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매화 / 김형태 빈 산등성이에 스며든 소소리바람 어디서 울리는 북소리가 산매화를 깨운다 매화가 어디 아픔도 없이 꽃 되었으랴 삭풍에 꽃눈 틔우는 산고를 송이마다 한 점씩 토해내지 않았으면 자취마저 떠난 동토에서 밤새 삭히던 그리움으로 한 점 외로움이 더해 겨우내 애달피 울던 동박새가 한 점 매화는 울음을 목젖으로 가두고 온몸을 떨면서 꽃눈을 열고 있다 가슴을 열고 손님을 영접하라 폭죽처럼 터지는 꽃망울에 봄이 앉았으니. [시인] 김형태 대전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시감상] 박영애 아픔 없이 피고 지는 꽃이 어디 있을까? 그 고통만큼 순간의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것이 꽃이라면 우리 삶 또한 그럴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 피고 지는 모든 것이 아픔과 이별, 고통과 기쁨이 동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 모진 고통과 추위 속에서 뚫고 나오는 산매화를 보며 지금의 힘든 시간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올 거라는 희망을 갖는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생애 속에서 무엇인가 흔적을 남긴다면 누군가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시 한 편 남기고 싶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
감정선이 태양구 부분의 위치에서 끊어져 있다면? 인기를 중요시하는 연예인이나 예술가들에게는 태양선이라는 도움이 되는 손금을 나타내 주기도 하는데, 태양구는 그 태양선이 있는 언덕으로 대인관계의 인기도에 대하여 중요한 판단을 하는 곳이다. 태양구 부분에서 감정선이 끊어져 있는 것은 인기의 하락을 의미한다. 내 인기가 떨어지면, 사랑하는 사람조차도 관심이 시들해지니 헤어짐의 징조이다. 유부남·유부녀는 가정파탄 등 이런 이별을 두고 ‘홧김에 이혼한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겠다. 자신만을 내세우는 사람, 연예인의 경우도 자기 잘난 맛에 안하무인일 때,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때, 이 우주의 기운은 반드시 그 기를 꺾어서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 가정 깨지고 늦게 후회해봐야 소용없지 않은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에, 여러 사연이 있겠지만 이 손금 상태에서는 한번 이혼한 사람은 다음의 만남 만큼은 신중함이 있어야 하겠다. 상당한 감정선의 변화인데, 시작점이 월구(그림에서 손목 가까운 쪽)이며, 검지방향의 목성구(검지뿌리 아랫부분)에 도착하는 경우는? 과대망상의 소유자. 월구는 공상·상상의 상징. 감정선은 바로 애정을 판단하는 주요선인데 극단적인 상상으로 의처·의부증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유튜브 채널 <쀼TV>를 통해 ‘성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 5년 만에 부활한다. <쀼TV>는 내일(7일) 오후 6시, ‘Let it 美(렛잇미)’ 티저를 편성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모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출연자에게 성형수술과 시술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성형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실제 방송에서는 뚱뚱해서 이혼 당한 여자, 사각턱 때문에 집밖을 무서워하는 스무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온 여대생의 첫 반항, 잘못된 몸조리로 가슴을 잃어버린 미혼모 등의 사연이 소개된다. 렛잇미 제작진은 "출연자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는 과정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과도한 성형이 되지 않기 위해 모든 수술과 시술 등은 전문가들의 처방과 조언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되었고, 전문가의 처방이라고 해도 출연자가 거부하면 진행하지 않은 것과 수술 후 통증, 부작용 등이 나타나는 장면을 편집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쀼티비는 성형과 여성건강에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를 업로드하여 성형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대폭
들국화 향기 / 박기숙 샛노란 들국화 향기 속에서 새들은 불꽃처럼, 나비처럼 높이 솟아올라 하늘을 비상한다. 새로운 창조의 숲을 맞이하기 위해서 황금 들판을 지나서 푸른 창공으로 아름다운 무희처럼 훨훨 날아오른다. 들국화 향기는 사랑의 실마리를 움켜잡고 뜨겁게 새로운 숨을 헐떡이며 힘차게 뿜어 댄다. 오! 강인하고 꿋꿋한 너의 모습 들국화여! 모진 비바람 속에서도 생명의 끈을 놓지 않았구나. 너의 모습은 고고 하다못해 청초하기까지 하구나. 여름의 향기는 아직도 장미 곁에서 발을 멈추고 떠날 채비를 하지 않고 휴식을 즐기고 그리워하네. 단풍잎은 곱게 물들어 가고 있는데 노란 들국화의 향기는 꿈속에서 아직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네.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행복한 모습으로 방긋이 미소를 짓고 있구나. [시인] 박기숙 경기 수원 거주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기다림이 머문 자리 [시감상] 박영애 국화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비 내리는 가을날이다. 꽃잎에 살짝 앉은 빗방울이 행복으로 다가온다. 고운 빛깔과 함께 삭막했던 마음도 누그러지고 촉촉하게 적시는 국화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져 평온함을 선물한다. 색색의 들국화가 더 청초해 보이
(조세금융신문=구기동 신구대 교수) 인류는 빙하기가 끝나자 아프리카를 떠나 세계 각지에 정착하였고, 각자 이룩한 문명교류의 흔적은 실크로드(바닷길, 오아시스길, 초원길)을 따라서 이루어졌다. 초기에 문명의 이동은 한 쪽에서 다른 쪽에 일방적으로 전달되다가 후기 문명이 성장하여 초기 문명을 앞지르는 문화의 역전현상을 보이면서 상호 발전해 왔다. 고대 동아시아의 문명(비단, 종이, 화약, 나침반, 도자기 등)이 실크로드를 따라서 유럽에 전달되었고, 이러한 혁신을 이용한 중세의 아라비아인과 유럽인들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서 동양으로 역수입되었다. 동서문명은 초원길과 오아시스길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장기적인 발전의 자본적 토대를 구축하였다. 특히, 고대 동아시아는 화폐를 유통하고, 조류와 해류를 이용한 해양길을 따라서 교역으로 자본을 축적했다. 실크로드의 발달과 문명의 동서교류 문명 교류에서 실크로드는 아시아, 아프리카 및 유럽을 서로 잇는 동서 교통로였다. 독일의 지리학자였던 리흐트호펜(F.Richthofen)이 19세기 후반에 중국에서 인도로 수출되던 비단의 교역로를 ‘자이덴슈트라센(실크로드)’이라 했다. 그 후 독일의 헤르만(Hermann)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디자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삶을 디자인 한다’는 표현을 쓰면 어리둥절해 한다. 그 사람은 디자인의 의미를 전문가 영역으로 한정 짓기 때문이다. 이렇듯 ‘디자인’을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라 정의 내린다면 아무도 디자인에 접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이너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디자인해야 하는 청소년을 타깃으로 쓰여졌다. 수술을 비롯한 의료행위는 의사가 한다. 하지만 심폐소생술은 일반인도 할 수 있다. 눈 앞에서 누가 쓰러지거나 심정지가 발생했는데도 의사만 기다린다는 건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일로 한정하는 것 같다. 적절한 타이밍에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판가름할 타이밍을 알지 못해 놓쳐버린다면 인생은 뜻하지 않게 흘러갈 수 있다. ‘디자인’으로 꾸며진 ‘경제사회’를 꿈꾸는 장기민 작가는 한양대와 명지대 등 대학에서 디자인경제를 강의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신문에 디자인경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이 책은 2020년 8월,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가 된 《홍대 앞은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인턴(Intern)의 정확한 의미는 최근에 학업을 마치고 단기간(Short time: 3개월~6개월) 동안 특수한 일이나 경험을 얻기 위해서 회사나 기관 등에서 일하는 학생이나 사람을 일컫는 말로서, 때로는 무보수로 일하기도 한다. 인턴이라는 말을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견습생(見習生)’, ‘견습사원(見習社員)’, ‘실습생(實習生)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한국, 일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마지막이 캐디위탁교육센터다. 캐디위탁교육은 전통적인 골프장 신입 캐디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과, 돈이 없으면 캐디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이상한 현실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졌다. 골프장에게는 안정적인 캐디 공급을 ,그리고 교육생에게는 자기부담금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실습을 위주로 하는 인턴 캐디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졸업 후에는 자연스럽게 연계된 골프장에 취업하게
11월 어느 날의 이별 / 김수잔 온 여름 더위 먹고 취한 녹색들 나날이 색색 옷차림에 분주할 때 우리의 만남은 연둣빛 같았어라. 스산한 바람에 떨어져 나가는 낙엽들의 흐느낌 속에 우리도 어쩔 수 없는 이별 앞에 섰다. 함께한 시간 너무 짧아서 다시 만난다, 어떤 위로의 말도 시린 가슴에 그리움만 남기는 작별 쓸쓸히 떠나가는 낙엽들 봄이면 모체에 새 생명이 되듯 우리 만남도 다시 오리라. 우리의 이별 슬픔만이 아니다 설렘과 희망의 기다림이 되려니 그리움에 사랑하는 마음 차곡차곡 쌓아갈 11월 어느 날의 이별. [시인] 김수잔 현)캐나다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코론토의 해 뜨는 아침에 [시감상] 박영애 곳곳에 물들어가는 자연 풍광을 보면서 가을이 깊어감을 느낀다. 물들어가는 나뭇잎과 함께 사람들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고 시향도 가슴 깊이 들어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만남이 있으면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이별을 한다. 그 이별이 때로는 아프기도 하지만, 다시 설렘으로 기다리는 희망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가을 아픈 이별보다는 내일을 기약하며 그리움을 안고 행복의 기다림이 되길 바란다. 지금 삶이 팍팍하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캐디(Caddie)는 약 500년 전에도 있었다.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이 어떻게 변해왔는 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을 마련해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골프와 연관되어 캐디의 역할도 드라마틱하게 변해왔다. 캐디가 전문가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되는 계기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골프대회가 TV를 통해서 방영되고, 타이거 우즈라는 골프 스타의 등장으로 인해 우승상금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20인터넷신문 언론대상(제4회 인터넷 언론상)을 10월 20일 부터 오는 30일 까지 공모한다. ◆참가대상 △기자부문 :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터넷신문에 소속된 인터넷신문인(취재/편집/사진/영상기자 포함) △매체부문 : 독자적인 뉴스의 생산과 사실에 관한 객관적인 검증체계를 갖춘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인터넷신문으로서 민법 또는 상법상 법인일 것. ◆접수기간 △2020. 10. 20(화) ~ 10. 30(금) 18:00 ◆심사기준 ◆결과발표 △2020. 11. 16.(월), 협회 홈페이지(www.kina.or.kr) 공고 및 개별 통보 ◆접수방법 △ (접수방식)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 △ (접수 시 제출자료) - 제출서류는 인쇄본 총 3부 - 제출서류를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한 USB 1개 ※ 파일형식은 hwp(문서), pdf(문서), jpg(사진), avi(영상) 등으로 변환 △ (접수처) 073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7길 9 두일빌딩 707호 △ (문의처) Tel. 02–730–7748 ◆시상일정 △일시 : 2020. 11. 26.(목) 17:00 ~ 20:00(예정) △시상 : 20
울고 있는 보름달 / 염경희 팔월 한가위라는데 눈물 머금고 홀로 이 떠 있는 보름달의 사연이 무엇일까 고향에 계신 부모님 자식 보고 싶은 마음 애써 추스르는 어설픈 미소인가 봐 오지마라 오지마라 요즘 역병이 무섭더라 속내 숨기고 행여나 올까 봐 사립문 열어 놓고 이제나저제나 행여 밤길 달려오려나 기다리는 어미 마음 보다 보다 못해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사연이었어 [시인] 염경희 경기 이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우리나라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아픔을 환하게 떠 있는 보름달을 보면서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어 많은 공감이 된다. 역병으로 인해 오고 가는 현실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 혹여나 하는 마음으로 밤새 기다리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다. 일상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는 요즘이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노래하며 달려봐요! 높아진 하늘, 선명한 뭉게구름...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왔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자전거 하이킹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실내에서의 모임이 제한되다보니 자연히 외부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자전거가 있다 해도 일 년에 굴리는 횟수가 몇 번 안 됐었는데 마음도 몸도 답답해서 자연히 하이킹이나 해볼까 마음이 갑니다. 역시 궁해야 통하는 법인가 봅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전국 어느 지역이든지 자전거도로가 참 잘 닦여있는 것을 봅니다. 제가 사는 곳도 웬만하면 자전거길로 갈 수 있도록 도로와 도로가 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천변을 따라가다 보면 시원하게 물도 흐르고, 이름 모를 들풀들도 알아서 피어주어 한 폭의 캔버스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지금이 전염병 세상이란 것도 잠시 망각하게 되네요. 모처럼 나가니 가족 단위의 자전거팀이 줄줄이 지나가는 것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 포함 서너 명 정도의 가족자전거 부대를 보노라니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이 스칩니다. 도레미송(Do Re Mi song)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군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인턴 캐디 제도는 골프앤이 2018년 기획하여 2019년 충주 대영베이스&힐스CC에 도입 적용했다. 인턴 캐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캐디가 무슨 일을 하는 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시리즈 1번째에 설명한 바와 같이 캐디가 해야 할 7가지 역할을 만들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초 이론 교육(골프이론, 카트교육, 멘트교육, 코스교육, 클럽서브, 그린서브, ICT교육)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0.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1.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2.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3.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4.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캐디라고 다 똑같은 캐디가 아니다.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이를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미국의 캐디 제도에 대해서 설명한 후 국내 캐디 현황과 향후 캐디 등급제가 필요한 이유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미국에서 전통적인 캐디라고 하면, 캐디는 고객의 골프 백을 운반하고, 고객보다 볼이 위치한 곳까지 먼저 가서 핀(Pin)까지 거리와 해저드(Hazard)까지의 거리를 계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