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창업 5년 미만 기업들이 발빠르게 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체 창업기업(2015~2021년 창업한 업체) 중 비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021년 2억2000만원이다. 쿠팡에서 2020년 이후 매출 30억원을 돌파한 소상공인은 9000명(지난 2분기 기준)이 넘는다. 쿠팡이 중소 제조사들의 로켓배송 직매입을 올해 더 확대하면서 초기 창업가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창립 5주년을 맞은 피넛버터 전문 브랜드 오넛티컴퍼니는 1인 기업으로 출발해 성장세를 보이는 업체다. 지난해 연매출 약 3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8월까지 누적 매출이 65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27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전체 매출의 70% 정도가 쿠팡에서 나오고 있다. 이 회사의 차윤도 대표는 “2000만 고객을 보유한 쿠팡에서 식단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영유아를 둔 부모 등 다양한 니즈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품질을 높이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가 많은 피넛버터 시장에서 한국산 자존심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맥주 효모 샴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설립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현대ADM은 파리대학(Assistance Publique-Hopitaux de Paris(AP-HP) Nord) 피에르 페노(Pierre Fenaux) 교수와 공동으로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제 내성을 해결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 임상을 프랑스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대표적 백혈병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과 골수이형성증후군(MSD) 치료의 최대 난제는 다른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암세포의 약물 내성 문제다. 암세포의 약물 내성이란 항암제의 반복적인 투여에 반응해 암세포가 항암제 효과를 회피하는 신호전달체계를 활성화시켜 항암제에 저항함으로써 항암제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백혈병 치료의 최대 과제는 암세포의 약물 내성 문제를 해결해 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이번 임상은 피에르 페노 교수 주도의 연구자임상으로 진행한다. 페노 교수는 '항암치료 중 항암제의 내성으로 인해 더 이상 치료할 수 없게 된 백혈병 환자'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과정에서 니클로사마이드가 항암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기존 치료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6일 메쥬의 심전도 모니터링 플랫폼 Hicardi+(이하 하이카디플러스) H10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 전문가가 생체신호 분석 및 리포트 발행에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인 '라이브스튜디오'도 인증에 포함됐다. 하이카디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쥬에서 개발한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동아에스티는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국내와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은 패치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온 디바이스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패치로는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이카디플러스 H100은 패치형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로 심전도, 심박수 등을 측정해 의료진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장기연속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국내에서 외래 환자, 건강검진센터, 보훈병원 등에서 심장 질환 스크리닝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미국 FDA 인증은 일본 PMDA 및 사우디아라비아 SFDA 인증에 이은 성과로 동아에스티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동력이 될 것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캐나다산 카무트(호라산밀)를 함유한 ‘아일로 카무트 브랜드 밀 함유 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무트는 6,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된 곡물로, 풍부한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왕의 곡물’이라고도 불린다. 아일로 카무트 브랜드 밀 함유 효소는 카무트 본사에서 정식으로 인증 받은 카무트(호라산밀) 50%를 함유하고 있으며, 동아제약이 엄선한 14가지 원료가 함께 배합된 효소 제품이다. 또한, 동아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아미노산 5종(L-프롤린, L-아르지닌, L-알라닌, 글리신, L-라이신염산염)을 배합한 뷰미노 콤플렉스(Beaumino® Complex)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제품 1포(3g)당 총 역가 수치를 75만 3,000유니트(unit)로 설계했다. 역가수치는 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며, 몸속 효소가 다양한 성분(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얼마나 잘 분해하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정제효소를 포함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농심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농심에 따르면 자사 기업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를 주제로 꾸민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작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24개 대학 3만명 이상의 학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번 캠퍼스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대학생들에게 농심 용기면과 스낵, 음료 등을 담은 제품 키트를 제공한다. 제품 키트에는 각각 ‘베스트셀러 KIT’, ‘신상 KIT’, ‘라이징 KIT’ 테마로 육개장, 먹태깡 등 농심 베스트셀러와 신라면툼바, 빵부장 등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심은 팝업스토어 공간마다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글자 순서를 맞추면 농심 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존’은 학교별 대항전 요소를 적용해 흥미를 더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거울 포토존’, 제품 패키지 모양의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휴식존’도 마련했다.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학생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 대학생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 콘텐츠를 편성하고, 지난 상반기 팝업스토어 운영시 도출된 개선 필요사항을 즉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CU 편의점은 26일 하림의 용가리 치킨 출시 25주년을 맞아 파생 상품 7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용가리 특유의 모양을 살린 너겟, 도시락, 비빔면, 닭가슴살, 튀김꼬치, 반려견 전용 쿠키 등이다. 도시락과 닭가슴살, 튀김꼬치는 용가리 치킨 크기를 원래 제품보다 8배가량 키웠다. CU는 용가리 25주년을 맞아 너겟과 튀김꼬치 등 일부 제품을 500원 할인한다. 닭가슴살 2종은 다음 달 1∼15일에는 원플러스원(1+1), 16∼31일에는 투플러스원(2+1) 증정 행사를 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최근 어린이 고객이 편의점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관련 차별화 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를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9회째를 맞는 올해 코세페에는 유통, 가전, 자동차, 패션, 화장품, 식품 등 2천600여개 기업이 폭넓은 할인 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놀이공원, 영화관, 학습지, 배달 서비스 등 문화·관광·교육 분야의 서비스 기업이 코세페에 참여해 특별할인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코세페를 계기로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이날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어 지자체별 코세페 참여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영세상인·중소기업 참여방안, 쇼핑 축제·지역관광 연계 시너지 창출. 지역 온라인몰 코세페 할인행사, 외국 관광객 대상 홍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다음 달 2일에는 12개 관계부처와 점검 회의를 열고 코세페의 성공적 진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무설탕 디저트 ‘제로(ZERO)’의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의 가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고, ‘제로 미츠 뉴진스(ZERO meets NewJeans)’ 기획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는 뉴진스의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구축해 ‘맛있어서 ZERO’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인 제로를 론칭하고, 신선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뉴진스와 함께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뉴진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시즌인 이번 가을 캠페인 화보에는 뉴진스 특유의 발랄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를 담아 지난 봄 시즌 캠페인 화보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 무대에서 내려온 평범한 일상 속 제로를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을 통해, ‘매일 먹고 싶은 디저트, ZERO’ 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로 미츠 뉴진스’ 기획 제품 라인업은 ▲제로 초콜릿칩 쿠키, ▲제로 카카오 케이크, ▲제로 후르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성무제)은 9월 13일부터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4)’에서 탄키라제(tankyrase) 항암제 바스로파립(Basroparib, STP1002)의 임상1상 세부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는 전세계 암 연구, 치료 및 환자 치료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학술대회로써 이번 학술대회는 149개국에서 약 34,000명이 참석했으며, 에스티팜은 바스로파립의 임상1상 세부 결과를 발표했다. 바스로파립은 탄키라제 1/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으로 전세계 최초로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물질이다. 같은 기전으로 개발되던 경쟁약물들은 장 독성 문제로 전임상에서 모두 실패했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은 “”First-in-human dose-escalation study of basroparib(STP1002) in patients with advanced-stage solid tumors”: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바스로파립(STP1002)의 최초 인간 대상 단계적 용량 증량 연구”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10월부터 한국 셀러들이 해외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향후 5년동안 입점보조금, 입점 수수료, 판매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국내 중소 판매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셀러 유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또 향후 점진적으로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 판매 지역도 확대 할 계획이다. 25일 알리익스프레스는 강남 파르나스호텔서 '제1회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셀러포럼'을 열고 중소 판매자들에게 앞으로 역직구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수수료와 보증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는 "향후 5년동안 모든 셀러들에게 입점보조금, 입점 수수료, 판매 수수료를 모두 없애 한국 판매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 장 대표는 "기술적으로 그리고 인력 등으로 많은 자금을 투입해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국내 셀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K베뉴 통해 해외 판매도 확장 가능"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설빙이 신제품 ‘ABC초코쿠키설빙 2종’ 출시 기념으로 쉐라톤 나트랑 호텔과 협업해 준비한 프로모션 자리로 초대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ABC초코쿠키설빙과 ABC초코쿠키녹차설빙 중 1종을 설빙 매장을 방문하거나 포장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응모번호를 제공, 총 153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한다. 설빙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구매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 발표는 10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 중 1등 3명에게는 쉐라톤 나트랑 3박4일 숙박권, 2등 30명에게는 설빙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 3등 100명에게는 ABC초코쿠키설빙 또는 ABC초코쿠키녹차설빙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특히 1등에게 제공되는 쉐라톤 나트랑 숙박권은 조식을 포함한 쉐라톤 나트랑 호텔앤스파 디럭스 오션뷰 룸 3박4일 이용권으로 럭셔리 호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인 상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한편, 설빙의 신제품 'ABC초코쿠키설빙' 2종은 설빙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초코링과 초콜릿 슬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고강도 인적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세계그룹의 인력 감축 ‘칼바람’이 신세계푸드로 향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사업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섯 명 중 한 명(20%)이 감축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전망도 나온다. 신세계그룹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5일 “신세계가 최근 신세계푸드에 대한 내부 진단을 마치고 인력 감축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희망퇴직, 권고사직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규모와 관련해서는 “단체급식·가맹·유통 등 사업 부문 전체를 대상으로 최대 20%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푸드에 대한 인력 감축 계획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및 신세계푸드 임원진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이달 말 최종 확정 후 10월 중 구체적인 공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주력 사업인 유통업의 불황, 쿠팡·알리 등 e커머스 공룡과의 경쟁, 내수 침체 등으로 사실상 비상 경영에 돌입한 상황이다. 올 들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SSG닷컴도 이미 희망퇴직이 단행됐다. 이번 신세계푸드의 인력 감축은 그룹 전체의 위기가 커진 상황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캠핑과 사색의 계절 9월을 맞아 ‘꽝없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가을에 취향대로 즐기기 좋은 커피와 티 라인업으로 무장한 9월 룰렛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먼저 캠핑 브랜드 폴러스터프와 손잡고 꽝 없는 ‘룰렛데이’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룰렛데이는 ‘탐앤탐스와 올 가을 캠핑, 여행 로망 이룰렛!’을 컨셉으로 다가오는 가을 캠핑 마니아들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겨냥한 프로모션이다. 그동안 탐앤탐스는 매월 22일 룰렛데이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해 왔는데, 이번 9월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이벤트를 한 달 동안 진행한다. 9월 룰렛데이는 감성 캠핑 브랜드 폴러스터프와 콜라보하여 쿨러 기능이 있는 아이스백과 카메라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엘레베이티드 카메라 쿨러’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또한 마이탐 쿠폰 4종(▲프레즐 세트 쿠폰, ▲무료 음료 쿠폰, ▲아메리카노 쿠폰, ▲’탐’ 적립)도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100% 당첨이 보장되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십 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제일제당은 호주 최대 규모 항공사 콴타스(Qantas) 기내식으로 비비고 만두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공급하는 제품은 비비고 찐만두다. 돼지고기·돼지고기&김치맛 찐만두(bibigo Steamed Mandu Pork Dumplings·Pork&Kimchi Flavored Dumplings)를 한 세트로 구성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월부터 호주에서 영국(런던), 싱가포르, 필리핀(마닐라), 일본(도쿄), 캐나다 등을 오가는 국제선과 퍼스(Perth)행 국내선 승객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 항공사가 서울행이 아닌 국제노선에서 기내식으로 비비고 K푸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호주 내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육성 중이다. 현재 호주 1위 대형마트인 '울워스(Woolworths)'와 코스트코,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Ezymart)',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 '뉴월드(New World)'와 '팩엔세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신규 인력 1300여명을 직고용할 계획으로, 청년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대전광역시 동구 남대전 물류산업단지에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FC)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8만8000㎡ 이상 규모로 축구장 10여개 크기다. 총 투자금은 약 1800억원으로, 직고용 예상 인원은 1300여명이다. 지난 2020년 5월 대전광역시와 투자협약 체결 이후 2022년 착공했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로켓프레시를 지속 확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대전과 충청권의 중소 제조사와 지방농가들의 물류비 절감 및 전국 신선식품 판로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에서 만드는 신선식품과 특산품 직매입이 늘어나고 전국 단위의 빠른 배송으로 이들의 판로가 확대되는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전시민 우선 고용 등을 통해 다양한 측면의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