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동아쏘시오홀딩스, 2013년 지주회사 전환 후 역대 분기 최대 영업수익 달성

- 2024년 3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연결기준 주요 사업회사의 매출 전년 동분기 대비 23.4% 증가한 3,569억원 달성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2024년 3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은 에스티젠바이오 등 주요 사업회사의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3.4% 증가한 3,569억원 달성했다.

 

2013년 지주회사 전환 후 역대 최대 분기 영업수익 달성했으며, 2023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매분기 최대 영업수익 갱신이라고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에서 밝혔다. 영업이익은 동아제약, 수석, 동천수의 원가율 상승 등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9% 감소한 225억원 기록했다.

 

3분기(7~9월) 주요 실적으로 영업수익(매출액) 3,569억원, 전년 동분기 2,892억원 대비 677억원 증가(+23.4%)했고,영업이익은 225억원, 전년 동분기 248억원 대비 23억원 감소(-9%) 감소한 것인데,

 

주요 자회사별 세부 내용으로는 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외형 성장으로 매출 증가했으며, 특히 OTC(일반약) 사업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피부외용제인 노스카나, 애크논, 멜라토닝이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 원가율, 판매관리비율 상승에 따라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795억원, 전년 동분기 1,726억원 대비 69억원 증가(+4%) 했으며, 영업이익: 221억원, 전년 동분기 257억원 대비 36억원 감소(-13.8%) 했다.

 

동아제약의 주요 사업부문별 매출은 박카스 사업부문이 776억원, 전년 동분기 748억원 대비 28억원 증가(+3.8%) 했으며, OTC(일반약) 사업부문은 448억원, 전년 동분기 368억원 대비 80억원 증가(+21.6%)했고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511억원, 전년 동분기 542억원 대비 31억원 감소(-5.6%) 했다.

 

물류 전문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신규화주 유치와 화장품 물류 증가로 매출 증가, 운용 효율화로 원가율 개선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매출액은 1,023억원, 전년 동분기 905억원 대비 118억원 증가(13%)했으며, 영업이익은 43억원, 전년 동분기 41억원 대비 2억원 증가(+5.6%) 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는 글로벌 발매 준비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물량에 따른 매출 증가했으며, 2023년 4분기부터 연속 분기 흑자 기록했다.

 

EMA(유럽 의약품청, 9월), FDA(미국 식품의약국, 10월) cGMP 승인 완료로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CMO 기반 마련하며, 매출액은 168억원, 전년 동분기 58억원 대비 110억원 증가(190.4%)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2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참고로 2024년 3분기 누적(1~9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8,297억원 대비 18.9% 증가한 9,86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09억원 대비 0.8% 감소한 604억원 기록했다.

 

동아제약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779억원 대비 7.5% 증가한 5,13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659억원 대비 5.1% 감소한 625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용마로지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2,606억원 대비 13.4% 증가한 2,95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8억원 대비 62.7% 증가한 143억원 기록했다.

 

에스티젠바이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219억원 대비 64.2% 증가한 3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0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관련태그

동아쏘시오홀딩스  최대 영업수익 달성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