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석하는 재계 총수로는 이재용 회장을 포함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포함됐다. 이와함께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도 방미 경제사절단 명단에 올랐다. 롯데그룹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다만 신동빈 회장이 직접 참석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재용 회장은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 김동관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현지 한화필리조선소 방문 때 동행해 사업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방미 일정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는 22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에너지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1일 인공지능(AI) 기반 '가전제품 원격 진단'(HRM) 서비스를 120여개 국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에서 처음 도입한 이 서비스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해 상담사가 엔지니어 수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 국가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비스 지원 언어를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총 17개 언어로 확대해 12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전제품 원격 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제품의 이상 상태를 설명하지 않아도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출장 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32인치 스크린이 탑재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냉장고, 세탁기 등 스크린이 있는 제품은 화면 공유를 통해서도 원격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유미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AI를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AI 가전=삼성' 공식을 공고히 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코웨이가 국내 공기청정기 중 처음으로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을 공식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한 코웨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99.9%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인정받아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부유 미세플라스틱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온도 23±3℃, 습도 50±10%, 30㎥ 크기의 시험 챔버에서 공기청정기를 정격 풍량으로 가동시켜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구형 폴리스티렌(Polystyrene) 입자에 대한 초기 농도 대비 감소율을 평가했다. 코웨이측은 “그동안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제거 기능은 공기청정기의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았지만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능이 공식 인증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등극하면서 미세먼지 외에도 각종 냄새, 바이러스, 알레르기 유발물질, 반려동물 털 등을 제거할 수 있는지 세밀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미세플라스틱 제거 여부가 제품 구매 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웨이는 노블 제습공기청정기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19일 충북 충주 본사와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백혈병 환아 치료를 위한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헌혈 관련 퀴즈 공간을 마련, 상품을 나눠주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는데,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헌혈 캠페인을 통해 2천159장의 헌혈증과 6천279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5∼16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HVAC(냉난방공조) 설루션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가 주최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공조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이 참가해 최신 공조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카세트'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제품을 전시했다. 1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은 내장형 와이파이 기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로, 올해 삼성전자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에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별도 와이파이 키트 없이도 스마트싱스와 빅스비를 사용할 수 있고, AI 절약 모드로 에너지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감 가능하다. 또 기존 냉매인 R410A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2% 수준으로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다. 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사업 추진과 일하는 방식 혁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17일 SK그룹은 내일(18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그룹의 대표 변화추진 플랫폼 '이천포럼 2025'를 열어 AI 혁신, 디지털전환(DT), 고유 경영체계인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 및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개막일에는 최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학계 및 업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로 9회째인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로, 2017년 최 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변화추진 플랫폼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국내외 석학과 사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 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집중 토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첫날 일정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가 '202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통해 거버넌스 고도화 성과와 지속가능 전략을 17일 공개했다. ㈜LG의 이번 보고서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LG 주요 계열사의 노력을 종합적으로 담았는데, 보고 대상 기업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를 비롯해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6개 회사다. 앞서 지주회사 ㈜LG는 지난해 이사회를 통해 준법 통제 기준의 준수 여부와 체계의 유효성을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준법 리스크 및 관리 현황을 고도화했다. ㈜LG의 모든 임직원은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등 주요 준법경영 리스크를 주제로 한 별도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이수했으며, 부서별로 법적 위험과 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자율 준법 점검 프로그램'의 참여율도 100%를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ISO 37301' 취득으로 이어졌다. 환경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점 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영역의 한 축인 클린테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저탄소 연료·원료 전환, 공정 효율화, 신재생 에너지 활용, 재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가 가전제품의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가전 전용 액세서리를 잇달아 선보이며 '사후 케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출시 이후에도 액세서리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을 확장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침구 위생 관리를 위한 스타일러 전용 액세서리 '이불걸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으로 이불을 걸고 살균 코스를 작동시키면 먼지 제거는 물론 냄새, 세균,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다. LG전자는 부피가 크고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스타일러로 관리하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불걸이를 개발했다. 이어 큰 베개를 걸 수 있는 '베개걸이'도 개발 중이다. 제습기에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건조케이스'는 젖은 운동화, 골프장갑, 모자 등을 넣어 건조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10여년 전 출시돼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옷장건조키트'와 '신발건조키트'는 옷장, 서랍, 신발 등 좁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설치 환경 때문에 기존 출시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의 스펙을 업그레이드하는 액세서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HVAC(에어컨·히트펌프)이 이탈리아에서 최고 품질을 갖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와 이탈리아 주요 언론(La Repubblica)이 실시한 '최고의 가격 대비 품질 2025' 조사에서 삼성전자 대형가전(냉장고·세탁기), 에어컨, 히트펌프, 진공청소기 등이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조사는 ITQF가 전 세계 123개 분야·1천311개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80만 건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한다. 이탈리아 내 기업·브랜드 선호도 관련 조사로는 최대 규모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독립적인 비영리기관인 ITQF가 조사를 맡는다. 특히 삼성전자는 에어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2022년 신설된 히트펌프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대형가전과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도 각각 5년 연속,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니엘레 그라시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 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이탈리아 소비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이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 1조 5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4일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이번 PFV 설립은 초기 자본금으로 45.5억원을 출자하고, 2026년 5월까지 총 392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기반 데이터 중심 정밀의료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이다. 더존비즈온은 앵커기업으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활용, 춘천 기업혁신파크와 연계된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AI 주권) 정책의 의료·바이오 플랫폼 분야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정밀의료와 신약 개발에 AI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더존비즈온은 민간 기업 최초로 개인정보 안심구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향후 혁신 클러스터 확장 시 의료 혁신과 데이터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CDW(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는 삼성서울병원 등 10개 병원에 구축되어 의료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있으며, EMR(전자의무기록) 플랫폼 역시 1차에 이어 2차 병원용 출시를 앞두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이 결렬됐다. 13일 현대차 노조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이 안건을 제시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며 결렬을 선언했다. 이날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6월 18일 상견례 이후 본교섭 17차례, 실무교섭 3차례 등을 진행했지만 사측은 그간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제시안을 내놓지 않았다”며 “이러한 사측의 불성실하고 이율배반적인 교섭 태도가 임단협 결렬의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임단협을 통해 올해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지급 비율 인상(통상임금 대비 750%→900%), 직군·직무별 수당 인상 또는 신설, 정년 64세까지 연장, 주 4.5일제 도입 등의 안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측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급증한 상황에서 노조가 결렬을 선언해 유감”이라며 “향후 교섭 기간에 지속적으로 노조와 논의해 합의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노조가 추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그룹 산하 계열사 효성굿스프링스가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국내 유일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펌프를 출시한다. 13일 효성굿스프링스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해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총 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로, 시스템·장비·관리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이 전시된다.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는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제품으로 기존 밸브 제어 방식 대비 최대 75%의 에너지가 절감되기에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국산 기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굿스프리스는 “국내 기술진이 국산 부품으로 직접 설계·제작한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는 인버터 일체형 구조로 설치 공간과 비용을 축소하고 유지보수와 신속한 기술 대응이 가능해 운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센터는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 시스템이 필수”라며 “인버터 일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이 오는 15일부터 네이처풀 미드시즌의 마지막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풀 미드시즌은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주간권을 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아지숲 네이처풀 사전 예약은 올해도 조기 마감 행진을 이어갔다. 국내 대표 반려견 수영장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처풀을 찾은 반려 가족 수는 7월 말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네이처풀이 여름철 반려견 동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방문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면서 재방문 고객과 신규 방문 고객 모두 빠르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고객 편의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새롭게 갖춘 시설들도 호응을 얻고 있다. 햇볕을 차단하는 특수 제작 가림막과 다양한 모양·크기의 워터 분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물총 등을 배치해 반려 가족들이 시원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네이처풀에서 유기견 후원 활동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기견 구조 보호단체인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은 DL그룹이 과거 여천NCC로부터 저가로 에틸렌 등을 공급받아 여천NCC에 대규모 손실을 입혔다면서 DL그룹이 여천NCC의 부도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 요청했다. 12일 한화그룹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올해 초 여천NCC는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에틸렌, C4R1 등 제품의 저가 공급으로 법인세 등 추징액 총 1006억원을 부과받았다”면서 “이중 DL과의 거래로 발생한 추징액이 962억원(96%), 한화와의 거래는 44억원(4%)”이라고 전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DL과의 거래로 여천NCC에 부과된 추징액은 제품별로 에틸렌 489억원, C4R1 361억원, 이소부탄 97억원, 기타 15억원 등이었다. 한화그룹은 “국세청은 DL이 부당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고 법인세 추징액을 부과한 것”이라면서 “한화는 국세청의 처분 결과를 수용해 한화에 대한 계약 조건도 공정하게 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세청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장가격으로 새롭게 계약이 체결돼야 하나 DL은 시장 가격 대비 저가로 20년 장기 계약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20년간 여천NCC에 빨대를 꽂아 막대한 이익을 취하겠다는 말과 다름없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전자는 10일 자사 경험 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를 공감지능 인공지능(AI) 경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에 2022년 개관한 금성전파사는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한 이색 경험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은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AI를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하는 기술'로 재정의한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은 ▲ AI for LIFE ▲ AI for AIR ▲ AI for ENTERTAINMENT ▲ AI for FUTURE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AI for LIFE' 테마에서는 AI홈으로 편리해진 일상을 미디어 아트로 소개한다. 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기술을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을 형상화한 설치 작품은 'AI for AIR'에서 감상할 수 있다. 'AI for ENTERTAINMENT'와 'AI for FUTURE'는 LG 스마트 모니터와 카메라로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