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산테크노파크와 FLY ASIA 2023 운영위원회는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FLY ASIA 2023'(10월 5~8일 벡스코)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FLY ASIA 전시'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 간 창업 생태계 협력을 촉진하는 스타트업 전시회다. 모집 분야는 FLY ZONE, 부울경 ZONE, CINE FLY ZONE 등 3가지 분야로 한 가지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개설된 분야인 CINE FLY ZONE은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과 관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및 FLY ASIA 2023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네이버는 대한행정사회와 행정사 인물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사는 행정 기관에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거나 신고하는 일을 대리 수행하는 전문 자격사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대한행정사회 소속 행정사의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을 지원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캠코연구소 강호칠 부소장이 저술한 '국유재산법 : 이론과 실무(박영사, 2023)'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의 도서를 대상으로 학술적 가치와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도서를 심사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국유재산법 : 이론과 실무'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인 캠코의 재산관리 기본체계, 처분, 개발 정책 등을 총 9편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인 강호칠 캠코연구소 부소장은 캠코 국유재산 전담 변호사로 15년간 재직했으며, 본 도서는 주제별 국유재산 관련 법적 쟁점, 판례, 법령 및 법학 이론에 기초해서 저자의 축적된 전문성이 잘 드러나 있다. 따라서, 본 도서를 잘 활용하면 관련 업무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도 쉽게 국유재산 업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칠 캠코연구소 부소장은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국유재산법 기본서가 국유재산 업무관련 종사자들의 행정사무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T는 27일 차기 대표이사 심층 면접 대상자로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 수십 명 가운데 이들 3인을 선정했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약 3주간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정관상 대표이사 후보 자격요건 관점에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지원 서류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비대면 인터뷰 이후 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날 심층 면접 후보 3인을 결정했다. 이승훈 KT 이사후보추천위원장은 "대표이사 후보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차주 중으로 후보 3인에 대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해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1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후보는 8월 말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KT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콤은 26일 홍우선 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방지를 위해 기획된 범국민적 운동으로 경찰청과 마약퇴치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홍 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신 SK증권 사장을 지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강력한 최신 거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은 핵무기(Nuclear Weapons)와 같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며, 해석 가능하고, 투명하고, 견고하며, 정렬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충실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을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지구촌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6개월간 ‘거대 AI 실험’을 중지해야 합니다.” 지난 3월 14일 챗지피티(ChatGPT) 개발회사인 오픈에이아이(OpenAI)가 GPT-4 대형 언어모델 최신 버전을 발표한 직후, 전 세계 기술 지식인들이 미국 미래생명연구소(Future Life Institute, FLI) 누리집에서 ‘거대 AI 실험 일시중지’ 서명운동(https://futureoflife.org/open-letter/pause- giant-ai-experiments/)을 시작하면서 동참을 촉구한 글의 일부다. 3만명 넘는 공학 및 인문 과학자들과 기술인 등 지구촌 전문가들 사이에서 낯익은 이름이 보인다. 스페이X(SpaceX)와 테슬라(Tesla), 트위터 최고경영자 일론머스크(Elon Musk)다. 머스크는 <트위터 스페이스(Twitter Spaces)>와의 인터뷰에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장마철 이후 침수차량이 중고시장에서 무사고차량으로 둔갑해 유통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침수 피해 차량은 총 1453대로 피해액 규모는 134억원이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침수로 전손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선 30일 내 폐차하도록 규정했지만, 부분 침수 피해 차량은 중고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무사고 둔갑차량을 구입하지 않기 위해선 성능 점검 기록부, 사고 이력 등을 꼼꼼히 살펴 침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만약 정식 등록된 중고차 매매상과 거래했는데도 침수 사실을 고지받지 못했다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90일 내 계약 해지도 가능하다. 다만 미 보험 중고차를 등록되지 않은 사업자나 개인 거래를 통해 구매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해당 경우에는 서류상으로는 침수 여부를 알기 어렵다. 침수 여부 고지 의무 역시 정식 등록된 중고차 매매상에게는 있으나, 개인 거래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 만큼 한국소비자원은 차량 실내의 곰팡내 등 악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소비자심리지수가 다섯 달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수출 부진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5p 상승한 103.7이었다. 5개월 연속 CCSI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CCSI는 소비자들이 경기를 어떻게 체감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2003~2018년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삼아 산출된다. 해당 수치라 100을 넘어서면 장기평균보다 소비자심리가 긍정적인 상태라는 의미다. 황희진 한은 경제통계국 통계조사팀장은 “CCSI는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완만한 소비 회복 흐름과 수출 부진 완화 기대감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 비해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중 수치가 그대로인 소비 지출 전망(113)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생활 형편 전망(94), 가계 수입 전망(99)은 모두 1p씩 오르고 현재 생활 형편(91)은 2p 올랐다. 현재 경기 판단(75)과 향후 경기 전망(84)은 각각 6p씩 올랐다. 금리수준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4일 'MZ 세대의 저출산 극복 대책 논문 경진대회' 심사위원 40명을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1980∼2004년 출생한 사람으로, 자세한 내용은 무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무협은 경제 단체 최초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논문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26일부터 논문 접수를 시작해 3주 만에 118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무협은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해 논문 접수 기한을 오는 28일까지로 연장했다. 기업의 자발적 후원에 따라 시상 규모 및 상금도 확대돼 10개 수상팀에게 총 1천65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1980∼2004년생이면 논문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저출산 극복 대책'과 '교제 활성화 대책'에 대한 15페이지 내외의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24일 중국 이우시 크라운 플라자 엑스포 호텔에서 '2023 중국 지역 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에 다르면 '신통합! 신대륙! 신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창업무역학교는 중국 내 25개 지회가 참여하는 첫 번째 통합 행사로, 총 255명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이 참석했다. 중국 이우지회 주관으로 23일 열린 입교식에는 차봉규 월드옥타 이사장과 홍해 차세대위원장, 중국 하남지역 담당 이경호 부회장, 동북지역 담당 이성국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화 이우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중국 대표 경제도시 이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차세대들의 원대한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해 차세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중국 전 지역의 차세대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넓은 시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차세대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지속적인 차세대 교육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확장할 차세대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를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입교식 이후 교육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역 주민을 위한 3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우선 특별 재난지역 내 재산 피해를 본 채무자에 대한 채무 감면 및 상환 유예를 해주기로 했다. 채무조정 시 최대 70%까지 채무 감면을 지원하고, 상환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간 유예한다. 신청 기한은 재난 피해 확인서상 사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다 집중호우로 국유 재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사용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 중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 압류가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의 매각을 최장 1년까지 보류한다고 캠코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4일 한국마사회는 전날 임직원들이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에 대한 피해 복구 지원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충북 청주 일대 말산업 기관 시설들이 폭우로 침수되고 유실돼 큰 피해가 발생하자 방세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이 신속히 피해 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태산승마타운 인근 지역에서 유실된 토사 제거 및 울타리 복구, 사고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 철거 작업 등을 하고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24일 미국 시장 1위 베이퍼(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뷰즈(Vuse)’를 국내 출시한다. 이날 편의점, 베이프 샵 등 8500여 곳에서 액상·배터리가 내장된 일체형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800(Vuse Go 800)’ 판매가 개시된다. 뷰즈는 2023년 기준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다. 뷰즈 고 800은 카트리지 교체나 별도의 액상을 주입 및 리필할 필요가 없다. 별도의 충전 없이 최대 800회까지 흡입이 가능하며, 국내 시중 액상형 전자담배와 달리 담뱃잎에서 추출한 미국산 천연 니코틴이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맛은 총 4가지로, 상쾌함을 선사하는 콜드 프레시, 달콤하고 상쾌한 퍼플 브리즈, 부드럽고 달콤한 돌체 브라운, 상쾌하고 강렬한 그린 스파크 등이다. BAT로스만스 김은지 대표는 “BAT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품평회 참가 유통채널은 온라인 분야에서 쿠팡과 홈앤쇼핑, 오프라인 분야에서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과 롯데마트다. 품평회 모집 대상은 국내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전 품목이다. 실질적인 판로 지원 효과를 위해 유통채널별 수수료 우대, 팝업행사 참여, 인건비 지원 등의 입점 혜택이 최종 선정업체에 부여된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11일이며,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원업체와 유통채널의 대면 심사가 이뤄지는 품평회는 9월 초에 개최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에 한문희(60)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임명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코레일은 나희승 전 사장이 지난 3월 해임된 이후 4개월여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다. 한문희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2026년 7월 23일까지 3년이다. 한 신임 사장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5월 코레일 사장에 지원하면서 사퇴했다. 철도고를 졸업한 한 사장은 철도청(코레일의 전신)에 다니다 행시(37회)에 합격했으며, 코레일에서 경영혁신실장, 기획조정실장, 경영정책실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40년가량 철도 분야에 몸담은 철도 전문가라는 평을 받는다. 지난 5월 코레일 사장직에 지원하면서 "한국철도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한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최근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는 철도 운행 재개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