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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총 15명 승진'

4월 1일부로 임원인사 단행…전무 4명, 상무 11명 등 총 15명 규모 승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타개, 원활한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지원에 초점

[사진=대한항공]
▲ [사진=대한항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항공은 4월 1일부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총 15명으로, 송보영 상무 외 3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최현오 수석부장 등 총 11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인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상황 속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원활한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객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의 선결조건인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진>

◇ 전무 ▲송보영, ▲김완태, ▲박희돈, ▲변봉섭

 

◇ 상무 ▲최현오, ▲정찬우, ▲한경훈, ▲이길호, ▲정유태, ▲김용욱, ▲이시우, ▲이태일, ▲이승만, ▲서호영, ▲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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