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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리티클래식 2024, 심장병 어린이 위해 기부금 전달

- 더채리티클래식 2024 기부금 4억 180만 원 한국심장재단에 전달
- 심장병 소아 환우 건강한 삶 지원 위해 일호재단-한국심장재단과 3자 협력관계 구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소재 한국심장재단 본사 사옥에서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과 3자 협약식을 열고 한국심장재단에 4억 180만 원의 더채리티클래식 2024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박상현(KPGA프로) 일호재단 이사, 더채리티클래식 2024 초대 챔피언인 조우영 선수와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심장병 소아 환우들의 건강과 환우들의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에 참여한 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소아 심장병, 백혈병, 희귀질환 등 소아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주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더채리티클래식 2024 기부금 4억 180만 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더채리티클래식 2024 우승자인 조우영 선수의 추가 기부금과 더채리티클래식 2024 출전 선수 애장품 경매 적립금, 동아쏘시오그룹 기부금이 더해졌다. 

 

기부금은 심장병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더채리티클래식 2024 기부금으로 모인 12억 원을 단계적으로 소아 환우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앞서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에 3억 원을 기부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모두의 채리티’라는 슬로건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주최한 골프대회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내 남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된 대회는 대회명에 기업명을 포함하지 않고 기부의 의미를 가진 '채리티' 명칭을 포함해 기부 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대회에 참여한 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모인 기부금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에 이어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 심장병 소아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에 체결한 3자 협약을 기반으로,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 환우들에게 아낌없는 나눔과 사랑을 전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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