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달 25일까지 '공동사업개발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 2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사업 참여 협동조합으로 선정되면 공동사업 발굴과 활성화,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컨설팅 비용으로 최대 1천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컨설팅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사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해 협동조합 포털로 제출하면 된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협동조합의 경쟁력과 활성화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일(26일) 올해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중기부는 올해 창업기업 800곳을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고 650곳에는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일반트랙 팁스 R&D 지원금을 과제당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늘리고, 팁스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지역 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D 일반트랙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 요건을 완화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에 R&D 일반트랙 전체 모집 물량의 10%를 우선 할당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도 간소화했다. R&D 딥테크트랙은 기존 2회 대면평가를 1회로 통합하고 비R&D는 대면평가를 서류평가로 전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T가 스마트폰을 예약 판매하면서 물량이 제한된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500만원 부과에 시정명령까지 받았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KT는 작년 1월 24일∼2월 3일 KT 사이버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 판매예약을 받으면서 물량이 한정됐음에도 '각종 선착순 이벤트는 별도 마감 표시가 없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가 접수한 예약 7천127건을 취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당시 KT가 이벤트 배너를 게시한 지니TV와 오라잇스튜디오를 통한 신청에 할당한 물량이 400개인데도, 예약시 제품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표시한 건 거짓·과장된 사실 및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것이며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통신사가 예약 접수 물량 등을 거짓으로 혹은 과장해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감시하고, 전자상거래법 위반은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30일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제450회 경영자 조찬 경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CES 2026, 미래를 여는 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지현 SK AI정책연구원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AI·로보틱스·모빌리티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지형의 변화를 분석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21일부로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에 대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년 전부터 세무시장에선 고액 자산가의 편법 상속‧증여 내지 자금 처리 수단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사용됐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었다. 교통이 불편한 장소에 화려한 카페를 세우고, 대표이사에 어린 자녀 이름만 올려놓고, 빵과 음식을 팔아 가업상속공제를 받게 하거나, 이상한 자금을 베이커리 카페에 섞는 식이다. 사실 이런 업체들은 가업으로 유지될 만한 전문성이 거의 없다시피 한 곳이 상당수인데 외부 업체로부터 빵 생지 등을 받아다가 업장에서는 오븐에 굽고, 데코레이션만 해서 파는 부분 제조 방식을 사용하는 탓이다. 개중에는 부동산 개발투기까지 얽히는 경우가 있는데, 대규모 토지를 사기 위해 대형 카페를 세우고, 겉으로 비싼 조경을 넣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국세청은 대형 베이커리카페가 상속세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지 점검하고,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업종을 교묘히 가장한 경우나, 부수토지나 시설 등을 사업용으로 사용하는지 여부, 정상적인 매출‧매입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28일 8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연구계(5명), 법조계(3명), 건설업계(2명), 주택관리사(2명), 건축사·기술사(10명)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하심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과 분쟁 조정·재정 등 하자 관련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 사무국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5일 ◇ 국장급 승진 ▲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정연 ◇ 과장급 전보 ▲ 보훈단체수익사업담당관 김명호 ▲ 보훈기록관리과장 어문용 ▲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송현숙 ▲ 국립괴산호국원장 강대원 ▲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전선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시설 거주 아동·청소년을 위해 3억원 상당의 국내산 김치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태영 행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스한 온기로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자라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GS25는 25일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와 협업한 후속 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달 28일부터 군고구마츄, 꼬깔콘 군옥수수맛, 증명사진 세트 등 3종의 협업 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각 상품에는 랜덤씰과 포토카드 등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앞서 지난 15일 출시된 '플레이브 빵' 5종은 출시 열흘 만에 55만 개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서울 강남동원점, 합정프리미엄점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전국 8개 점포에서 플레이브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GS리테일 측은 "스낵, 교통카드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지식재산권)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는 경쟁 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 25일 우리은행은 정진완 행장이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기업과 자산관리(WM) 부문 특화채널 고도화를 추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거점 중심의 '전문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올해 CU, 야놀자 등과 제휴를 맺고 새로운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히고, 고객 혜택을 집약한 '슈퍼 통장' 구상을 본격화하고, 다이소, 메가커피 등 가맹점과 제휴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 행장은 "고객이 있어야 거래가 생기고 거래가 쌓여야 수익이 만들어진다"며 고객 기반 확대로 실질적 수익성 강화를 이루자고 독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