙 구역에 위치한 보스 몬스터 '레오렉스'를 처치하면 '침묵하는 신의 목걸이' 등 최대 고대 등급의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던전 내 보스가 위치한 공간에는 마법 장벽이 설치돼 있어 길드 간 경쟁과 공략이 요구된다. 마법 장벽의 발판을 활성화시키면 타 길드의 진입을 견제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참여형 투표 시스템 조율자의 제단의 5번째 규칙도 추가했다. 조율자의 제단은 서버에 적용될 여러 가지 효과를 이용자 투표로 결정하는 히트2의 독자적인 시스템이다. 새롭게 추가된 규칙은 드롭률 관련 주제다. 매주 투표 결과에 따라 일반 필드 몬스터 처치 시 아이템 드롭률 증가 혹은 보스 몬스터 처치 시 아이템 드롭률 증가 중 한 가지 효과가 서버 내 적용된다. 이외에도 하루 2회 등장하는 심연의 포식자 몬스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9주년 기념 팀 대항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내달 11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해당 주차 팀에 무작위로 배정돼, 매주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겨루는 팀 전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팀 순위는 각 주에 소속 팀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한 ‘9주년 기념 코인’ 수에 따라 결정되며, 순위에 따라 9주년 기념 소환서, 에너지, 마나석 등 단체 보상을 지급한다. 팀원 별 주간 출석 횟수와 코인 획득 수에 따라 9주년 전설의 소환서와 기념 소환서, 데빌몬, 고대의 주화 등도 개인 미션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주간 룬 상점’을 오픈, 획득한 9주년 기념 코인을 활용해 6성 전설 등급 룬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오는 6월 23일까지 2회에 걸쳐 ‘9주년 기념 영웅 던전 리턴즈’를 실시한다. 회차별로 다섯 마리 몬스터 중 한 마리를 선택해 영웅 던전을 플레이하고 ‘소환서 조각’을 50개 이상 모으면 선택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3D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우터플레인’은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그래픽과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액션이 특징인 3D턴제 RPG다. 차별화 요소는 전략적인 전투로, ‘스킬체인’, ‘브레이크’ 등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전략성을 강화했다. 화려한 3D 연출과 애니메이션 감성의 매력적인 캐릭터도 더했다. ‘아우터플레인’은 지난 4월 동남아시아 3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먼저 출시돼 싱가포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170여개국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버전은 선출시 지역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성 등을 개선했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를 지원한다. 음성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 이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시를 기념해 '선별 소환'에서 무료로 3성 캐릭터 1종을 확정 획득하는 이벤트와 콘텐츠 진행도에 따라 3성 캐릭터 1종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큐로드가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큐로드는 2025년 설립된 이래 연평균 성장률 25%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디자인과 영상 제작사 ‘발렌타인드림’과 통번역 회사 ‘엔코라인’을 인수해 올해부터는 다국어 번영과 영상 제작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큐로드는 시장에서 높이 평가받아왔던 서비스 운영과 QA, 마케팅 사업분야에 번역, 현지화, 디아징 영상 제작 등의 상품이 더해지면서 올인원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큐로드가 개발한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위한 AI 맞춤 분석, 관리 솔루션인‘ 리보츠에어’를 더욱 고도화해 서비스 운영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기술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는 “최근 얼어붙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어가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올해는 고객의 어떠한 니즈에도 지역, 국가와 상관없이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의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7월 5일까지 5주년 감사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적의 게임방으로 공간을 조성해주는 인테리어 혜택부터 대형 TV, 냉장고,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안마의자 등의 가전제품, 그리고 BP카드, 넥슨캐시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감사제 응모권은 ‘THE MOMENT’ 5주년 사전등록 이벤트와 ‘ALL THE MOMENTS’ 이벤트에 참여하면 획득할 수 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각종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만 해도 이벤트별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5주년 사전등록을 완료한 구단주에게만 지급되는 4종의 추가 보상은 5월 25일부터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5주년을 기념한 출석 이벤트를 5월 17일부터 8일간 실시한다. ‘FIFA 온라인 4’ 서비스를 총괄하는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출시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구단주님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C [GREEN] PLAY’는 사옥 공간 곳곳을 ‘그린플레이존(Green Play Zone)’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직원들은 5월 26일까지 총 6곳의 그린플레이존을 방문해 ▲계단 이용하기 ▲투명 페트병 모으기 ▲잔반 줄이기 등의 활동을 실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그린플레이어(Best Green Player)’를 선정,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는 캠페인 기간동안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등 자사 게임 IP의 원화를 활용한 친환경 메시지 영상 ▲그린플레이 팝업 부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그린플레이 성향 테스트는 환경 실천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다. 게임 기업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 직업으로 결과를 보여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1920억원(1241억엔), 영업이익 5406억원(563억엔)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46%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피파(FIFA) 온라인 4′, ‘던전앤파이터’ 등 대표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성과와 ‘피파(FIFA)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등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힘입은 성과라는 게 넥슨측 설명이다. 올해 1분기 넥슨의 PC게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9195억원(930억엔), 모바일 게임은 33% 증가한 3065억원(310억엔)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넥슨의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6238억원(649억엔)을 기록했고, 중국 매출은 같은 기간 45% 증가한 4138억원(431억엔)으로 집계됐다.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법인) 대표이사는 "1분기 기록적인 성장을 일궈낸 넥슨은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우수한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며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강력한 프랜차이즈에 개발 중인 다수의 신작이 더해진다면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2023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92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1일 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컴투스의 최대 1분기 매출 기록으로, 역대 분기 최고 매출에도 근접한 성과다. 1분기는 게임 서비스 사이클에 따라 매출이 연중 가장 낮은 시기임에도, 2000억원에 육박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인 1조원 매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다만 전년 대비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며, 해당 타이틀이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만큼 2분기 이후 이익 개선 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당기순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이는 투자 성과 등이 반영된 결과다. 컴투스는 2023년 1분기부터 기존 히트작과 신작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전력을 쏟아 왔다. 그 결과 매년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는 세계적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며 다시 한번 역주행에 성공했다. 9주년 이벤트와 세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60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전 분기 대비 12.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8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으며,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대비 56%, 전분기 대비 43.7% 줄어든 201억원이다.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이다. 전분기에 반영된 무형자산 손상관련 비용의 미발생 효과로 영업외손익이 증가하면서 당기순손실 규모는 크게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5043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84%를 차지했다. 전 분기 대비 1%p(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8%, 한국 16%, 유럽 13%, 동남아 10%, 일본 7% 순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2분기부터 기대 신작들의 출시와 함께 하반기 본격적인 게임 사업의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신작 부재, 기존 게임들의 매출 하향 등으로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며 “2분기 이후부터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등 멀티플랫폼 기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네오위즈가 11일 1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감소한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85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 75%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된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고 플랫폼 수수료 등 변동비가 감소하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흑자전환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수준이다. PC·콘솔 게임 부문은 275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감소했다. 기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줄어든 87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는 “올해 중국 게임사 '킹소프트 시요(Kingsoft Shiyou)'와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고양이와 스프'의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천 만 건을 기록 중인 고양이와 스프의 글로벌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IP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하며 라인업을 확보하는 등 실적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11일 2023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364억원, 영업이익 71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 했다. ‘MLB 퍼펙트 이닝 23’를 비롯해 ‘워킹데드: 올스타즈’,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등 주요 게임들이 견조한 매출과, 관계기업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컴투스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게다가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에 MMORPG ‘제노니아’ 출시가 맞물려 있어 실적 상승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게임은 국내와 글로벌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던 ‘제노니아’ IP를 활용해 제작됐다. 제노니아는 고품질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기존 시리즈를 집대성한 시나리오, 서버간 대규모 PvP 경쟁 콘텐츠 침공전 등을 주요 재미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하이브를 통해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한다. 제노니아는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이용자 초청 파이널 테스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