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2월 11일 ▲ 다자통상협력과장 지민정 ▲ 인증산업진흥과장 이용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2월 11일 ▲ 중개연구(TR)센터장 옥찬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늘(11일)부터 17일까지 홈파티용 먹거리와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윈터 해피딜'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그로서리 장보기 앱 '롯데마트 제타'에서는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즉석조리 식품 사전 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을 하는 엘포인트 회원은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3∼27일 동안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도 진행된다. 또 캐나다산 소고기 구이류, 뼈 없는 돈마호크 구이 등 홈파티 먹거리에 대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외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식기·머그 등 시즌 용품 할인도 강화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11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홀리데이 바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복(福)'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품을 모아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서 자체 제작한 전통 백동·황동 종(鐘)이 대표상품이다. 전통적인 방짜 기법으로 제작해 각도에 따라 다른 색을 발현하는 점이 특징으로, '붉은 말의 해'를 의미하는 말과 까치 모양의 금속 참, 새해 염원을 담은 문구로 장식한 나무 참을 달았다. 7명의 작가가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만을 위해 제작한 참이 더해진 한정판 종도 판매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는 올해 4월 개관한 이후 한국 공예전시와 공예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3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 인하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9명이 찬성했고, 3명이 이견을 냈다. 올해 세번째이자 3연속 금리 인하로, 앞서 연준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0.25%포인트씩 인하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올해 마지막 FOMC였던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4%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9월 전망과 동일하다. 내년 말 예상치와 지금의 금리를 고려하면 내년에도 한차례의 0.25%포인트 인하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FOMC 위원 간 이견이 커 내년에 금리 인하 여부와 그 수준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가 "중립"(neutral) 금리로 추정되는 범위 안에 있다고 말해서 주목받았다. 중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거의 변동이 없었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50원 하락한 1,470.8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70.40원과 비교하면 0.4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서 25bp의 금리인하가 유력하게 여겨지는 가운데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선 매파적 금리인하가 우세하다고 보는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되 향후 금리인하엔 신중해야 한다는 파월의 발언을 곁들이는 식이다. 점도표 상으로 내년 말 금리 전망치가 기존보다 더 오르는 경우도 가능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내년에 25bp씩 두 차례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내년 말 정책금리는 3.0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저지머니코프의 유진 엡스타인 트레이딩 및 구조화 상품 총괄은 "이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진테크가 미국의 종속회사의 주식 약 125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유진테크는 10일 공시를 통해 미국의 반도체장비제조 종속회사(Eugenus)의 주식 1천만주를 약 12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99.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5일이다. 유진테크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해외현지법인에 대한 추가 출자로 재무구조 개선 및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는 9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1천87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1만5천 주 모집에 56만7천299건, 총 9억6천378만4천140주가 신청됐다. 이로써 집계된 청약 증거금은 10조8천425억7천157만원이다. 앞서 알지노믹스는 11월 27일∼12월 3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2만2천500원에 확정했다. 알지노믹스는 12일 납입을 거쳐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는 10일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과 즉석조리, 가공식품 등 먹거리를 할인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는 2팩 이상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6천원 할인한다. 황금향, 단감, 베트남 용과 등도 할인 대상이다. 홈파티 메인 요리에 어울리는 미국산 생 LA갈비, 칼집 갈비살, 호주산 소고기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광어회 필렛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이마트는 또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새우완탕', '고소한 참깨 닭냉채', '매콤 샤브샤브' 등 간편식 3종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연말은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10일 연말까지 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맥북 등 인기 정보기술(IT) 가전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행사상품은 아이패드 에어11·에어13·A16, 맥북 에어13, 액세서리 등 애플의 IT 가전으로 오는 27일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한다. 할인받으려는 고객은 매장에서 직원 안내에 따라 학생복지스토어 '에브리유니즈'에 접속해 고등학생, 대학생임을 인증해야 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대학생에게는 아이패드 필기 앱 '굿노트' 6개월 무료 이용권을, 고등학생들에게는 굿노트 이용권에 더해 'EBS eBook 3개월 구독권'을 각각 증정한다. 또 삼성전자[005930] '갤럭시탭 S11 Ultra' 태블릿 구매 시 150대 한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M365' 1년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학습용, 선물용 등으로 연말에 IT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데 모은 큐레이션 공간인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한 1천500평 규모 공간으로, 기존 식품관의 기능을 뛰어넘어 도심 속에서 취향을 발견하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지하 1층에는 신개념 식품관인 '트웰브'가 첫선을 보인다. 기존 식품관의 진열 방식에서 벗어나 대표 상품을 별도 진열하는 쇼케이스 방식을 도입해 마치 패션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트웰브 입구에는 공용 테이블과 100여석 규모의 좌석이 있는 '아고라'(Agora) 광장을 배치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중정을 조성했으며 델리와 스무디바까지 동선이 이어지는 힐링 스팟을 표방한다. 청담 상권 주요 고객층을 감안해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종을 판매하고, 델리 매장도 고급화했다. 단백질, 식이섬유, 유산균 등을 담은 웰니스칩, 미쉐린 스타 셰프와 협업한 오가닉 우유·요거트 등을 자체브랜드(PB)로 출시한다. 지상 1층은 패션, 주류, 다이닝 등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470원 선 아래로 내려간 채 마감했다.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가운데 일본 지진에 쓰나미 경보가 울리면서 엔화 약세가 원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00원 오른 1,469.9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72.30원과 비교하면 2.40원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1,470원 선 위를 웃돌던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 들어 1,465.50원까지 밀렸다. 최근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 헤지 차원에서 달러를 매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에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달러화를 매도하며 환 헤지에 나섰다는 소식은 1,470원대에서 달러-원 환율이 단기 상단을 형성했다는 인식에 힘을 보탰다. 뚜렷한 촉매제가 없다면 1,470원 선에서 원화 강세 베팅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 다만 뉴욕장 들어 미국 구인 및 퇴직 지표가 개선됐다는 소식에 달러인덱스가 오름폭을 늘리면서 달러-원 환율도 낙폭을 줄였다. 미국 노동부가 10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
▲ 고인 : 황순봉 씨 ▲ 별세 : 2025년 12월 9일 오전 6시 ▲ 빈소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25년 112월 11일 오전 7시 ▲ 전화 : 02-923-4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2월 9일 ◇ 과장급 전보 ▲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창대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정상태 ▲ 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서삼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2천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레고 마스터 드래곤 에갈트'를 40%, 레고 F1 트럭과 RB20 & AMR24 F1 레이스카'를 25% 각각 할인한다. '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미니특공대' 등 유아에게 인기가 많은 완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닌텐도 스위치2'는 삼성SD카드와 함께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 타이틀 47종도 최대 20% 할인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온라인 토이저러스 몰에서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제공하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롯데몰 광명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9일 올 연말을 맞아 전국 주요 점포에서 고객을 위한 예술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의 베이커리 카페'를 테마로 한 '신세계제과점: 오늘도, 빵과 커피'를 선보인다. 카페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색적인 공간에서 노티드 도넛의 메인 캐릭터 '슈가 베어'를 디자인한 이슬로 작가, 키아프·프리즈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재용 작가, 광주 지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 등 작가 10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홀리데이스 투게더'(Holidays Together) 전시를 연다. 베이스먼트, 권하나, 윤형택, 그림비 등 7인의 작가가 참여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19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하이엔드 아트 전시 '더 비욘드 콜렉션'(The Beyond Collection)을 진행한다.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의 리미티드 판화부터 원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내 작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최대 2%를 상품권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470원 선 위로 반등했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가운데 일본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울리면서 엔화 약세가 원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469.8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66.90원과 비교하면 2.90원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하지만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는 오히려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월 금리인하분이 이미 미국 국채와 달러에 반영된 가운데 향후 금리경로는 불투명한 점이 되돌림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적어도 내년 4월 FOMC 회의 때까진 금리인하 횟수가 1회(25bp)에 그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반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내년 5월 퇴임 전까진 이달 금리인하가 마지막이고 FOMC 내에서 매파가 득세할 것이란 전망인 셈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예금보험공사의 차기 사장 후보에 김성식 변호사, 김광남 전 예보 부사장, 김영길 전 예보 상임이사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8일 예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5일 진행한 차기 사장 후보 면접에 이들 3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로,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다. 이 대통령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 내부 출신인 김 전 부사장은 리스크관리1부장, 저축은행정상화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기구인 민주광장위원회 산하 더불어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김 전 상임이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출신이다. 예보 노조는 이날 중구 예보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아·정피아에 휘둘리지 않고 5천만 예금자를 지킬 수 있는 예보의 진짜 수장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대신증권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대신증권은 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만4천100원에 신주 59만4천530주(상환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뉴마레제십이차㈜(59만4천53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8일 서울세관에서 '제12차 관세품목분류포럼 정기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수출입기업, 관세사, 유관기관 및 관세청 품목분류 실무자 등이 참석해 최근 국제 품목분류 동향, 중요 품목의 품목분류 기준 연구 내용 등을 공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