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풍산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22일 수해복구 성금 5억원을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삼천리그룹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성금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를 입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기부했고, 특히 피해가 큰 광주광역시에 1억원 상당의 외식 간편식 약 1만 7천인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 외식 간편식은 삼천리그룹에서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SL&C의 한식 브랜드인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한 상품으로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양곰탕 △일품 대파듬뿍 육개장 △일품 고기듬뿍 설렁탕 등 총 4종이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삼천리그룹 임직원은 '다 함께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천리 그룹은 나눔상생 경영을 실현하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그룹은 국가에 대형 재난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합병을 추진 중인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병이 완료되는데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22일 멀티플렉스 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각각 운영 중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 후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해 극장·영화 등 사업 경쟁력 강화 및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최우선으로 관람객 대상 서비스 개선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도록 극장 내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특별 상영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현재 수도권에 집중돼있는 특별관을 지방으로 확대해 문화 접근성도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롯데컬처웍스는 수퍼플렉스, 광음시네마, 샤롯데관의 특별관을 운영 중이며 메가박스중앙은 Dolby Cinema, MX4D관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양사는 국내 웹툰·웹소설을 활용한 영화 제작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합병 후 이같은 K-콘텐츠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늘어난 수익은 국내 영화산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는 2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돼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에 활용된다. 10억원의 성금과 별개로 롯데 계열사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지원한다. 롯데유통군은 음료와 컵라면,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2천명분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3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올해 초 경북·경남·울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롯데유통군과 롯데웰푸드 등 계열사들이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롯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포스코그룹은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20억원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 출연에는 포스코그룹의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참여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두니버스 페스타'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온 두니버스의 누적 참여자는 2만7216명(2025년 7월 기준)에 달한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두나무가 청소년 경제 교육 전문기업과 공동개발했고, 한국금융연수원 교수가 감수했다. 이번 두니버스 페스타는 2025년 1학기 두니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부산권역의 중·고등학생 중 사전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이용해 전국 청소년이 물리적 제한 없이 함께 했다. 행사에는 학생들이 퀴즈와 게임을 통해 디지털 금융과 기술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AI 등 두니버스에서 학습한 내용으로 출제된 암호를 풀면 강의실로 이동할 수 있는 방탈출형 미션 게임, OX 퀴즈를 비롯해 우수 참여자 시상과 럭키드로우 이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과 손잡고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모빌리티 SW 관련 집중 교육과 실습을 통해 협력사의 SW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동시에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연결시켜 실무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SW 인재 육성을 위한 ‘모비우스 부트캠프(MOBIUS Bootcamp)’ 1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단기 집중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비우스라는 명칭에는 경계 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협력사와 함께 모빌리티 생태계 선순환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대학과 함께 하는 SW 채용연계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일반인을 망라한 국내 최대 상금 규모 SW 알고리즘 경진대회와 대학생 우수인재 발굴 프로그램 SW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SW 인재 육성 체계를 정립해 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그동안 축적한 SW 직무교육 관련 노하우를 주요 협력사로 수평전개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미래 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기업인 간 지식교류의 장인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이 19일 막을 내렸다. 올해 포럼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16∼19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렸다. 한경협은 지난해 8년 만에 제주하계포럼을 재개했고, 올해에도 행사를 이어갔다. 올해에는 하이브의 이재상 대표가 기조 강연을 맡았고,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등이 디지털 금융,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여행산업 등에서의 미래 전략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폐회사에서 "1961년 창립한 한경협이 이미 환갑을 훌쩍 넘겼다"며 "이번 포럼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원동력이 기업가 정신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한경협은 이병철 한국경제인협회 초대 회장이 강조했던 기업가 정신을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폐회식에 앞서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2025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전망: 신정부 출범과 거대한 변화'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 김 실장은 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재단은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에게 3억원 상당의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자의 신체·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56종의 보조기기를 전달했다고 재단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최근 열린 롯데그룹의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이하 ‘VCM’)’에서 구성원들에게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개최한 VCM에 참석해 “경영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에게 리스크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면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실패와 같다”며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인 혁신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PEST’ 관점 경영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신동빈 회장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문제를 문제라고 인지 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CEO는 5년, 10년 뒤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현재와 3년 뒤에 해야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이 언급한 ‘PEST’는 기업 외부 환경을 정치적(Political), 경제적(Economic), 사회적(Social), 기술적(Technological) 요소 중심으로 분석하는 도구로 거시적 환경 요인들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다. 아울러 신동빈 회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회장 김용우)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맨해튼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회장, 지용구 부사장, AWS 슬라빅 디미트로비치(Slavik Dimitrovich) 글로벌 AI/ML Tech 총괄, 앤트로픽 댄 로젠탈(Dan Rosenthal)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성과는 더존비즈온이 일본을 위시한 해외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지난해 6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시장 직접 공략에 나서는 등 글로벌화에 본격 나선 가운데, 클라우드·AI 분야 글로벌 기업과 협력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AWS 및 앤트로픽과 각각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고, 이를 통해 자사의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력과 국내 시장에서 증명한 AI 기술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은 지난 16일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과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전산업개발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남북하나재단은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알선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입사 후 새로운 환경에 북한이탈주민들이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응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자영업을 영위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여 이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후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전산업개발과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조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민국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왔다. 일본과 경제 협력을 하자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6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 PLAY'에 출연해 "이제는 잠재 성장률이 0%대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여태까지 하던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유럽연합(EU)처럼 되는 공동체를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 이야기를 일본에서도 많은 분들과 나누는데 일본도 비슷한 생각"이라며 "일본도 별 선택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은 양국의 내부적 한계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관세정책 등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바뀐 게 거의 없다.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는 어차피 보호무역 시대"라고 규정했다.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가장 처지가 비슷하고 협력에 따른 효과를 공유할 수 있는 나라도 사실상 일본이 유일하다고 짚었다. 최 회장은 양국이 경제 공동체를 형성할 경우 효과로는 "자연스럽게 시장이 더 커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SPV)'가 올해도 79억 달러(약 11조원)에 달해 글로벌 기업 가운데 1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지속 가능성 인식 지수'에서 삼성의 SPV는 78억8천7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삼성의 SPV 가치는 지난해(66억9천900만 달러)보다 17.7% 증가했다. 순위도 같은 기간 13위에서 12위로 한 단계 올랐다. 브랜드 파이낸스가 제시한 SPV는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라고 인식함으로써 해당 브랜드에 추가로 더해지는 금전적 가치를 수치화한 개념이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영역에서의 리더십은 (ESG 등 지속 가능성 관련 활동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것과 더불어 환경 혁신,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브랜드 중 두 번째로 높은 SPV를 달성한 곳은 현대 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현대 그룹의 SPV는 57억8천500만 달러로 18위를 기록했다. SK 그룹(19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T는 올해 2분기 주당 600원의 분기배당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4월말에도 KT는 1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600원씩 지급한 바 있다. 15일 KT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당 600원씩 총 1446억5752만원의 2분기 배당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배당주식수는 모두 2억4109만5873주다. KT는 지난 2024년부터 주주 편의성 제고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KT의 주주는 지난 4월 15일부터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주주 인증 절차를 거친 뒤 1분기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었다. 올해 2분기 배당금 조회는 8월 8일부터 가능하다. 이와함께 KT는 올 2분기부터 투자자들이 배당 여부와 금액을 사전 확인한 후 투자 결정할 수 있도록 ‘선배당 후투자’ 제도도 신규 도입했다. KT는 그간 결산배당에만 ‘선배당 후투자’ 제도를 적용해왔다. 또한 KT는 기업가치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오는 8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방침이다. 한편 같은날 KT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