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최대 도로공사인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사업에서 1공구(총 6.86km)를 수주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도~경상남도 김해시 수가동까지 총 연장 6.86km의 4차로 도로와 터널 3개소, 교량 1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을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약 3400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설계 검토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으며, 지난 5월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주에 이어 연속 성과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수주는 도로공사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판단한다”며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과 실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국내외 우량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홍보관에 실물 체험 중심의 ‘체험형 전략’을 적용하며 조합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개관한 홍보관은 조합원이 실제 입주 후 경험하게 될 주거 공간과 마감재를 실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 방문 시, 호텔HDC가 운영하는 파크하얏트 서울의 유·무형 서비스가 접목돼 고급 주거 경험을 강조했다. 홍보관 내 마련된 침실과 거실 전면에는 2.5m 폭의 파노라마 창호가 적용됐으며, 일부 욕실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총 600세대 가운데 조합원 공급분(524세대)을 초과하는 규모를 조망세대로 구성해, 조합원 전원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하이엔드 마감재도 실물로 볼 수 있다. 주방과 욕실 유닛에는 ▲독일 REHAU 브랜드 창호 ▲이탈리아 Ernestomeda 주방가구 ▲이탈이라 Paffoni 수전 등이 적용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스카이브릿지와 하이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높다. 한강변에서 가장 긴 330m 길이로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브릿지'와 지상 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새로운 고급 주거 브랜드 ‘트라나(TRANA) 서래’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591-1 외 6필지에 지하 6층~지상 4층, 11개 동, 총 13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3387억원(VAT 별도)이며, 3.3㎡당 공사비는 약 1550만원으로, 최근 수주된 서울 한남4구역(약 940만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트라나 서래’를 론칭한다. ‘트라나(TRANA)’는 ‘안식처’를 의미하며, 프라이버시와 생명력 중심의 주거 철학을 담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고급 주거의 해답을 모색해왔다”며 “트라나 서래는 100~300세대 규모 단지형 고급 주택으로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기존 40m에 달했던 단차를 최소화해 입주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변 단지와 자연스럽게 분리된 평탄한 단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신혼희망타운의 단 1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에 수천 명이 몰리며 청약 시스템이 한때 마비됐다.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입소문에 청약 대기 줄이 이어지면서, 오전부터 ‘줍줍 대란’이 벌어졌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지식정보타운 S7블록(과천그랑레브데시앙) 신혼희망타운 전용 55㎡ 무순위 청약에 수많은 수요자가 몰리며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 접속이 지연됐다. 오전 10시 1분 기준, 접속 대기 인원은 기자 앞에 344명, 뒤에는 1631명이 대기 중이었다. 이후 10시 9분경부터는 사이트 접속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으며, 10시 14분경 일시적으로 접속이 재개됐으나 이후에도 응답 지연과 오류 화면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공급 물량은 단 1가구. 하지만 분양가는 약 5억원대에 불과한 반면, 주변 시세는 15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최대 1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이로 인해 ‘로또 청약’이라는 별칭이 붙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 29일) 기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분양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임대와 중대형 중심의 실수요 단지들이 청약·견본주택 일정에 나선다. 수도권 위주로 공급이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미달 우려가 큰 상황이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 17일~21일)에는 전국에서 총 1개 단지, 744가구(전량 일반분양)가 청약을 진행하고, 같은 기간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대광건영은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336-2번지 일원에 ‘여주역로제비앙더센텀’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60㎡ 7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경강선 여주역이 가까워 수도권 전철 이용이 가능하고, 여주초(예정), 여주중, 세종고 등 학교 인프라와 이마트, 여주종합터미널, 상업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동양건설산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A-58BL에 ‘동탄2파라곤3차(민간임대)’를 공급한다.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2·108㎡, 총 1247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의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가 6월 공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총 517세대 규모로, 고덕 1단계 내 사실상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주목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 84㎡A·B·C형(총 328세대), 98㎡형(189세대) 등 전 세대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대 이상이 확보돼 넉넉한 주차 여건도 강점이다. 특히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공공분양 아파트로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민간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고덕 1단계 마지막 공공분양이란 상징성과 상품성을 고려할 때 청약 수요층이 폭넓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 입지는 고덕신도시 1단계의 중심 A-4BL구역에 위치하며,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해 전형적인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로 꼽힌다. 여기에 BRT(계획) 정거장이 단지 앞에 예정돼 있으며, SRT·KTX 평택지제역과도 1정거장 거리다. GTX-A·C(예정) 등 광역교통망 수혜도 기대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2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국전력 인천본부,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인천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염생식물 식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탄소흡수력이 뛰어난 칠면초·함초 등 4,000주를 직접 심었다. 염생식물은 염분이 높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일반 육상 식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빠르다.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인천 소래습지를 염생식물 군락지로 조성함으로써,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흰발농게 등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부터 블루카본 복원 사업을 추진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선재도 갯벌에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인천 영종도 폐염전과 전북 부안 줄포만 갯벌에 총 1만 평 규모의 복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인천 소래습지를 비롯해 전남 여수 섬진강 하구, 전북 부안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총 2만 평 규모로 확대해 약 147kg 규모의 염생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와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상생·안전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13일 중대재해 ZERO 7년 연속 달성을 목표로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한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부터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현장의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서면 심사 및 본선 발표를 거쳐 최종 3개 우수 현장을 선발했다. 최우수 현장 1개소와 우수 현장 2개소는 포상과 함께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자체 심사를 통해 현장 실무자 중심의 위험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공유해 실질적인 재해예방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혹서기를 앞두고 협력사와의 안전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최근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력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유와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심리상담실’을 본사에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실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뇌파 기반 스트레스 분석, 정서·심리 상태 진단 등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힐링(Healing)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전국 1,700여 개 심리상담센터와 제휴해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화, 화상통화, 앱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며, 긴급 상담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지원된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정신건강 문제를 숨기거나 회피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며 “복지 시스템을 강화해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73.6%)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으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오르며, 상승폭도 올해 들어 가장 가파른 수준으로 확대됐다. 특히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중심 지역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며, 정부 정책 부재와 규제 공백 속에 ‘통제 불능 시장’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025년 6월 2주(6월 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0.19%에서 이번 주 0.26%로 급등했다. 5월 첫째 주(0.13%)부터 불붙은 상승세는 6월 들어 더 가팔라졌으며, 이번 주 상승률은 올해 주간 기준 최대치다. 이러한 과열은 강남3구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송파구는 0.71%로 서울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0.51%), 서초구(0.45%), 강동구(0.50%)도 나란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성동구는 0.47%, 마포구 0.45%, 용산구 0.43% 등 이른바 ‘마용성’ 지역도 동반 급등하며 서울 평균을 끌어올렸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미쳤다. 강남은 무정부 상태에 가깝다”며 “이 정도면 이재명 정부가 대책을 내놔야 하는 수준인데, 아직 국토부 장관 인선조차 되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금호건설이 서울 연신내에 자사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처음 선보이며 초고층 복합단지 조성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2244억원으로, 금호건설이 주관사, 대보건설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금호건설의 ‘아테라’ 브랜드가 서울에서 처음 적용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아테라’는 예술(ART), 대지(TERRA), 시대(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구현하겠다는 금호건설의 주거 철학이 담겼다. 사업지는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19번지 일대로,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4층, 총 2개 동, 전용면적 26105㎡, 총 392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공공분양 246세대 ▲이익공유형 79세대 ▲공공임대 67세대로 구성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저이용 부지를 공공이 주도해 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공급하는 도시재생 모델로, 인허가부터 분양까지 공공이 주도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에는 북한산과 연신내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수직 증축 리모델링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초 하중 분산’ 문제를 해결한 자동제어 공법을 개발하며,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구조물 전체의 기초를 균형 있게 보강하고 시공 신뢰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리모델링 사업 전반의 기반 기술로 주목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2일, 기초보강 전문기업 고려이엔시와 공동 개발한 ‘자동제어형 선재하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23호로 공식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자동제어장치를 활용해 말뚝마다 가해지는 하중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전체 보강 말뚝을 동시에 가압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구조물에 전달되는 하중을 정량화된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어,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 ‘선재하 공법’은 기존 시공된 말뚝 외에 보강용 말뚝을 추가로 시공해 기초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기존 수동 방식은 전체 말뚝에 균일한 하중을 가하기 어려워, 특히 수직 증축 리모델링과 같은 정밀 시공에서 기술적 한계로 지적돼 왔다. 말뚝 간 하중 전달 불균형은 구조물 안정성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삼성물산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입지인 평산동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지역 내 중대형 평형의 희소성과 함께 상징성 높은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S건설은 12일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오는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84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으로 전 타입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지는 양산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동양산 평산동에 자리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평산초등학교와 웅상도서관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약 9만9680㎡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예정)가 조성 중이다. 2021년 착공된 이 공원은 실내체육관과 조경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며, 입주 후 공원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회야강 수변 일대에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분기점에 서고 있다. 공공임대 확대와 청년 주거 지원을 뼈대로 하는 새 정부의 공급정책이 실행력을 확보할 경우, 수도권 중심의 반등세가 한층 뚜렷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진다. 관건은 두 가지다. 기준금리가 얼마만큼, 언제 추가로 내려갈지와 공급 로드맵이 얼마나 빠르고 구체적으로 현실화될지다. 지방 시장이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정책 신뢰도를 회복하지 못하면 회복세가 제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강남·GTX 중심 회복세…지방은 미분양 부담 지속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1주차(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9%, 수도권은 0.05% 상승했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GTX 예정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지방은 여전히 정체다. 같은 기간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로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대구·광주·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분양가 이하 매물도 등장하고 있다. 청약 미달률이 40%를 넘는 곳도 다수에 이르며, 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 주거를 선도하기 위한 4대 혁신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압구정 2구역을 비롯한 핵심 정비사업지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 플랫폼’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현대건설은 자사 주택 부문 비전인 ‘H-Road’ 전략을 중심으로 주거 공간의 개념을 전환하는 4대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는 고급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10년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네 가지 핵심 솔루션은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H 사일런트 솔루션 ▲네오프레임 ▲제로에너지 기술로 구성된다. 해당 기술은 건강 관리, 소음 저감, 유연한 공간 구성, 에너지 효율을 포괄하는 통합형 주거 혁신안으로,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근본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유전자 분석 기반 건강 데이터와 AI 코칭 시스템을 연계한 헬스케어 주거 플랫폼이다. 운동·수면·식단 관리는 물론, 응급 상황 대응과 실내 환경 조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생명공학 및 정밀의학 전문 기업들과 협업해 기술의 정밀성과 완성도를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