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는 국내 고용 시장에서 공개 채용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No.1 브랜드를 향한 신(新)인재경영의 일환으로 읽힌다.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500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의 대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2019년에는 국내 전체 채용에서 39.9%를 차지했던 공채 비율이 22년에는 37.9%, 23년에는 35.8%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올해까지만 공채를 진행할 것이라 답해 앞으로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BBQ는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꾸준히 신규 인력을 확보하며 ‘코로나 19’ 사태 이후 더 경색된 고용 시장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BBQ는 젊고 참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新인재경영’을 선포하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슈퍼바이저, 점포개발 등 현장직군 기준)을 업계 최고 대우인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이는 2,500명이 넘는 폭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1일 한국 미술 발전을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부터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며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수입·생산하는 제품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품의 협업은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국 미술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2022년 한글날을 맞아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과 '마주앙 뉘생조르쥬'는 재단이 소장한 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을 제품 포장에 활용해 출시 10여일 만에 2천400병이 모두 팔렸다.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한 청주 '백화 월하정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 연말에 새롭게 선보일 2024년 마주앙 간송 에디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문화재를 수집해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자 했던 간송 전형필의 유지에 따라 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제정 및 시상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IR우수기업을 선정하는데, 동아에스티는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 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끝에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IR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 200건 이상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를 위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일부 배달플랫폼이 배달라이더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 4월말부터 배달의민족(배민)·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플랫폼과 협약을 체결해 이들 배달플랫폼에 속한 배달라이더를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민과 쿠팡이츠는 배달라이더에게 교통안전 교육 참여를 전혀 홍보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민·쿠팡이츠 소속 배달라이더는 단 한 명도 교육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에 반해 요기요는 신규 배달라이더들에게 교육 참여를 적극 권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배달플랫폼들은 신규 고용 배달라이더의 숫자를 공개하지 않아 교육 인원 책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도 현재 시행 중인 교통안전 교육은 법정의무사항이 아니기에 플랫폼 업체들의 자율적인 참여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교육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94.8%가 배달라이더가 모는 이륜차(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정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경기도 여주 소재 옹청박물관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져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옹청박물관 내 상생카페 ‘예치다’ 설립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디야커피는 상생카페 설립을 위해 커피머신을 비롯한 온수기, 제빙기, 냉장/냉동고 등 기기장비와 이디야 원두, 머그컵, 플라스틱 컵, 티백 등 원부자재를 후원했다. 또한 약 1주일간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하기 용이하도록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티음료로 메뉴를 구성해 메뉴 제조 및 운영 교육을 지원했다. 이디야커피와 옹청박물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사회적 약자의 자립지원을 통해 상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카페 운영 지원에 적극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픈한 상생카페 ‘예치다’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예술치유다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퓨처브랜드가 선정한 미래 기업 가치가 큰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퓨처브랜드가 최근 발표한 '미래 브랜드 지수 2024'에서 삼성전자는 상위 100개 브랜드 중 1위에 꼽혔다. 2014년 첫 조사에서 5위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2016년과 2020년에 각각 3위까지 올랐으나 2021년 13위, 2022년 11위로 하락했다가 2023년 5위로 반등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조사는 브랜드 인식 강도를 기준으로 PwC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천명 이상의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과 진정성, 영감, 웰빙, 프리미엄 등 18가지 요소를 평가했다. 퓨처브랜드는 삼성전자를 '감성·지능적 혁신 기업'(The emotionally intelligent innovator)으로 규정하고, 소비자에게 원활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감성적인 연결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퓨처브랜드는 "진정성, 사고 리더십, 웰빙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현대적 가치에 부합하는 신뢰할 수 있는 업계 리더로서의 삼성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이 금융당국에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영풍(MBK·영풍)의 시세조종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MBK·영풍은 고려아연이 허위 주장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다. 17일 고려아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감독원에 MBK·영풍의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MBK·영풍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 마감일인 지난 14일 고려아연 주가는 장이 열림과 동시에 상승세를 타 이날 오후 1시경 최고가인 82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하락세로 전환돼 장중 한 때 77만9000원까지 떨어졌고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79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당시 주가가 최고가를 찍은 이후 특정 시간대에서 수차례 매도량이 급증한 점을 미뤄봤을 때 의도적으로 특정 세력이 주가를 끌어내리려 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됐다”며 “결국 자본시장법에서 금지하는 시세조종행위가 이날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금융당국에 진정서를 제출해 조사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상승세를 타던 주가가 80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MBK·영풍의 공개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구 bhc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매해 겨울 시즌 진행하는 ‘Winter is back, OUTBACK’ 캠페인의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웃백만의 겨울 캠페인 ‘Winter is back, OUTBACK’은 ‘기다리던 겨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채워질 테이블 위로 보고싶던 얼굴들이 모여 나누는 따뜻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겨울을 맞이한 아웃백 매장에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아웃백만이 선사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조명하는데, 이를 위해 아웃백은 고객들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블랙라벨 윈터 에디션’, 프리미엄 디저트 등 다양한 겨울 신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겨울이 가까워진다는 건, 우리가 가까워질 시간이 됐다는 것’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어린 아이가 스노우볼 속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노우볼 내부가 클로즈업되면서 가족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모습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Let’s play together!’를 주제로 ‘2024 도그페스타’를 개최한다. 더존비앤씨티에 따르면 반려 가족과 비반려인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행사는 더 나은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방향성을 모색하는 축제로 2021년 강아지숲 개장 이래, 대표 시즌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2024 도그페스타는 강아지숲이 주최하고, (사)동물과사람이 주관하며 한화생명이 후원한다. 아울러 강원관광재단과 네슬레 퓨리나, 파미슨펫, 페츠모아, 닥터할리펫, 로렌츠가 협찬한다. 도그페스타 첫 회부터 함께해 오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는 올해 축제에서 ‘반려동물과 나의 놀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육체와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놀이의 의미를 알아보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각종 공연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청각을 감미롭게 자극할 전망이다. 가수 임한별과 김나영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재 반려 가족인 가수 김나영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24Gb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4Gb GDDR7 D램’이 업계 최고 사양을 구현한 제품으로 PC, 게임 콘솔 등 기존 그래픽 D램의 응용처를 넘어 AI 워크스테이션,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제품을 필요로 하는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개발 완료한 이번 제품은 24Gb 고용량 및 40Gbps 이상의 속도를 갖췄고, 전작 대비 ▲용량 ▲성능 ▲전력 효율이 모두 향상됐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12나노급 미세 공정을 적용해 동일한 패키지 크기에 셀 집적도를 높였고 전작 대비 50% 향상된 용량을 구현했다. 이와함께 ‘PAM3 신호 방식’을 통해 그래픽 D램 중 업계 최고 속도인 40Gbps를 구현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최대 42.5Gbps까지의 성능을 갖췄다는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4Gb GDDR7 D램’ 제품부터 저전력 특성이 중요한 모바일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들을 도입해 전력 효율을 30% 이상 크게 개선했다”며 “제품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벤처스가 롯데벤처스 재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를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4 L-CAMP JAPAN 2기’ 현지 프로그램을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에서 진행한다. 17일 롯데벤처스에 따르면 ‘L-CAMP JAPAN’은 ‘1세대 글로벌 창업가’인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계승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프로젝트다. ‘L-CAMP JAPAN’는 한·일 양국의 롯데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가 협력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뿐만 아니라 일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은 AI 및 디지털을 기반으로 음악, 영상, 어플리케이션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들이며 한국 8곳, 일본 5곳의 스타트업이 각각 선발됐다. 롯데벤처스는 지난 8월부터 스타트업 모집·심사 단계를 거쳤다. 특히 심사 단계에서 양국의 벤처캐피탈 심사역이 참여해 현지에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은 물론 지사 설립, 사업화 등 현실성 있는 계획을 갖춘 스타트업을 찾고자 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16일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글로벌 철강 현안 및 협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인화 회장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있으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장인화 회장은 세계 각국 철강사 CEO들과 수소환원제철 공동 R&D 프로그램, CCS(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 탄소배출량 측정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미래 자율주행 차체 개발 프로젝트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장 회장은 14일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저탄소 혁신 기술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15일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는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이날 선임된 장인화 회장은 ▲저탄소 기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자사 대표 콘 아이스크림인 ‘구구콘’과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의 컬레버레이션 이벤트 자리로 초대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컬레버레이션은 구구콘의 발음이 숫자 9와 유사한 점에서 착안해 트와이스의 ‘아홉(9)멤버의 데뷔 9주년을 구구(99)콘이 축하한다9’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데, 데뷔 9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홈그라운드(HOME 9ROUND)’를 운영하고 있다. 트와이스에게 특별한 숫자인 ‘9’를 야구장 콘셉트로 표현한 점이 눈에 띈다. 롯데웰푸드는 팝업스토어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lottewellfood) 채널을 연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구구콘을 증정하며, 룰렛 게임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이름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NS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31일까지 구구콘과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별 폴라로이드 랜덤 1종(9명), ▲에어팟 4세대(2명), ▲롯데시네마 관람권(5명), ▲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삼성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과감히 변화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발표했던 선언이 현 상황과 맞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폐기할 수 있는 유연한 기조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찬희 위원장은 지난 15일 삼성 준법감시위가 발표한 ‘2023 연간 보고서 발간사’를 통해 삼성이 나아가야할 길과 자신의 소신에 대해 밝혔다. 먼저 그는 “삼성은 현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국내 최대 기업이지만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의 변화 ▲경험하지 못한 노조 등장 ▲구성원의 자부심 및 자신감 약화 ▲인재 영입의 어려움 ▲기술 유출 등 사면 초가의 어려움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경영도 생존과 성장을 위해 과감히 변화해야 한다”며 “과거 삼성의 그 어떠한 선언이라도 시대에 맞지 않다면 과감히 폐기해야 한다. 사법리스크의 두려움에서도 자신있게 벗어 나야 한다”며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삼성인’이라는 자부심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이찬희 위원장은 삼성의 변화를 위해 선택·집중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T 제2노동조합인 ‘KT새노조’가 KT의 인력구조조정 결정에 대해 노동자 권리를 무시한 결정이라며 15일 강력 반발했다. 이날 KT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KT OSP와 KT P&M(가칭) 설립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이들 자회사는 KT 지분율 100%로 설립되며 KT OSP는 선로 통신시설 설계·시공 등을 맡고 KT P&M은 국사 내 전원 시설 설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KT는 기존 선로 통신시설 설계·시공 관련 직무 담당 인력 4400명 중 3400명을 KT OSP에, 이전 국사 내 전원 시설 설계 담당 인력 420명 가운데 380명은 KT P&M으로 각각 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외 인원의 경우 직무를 전환해 잔류시키거나 특별희망퇴직을 받을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 김영섭 KT 대표는 취임 후 처음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위적인 대규모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으나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구조조정은 순리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구조조정을 시사한 바 있다. KT 이사회가 구조조정을 위한 자회사 신설안을 처리하자 KT새노조는 즉각 성명을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KT새노조는 “이사회가 오늘 강행한 구조조정안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