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금융과 공공의 자산가치를 높여주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였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 4월 6일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한 제5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뉴비전을 전체 임직원과 공유하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으로 개인의 책임과 소명의식을 강조하고, 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수립한 뉴비전은 금융회사의 부실채권정리를 비롯하여, 국유재산관리 일원화 및 국ㆍ공유재산 개발사업 등 공적자산관리기관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하고 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캠코의 의지를 담았다.뉴비전 달성을 위해 캠코는 금융시장 안정지원, 공공자산 가치증대, 경영혁신 기반강화라는 3대 전략목표를 새롭게 제시하고 부실자산 상시인수 지원 등 9개 전략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캠코는 국가경제 위기 시 기업․금융․가계의 구원투수로 경제안전망의 소임을 다하는 한편, 뉴비전 정립과 함께 선진적인 종합자산관리로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 등 공공의 자산가치를 제고하여 공공영역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국가경제의 안정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보험 가입 시 불필요하게 요구되면 수많은 자필 서명과 제출 서류 등이 간소화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과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 중 '금융 거래 시 제출 서류 등 간소화'에 따라 보험 가입 시 자필서명, 제출서류 기재사항 등 실태를 파악해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사항은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모든 보험 상품의 가입 서류와 절차가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A 사의 변액보험에 가입하려면 보험계약자는 보험계약청약서 등 약 8종의 서류에 자필서명은 14, 덧쓰기 30자, 체크 39회 등 확인을 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다른 보험사들도 거의 유사하다.금감원은 “보험사들이 보험가입자에게 받고 있는 일부 자필서명 및 기재사항 등은 형식적‧관행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보험가입시 과다한 자필서명, 덧쓰기 등으로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핵심내용은 제대로 설명받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충분한 내용 확인이나 설명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보험설계사 등이 형광펜이나 연필 등으로 미리 표시한 부분에 기계적으로 서명하거나 기재하고 있다는 것.하지만 앞으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금융당국이 금융지식 부족으로 신용관리가 부족하고 금융사기에 취약한 대학생들의 금융교육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대학들이 교양과목으로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교재를 제공하고 강사를 보내는 등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교재에는 저축상품과 투자상품의 특성과 금융상품 투자 시 유의할 사항, 올바른 부채 및 신용관리, 연금과 보험의 활용방안,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담았다.금감원은 전국 373개 대학에 ‘실용금융’ 강좌 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금감원장 서신과 리플렛을 발송키로 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실용금융 강좌는 금융상품 이해, 부채와 신용 관리 등을 내용으로 하는 2~3학점의 교양 과목이나 전공 또는 비교과 과목으로, 현재 개설된 대학은 전국 22개 대학에 28개 강좌에 불과하다.특히 금감원은평소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이해가 높은 각 대학의 경제·금융 관련 교수 등을 대상으로 설명과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가급적 2~3학점의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는 것을 권장하되, 학교 사정에 따라 전공과목, 비교과과목 등으로 개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금감원 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리스크가 높은 과당경쟁 산업과 은행의 여신 집중도가 높은 산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1일 지능형로봇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및 유망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확대와 리스크가 높은 과당경쟁 산업과 은행의 여신 집중도가 높은 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산업 포트폴리오 관리방안’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조선업 등 중후장대(重厚長大)산업에 자금공급이 집중되어 온 이전과는 달리 미래성장산업 지원을 확대하여 기업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내부적으로는 특정산업 익스포저 편중으로 인한 위험을 경감시켜 은행의 건전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관리방안에 따라, 기업들의 전반적인 영업환경 및 수급상황 등을 반영한 산업 전망과 은행 여신의 산업 집중도를 지표화하여, 이를 기초로 산업군을 확대산업, 제한적 확대산업 등으로 분류하여 익스포저를 차등 운용하게 된다.유망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한도를 늘리고 제한적 확대산업은 익스포저 확대 가능 범위를 통제하는 한편, 중복투자 및 경쟁심화로 산업위험이 높거나 공급과잉 상태인 업종은 익스포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총상금 5,500만 원 매머드급 규모의 제6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에셋생명은 MBC 라디오와 공동으로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11일부터 6주간, 자사 홈페이지(http://life.miraeasset.com)와 SNS를 통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매주 목요일 사연을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한다. 특히,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은퇴)가 등장하는 응원 영상를 통해 참가를 독려하고, 상금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늘려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모전은 웹과 SNS, 두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웹 부문은 ‘내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란 주제로 꿈과 행복한 미래 준비에 대해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클릭해 작성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 우수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며, 부상으로 200만 원 상당의 ‘해피 트립’ 해외여행의 특전을 제공한다. SNS 부문은 페이스북, 블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com)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국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KEB하나은행은 이번 행사에서도 전국 영업점과 공식 영문 SNS 채널인 ‘Facebook’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받은 14개국 30여명의 외국인 손님을 초청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실시한 이번 템플스테이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에 창건되어 불교 성지로 신성시되고 있는 천년고찰 월정사에서 진행됐다.국보 제48호 ‘팔각 구층석탑’과 보물 제139호 ‘석조보살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월정사는 명상마을과 성보박물관 등을 새롭게 조성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의 문화적 메카로 불리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월정사 주위를 지키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전나무 숲길 걷기 명상 △108배 염주 꿰기 체험 △예불 등을 통해 한국의 불교문화 및 고유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화생명이 대형 생명보험사에서 최초로 간편심사보험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을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보험료로 고혈압·당뇨 환자는 물론, 70세까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어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청약시 고지해야 하는 사항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대폭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경증 질환을 갖고 있거나, 오래된 과거병력을 갖고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 외에는 가입시 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또한 고혈압, 당뇨 환자도 상기 고지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병력이 있어 가입하지 못했거나, 고령으로 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령자들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10년 단위 갱신형으로 최고 100세까지 보장되기 때문에, 장수시대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3위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3대 질병을 집중 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10가지 통화를 충전해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화선불카드인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발급이 전 영업점에서 가능해졌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글로벌멀티카드는 국내 최초 출시된 多통화 외화선불카드로 10가지 통화(USD, JPY, EUR, GBP, AUD, NZD, CAD, HKD, SGD, CHF)를 카드 1장에 충전해 해외에서 결제ㆍ인출 할 수 있다. 2015년 7월 출시 후 120개 유학이주센터 영업점을 통해 시범 운영해왔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전 영업점으로 취급을 확대했다. 신한글로벌멀티카드는 계좌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카드복제로 인한 계좌인출 사고 위험이 없고 현찰보유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 해외여행객은 물론 장기간 해외에 머무는 유학생과 해외 직접 구매를 자주하는 고객에게도 매우 유용한 상품이다.또한 발급 수수료가 없고 신용ㆍ체크카드 결제 시 부담해야 하는 해외이용 관련 수수료가 없다. 현금인출 시에도 해외이용 수수료는 없으며 인출 수수료만(인출 건당 USD3) 부담하면 된다. 충전금액 한도는 미화 기준 50불 이상 최대 1만불(연간 충전 누적액 10만불 한도)이다.신한은행은 시범 운영 결과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국내 최초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신개념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SUM BANK)’의 업무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유안타증권, 롯데멤버스는 11일 오전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은행-증권-유통 간 융복합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의 업무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3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썸뱅크’ 내 증권계좌 개설과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 주식매매시스템인 ‘티레이더 2.0’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썸뱅크’ 고객들에게 주식매매거래 실적에 따라 L.POINT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썸뱅크’ 고객만을 위해서 증권 상품 추천에 특화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증권 연계 서비스는 BNK금융그룹의 자회사인 BNK투자증권도 함께 참여해 ‘썸뱅크’ 고객들에게 다양한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서 BNK부산은행 빈대인 미래채널본부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과 롯데케미칼(대표이사 허수영)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보증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신보에 10억원을 일시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롯데케미칼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액의 15배인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게 된다.신보와 롯데케미칼은 2008년과 2011년 2차례에 걸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에서는 30억원을 출연했고, 신보는 480억원을 중소기업에 신용보증 지원했으며, 금번 3차 출연 및 협약보증 지원을 통해 총 63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금번 3차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과 거래중인 협력업체 중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보증료 0.3%p할인 등 우대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서 박학양 신보 신용사업부문장은 “대기업 출연과 이를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협약보증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표준모델로 정착했다”면서, “양사는 향후에도 이벤트성이 아닌 지속적인 출연과 이에 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11일, 고객에게 투자일임을 받아 자산운용전문가들이 직접 운용해주는 ‘KB국민 만능ISA(일임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일임형ISA’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모델포트폴리오에 투자를 일임해 전문가가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모델포트폴리오 구성ㆍ운용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한 상품이다. KB국민은행은 모델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운용 전문성 강화와 수익률을 높이는 데 핵심역량을 집중해 ‘KB국민 만능ISA(일임형)’을 출시했다.5개 투자성향을 담은 ‘KB국민 만능ISA(일임형)’은 모두 10개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모델포트폴리오에는 △초저위험 1개 △안정추구형 2개 △적극투자형 2개 △공격투자형 2개 △위험중립형 3개 등이 있으며, KB금융그룹의 역량이 결집된 최고 전문가들이 만든 리서치 자료와 House View를 기반으로, 시장상황 분석, 상품 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상의 모델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된다.‘KB국민 만능ISA(일임형)’은 고객이 선택한 모델포트폴리오를 KB국민은행의 우수한 자산운용전문가들이 운용전략, 시장환경 등에 따라 상품선정, 자산배분, 리밸런싱까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11일 금융권 최초의 은행-카드사 제휴 신용카드인 ‘SC제일은행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SC제일은행 삼성카드’는 지난 2월17일 양사가 체결한 공동 금융상품 개발 및 협력 마케팅에 관한 포괄 업무제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제휴상품으로, 전국의 SC제일은행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 그리고 삼성카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C제일은행과 삼성카드는 이번 신용카드 출시를 기점으로 체크카드, 법인카드는 물론 중금리 대출, 자동차 할부 금융상품 등 SC제일은행의 전국적 영업망과 선도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혜택과 결합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SC제일은행 삼성카드’는 기존 삼성 숫자카드를 바탕으로 SC제일은행의 로고가 추가된 형태로 출시된다. 숫자카드는 고객의 소비생활 변화를 314개의 변수로 재구성한 뒤 삼성카드만의 빅데이터 분석툴인 스마트 알고리즘 체계를 통해 라이프스테이지 및 소비 성향 등에 따라 구성된 상품이다. SC제일은행과 삼성카드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먼저 SC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2016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을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로 실시된다. 참가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이달 29일(금)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선정자는 5월 2일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본 강좌는 ▲기술창업 실무·법무 ▲세무·회계·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자금조달 ▲지식재산권(IP) ▲ 창업기업 지원제도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기보 지원을 통해 성공한 성장기업 CEO와 만남의 시간도 준비돼 있다. 우수 수료자는 기보의 ‘맞춤형 창업컨설팅’과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대상자로 선정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기보는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함께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벤처창업교실, 청년․기술창업교실(舊 새싹기업강좌), 도약기업강좌 등 수요자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는 모바일 앱 간편결제 시스템인 ‘모비페이’에 지문인증 및 보안 신기술을 탑재한 ‘모비페이 2.7’ 신규버전을 4월 중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하나카드는 손님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거래의 부정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 간편결제 시스템에 지문인증 기술 및 보안 신기술을 탑재한 ‘모비페이 2.7’를 개발했으며, 4월 중 하나카드 손님들에게 편의성과 보안성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하나카드 ‘모비페이’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결제 시 ‘QR코드’, ‘결제번호’를 통한 결제 방식은 물론, 타사와 차별화된 ‘기 등록된 스마트폰을 통한 앱 자동실행 방식’ 결제 서비스도 제공해 왔다. 즉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결제를 할 때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모비페이’가 자동으로 팝업 되어 사용자가 쉽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이러한 편리한 기능으로 인해 현재 200만좌의 카드가 등록되어 사용 중이며, 구글 등의 앱스토어에 등록된 간편결제 앱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하나카드는 4월중 국내 카드사 최초로 지문인증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 4월 9일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이하 워큐:) 한국 방문단은 이사회 개최 및 한국신협중앙회에 이어 제주 금빛신협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세계신협발전과제의 하나로 ‘영세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전세계 저개발국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탐색해왔다. 그 일환으로 한국의 소형 농촌신협인 제주 금빛신협의 경영사례에 주목하고, 직접 방문해 보다 자세한 경영노하우와 조합원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빛신협은 한국 농촌의 영세조합 중 성공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15년말 기준 총 자산 278억원 규모의 소규모 농촌신협이지만 연체율 0.23%, 순자본비율 4.4%, 당기순이익 1억 5800만원을 시현한 작지만 야무진 강소형 신협이다. 대부분의 조합원은 영농에 종사하며, 영농조합원과의 밀착 경영이 성공비결이다. 신협이 도농직거래, 위탁판매 등 농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며 조합원들의 경제적 성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농촌 조합원에 맞춘 밀착서비스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신협. 신협이 걸어가야 할 길을 오롯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