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라이나생명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이사장: 홍봉성)이 경력단절된 의료진 및 시니어 봉사자로 구성된 ‘전성기치과봉사단’ 활동을 전개한다. 전성기치과봉사단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현직 전문 의료진들과 경력단절된 치위생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소외계층을 찾아가 무료로 구강검진 및 치과치료를 제공하여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각 지역 내 쪽방상담소에 찾아가 무료치과진료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마포구 임대아파트 거주민들을 찾아간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성산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지속적인 치아건강 관리를 위해 격월로 총 3회까지 일일 무료치과진료를 진행 할 계획이다. 특히, 전성기치과봉사단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전성기힐링캠프’에 참여했던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전성기힐링캠프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열정을 회복하는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가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루어뤄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여성가족부, 서울대학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2년여 간의 준비 끝에 금융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합숙소 건립 기공식을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사원은행 및 금융연수원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방거주 은행 직원들의 연수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연수생 초청연수 실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삼청동 금융연수원 부지 내에 건립하는 합숙소는 4개동, 80명 수용규모로 25일 착공하여 2017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합숙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숙박문제로 인해 연수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거주 은행 직원, 특히 여성연수생들에게 숙박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기합숙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연수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져 연수생들에 대한 교육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SEAN 및 중앙아시아 개발도상국 공무원, ADB회원국 공무원 연수 등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져 글로벌 금융연수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합숙소가 건립되는 금융연수원 부지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기기국 번사창이 자리하고 있고, 전통문화 거리인 북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부산은행이 ‘어르신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부산은행은 25일부터 전국 266개 영업점 중 소형지점과 영업소 외 188개 영업점에 65세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전담창구’를 설치, 노년층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또 큰 글씨로 제작된 별도 상품안내장도 제작해 비치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고객센터(콜센터)도 ‘어르신 전용 바로상담’ 창구를 운영해 노년층 고객들에게 신속한 업무 상담을 진행한다. 또 ‘부산은행 이동점포’가 거동이 불편하고 은행 방문이 힘든 고령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르신 쉼터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은행’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노년층을 포함한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해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9월 1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신한은행 JOB콘서트 ‘청춘 DREAM, 신한 THE DRE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춘 DREAM, 신한 THE DREAM’이라는 주제로 20대 취업준비생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강연과 실제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QA토크쇼 등 강연자와 청중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청춘 DREAM’에서는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다맘’ 으로 알려진 이윤진씨가 ‘나의 20대 그리고 나의 꿈’ 이라는 주제로 20대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강연한다. 2부 ‘신한 THE DREAM’에서는 신한은행 채용 및 직원교육을 담당하는 인사부와 인재개발부 담당자들이 참석해 20대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신한은행 채용에 대한 궁금증과 취업 준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20대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JOB콘서트의 다양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외국인의 금융상품 이해도 제고 및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상품안내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다국어 상품안내장은 전북은행에서 판매중인 외국인 전용 「Bravo KOREA Package」 상품(요구불 통장, 체크카드)에 대해 캄보디아어, 중국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총 4가지 언어로 제작됐다. 기존 한글 상품안내장과 같이 상품특징, 우대서비스 뿐만 아니라 유의사항 및 기타 안내사항까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홈페이지 금융상품몰을 통해 안내되는 상품 설명서 또한 다국어로 제공하여 상품에 대한 상세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앞서 전북은행은 지난 7월 JB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과의 시너지 창출과 국내거주 캄보디아인 근로자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캄보 디아인 전담직원을 채용, ’캄보디아 데스크‘를 경기도 수원지점내에 오픈하고 선데이 클래스 개최(한국어, 노동법, 금융상식), 외국인 전용상품 판매 및 PPCB제휴 송금서비스 등 을 제공해 오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늘어 나며서 외국인의 금융상품 가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참여연대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대책이라기보다 부동산대책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26일 “정부가 연례행사처럼 가계부채를 해결하겠다며 계속해서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가계부채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지만 가계부채 대책이 저소득·저신용·다중채무자등의 채무조정, DTI 강화 등 문제의 핵심을 비켜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여연대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채권자 중심에서 빚을 회수하는 방법에만 몰두한 결과 핵심에서 빗겨나 있고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한 의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번 대책에서 가계부채의 총량을 줄이는 방안이나 저소득·저신용·다중채무자등의 채무조정 등 가계부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하게 요구되는 대책은 확인하기 어렵고, DSR 등을 언급하고는 있지만 실효성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빚을 갚기 어려운 채무자들이 새로운 빚을 부담하는 사실상 ‘금융기관이 돈을 떼이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혹평했다. 이번 방안에 그 포함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었던 분양권 전매제한의 강화나 집단대출 규제는 요식행위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주택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내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기관투자자들의 해외채권과 주식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보험사들의 해외채권에 대한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기준)은 1,486억 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다. 이는 1분기 말 1,365억6,000만 달러보다 120억3,000만 달러(8.8%) 늘어난 것이다. 분기 증가 폭은 1·4분기 150억4,000만 달러보다 30억 달러 줄었다. 한은 관계자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해외채권에 대한 투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관별로는 보험사의 투자잔액이 562억3,000만 달러로 1·4분기보다 65억 달러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외국환은행은 163억1,000만 달러로 29억1,000만 달러 증가했고 자산운용사도 660억7,000만 달러로 22억 달러 늘었다. 증권사는 전분기보다 4억2,000만 달러 증가한 99억7,000만 달러였다. 종목별로는 외국 채권에 대한 투자잔액이 682억9,000만 달러로 1·4분기 말보다 92억 달러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KB손해보험빌딩 8층에 ‘외국인투자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KB금융지주 김옥찬 사장을 비롯한 증권∙손보 등 계열사 임직원을 포함하여 KOTRA 및 국내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외국인투자지원센터’에는 전문역량을 지닌 직원이 상주하여 외국인투자가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국내투자 관련 법률∙ 세무∙ 금융 업무 전반에 걸친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B국민은행은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내부 역량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본점 내 FDI전담팀과 주요 거점지역의 전략점포를 비롯한 전국 영업점에서 외국인투자유치에 주력해 왔다. 금번 강남지역에 신설된 독립적인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FDI시장에서의 국민은행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외국인투자지원센터’는 외국투자가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것” 이라며, “현대증권 인수 후 새로이 출범할 KB증권을 포함해 계열사내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업을 활용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DGB생명(사장 오익환)은 고객과의 특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단장, 지점장 및 FC와 함께 1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원데이 쿠킹클래스' 를 진행했다. 8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총 3개 지역(서울/대구/부산) 에서 추진된 이번 이벤트는 KBS 요리프로에 고정 출연중인 신선영 원장 등 전문 요리강사의 시범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요리 주제는 가족과의 특별한 시간 혹은 손님 응대를 위한 상차림이다. 여름철 보양식인 임자수탕 및 아보카도 샌드위치, 투움바 파스타 등을 직접 만들고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좋은 식재료 고르는 법, 올바른 음식 보관법, 요리별 식재료 손질법 등 알찬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다. 또한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마른멸치, 여름과일 세트 등 제철 식재료들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이날 오익환 사장은 “최근 미디어에서 방영되는 쿡방의 인기에 힘입어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원하는 고객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고객들의 안정적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6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를 방문하여 지난 7월 27일 임직원의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를 위한 기부금 2,000만원과 임직원들의 헌혈을 통해 기증받은 헌혈증서 100매를 전달하였다. 산업은행은 2005년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과 소아암 환우 돕기 행사를 실시, 혈액부족 및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마련하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여 왔다. 산업은행 송문선 부행장은 “당행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헌혈증서와 기부금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을 이어나가는데 버팀목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이하 ‘제주은행’)과 25일 ‘제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상기업은 제주 소재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이며, 지원한도는 기업당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 10억원으로 전체 지원규모는 170억원이다. 이를 위해 제주은행은 기보에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며 중소기업들이 납부해야할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간 지원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보 역시 중소기업들에게 보증료를 매년 0.2%p씩 3년간 감면하는 등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금번 협약은 25일 기보의 제주지점 신설에 맞춰 양 기관이 기술력 우수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제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보 관계자는 “최근 제주지역내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으로 IT, BT분야 등 산업구조가 고도화되고 기술금융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제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내 우수 기술중소기업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보험사 개인연금보험에 가입한 국민이 900만명을 넘어섰지만 사적연금 자산비중은 OECD 평균보다 현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25일 ‘보험회사의 개인연금보험 가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생명보험사 혹은 손해보험사가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일반연금보험·변액연금보험 중 하나라도 가입한 국민은 지난해 말 기준 905만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0.8% 늘어난 수치다. 총인구 대비 가입률은 17.6%로, 1년 사이 0.1% 포인트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가입자가 456만명으로 남성(449만명)보다 많았고, 소득활동이 활발한 30~50대의 가입자 수 비중이 76.8%를 차지했다. 작년기준 가입률은 40대가 30.6%로 가장 높았고 50대(26.6%)·30대(26.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60대는 13.6%, 70세 이상은 2.6%로 가입률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60대와 70세 이상 모두 전년(12.5%, 2.2%)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소득활동이 활발한 30~50대의 가입률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개인연금보험의 수입보험료는 36조8000억원으로 전년(36조7000억원) 대비 1000억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당국이 지난 6월 실시한 51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 90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 까지 양일간 실시한 제2차시험에 응시한 2,779명 중에서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을 득점한 909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25일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명 감소한 수치다. 이화여대 3학년에 재학중인 이샛별(만 21세, 여) 씨가 총점 449.9점(평균 81.8점)으로 최고득점자가 됐으며, 최연소자자 조만석(만 18세, 남), 최연장자 이명건(만 41세, 남)씨가 차지했다. 최종합격자 평균연령은 만 26.5세로 전년대비 0.7세 하락했다. 25세 합격자가 가장 많고,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60.4%), 20대 초반(30.0%), 30대 초반(8.1%) 순서다. 특히 여성합격자 비중이 28.1%로 전년대비 2.6%p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10년 동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과목별 부분합격자는 1,279명으로 전년대비 152명 증가했다. 2016년도 제1차시험에 합격하고 이번 제2차시험에 응시한 자 중에서 최종 합격자를 제외하고 제2차시험 과목별 배점의 6할 이상 득점한 경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25일 발표한 가계부채대책 방안에 가계부채 주범인 LTV·DTI 규제완화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국회 정무위, 서울 강북을)은 이날 “가계부채 폭등은 2014년 정부가 발표한 LTV․DIT 규제완화가 주범임에도 이번 8.25 가계부채 종합대책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은 빠졌다”고 비난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부터 LTV․DIT 규제완화를 또 연장해놓고 가계부채 관리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부채 질을 개선하려면 LTV․DIT 규제완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캐피탈은 25일,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IBK캐피탈 미얀마 법인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BK캐피탈 임원과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MFI감독국 양곤지부장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했다. IBK캐피탈은 지난달 18일 미얀마 소액대출업(MFI) 영업인허가를 받았으며, 금번 영업개시를 통해 미얀마 현지고객에 대한 농업자금대출, 내구재 구입자금대출, 학자금대출 등 서민들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IBK캐피탈 미얀마 법인은 현지 금융업과 함께‘1사1촌’,‘집짓기 봉사활동’과 사회복지기금 운영, 미얀마 서민들에 대한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유석하 IBK캐피탈 대표이사는,“IBK캐피탈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룩했다.”며“그동안 국내 금융시장을 통해 축적해 온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미얀마 금융시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주변국으로의 진출을 확대함으로써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