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이 지난해와 같은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3일 ‘2016년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개별소비세 인하가 종료되면서 민간소비가 부진하고, 대내외 수요 저하로 투자 감소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경제성장률은 2.6%를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 성장률은 2.2%로 상반기(3.0%)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연구원은 민간소비 부진과 투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지난해 2.2%에서 올해 1.4%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상반기 총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지만 하반기에 3.4% 감소하면서 연간 기준으로 1.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고령화,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 등 구조적인 요인과 함께 기업 구조조정 및 브렉시트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도 소비 제약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금융연구원은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대내외 수요 부진 등으로 지난해보다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과 내수가 쌍끌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 이슈도 기업들의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철근가공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G기업은 전체 근로자의 25%(11명)을 ‘내일채움공제’에 가입시켜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매월 근로자가 11만 원, 회사가 253만 원(1인당 23만 원)을 납입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회사와 직원이 5년간 꿈을 키워가면서 직원들 사기진작과 함께 전년 대비 매출액이 20%나 늘었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가 출범 2년만에 8월 17일 현재 6290개 사, 1만 5566명 가입하고 공제기금이 650억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생산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 8월 출범한 내일채움공제사업이 시행 2주년을 맞았다. 내일채움공제는 5년이상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 대해 기업주와 근로자의 공동적립금을 인센티브(성과보상)로 지급하는 공제사업이다. 가입기간은 최초 가입 시 5년이며 재가입때는 3~5년이다. 납입비율은 핵심인력:중소기업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FESTA(Korea Sale FESTA)’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22일전국 각 지역별로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행사를 선도할 17개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17개 시·도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한 전통시장은 각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써 정부와 지자체, 대형유통업체, 유관기관 등이 협력을 통해 내실있고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대전중앙시장에서는 잡화류, 강진읍시장은 낙지·어패류, 안동구시장에서는 안동찜닭 등 각 전통시장별 대표상품을 10%에서 최대 80%까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별 고유한 특색을 살려 축제, 관광·문화공연 등을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 부산자갈치시장에서는 백종원의 레시피 컨테스트, 부산영화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구서문시장에서는 밤에 즐기는 전통시장을 테마로 야시장, 야간패키지 투어 등이 펼쳐진다. 정선아리랑시장에서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청소년 역사교육 해외캠프’를 발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는 전국 33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별 1명씩 추천받은 학생들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평화기념공원, 원폭돔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3회째로 2014년 중국 하얼빈, 2015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2일 공자위의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과점주주 매각방안 발표와 관련해 임직원 모두 대대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22일 공자위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잠재 투자수요 확인에 따라 경영권지분 매각방식이 아닌 과점주주 매각방식으로 진행하며, 예보보유 지분 중 30%를 4~8%씩 희망수량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또한, 4%이상 낙찰받은 투자자에 대해 사외이사 추천권을 주고, 예보의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를 해지함으로써 정부의 경영 불개입 및 과점주주들에 의한 자율경영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은 즉각적인 발표자료를 내고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난 4차례 민영화 시도 경험상 금번 과점주주 매각방안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최선의 방안”이라며 “정부의 확고한 의지에 은행 재무성과까지 뒷받침되어 금번 매각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특히, 이날 오후 이광구 은행장은 전직원 대상 행내 영상방송을 통해 “금일 정부가 발표한 과점주주 매각방안은 시장 친화적인 최선의 방안”이라면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밖에는 어미닭이, 안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오늘 공자위 의결을 거쳐 확정, 발표된 우리은행 매각방안에 대해 오랫동안 민영화를 염원해온 우리은행 임직원은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 과거 4차례 민영화 경험과 은행 소유제도, 투자수요 등을 감안할 때 금번 과점주주 매각방안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공자위 발표내용에 언급된 바와 같이 매각이 성공하면 예보와의 MOU를 즉각 해제하고 과점주주가 중심이 된 새로운 지배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지난 16년간 정부 소유하에 있었던 우리은행은 이번 매각을 계기로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난 몇년간 우리은행 임직원은 민영화를 간절히 바라면서 불철주야 기업가치 제고에 매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은행은 금년 상반기중 7,5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고, 건전성, 성장성 등 여타 지표에 있어서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가도 한단계 레벨업되어 매각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매각방안이 확정, 발표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최적기에 민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금번 매각은 우리은행이 실질적인 민영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우리은행 민영화가 4~7개 투자자에 과점주주 매각방식으로 다시 추진된다. 2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오는 24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51%)의 30%를 매각 공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4차례 추진됐지만 실패했던 우리은행의 민영화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25차 회의를 열고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방안'을 보고받은 뒤 이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항은 그동안 4차례 추진해온 트랙 1 '경영권지분 매각방식'을 포기하고 트랙2 '과점주주 매각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윤창현 공자위원장은 “그동안 수요 점검 결과 경영권 매각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과점주주 매각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는 상당 수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매각 방식을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새 매각방식을 통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48.09% 가운데 30%를 매각할 방침이다. 투자자 1인당 매입 가능 물량은 최소 4%∼최대 8%다. 다만 현재 예보 보유 지분은 51.06% 중 지난해 소수지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생보사들이 금융당국이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에 대한 추가 현장검사를 확대하는 등 강력대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법원에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 지 3개월이 지났지만 보험사들이 지급한 보험금은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회사별 자살보험금 지급현황'에 따르면 ING·신한·메트라이프·PCA·흥국·DGB·하나생명 등 7곳이 지연이자를 포함해 지급해야 할 자살보험금 1114억원 가운데 901억원을 지급했다. 생보사들은 2010년 4월 이전 판매한 상품의 재해특약 약관상 자살보험금 지급 여부를 두고 소비자들과 소송을 벌인 끝에 지난 5월 13일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패소했고, 보험사들은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에 대해서는 일부 보험사들이 다시 한 번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금감원의 권고마저 거부하고 있다. ING 등 7개 생보사는 소멸시효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2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DGB생명(사장 오익환)은 지난 20일(토) 각 지역단별(수도/대구경북/남부) FC 생산성 및 판매 스킬 향상을 위한 ‘FC 토요 테마과정’을 진행했다. FC 토요 테마과정은 금융 및 보험 지식을 비롯하여 고객에 대한 효율적 접근 방법,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등에 초점을 맞추어 FC들이 금융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코칭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으로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FC들은 신청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 고객과 FC가 Win-Win하는 변액보험 컨설팅 △ 고객을 사로잡는 3단계 보장 컨설팅 기법 △ 세금, 계산하지 마라! 고객과 소통하라 등 세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영업교육부 신준우 부장은 “본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판매 위주의 주제로 구성되어 FC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교육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의견 청취를 통해 현장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주제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FC가 회사의 제도나 상품에 대해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 고객 관리 강화와 전산업무 집중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전문 지원 조직인 ‘퇴직연금 전문센터’를 2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전문센터는 가입자가 각자 상품을 운영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운용현황 상담, 수익률 안내, 펀드 관리 등 상품 운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가입자들이 전문적인 운용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연금 도입 이후 영업점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산업무를 전담 처리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복잡한 퇴직연금 업무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가입자 관리 역량이 사업자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요소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퇴직연금 전문센터 구축을 통해 운용수익률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퇴직연금 선두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재닛 옐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오는 26일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인상과 관련 발언이 나올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권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美 와이오밍 잭슨홀에서 캔사스시티 연은이 후원하는 연례경제심포지엄 개최(일명 Jackson Hole 미팅)된다. 지난 1978년 시작된 행사로 전세계 중앙은행, 관료 및 학계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미래의 견조한 통화정책 틀 구상’으로 오는 26일 작년에 불참했던 옐렌 Fed 의장의 연설이 예정(우리시간 자정)돼 있다. 이번 옐렌 Fed 의장의 연설에 대해 전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7월 FOMC 회의록에서 금리인상 관련한 위원들간 의견이 엇갈리게 나타난 가운데 옐렌 의장의 경제 판단과 금리인상 속도와 관련한 발언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9월 FOMC 회의도 live meeting이며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유동적이라는 점을 강조할 가능성이 많다는 분석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은행 통합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손님들을 우대하는 ‘두리하나 적금,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리하나 적금. 정기예금’은 하나로 뭉치게 되는 중심의 둘레를 뜻하는 순우리말 ‘두리’와 은행명을 조합한 상품명으로, 은행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들과 진정한 하나가 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복잡한 금융거래실적 조건을 배제하고, 새손님, 단골손님, 단체손님 등 손님유형에 따라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두리하나 적금’은 새손님이나 기존 거래손님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계약기간(1,2,3년제) 중 1인 1계좌로 매월 50만원 한도 내 정기적립 또는 자유적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은 새손님(연0.5%), 단체손님(연0.3%), 장기.주거래손님(최대 연0.3%), 두리하나우대(연0.1%)로 구성되어 최대 연 1.0%까지 제공되며, 두리하나 정기예금과 동시 가입 시 연0.1%의 추가 금리도 제공된다. 금리는 3년제인 경우 기본금리 연1.8%에 우대금리를 합산해 최고 연2.8%까지 적용된다 (정기적립식, ‘16.8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와 하나금융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하나아이앤에스(대표이사 박성호) 및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금융 분야 인공지능 서비스 발굴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TRI가 개발 중인 ‘엑소브레인’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 중인 SW분야의 그랜드챌린지 과제로, 지식 산업 환경에서 전문가 수준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뛰어넘어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SW를 개발 중에 있다. 하나카드와 하나아이앤에스는 ETRI의 엑소브레인 기술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 원천 기술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텍스트 기반 채팅형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콜센터 상담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을 시작으로, 향후 전문적인 인공지능 상담이나 자산관리의 영역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파일럿 시스템 개발과 사업화 추진은 물론 향후 검증된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은 “ETRI의 엑소브레인은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융합하는 것을 목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9일, 여의도본점 강당에서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폴라리스)과 대학생해외봉사단(라온아띠)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는 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반기별 200명의 봉사단원이 전국 8개 지역에서 선발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는 20명의 봉사단이 아시아 저개발 5개국을 찾아가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 다양한 국제자원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원은 앞으로 6개월간 KB국민은행과 함께 재능기부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존 기수 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KB국민은행 대학생 봉사단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봉사단원을 위한 ‘맞춤형 취업특강’이 진행됐다. 폴라리스 활동을 계기로 국민은행에 입행한 엄재민 계장은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본인의 활동 경험과 은행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해 대학생들의 뜨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생명이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이 10년을 맞아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전과 그동안 진행됐던 다문화가정의 외가방문 사진展 등이 준비되어 있다. 10주년 행사에는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주베트남 이혁 대사, 한국문화원 베트남여성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지난 10년 동안 다문화 아동들이 외가를 방문하도록 해서, 엄마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외가 가족과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올해에도 한국에 온지 10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김정은(43세)씨 가족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 27가족(총 100명)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데 기여하자는 취지이다.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 8 ~ 9일 여정으로 다녀오는 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