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University)는 오는 5월 16일 화요일에 AI(인공지능) 석사과정 입학설명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활용 방안과 해당 방안에 따른 커리큘럼을 소개할 예정이며, 또한 본 과정의 입학 지원 방법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2004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석·박사 중심 경영전문 대학원으로, 2022년에는 교육부로부터 AI 전문대학원으로 인정받은 대학원 대학으로, AI 석사과정은 ▲AI · 빅데이터, ▲AI · 전략경영, ▲AI·핀테크, ▲블록체인 · 보안, ▲디지털예술경영 등 총 다섯 가지의 세부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전공이 학위기(졸업장)에 표시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공과목의 최소 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는 스위스의 명문 대학인 프랭클린대(Franklin University Switzerland)와 협력하여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2주간의 스위스 현지에서 'AI Boot Camp'를 비롯한 총 5과목을 이수하면 공학 석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내일(8일)부터 학교와 교육청 교직원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협업플랫폼(센클라우드)'을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클라우드 저장소, 메신저, 메일, 공동 문서편집과 화상회의 기능 등이 포함된 플랫폼을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21∼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지구 살리기 1일 1행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는 동네에서 환경보호를 하루에 하나씩 실천한 후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같은 기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면서 학교별 기후변화·환경교육 행사도 전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인턴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2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전날 공단 본부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공단과 전주고용노동지청 관계자, 일경험 인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하나로 국민이 다양한 직무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 촉진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올해 일경험 인턴을 3개월씩 3회차로 운영할 계획이다. 1회차에서는 총 253명이 5월 19일까지 공단 본부 및 전국 지사에서 근무한다. 공단은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인턴을 거친 태한용씨는 "공단에서의 일경험이 취업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정학 국민연금 연금이사는 "일경험 인턴 제도는 청년들이 국민연금제도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단은 인턴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국민연금제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수시 2차모집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 교육을 표방, 30년 이상 교육을 지속해왔다. 부동산 업계에 진입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다양한 경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업계의 우수한 재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부동산개발·금융·관리·경영·중개 등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부동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야간(매주 월, 화, 수)에 진행된다. 단, 석사학위 과정이므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라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중 부동산학 전공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신설된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과 관련한 기초적인 이론을 비롯해 부동산 관리, 부동산 금융, 부동산 경영, 부동산 개발 등 실무를 기반으로한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더불어 조세, 중개, 경매 등 관련 법률과 정책적인 분야를 접함으로써 부동산의 유용성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성돼 있다. 강의는 금요일 야간, 토요일 전일반, 일요일 전일반 등으로 운영된다. 별도로 수강생들이 맞춤형 학사관리를 받으며 원하는 과정을 6학기 내 학위를 취득해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도록 1인 1자격증 취득 프로그램(부동산중개사, 주택관리사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수진은 전원 부동산학 박사 또는 부동산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강의경력과 더불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경력자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학과에서 부동산에 관한 이론과 실무 학습을 통해 부동산 전문가 양성은 물론 자산 비중이 부동산에 편중된 현실에서 부동산 관리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아울러 주임강사를 중심으로 동아리와 스터디 모임을 결성해 수강생, 선후배, 출강 교수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함께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에서는 지난해부터 단기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해왔고, 1기(8주) 수강생들의 열기에 부응해 올해도 2기(15주) 과정을 연속 개강한다. 이번 과정도 지난 1기와 동일하게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며,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대한경매연구소의 강중용 소장이 강의를 맡는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이론 및 실무중심의 전문 지식인을 양성을 위해 30년 이상을 교육에 매진해 왔다. 강중용 교수는 경매에 특화된 특강을 수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다. 이번 2기 과정은 3월 2일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에 따르면 부동산권리투자분석사 과정 수업은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실무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기 과정에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NPL 관련 강의와 경매실무부분에 대한 강의를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협업해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과정’(8주 과정)을 개강한다. 모집은 30일(수요일)까지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자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 권대중 교수와,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강중용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이론 및 실무중심의 전문 지식인을 양성을 위해 30년 이상을 교육에 매진해 왔다. 강중용 교수는 경매에 특화된 특강을 수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9시 매주 목요일 2시간 진행된다. 수업은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경험에 필요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의 특전이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8주) 모집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협업하여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과정’(8주 과정)을 개강한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며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강중용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권대중 교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부동산 이론 및 실무중심의 전문 지식인을 양성을 위해 30년 이상을 교육에 매진해 왔다. 강중용 교수는 경매에 특화된 특강을 수차례 진행한 경력이 있다. 부동산경매투자분석사 과정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9시 매주 목요일 2시간 진행된다. 수업은 실제 경매를 낙찰받을 때 필요한 경험에 필요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대상자들에게는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정회원 인정, 부동산대학원 우선진학 및 장학혜택, 명지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 수여,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명의 인증서,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우회 및 동문회 결성 후원 등의 특전이 있다. 또한 경매에 관한 핵심적인 노하우를 2시간에 압축한 원데이특강에 관심이 있다면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권대중 교수와 함께하는 부동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수시 1차모집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곳 대학원은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 교육을 표방, 30년 이상 교육을 지속해왔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부동산개발·금융·관리·경영·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부동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학생들을 위해 야간(매주 월, 화, 수)에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이므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이면 된다. 타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는 편입학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