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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9월 2일, 경영기술지도사회에서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와 MOU 체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센터장 신현옥)와 함께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새일센터의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전국 각 지역의 지도사 전문 인력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사업 홍보와 협력을 통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에서 권형남 회장, 김경만 상근부회장, 박성아 이사, 이정일 중부지회장, 반경희 여성지도사회 회장, 정송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에서는 신현옥 센터장, 한준혜 기획총괄팀장, 박미연 경단예방팀 주임 등 총 9명이 자리했다.

 

권형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설립 이후 39년간 1만7,200여 명의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발전을 지원하며 산업구조 고도화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법정교육 운영과 함께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의 지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정책 지원, 프로그램 개발·보급, 인식개선 및 홍보, 평가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전국 새일센터가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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