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채널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인‘위버스(WeBus) 3,4호차’를 확대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위버스 3, 4호차‘는 어디서나 은행업무가 가능하도록 25인승버스와 45인승 대형버스를 특별 개조하여 제작한 것으로, 상담창구 및 자동화기기, 발전설비, LTE 이동통신망, 홍보용 LED전광판 등 최첨단 설비를 탑재하여 기동성을 갖추면서도 영업점과 같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수도권 중심으로 위치한 영업점 채널을 보완하여, ▲위버스 3호차는 거주인구는 늘고 있지만 아직 영업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또는 택지개발예정 지구 등 ‘영업점 공백지역’, ▲위버스 4호차는 상대적으로 영업점 등 금융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지역’을 담당한다. 이용 가능한 업무는 입출금, 예적금신규, 공과금수납 등 수신업무, 여신업무, 환전 및 송금 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으로 일반 영업점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시간은 영업점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이동점포와 같은 다양한 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4월 7일부터 농업인이 농업정책자금대출을 신청할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농업인이 농업정책자금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확인 서류’ 및 ‘영농규모 확인 서류’ 등을 농협에 제출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이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NH농협은행은 농업인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 농식품부의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 등록된 농업인 관련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농업정책자금대출 신청 시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였다.농협의 농업정책자금대출 취급 실적은 2015년도 기준 농축산경영자금 29.5만 건, 농업종합자금 5.1만 건으로, 제출 서류 간소화에 따라 향후 매년 대략 34만 건의 대출이 보다 손쉽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제1회 3급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시험(4.30.시행)에 1,0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시험은 첫 번째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종사자를 중심으로 자격취득에 대한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금융위원회의 기술금융 활성화 정책이 시장 저변으로 확대되면서 자격증 수요확대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번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예비 응시자는 8월 실시예정인 제2회 시험에 도전하면 되고, 먼저 ‘기술금융의 이해’ 또는 ‘기술금융의 기초’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선 이수과목에 대한 교육은 기술신용평가사 공식사이트(tca.ki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수료 가능하다.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는 2015년 6월 금융위원회의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정책에 의거 처음 소개된 이후, 금년 1월 민간자격으로 등록 되었으며 1년간 운영후 심의를 통해 국가공인자격으로 등록될 예정이다.기보는 처음 실시되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증의 공정성을 위해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반은 자격시험의 출제와 검토, 보안, 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카드는 지난 6일 SK플래닛과 ‘NH올원 시럽카드’ 출시 및 빅데이터·핀테크 등 新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NH농협카드와 SK플래닛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결합을 통한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과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핀테크(Fin-tech) 분야 공동 협력모델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달 18일에는 SK플래닛의 모바일 플랫폼 시럽을 활용한 ‘NH올원 시럽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NH올원 시럽카드’ 고객의 카드 소비패턴과 OK캐쉬백 이용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고객니즈 및 행태에 부합하는 맞춤 혜택인 CLO(Card Linked Offer)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NH농협카드 신응환 사장은 “SK플래닛과의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상품 개발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유럽수출용 자동차에 장착하는 플라스틱 연료탱크의 내화성능에 대한 해외인증 대행시험을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연비개선을 위한 경량화 목적으로 신차 개발 시 기존의 철재 연료탱크를 플라스틱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플라스틱 연료탱크의 화재안전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사가 유럽에 플라스틱 연료탱크가 장착된 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유럽의 의무규정인 UNECE Regulation No.34에서 정한 내화시험을 통과하여야 한다.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은 지난 2004년부터 독일의 유명 인증기관인 TÜV와 업무협정을 맺고 유럽수출용 자동차 플라스틱 연료탱크의 인증시험 대행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235건의 해외인증과 관련된 내화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방재시험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수행해 온 기술력과 공신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독일의 TÜV 외에도 영국의 VCA, 스페인의 IDIADA, 일본의 NTSEL, 인도 ARAI 등 해외기관의 인증을 위한 아시아지역 제조사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6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효율화,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응 관련 프로젝트 개발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파리협정 체결로 신기후변화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는 가운데, 풍부한 국내외 금융자문․주선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선도하고 있는 산업은행과 에너지효율 및 기후변화 대응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의 발굴‧추진을 원활히 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함으로써 국내 에너지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산업은행은 작년 7월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 이행기구 인가 신청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 및 금융서비스 제공, 업무체제 정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친환경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은 지난 2월 ㈜GS영양풍력발전과 연계한 세계최대 규모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SC은행이 브랜드 명칭을 ‘SC제일은행’으로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한국SC은행은 6일 과거에 일구었던 일등은행의 영예를 회복하고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의 브랜드명을 기존의 ‘한국SC은행’에서 ‘SC제일은행’으로 변경하여 일상 업무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고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법인명 외에 ‘SC은행’ 또는 ‘한국SC은행’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해왔다.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향후 영업점 간판을 비롯해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기타 고객 응대 자료 및 물품에 대해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시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브랜드 변경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은행의 등기(사업자등록, 정관 등)상 법적 명칭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유지한다.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국내 고객에게 익숙한 브랜드가 절실하다는 현실적인 요인과 강력한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축한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장점을 조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제일’ 명칭을 부활한 것은 과거 제일은행 시절부터 거래해온 전통 고객들은 물론 최근 거래를 시작한 고객들과 일반인들도 ‘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은 미래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주은행과 ‘미래가치 우수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V-Plus 보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Plus 보증’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미래성장성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최초 도입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보유지식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가치 우수기업에 대해 신보의 보증서를 담보로 한 ‘V-Plus 보증서대출’과 해당 보증서 대출금액의 10% 이상을 신용으로 추가 지원하는 ‘V-Plus 신용대출’로 구성된 복합형 금융상품이다. 신보는 이번 협약보증에 대하여 보증비율(90%) 및 보증료(0.2%p 차감)를 우대지원하며, 광주은행은 협약보증에 의한 대출에 대하여 금리인하(0.7%p 이상) 등을 우대 지원하여 지방소재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복(VOC) 듣고, 복(福) 주러 왔습니다’6일 아주캐피탈 임원진이 일일 콜센터 체험을 하고 상담사 직원들의 고충도 듣기 위해 영등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를 찾았다.‘고객의 복(VOC: Voice of customer)소리 듣기’로 이름 지어진 이날 행사에는 아주캐피탈 박경철 경영지원본부장(CCO: 최고고객챔임자) 등 6명의 임원진이 참여했다. 임원진은 사전에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할부 문의, 애로사항 접수 등 고객전화를 응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을 끝낸 뒤에는 내부 고객인 상담사 직원들과의 면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감정노동직인 전화상담사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처우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함이다.행사에 참여한 박경철 본부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들과도 허물없는 대화를 나눈 복된 시간 이였다”며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고객행복센터로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을 회사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고객행복센터는 2014년 하반기부터 소비자불만 접수부터 해결까지 ‘2시간 이내 고객통화, 1일 이내 처리’율 100%를 꾸준히 달성하며 그 중추적인 역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들이 최근 저금리·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익성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각종 수수료를 인상하는 등 수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경영효율화 등을 통한 원가절감보다는 은행의 수익성 악화를 손쉬운 수수료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떠넘기기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6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씨티은행을 시작으로 신한은행도 수수료 개편을 시작했고 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도 내부적으로는 수수료 인상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이 1.58%로 역대 최저을 기록하면서 그동안 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예대마진에 의존으로는 더 이상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커지면서수수료를 포함한 비이자수익 창출 극대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국제현금카드 발급 수수료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할 경우 고객은 2만5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그간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를 발급할 때 인터넷 무방문 신청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수료를 면제했다. 지점 방문시에는 기존과 같이 5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외국환 수수료도 인상된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중국 안방보험이 지난해 동양생명을 인수한 데 이어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을 인수하면서 몸집을 불리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독일 알리안츠그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중국 안방보험그룹과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매각 대상은 알리안츠그룹(알리안츠SE)이 보유한 한국 법인의 지분 100%다.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험권에서는 2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아직 본계약 체결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 승인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안방보험이 이미 동양생명을 인수한 전력이 있는 만큼 대주주 승인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가 대주주 변경을 승인하면 안방보험은 알리안츠생명의 새 주인이 된다.이번 인수로 안방보험은 국내 생보업계 5위권으로 단숨에 도약하게 된다. 지난 1월 말 기준 동양생명의 자산은 23조1235억원, 알리안츠생명의 자산은 16조6954억원으로 양사를 합친 자산 규모는 약 40조원에 달해 삼성‧‧한화‧교보‧농협생명 등에 이어 국내 생보업계 5위권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30대 그룹의 작년 투자액이 전년에 비해 18% 가량 크게 늘었지만, 삼성과 현대차, SK 등 3대 그룹의 투자액이 전체 투자액의 65%를 차지해 상위 3대 그룹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삼성, 현대차, SK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그룹의 전체 투자는 오히려 전년보다 5.9% 감소했다. 30대 그룹 가운데 지난해 투자액이 10조원을 넘는 그룹도 3대 그룹 뿐이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삼성동 한전 부지 매입 등으로 투자 증가액이 전년 대비 2.3배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수주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철강 등 중후장대 업종의 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데 반해 자동차와 전기전자, 식품 등은 투자가 늘었다. 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그룹 261개 계열사의 2015년 투자액을 조사한 결과 총 76조2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277개 계열사의 투자액 64조4824억 원에 비해 11조5467억 원(17.9%) 늘어난 규모다. 이번 조사에서 연구개발(RD) 투자는 포함되지 않았고,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부영도 제외됐다.분석 결과 투자의 대부분은 삼성과 현대차,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이를 위해 금감원은 당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감시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옴부즈만을 늘리고 역할도 확대키로 했다.또 금융회사 및 금융소비자와의 소통 창구를 늘리고 금융사고에 대비한 현장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된다.금감원은 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현장중심 금융감독 강화방안'을 수립해 올해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현재 1명인 금감원 옴부즈만을 3명으로 늘리고 역할도 확대하기로 했다.은행·비은행 권역은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이,금융투자 권역은 황건호 전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보험 권역은 김병헌 전 LIG손해보험 사장을 옴부즈만으로 선임하기로 했다.또 옴부즈만이 실질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서장 경력이 있는 금감원 직원 3명을 옴부즈만보로 임명해 개별 옴부즈만을 보좌하도록 했다.지난 2009년 금감원의 검사·감독에 대한 금융회사의 피해나 고충을 듣고 제3자 입장에서 반영하는 취지로 설치됐지만 그간 역할이 부각되지 않았된 옴부즈만은 앞으로는 금융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사항과 의견을 모두 수렴하는 업무로 강화된다.옴부즈만 제도의 실효성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차기 금융결제원장이 이흥모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 만료되는 김종화 원장 후임에 이 전 부총재보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경제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국은행이 입행해 정책기획국 수석 부국장, 금융시장국장, 해외조사실장, 발권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해 걷힌 세금으로 나라살림을 운영하고 남은 세계(歲計)잉여금이 4년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총세출이 예산보다 27조9000억원 더 나갔지만 소득세,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이 예상보다 많이 걷히면서 총세입이 예산에 비해 1000억원 초과해 들어왔다.총세입은 328조1000억원, 총세출은 319조4000억원,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8조7000억원이었고, 이월 5조9000억원을 차감한 세계잉여금은 2조800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정부는 5일 2015회계연도의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총세입은 328조1000억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29조4000억원이 늘었다. 예산 대비 1000억원 초과한 것이다.국세수입은 217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조4000억원이 증가하며 예산에 비해 2조2000억원이 초과됐다. 당초 잡았던 예산보다 부가세는 1조3000억원 덜 걷혔지만, 소득세(1조9000억원), 법인세(1조원), 증권거래세(8000억원) 등이 더 걷힌 결과다.기획재정부는 부동산거래량이 늘고 증권거래대금이 증가하는 등 자산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내수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