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탄소 배출량 감소와 환경 친화 활동을 위해 총 1천억원 규모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했다. 신한카드는 24일 높은 대외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기반으로 3년 만기, 2.478%의 금리로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ESG 채권은 친환경 사업에 쓰일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그린본드다. 조달된 자금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저금리 금융상품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인다. 앞서 신한카드는 올해 5월에도 800억원 규모로 그린본드를 발행해 친환경 차량 구매를 지원했으며, 환경부가 주관하는 K-EV100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참여해 2030년까지 장기렌터카와 오토리스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 속에 지난달 카드론(장기카드대출) 금리도 고신용자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전업카드사와 NH농협은행 등 8개 카드업체 가운데 6개사의 신규 카드론 평균금리가 2개월 전보다 0.04∼0.6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카드와 신한카드에서 각각 0.63%p와 0.59%p 올랐고, 현대카드도 0.33%p 상승했다.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는 신규 카드론 평균금리가 두달전보다 낮아졌다. 카드론 금리 상승은 고신용자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달 신용평가사 신용점수가 90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자가 신한카드에서 받은 카드론 금리는 평균 9.14%로 두 달전보다 1.47%p나 뛰었고, 삼성카드에서도 두 달 만에 1.45%p나 높아진 평균 10.30%가 적용됐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에서도 각각 0.82%p와 0.44%p 높아졌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 몇 달 간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신규 카드론 금리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며 "특히 신용점수 900점이 넘는 최고 신용등급에서 오름세가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7월에 시행된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도 신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우리카드는 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자가맹점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2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독자가맹점 구축으로 독자 카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대형 유통 가맹점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그룹사와 연계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카드 고객 대상 가맹점 마케팅 지원 등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우리카드는 지난 7월 독자 가맹점 구축 기본 계획을 세운 뒤 최근 시스템 구축 체계 및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250만개의 우리카드 가맹점 모집을 추진해 2022년 말까지 독자적인 가맹점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독자 결제망 구축은 우리카드가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2013년 이후 꾸준히 논의되었던 사안으로 최근에 구체화하며 본격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11월 셋째주에는 삼성카드에서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를, 현대카드에서 ‘현대카드 MX Black’ 출시 소식을 전했다. 먼저 삼성카드의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로 U+ 알뜰폰 통신요금을 정기 결제할 경우 통신요금 할인을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카드가 출시한 ‘현대카드 MX Black’은 현대카드M과 X에 대한 로열티가 높은 고객들을 위한 카드며, 현재 현대카드M이나 X를 보유한 회원만 발급받을 수 있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 삼성카드,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U+ 알뜰폰 파트너스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상품인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U+ 알뜰폰 파트너스에는 ‘U+ 알뜰모바일’, ‘헬로모바일’ 등이 있다.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로 U+ 알뜰폰 통신요금을 정기 결제하면 전월 이용금액 및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용건수에 따라 통신요금 할인을 월 최대 1만6000원까지 제공한다. 생활요금 정기결제 이용 대상은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코웨이, SK매직 등이 해당된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카드사들이 쇼핑과 여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수능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온라인 쇼핑 업종에서는 2∼7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한다. 모든 백화점과 LG전자·삼성전자 등 가전 관련 가맹점에서 2∼6개월, 이마트 등 주요 할인점, 의류 및 아웃도어 관련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면세점, 여행, 항공 업종에서도 2∼6개월, 호텔도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능 후 입학 전까지 자기 계발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한카드의 학원업종 2∼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해도 좋다. 신한 신용카드로 내달 31일까지 이벤트 적용 가맹점에서 해당 개월 수 할부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는 모든 가맹점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주는 롯데카드의 'LIKIT all(라이킷 올) 체크카드'도 좋다. 이 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2% 캐시백을 무제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실적이 3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ESG경영 실천과 공연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디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올해 5월부터 침체된 공연문화의 활성화와 뮤지션 아티스트 발굴 및 홍보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자사의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다양한 뮤직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렉트릭 뮤직 인디밴드 세이수미를 시작으로 힙합 뮤지션 Joob A, 맥거핀 밴드등과 함께 진행했던 아티스트 콜라보 프로젝트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있다. 다섯 번째 인디 아티스트로 선정 된 ‘청춘라이터 정예원’은 2019년 3월 첫 디지털 싱글인 ‘나의 작은 별에게’로 데뷔했고, TV예능 ‘효리네 민박’에서 삼 남매 투숙객으로 ‘상순이네 민박’을 부른 소녀로도 유명하다. 이번 뮤직비디오 곡으로 선정 된 ‘야호’는 자연의 싱그러움과 ‘야호~’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시청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다음달 12일까지 유튜브 뮤직 콘서트 영상 시청 후 감상평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ED가습기, 아이스크림 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 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는 첫 사례로 남을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높다. 이번 선거가 22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지는 직선제 방식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16일 신협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대전 서구 소재의 신협중앙회관에서 33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33대 중앙회장 선거후보 등록 전 주의사항 및 일정 등이 공지됐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후보 등록기간을 거친 다음, 내달 22일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 연임기류 포착, 실적 선방했으나 MOU 조기졸업 아쉬워 김 회장의 연임 의지는 높은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협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김 회장이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지 여부에 대해 “출마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김 회장은 재임기간 신협의 외형성장 기여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된다. 2018년 신협중앙회장에 오른 김 회장은 재임 첫 해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42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시키며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후 2019년 신협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 카드'에 골프 브랜드 7% 적립 혜택을 추가하고 오늘(13일)부터 21일까지 골프 브랜드 대상으로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을 연다. 롯데백화점 Flex 카드는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까지도 적립 혜택을 제공해 주는 카드다. 플렉스 위크 기간에 골프웨어·용품 브랜드 매장에서 '롯데백화점 Flex카드' 결제 시 7%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11월 둘째주에는 현대카드에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3종을, 하나카드에서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현대카드의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3종은 국내 최초로 적립 한도는 물론 유효 기간도 없는 무제한의 멤버십리워즈(MR)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카드사 리워드는 유효 기간이 5년으로 제한돼 있거나 이용조건에 따른 적립 한도가 있다. 하나카드가 출시한 ‘시니어케어 하나카드’는 간병비와 약국 할인이 제공된다. 하나카드와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의 제휴카드다. ◇ 현대카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3종 출시 현대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정통성을 계승한 ‘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 진작 차원의 외식 할인 지원행사가 오는 10일 종료될 예정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외식비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오는 10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외식업소를 방문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일부 금액을 환급해주는 것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응모한 뒤 외식업소나 배달앱에서 총 4회에 걸쳐 2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결제 이튿날 카드사에서 캐시백이나 청구할인 형태로 1만원을 환불해줬다. 앞서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에 잔여예산 180억원을 배정해 선착순으로 환급하고, 예산 소진 시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행사를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신용카드를 통해 총 565만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참여한 소비자에게 총 109억원이 환급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했다. 오는 10일께 배정예산 155억원이 모두 소진될 전망이다. 다만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지역화폐를 통한 외식지원 행사가 시작돼 배정예산 총 25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에는 총 76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알리익스프레스의 시즌 이벤트인 광군제를 맞아 하나카드의 해외 직구 플랫폼인 ‘해외직구라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세일은 한국시간 11월 11일 오후 5시부터 11월 13일 오후 4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하나 마스터카드로 5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20달러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여기에 추가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코드를 활용하면 8달러의 즉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만약 ▲하나카드의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구매하면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직구라운지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하나머니 캐시백(최대 1만하나머니)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 된다. 조경록 하나카드 글로벌사업섹션 과장은 “차별화 된 해외 직구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지난 2년간 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분야의 경제적 지원 확대를 위해 예술의전당과 함께 예술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예술 기부 이벤트는 예술의전당이 운영하는 예술 기부 디지털플랫폼인 ‘SAC나눔’ 및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하나카드 결제 또는 하나머니로 기부 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가 동일한 금액만큼 한번 더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에 참여하는 고객 중 30명(1인2매 제공)을 추첨해 스페셜 콘서트에 초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을 필두로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였던 김현웅, 정영재를 비롯 피아니스트 한상일, 기타리스트 박윤우, 배우 조인의 내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콜라보 한 예술 기부 스페셜 콘서트 ‘Dear Me: 친애하는 나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예술가의 인생을 모티브로 예술은 언제나 관객들 가까이에 함께하고 있음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하고 발레, 기타, 피아노 연주와 어우러지는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나카드 마케팅본부 고은이 대리는 “하나카드와 예술의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11월 첫째주에는 삼성카드가 ‘NS홈쇼핑 삼성카드’를, 롯데카드가 ‘로카 라이킷’을, 비씨카드가 ‘인디비주얼 카드’를, 우리카드가 ‘바스킷 카드’를, 신한카드가 ‘#Pay 신한카드’를, 경남은행이 ‘Daily#1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삼성카드의 ‘NS홈쇼핑 삼성카드’는 NS홈쇼핑과 함께 출시한 것으로 NS홈쇼핑에 특화된 혜택은 물론 생활 편의 업종, 생활요금 정기결제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 걸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의 ‘로카 라이킷’은 2030세대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 상품으로 요식·배달앱·커피·주유·영화·온라인쇼핑·미용실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4종으로 구성됐다. 비씨카드의 ‘인디비주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1일 서비스 개편을 마친 원큐페이(1Qpay)에 새로운 QR결제서비스를 적용, 디지털 결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QR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없었던 아이폰 사용자들도 편리한 모바일 결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에서는 QR 결제가 지속확대 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QR 이용경험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나카드는 사회환경적 요소와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QR결제 방식을 국내 전가맹점과 해외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편의점 CU를 시작으로 생활소비형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점차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내 제로페이 제휴를 통해 골목상권의 QR결제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공통 QR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QR결제 기능을 원하는 빅테크사 또는 지역화폐 운영사 등에게 제공함으로써 국내 QR결제의 허브 역할도 준비 중이다. QR결제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원큐페이(1Qpay)에서 결제하고자 하는 카드, 계좌, 그룹 멤버십포인트인 하나머니 등을 선택하고 생성된 QR코드를 제시하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이 지방금융그룹 최초로 NZBA(탄소중립은행연합)에 가입하며 ESG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유엔 주도하에 설립된 NZBA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은행 리더십 연합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도이치뱅크, HSBC, Standard Chartered 등 지난달 28일 기준 글로벌 36개국 총 87개 주요 금융기관이 가입하고 있다. NZBA에 가입한 금융사는 대출, 투자 등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으로 만들기로 합의하고, 2030년부터 5년마다 중간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JB금융그룹은 NZBA 가입과 함께 저탄소 경제 전환 과정을 위해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 온실가스 배출량 관련 우선 관리 영역 설정 ▲ 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감축 목표 설정 ▲ 탄소중립 넷제로 이행 관련 정보공시 정례화 및 정기 목표 검토 등의 노력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JB금융그룹은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협의체) 가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