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으로 인한 침수 차량 피해 규모가 15억원(327건)으로 집계됐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 12개 손보사에 접수된 침수피해 차량건수가 327건으로, 총 15억24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앞서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는 태풍 진행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응반을 운영했다. 특히 손보사들은 침수 예상 지역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차량 대피 필요성을 안내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긴급 견인으로 차량 피해를 최소화한 후 필요시 현장 보상캠프를 설치해 신속 지원했다. 태풍 카눈은 지난 10일 오전 9시20분께 경남 거제시 인근으로 상륙했고 약 16시간에 걸쳐 북상하며 우리나라 중앙부를 관통했다. 이날 오전 1시쯤에 북한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태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오는 12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은 태풍 영향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생명보험사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에 삼성생명, 2위에 교보생명, 3위에 미래에셋생명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보사 브래드 빅데이터 1820만4266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트럴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한 후 가중치를 반영해 도출된 지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생보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고 생보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해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와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 ESG 평가데이터를 포함했다. 그 결과 이달의 생보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NH농협생명, KDB생명, DB생명, KB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IA생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에 현대해상, 2위에 삼성화재, 3위에 농협손해보험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손해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947만7364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브랜드 평판 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 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지표로 소비자의 브랜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이뤄진다. 손해보험 브랜드 평판 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뉘어 분석됐으며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ESG 평가데이터도 포함됐다. 그 결과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해상, 삼성화재,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순이었다. 먼저 1위에 오른 현대해상의 경우 참여지수 67만8960, 미디어지수 75만1823, 소통지수 122만43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태풍 ‘카눈’이 10일께 내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에 따른 피해 예방과 피해 발생 시 신속 복구 지원을 위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다. 9일 KB손해보험은 이같이 밝히며 지난 8일부터 콜센터로 전화한 모든 고객의 휴대폰으로 태풍피해 주의 안내문구를 제공하고 있고, 콜센터 상담 인력을 대폭 늘려 평소 대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문의와 요청에 차질없이 대응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태풍 경로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보험 고객 대상으로 태풍피해 예방 관련 알림톡을 발송했다.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인근 매직카 서비스점(긴급 출동 서비스 업체) 찾기, 긴급(고장) 출동 접수하기, 침수차량 보상안내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은 출동·견인서비스 업체와 비상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했을 뿐 아니라 원만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 현장에 보상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배치하고, 빠른 현장 조치 및 보상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비상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KB손해보험 기업고객에게도 태풍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보험업계에 ‘회색 코뿔소(계속된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간과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하며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또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회의와 업무 시 직급 대신 영문 이름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호칭제도 시행도 예고했다. 7일 신 의장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보험산업에 닥친 위기 상황을 언급,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과감한 혁신과 함께 디지털 전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전했다. 먼저 신 의장은 “고령화와 IFRS17·K-ICS 시행, 빅테크의 보험시장 진출, 보험 채널의 구조적 변화 등으로 보험사업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혁신의 실마리는 고객의 불편함에서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경험을 디자인해야 한다. 최고의 혁신 기회를 찾아내려면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외부 파트너와 협업해 보험 비즈니스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개방형 혁신을 지금보다 활발히 추진해야 할 것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이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사업은 유기동물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올해부턴 지난해까지 유기견에 제한됐던 가입조건을 유기묘까지 확장했다. 유기동물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입양한 유기동물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입양한 유기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손해도 포함한다. 입양가족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신청은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 단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DB손해보험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보험개발원이 베트남보험협회 주관 행사에 초청받아 한국의 보험데이터 관리시스템을 전파했다. 29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는 베트남 재무부 보험국 고위 관계자와 53개 베트남 전체 보험사 CEO를 대상으로 '베트남 보험산업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란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임주혁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부문장은 보험사와의 전용 네트워크 연계 및 IT 인프라 구축을 이용한 보험정보 집적 프로세스와 함께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시스템등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집적된 데이터를 이용해 보험계약자에게 적용할 할인할증등급 자동 산출, 보험가입경력 및 사고경력 등 계약체결에 필요한 정보의 실시간 조회서비스 제공, 시장 평균보험료인 참조순보험료의 산출 등 보험정보의 집중과 활용은 궁극적으로 보험사, 정부·감독당국과 소비자에게 효용과 편익이 발생함을 설명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보험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장마철 이후 침수차량이 중고시장에서 무사고차량으로 둔갑해 유통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침수 피해 차량은 총 1453대로 피해액 규모는 134억원이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침수로 전손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선 30일 내 폐차하도록 규정했지만, 부분 침수 피해 차량은 중고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무사고 둔갑차량을 구입하지 않기 위해선 성능 점검 기록부, 사고 이력 등을 꼼꼼히 살펴 침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만약 정식 등록된 중고차 매매상과 거래했는데도 침수 사실을 고지받지 못했다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90일 내 계약 해지도 가능하다. 다만 미 보험 중고차를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나 개인 거래를 통해 구매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경우에는 서류상으로는 침수 여부를 알기 어렵다. 침수 여부 고지 의무 역시 정식 등록된 중고차 매매상에게는 있으나, 개인 거래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 만큼 한국소비자원은 차량 실내의 곰팡내 등 악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당정이 연내 실업급여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실업급여 지급액이 10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업급여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지난 12일 실업급여의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뒤 논란이 이어지자 우호적인 여론 조성에 나선 것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실업급여 액수는 2012년 3조4천418억원에서 작년 10조9천105억원으로 3.17배 늘었다. 수급자는 동기 112만8천명에서 163만1천명으로 1.45배 증가했다. 외환위기 후 제도 큰 틀이 유지되다 2019년 급여 보장성이 강화됐고, 특히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이 늘었다는게 노동부 설명이다. 실업급여는 재취업 활동을 하는 실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정부가 주는 돈이다. 현재는 퇴직 전 3개월간 평균 임금의 60%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이 금액이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최저임금의 80%를 준다. 현재 수급자의 73.1%가 '최저임금의 80%'라는 하한액을 적용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최저임금 인상으로 하루(8시간 기준) 실업급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상반기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가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택연금 가입자에게 상반기에 지급한 연금액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전체 지급액 역시 9조원에 달하는 등 고령층 소득 지원이라는 주택연금 본연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주택금융공사(HF)가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는 8천10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6천923건) 대비 17.1% 급증한 것으로, 2007년 주택연금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상반기 기준 주택연금 신규가입 건수는 2019년 6천44건에서 2020년 5천124건, 2021년 5천75건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 6천923건, 올해 8천109건으로 2년 연속 급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가입 건수는 1만4천580건으로 2021년(1만805건) 대비 34.9% 급증,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주택연금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연금 지급액은 1조1천857억원으로 작년 동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여러 보험회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 받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 비교 및 추천 플랫폼’이 내년 초 서비스를 시작한다. 빠르면 내년 초부터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비자가 직접 여러 보험사의 보험을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게 되는 가운데 각 사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교 및 추천 상품으로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여행자보험, 화재보험, 저축성보험(연금제외), 펫보험, 신용보험 등으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보험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험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및 추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도 여러 보험상품을 비교하는 온라인 서비스는 있지만, 안내된 보험료와 실제 가입 시 보험료가 다르고 각사 홈페이지 링크를 모아 놓은 수준이여서 개선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보험상품 비교 및 추천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약 40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약 2500만대의 가입기반을 가진 자동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을 비교하고 추천받는 서비스가 내년 초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에서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페이 등 11곳 업체의 보험상품비교·추천 서비스를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했다. 보험상품 비교, 추천을 위해서는 보험대리점에 등록해야 하지만, 현행 금융 관련 법령상 다른 법령에 따른 금융감독원 검사 대상 기관은 보험대리점에 등록이 제한된다. 금융위는 본인신용정보관리회사 등 금감원 검사 대상인 신청사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험상품비교, 추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 취급상품은 여행자·화재보험 등 단기보험, 자동차보험, 실손보험, 저축성보험, 펫보험, 신용보험으로 제한된다. 다만 해당 회사는 서비스 출시 전 알고리즘의 공정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증받아야 한다. 또 비교·추천 과정에서 가공된 정보를 원래 목적 외에 활용하거나 제공하면 안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보험사의 제휴 요청을 거절하면 안 되고, 수취하는 수수료도 일정 한도로 제한된다. 서비스는 참여 보험사와 플랫폼 간 공동업무협약 등을 통해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최근 발생한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한화생명이 발벗고 나섰다. 한화생명은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보험계약 대출이자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융자대출 이용 고객은 6개월간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가 가능하며 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사고보험금 접수 편의도 확대한다. 집중폭우로 인해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무관하게 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스마트플래너 등 비대면 채널로 사고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구가 접수될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보험료 납입 및 대출 상환 유예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한화생명 고객센터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을 방문해 자필로 특별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재해피해확인서(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에서 발급 가능)와 신분증, 가족관계확인서류(피해자가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인 경우)를 지참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8월 31일(목)까지다. 한편 한화생명은 과거에도 산불이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8일 예보는 이같이 밝히며 “대내외 금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시스템 안정성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예보는 시장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부보금융사 리스크관리 체제 고도화를 실시했다. 금융권역별 차등 보험료율제도를 토대로 상시감사, 공동검사, 조사 업무를 일원화해 부보금융사들이 자율적으로 리스크를 감축할 수 있도록 예금보험료율 산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금융의 디지털화 및 융복합화 현상으로 금융상품이 빠르게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보호 사각지대 해소 등 금융소비자를 보다 투텁게 보호하기 위해 최적의 예금보험 정책을 수립하고, 예금보험의 기반이 되는 기금운용 체계를 광하해 금융시스템 안정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를 재편했다. 보호한도, 보험료율 등 정책업무와 보호대상 여부 및 예금보험표시제도 등 운영업무를 예금보호정책부로 통합했고, 기존 기금운용실에는 운용기획팀을 신설했다. 또한 예보는 급격한 환경변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내부통제 총괄 책임경영단도 꾸렸다. 내부통제 모듈을 개발해 ‘선제적 KDIC 통합 내부통제시스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증가로 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오늘(14일) 오전 9시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침수 차량은 517대로 추정 손해액이 47억원에 이른다. 또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는 차량 84대 침수에 추정 손해액 7억4천300만원, 13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는 차량 80대가 침수돼 하루만에 추정 손해액이 7억2천만원에 달한다. 장마전선이 오는 20일까지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침수 차량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헙업계는 작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려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왔었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사들은 지자체와 함께 둔치 주차장 차량 대비 알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자체 담당자가 침수 우려 지역에 주차한 차량 번호를 공유하면 보험사들이 가입 여부를 조회해 차주에게 견인조치 하거나 긴급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