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현대자동·기아·포티투닷과 협력해 자사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서비스 활용 분야를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로 확장한다. 그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R&D캠퍼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현대차그룹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 최승범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장(부사장), 박찬우 삼성전자 IoT개발팀장(부사장) 등을 비롯해 송상현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상무), 최진희 포티투닷 부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싱스’와 현대차·기아·포티투닷이 개발 중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동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글로벌 위치 확인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스마트키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갤럭시 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가 김영섭 KT 대표, 김승수 현대차 부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기업인 다수를 국감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25일 국회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과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104명, 참고인 47명이 포함된 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이번 증인·참고인 명단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차 등에 속한 기업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과방위는 최근 KT 최대주주변경 이슈와 관련해 김영섭 KT 대표, 김승수 현대차 부사장,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앞서 지난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KT의 최대주주가 기존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된 건에 대해 공익심사를 펼친 결과 공공이익을 해치지 않는다고 결론낸 바 있다. 하지만 KT새노조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과기정통부가 추석 연휴 하루 뒤 심사결과를 기습발표해 KT 최대주주 변경 공익성 심사를 졸속으로 끝내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이번 공익성 심사과정에서 현대차로의 KT 최대주주 변경이 유무선 통신 소비자와 가계통신비에 미치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2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제품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 첫 조사가 실시된 이래 누적 12회, 2019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업계 최다·최장 기록이다. KS-CQI는 대표적인 고객 접점인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조사다. 올해는 65개 업종, 2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전문 평가 요원의 모니터링 점수가 모두 우수한 최상위 10개 기업이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불편 사항, 개선 방안, 칭찬 의견 등을 상세히 청취하는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고도화했고, 이를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재정비하고 고령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법을 개발했다. 특히 가전제품 원격 상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면 상담사가 이를 바탕으로 조치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로, 원격으로 제품 설정을 조정해 출장 서비스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리테일은 전날 서울숲에서 10번째 '유어스 데이'(YOU US 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어스 데이는 GS25와 GS더프레시에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행사에는 협력사 임직원 330여명과 GS리테일 임직원 170여명 등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유어스 데이 외에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석을 앞두고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공정 거래와 윤리 경영을 토대로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24일 LG전자는 현지시각 23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바다사자’를 주제로 한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 세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 및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는 활동이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4월(눈표범)과 7월(흰머리수리)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현재까지 약 3600만명의 타임스스퀘어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LG전자측은 “이번 영상은 해양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먹이 부족에 시달리는 ‘바다사자’의 모습을 3D로 보여주면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린다”며 “‘바다사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로 지난 40여 년간 개체 수가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영상은 현지시각 22일부터 시작된 뉴욕 기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포함됐다. 24일 한국거래소는 기업가치 우수기업의 투자유도를 위해 최초 도입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이하 ‘밸류업 지수’)’의 구성 종목 100개를 확정해 발표했다. 전체 밸류업 지수 100개 종목은 산업군별로 ▲정보기술 24개 ▲산업재 20개 ▲헬스케어가 12개 ▲자유소비재 11개 ▲금융·부동산 10개 ▲소재 9개 ▲필수소비자 8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5개 ▲에너지 1개 등으로 구성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7개, 코스닥 시장이 33개다. 정보기술군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DX, 한미반도체, LG이노텍, HPSP, 리노공업, DB하이텍 등이 선정됐다. 이어 산업재군은 HMM,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한항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글로비스, 두산밥캣, 한국항공우주, 한진칼 등 20개 기업이 포함됐다. 헬스케어군에서는 셀트리온, 한미약품, 클래시스, 케어젠, 메디톡스, 덴티움, 종근당 등 12곳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확정됐다. 자유소비재군은 현대차, 기아, F&F, 코웨이, 휠라홀딩스 등 11곳의 기업이, 금융·부동산군에는 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24일 고려아연측의 기자회견이 예정된 가운데 이날 MBK파트너스가 주식공개매수 이후 고려아연을 중국에 매각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이날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일각에서는 저희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확보할 시 현재 추진 중인 신성장사업들이 모두 중단될 것 같이 호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익에만 집중해 제품 품질을 저하시킬 것처럼 매도하고 있고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도 중단될 것으로 넘겨짚고 있다. 핵심 기술이 유출되고 심지어 인수 후 중국에 매각될 것 같이 말하고 있다. 이는 근거없는 억측으로 현실성 없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희는 고려아연의 1대 주주와의 협력 하에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본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적대적 인수합병은 잘못된 주장이다. 최대주주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이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개념”이라고 해명했다.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국가기간산업이기에 중국에 매각하는 일은 없다고 공언했다.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국가기간 산업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중국에 매각하는 일 없다”며 “저희는 장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8세대 V낸드를 적용한 PCIe 4.0 차량용 SSD AM9C1 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측은 “주요 고객사에게 업계 최고 속도 256GB(기가바이트) 샘플을 제공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며 “이번 256GB 제품은 각각 4400MB/s, 40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전작 대비 전력효율은 약 50% 개선돼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5나노 기반 컨트롤러 탑재 ▲보드 레벨 신뢰성 평가 강화 ▲SLC 모드(SLC mode) 기능을 지원한다. SLC 모드 기능을 통해 제품을 TLC에서 SLC로 전환하면 SSD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빨라져 차량 내 고용량 파일에 더욱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제품은 차량용 반도체 품질 기준인 AEC-Q100 Grade2를 만족해 영하 40℃에서 영상 105℃까지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조현덕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상무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업체들과 협력 중이며 이번 제품을 통해 고용량·고성능 제품에 대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태풍 피해를 입은 베트남의 수해 복구를 돕고자 성금 30억동(한화 약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렌탈, 롯데케미칼 등 18개 계열사가 이번 수해 복구 성금 모금에 참여한다. 계열사들은 각 법인이 위치한 하노이와 호찌민의 조국전선 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은 태풍 ‘야기’의 영향으로 산사태와 홍수가 연달아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하면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실종자 수는 300명에 달하며 약 26만채의 주택이 소실됐다. 앞서 지난 2020년 롯데그룹은 코로나 확산 방지 및 팬데믹 극복을 위해 베트남에 37억동(한화 약 2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듬해인 2021년에는 베트남 정부 차원의 백신 펀드 조성을 돕기 위해 100억동(한화 약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베트남이 하루 빨리 피해로부터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1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오티스 코리아’)는 자사의 생산·연구개발센터가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티스 코리아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전 세계 오티스(NYSE : OTIS) 제조 공장 17곳 중 11개 공장이 ISO 50001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ISO 50001은 기업의 에너지 관리 계획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 오티스 코리아는 시설물에 대한 에너지 검토를 세부적으로 진행했다. ISO 표준에 맞춘 신규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에너지 성과 제고를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했다. 조병민 오티스 코리아 생산본부 전무는 “많은 유관 부서 직원들의 집중적인 노력 덕분에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ISO 50001 인증은 오티스 ESG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티스 코리아 생산·연구개발센터는 지난 2021년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성공적으로 인증을 갱신했다. 오티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두고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양측이 각각 자신들의 정당성을 알리고 적극 대응하려는 시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고려아연이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로 함에 따라 양측의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풍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각에서 주장하는 적대적 M&A(인수합병)나 약탈적 M&A가 전혀 아니다”라면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전횡을 막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것”이라며 최근 MBK파트너스와 함께 추진 중인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스스로 팔을 자르고 살을 내주는 심정으로 MBK파트너스에 1대 주주 지위를 양보했다”며 “최윤범 회장은 고작 2.2%의 지분으로 75년간 이어온 ‘동업 정신’을 훼손하고 독단적 경영 행태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영풍은 최윤범 회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영풍은 “최윤범 회장은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화와 현대차 그룹 등에 잇달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자사주 상호 교환 등을 추진해 무려 16% 상당의 지분가치를 희석시켰”며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비례적 이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메모리 구동을 최적화해주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HMSDK’의 주요 기능을 세계 최대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Linux)에 탑재했다고 23일 밝혔다. CXL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CPU·GPU, 메모리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대용량·초고속 연산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기존 메모리 모듈에 CXL을 적용하면 용량을 10배 이상 확장할 수 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HMSDK(Heterogeneous Memory S/W Development Kit)는 회사 고유의 이종(異種) 메모리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로 효과적인 메모리 제어로 CXL 메모리를 포함한 이종 메모리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HMSDK는 기존 메모리와 확장된 CXL 메모리 간 대역폭에 따라 차등적으로 메모리를 할당해 기존 응용 프로그램을 조정하지 않고도 메모리 패키지의 대역폭을 30% 이상 확장시켜 준다. 아울러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더 빠른 메모리로 옮겨주는 ‘접근 빈도 기반 최적화’ 기능을 통해 기존 시스템 대비 성능을 12% 이상 개선시켜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하이닉스측은 “CXL메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3 LACP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LACP가 해마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 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LACP 비전 어워즈에 참여했으며, ▲표지 디자인 ▲스토리 구성 ▲창의성 ▲정보 전달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100대 작품(Top 100 Worldwide Rank)에도 선정됐으며, 40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 상위 20개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담긴 보고서가 글로벌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세계적 눈높이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본격 가을 시즌을 앞두고 10월 4일까지 ‘백일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백일장은 선선한 가을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커피와 관련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 요소를 안겨주고자 기획됐다. 또한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만큼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추억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소개다. 탐앤탐스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매장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에 접속하거나 탐앤탐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안내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필수 제시어는 ‘가을’, ‘추억’, ‘탐앤탐스’로, 세 단어를 활용해 자유롭게 작성 가능하고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사연과 관련된 이미지를 첨부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으며, 당선작에 한해 추후 탐앤탐스 콘텐츠에 소개될 예정이다. 시상으로 1등은 이탈리아 유명 커피머신 ‘아스카소’, 2등 5명에게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티켓(1인 2매), 3등 5명에게 뮤지컬 ‘조로’ 티켓(1인 2매), 4등 10명에게 마이탐 아메리카노 쿠폰 등이다. 입상자는 10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1,2위인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형 반도체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UAE 측과 각각 논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를 인용, TSMC의 최고 경영진들은 최근 UAE를 방문해 반도체 제조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논의된 공장 규모는 현재 대만 내 TSMC 제조공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첨단 공정이 적용된 시설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 신문은 다른 소식통을 인용, 삼성전자도 향후 몇 년 내 UAE에 새 반도체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의 고위 인사도 최근 UAE를 방문해 해당 계획의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설립 프로젝트 자금은 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를 중심으로 UAE 측이 대는 방안이 초기 논의 과정에서 검토됐다. 이 같은 사업의 규모는 1천억 달러(약 134조원)를 넘는다고 WSJ는 밝혔다. 이번 논의의 포괄적인 목표는 글로벌 반도체 생산을 늘리고 제조사의 수익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칩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