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2월 ▲전남 ▲전남 영광종합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7기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3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1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1월 ▲경북 ▲경북 포항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10기 ▲서대구세무서 개인납세2과 과장 ▲서초세무서 법인납세2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청렴세정2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감찰2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8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8월 ▲강원도 ▲강원 강릉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9기 ▲의정부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조사관리7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9월 ▲전북 ▲전북 성원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8기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과장 ▲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관리4 계/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관리1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1월 ▲서울 ▲서울 용문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8기 ▲용인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민원봉사 계/팀장 ▲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 5급 과장 ▲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행정 계/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인사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10월 ▲전남 ▲전남 순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6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조사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사무관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고양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고양세무서 재산세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11월 ▲충북 ▲충북 운호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8기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법인1 계/팀장 ▲청주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과장 ▲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4월 ▲광주 ▲광주 송원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6기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사 계/팀장 ▲평택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익산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과장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7월 ▲경북 ▲경북 용운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13기 ▲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포항세무서 울릉지서 지서장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9월 ▲부산 ▲부산대 사범대학부설고 ▲부산대 ▲7급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팀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과장 ▲서부산세무서 개인납세2과 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계/팀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8월 ▲충청북도 ▲경기 이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11기 ▲진주세무서 하동지서 지서장 ▲마산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북부산세무서 개인납세1과 과장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현장소통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한 주의 상·하원의원들과 미국 공급망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경제위원회(NEC),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이 ‘신뢰 있는 공급망 파트너’라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 지난 21일, 무역협회는 구자열 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LG,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세아제강, 엑시콘 등 미국 진출기업 13개사가 참가한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을 워싱턴D.C.로 파견했다. 구 회장은 22일(현지시간) 테드 크루즈 텍사스주 상원의원과 빌 해거티 테네시주 상원의원을 만나 “한국 기업들이 공급망 협력의 파트너로 미국 내 투자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원활한 인력 수급과 인프라 조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3일에는 알렉스 패디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을 만나 공급망 협력을 논의하고 미국 공급망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NEC와 NSC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구 회장은 NSC 피터 하렐 및 멜라니 나카가와 선임보좌관, NEC 사미라 파질리 부의장에게 “미국은 첨단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시력 손상을 유발하는 레이저 포인터, 일명 ‘별 지시기’를 휴대용 랜턴으로 위장해 밀수입한 업체가 적발됐다. 해당 제품은 레이저 출력 안전기준을 최대 121배 초과해 시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안전기준을 최대 121배 초과해 수입과 국내 판매가 불가능한 시가 2억 원 상당의 중국산 레이저포인터 3만4800개를 휴대용 랜턴으로 위장해 밀수입한 A사 등 3개 업체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이저포인터는 최근 캠핑에 대한 인기가 오르면서 밤하늘의 별을 가리키는 별지시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물품이다. 세관에 적발된 A사 등의 제품은 레이저 출력이 43.9mW~121.3mW로 안전기준을 최대 121배나 초과해 짧은 시간 노출돼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용 레이저용품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레이저출력 1mW 이하의 1~2등급 제품만 수입·판매할 수 있다. 세관 조사결과, A사 등은 2019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들이 수입하는 레이저포인터가 안전기준 초과로 수입이 불가능하자 모양이 유사한 휴대용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구세관이 지역 섬유소재기업 CEO와 기업지원 간담회를 열어 규제개혁과 애로청취 등 관세행정 총력 지원에 나섰다. 대구세관은 21일 섬유개발연구원에서 지역 섬유소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애로 및 규제개혁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의 탄소중립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생분해 섬유소재산업협의회 참여기업을 14개사를 대상으로 생분해 섬유소재 활용 원사·작물·의류 제조 시 원산지 결정기준 충족 여부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등 수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세행정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대구세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FTA 활용지원과 세정지원, 해외 통관애로 해소와 같은 관세행정 지원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세관은 “지역 섬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313억 달러, 수입은 389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154억6900만 달러 적자를 봤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6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0억9000만 달러(3.4%) 감소한 반면, 수입은 67억9000만 달러(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 수출로는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9%, 석유제품이 88.3% 증가했고 승용차(23.5%)와 자동차 부품(14.7%), 무선통신기기(23.5%) 등이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대만에 대한 수출이 16,5%, 싱가포르에서 54.9% 증가했고, 미국에서 2.1%, 유럽연합 5.3%, 베트남 4.7%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 수입은 원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63.8%, 반도체 40.2%, 석유제품 24.5% 등이 증가했고 반도체 제조장비 6.5%, 승용차 34.8% 등이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에 대한 수입이 23.4%, 미국 13.3%, 일본 1.9%, 사우디아라비아 75.9%, 호주 43.1% 등이 증가했고 유럽연합은 3.3% 감소했다. 석유제품 수출액과 사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올해도 역대급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원장 조상현)은 21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수출은 지난해에 견줘 9.2% 증가한 7039억 달러, 수입은 16.8% 증가한 7185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47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의 봉쇄조치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가며 사상 첫 70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수출은 견조한 파운드리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도 10.2%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석유제품(50.5%) 및 석유화학(9.6%) 수출도 물량 증가와 단가 상승에 힘입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11.1%) 역시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과 물류난에도 불구하고, 대당 단가가 높은 전기차의 수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박 수출(-21.9%)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주가 급감하면서 올해 인도예쩡 물량이 크게 줄고, 특히 러시아로 수출 예정이었던 LNG,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해상면세유 265만 리터를 특수 개조한 선내 비밀창고를 이용해 밀수입한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시가 20억원 상당의 해상면세유 265만 리터를 밀수입한 혐의로 선박용품 공급업체 대표 A씨(남, 47세) 등 19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관 조사결과, A씨 등은 2020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들이 국제무역선에 납품하는 경유와 벙커씨유 등 선박용 면세유의 적재허가를 받은 뒤, 국제무역선에는 허가 받은 양보다 적게 공급하고, 남은 면세유를 유류운반선의 비밀 창고에 숨겨 밀수입해 부산항 일대에서 무자료로 판매해 왔다. 부산세관은 해상면세유 무자료 유통 정보를 입수한 뒤, 유류운반선과 관련 업체 압수수색 등을 통해 A씨 등이 약 2년간 면세유 265만 리터를 밀수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A씨 등은 급유 현장을 점검하는 세관을 속이기 위해 유류운반선의 저장 탱크에 별도의 비밀창고를 연결한 특수개조 선박을 이용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동원했다. A씨 등은 밀수입한 면세유를 무자료 거래로 판매해 5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고, 이를 공범들과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세관은 “최근 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인재개발원이 세계관세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제도 전문가 연수회를 열었다.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인재원)이 20일부터 24일까지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17개국, 42명)을 대상으로 ‘제12차 전자상거래 제도 전문가 연수회’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를 주제로 각 국가별 세관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 전자상거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통관제도를 소개하고, WCO 전자상거래 정책과 국제동향, 참가국별 현황 공유 및 집단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조은정 인재원장은 “우리나라 기업의 무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면서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각 회원국을 대상으로 우리 전자상거래 제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원은 2010년부터 WCO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되어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능력배양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관세외교를 펼치고 있다. 특히 WCO 전문가 연수회는 품목분류, 지식재산권,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국내 대표적인 장수 제약기업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20일 창립 96주년을 맞았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96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신약개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됐다”며 “우리의 목표인 글로벌 제약 50대 기업이 되기 위해서 혁신신약을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갖고 정동균 전무 등36명의 30년 근속사원과 51명의 20년 근속사원, 62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49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와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되어, 올해로 96주년을 맞았다. 유한양행은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등 사회공헌 대표기업, 글로벌 신약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렉라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약개발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누리집을 통해 비가공증명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환적화물 유치 확대 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이달 20일부터 국내외 기업들이 환적화물 해외통관시 사용되는 비가공증명서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활용할 수 있도록 관세청 누리집을 통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가공증명서(Certificate of Non-Manipulation)는 화물이 환적되는 동안 하역, 재선적, 운송상 필요한 작업 또는 화물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작업 외의 가공이 없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로서, 자유무역협정(FTA) 상 제3국을 경유하는 화물에 대한 특혜 관세 적용 등을 위해 필요하다. 비가공증명서는 최종 수입국(목적국) 화주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 환적 관련 물류업체가 세관에 신청해 발급을 받는다. 전세계적으로 FTA 체결이 확대되면서 협정 적용을 위한 운송요건 증명의 일환으로 비가공증명 수요가 증가함에도, 최근 3년간 발급실적은 평균 1564건으로 연간 약 8000건을 발급하는 싱가포르나 연간 2300여건(한국행 화물)을 발급하는 홍콩에 비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관세청의 비가공증명 누리집 운영은 국내외 환적 관련 기업들의 바가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