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8.4℃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5.3℃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2℃
  • 흐림제주 18.5℃
  • 맑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서울세무사회 회장 선거, 내달 24, 25일 이틀 간 나눠 치른다

26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리는 서울회 총회에서 개표 실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내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원 다수가 같은 날 모여 투표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세무사회 총회는 예정대로 다음달 26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이날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확정한다.

 

총회가 열리는 26일은 최소한의 임원과 함께 희망 회원만 참석하도록 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총회 안건은 2019회계년도 회무와 결산(안), 2020회계년도 세출예산(안) 보고, 선거 연대입후보 선임(안) 추인과 함께 임원 등 선임(안) 등이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번호 순으로 24일과 25일 오전·오후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투표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장과 부회장 2명을 뽑는 이번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29일 오후 6시에 등록을 마감한 뒤 곧바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에는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 정진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이 회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인 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과 전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인 정진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간의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본인들은 이미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를 정했다며 이를 부정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