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11월 27일 ◇ 부사장 승진 ▲ 법무·준법지원팀장 장건 ▲ 화학팀장 장승세 ▲ 홍보·브랜드팀장 정정욱 ◇ 전무 승진 ▲ 통신서비스팀장 윤창병 ▲ 투자팀장 이승기 ◇ 이동 ▲ 전자팀장 박충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사장 승진 ▲ 은석현 VS사업본부장 ▲ 이재성 ES사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 김진경 SoC센터장 ▲ 조병하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 전무 승진 ▲ 김창민 품질경영센터장 ▲ 김 철 부품솔루션사업부장 ▲ 김태완 멕시칼리생산법인장 ▲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 이성진 한국구독영업담당 ▲ 이희성 노경담당 ▲ 정순호 D2C해외영업그룹장 ▲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 ▲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 ◇ 상무 승진 ▲ 권민호 ES엔지니어링담당 ▲ 김경석 키친솔루션연구소장 ▲ 김광만 ES제어연구담당 ▲ 김승만 VS CX담당 ▲ 김윤수 HS품질경영담당 ▲ 김준우 찌비뚱생산법인장 ▲ 김 현 한국영업경영관리담당 ▲ 김홍덕 Connectivity개발리더 ▲ 노승완 TV아시아영업담당 ▲ 노윤호 디스플레이제품개발담당 ▲ 박영진 HS SCM담당 ▲ 박진규 ES생산담당 ▲ 양희철 한국D2C영업담당 ▲ 이재모 HS기술전략담당 ▲ 정병우 광학연구소장 ▲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 ▲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 ▲ 정용찬 인도LG전자 오퍼레이션그룹장 겸 노이다생산담당 ▲ 조성현 인도SW연구소장 ▲ 황영민 인도LG전자 인도HS영업담당 ▲ 황상연 워싱턴오피스소장 [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상무 승진 ▲ 박한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신규 임원 선임 ▲ HDB 영업총괄 박일상 ▲ 정도경영담당 박정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7일 ◇ 과장급 승진 ▲ 처장비서실장 권성호 ◇ 과장급 전보 ▲ 의료기술심사과장 김갑병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캠코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유공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핵심 사업과 연계한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캠코는 동반성장 전략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업(業) 연계형 사업에 집중했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자립지원 체계 구축 ▲해운업계 상생을 위한 ESG 진단사업 본격화 ▲위기기업 민간투자 연계 플랫폼 조성 등이 꼽힌다. 또한, 민·관·공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영 위기 극복 지원은 물론, 자체 '상생 마켓'을 개선하여 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했다.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자체 상생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수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캠코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수요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일시 : 2025년 11월 26일 ◇ 부사장 승진 ▲ 김두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11월 20일 인천광역시 중구 에어스카이호텔 인천 2층에서 '제22기 이·취임식 및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대표관세사가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로패를 수상했다. 고 관세사는 올해 제21기 협의회 간사로 역임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태진 관세사는 특히 지난 11월 1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제22기 자문위원 위촉을 새로 받아 민주평통 인천중구협의회 자문위원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제21기에 이어 앞으로도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 관세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고태진 관세사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 고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6일 강남점 생활전문관을 새단장(리뉴얼), 침구와 가구, 가전 등 주요 브랜드의 면적을 15∼20%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침구 브랜드 중 '더 조선호텔'은 구스 단독 존을 구성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혼수·예단 상품과 차렵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구 매장은 '펜트하우스'와 '아파트먼트'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눴다. 펜트하우스 존에서는 이탈리아 장인이 만드는 '체코티콜레지오니'와 일본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타임앤스타일'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파트먼트 존에는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모았다. 오디오·크래프트 아틀리에는 체험형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폰과 이어폰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와 차를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외환 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가 마감까지 영향을 유지한 가운데 미국 경기지표가 금리인하 여건을 지지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 2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80원 하락한 1,469.3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72.40원 대비로는 3.10원 떨어졌다. 외환 당국의 시장 안정에 대한 의지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로 정규장에서 하락세였던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서 1,464원대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그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만큼 차익 실현 욕구도 강해진 데다 외환 당국의 개입 의지까지 맞물린 영향이다. 뉴욕장에선 주요 경기지표가 금리인하 여건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3%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 0.3%에 부합했다. 미국 9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예상치 0.4% 증가를 밑돌았다. 8월의 전월비 증가율 0.6%와 비교하면 9월 들어 소비 둔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5일 조세소위원회를 열어 현행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상속세 체제 개편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기재위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은 이날 소위 정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산취득세' 도입 상속세법 개정안에 대해 "지금 당장 추진하기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개정안 도입에 따른) 세수 감소 규모가 2조원에 달한다"며 "조세 중립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기획재정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기재위는 공청회 등을 열어 유산취득세 전환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앞서 상속재산 전체가 아닌 개인이 물려받은 몫에 개별적으로 세금을 매기는 유산취득세를 도입하겠다며 상속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상속 재산에 매기는 누진세 부담이 낮아져 일각에선 "부자 감세"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5일 ◇ 부사장 승진 ▲ 신동훈 신지은 ◇ 상무 승진 ▲ 손성훈 안소신 이남훈 정의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5일 ◇ 부사장 승진 ▲ 양성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25일 ◇ 부사장 승진 ▲ 김기준 이종훈 정현 ◇ 상무 승진 ▲ 김경보 김재혁 노건배 백승민 최재홍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24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주제로 잠실점과 본점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잠실점 아트홀에서는 내년 1월 18일까지 '겨울, 그 따뜻한 순간들' 전시회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아레아레아·수빈 작가가 83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한겨울의 크리스마스'가 주제이며 롯데백화점을 배경으로 제작한 단독 협업 작품 8점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관람 후 롯데갤러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작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 이용권'을 준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이달 31일까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레테가 겨울을 주제로 그린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내년 1월16일까지 곽철안 작가의 '터치 유어 하트'(Touch your Heart) 전시를 진행한다. '한 해의 끝자락과 새로운 시작에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한 대형 조각 작품을 에비뉴엘 1∼4층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부문장은 "이번 전시 연작은 고객이 예술을 통해 한 해를 따뜻하게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
▲ 고인 : 김종래(전 삼성중공업 이사·전 중앙강재 대표·향년 88세)씨 ▲ 별세 : 2025년 11월 23일 낮 12시2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 발인 : 2025년 11월 26일 오전 7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CJ올리브영은 24일 팝마트 코리아와 협업해 12월 한 달간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팝마트 윈터 빌리지'로, 크리스마스 마을을 재현한 공간에서 라부부, 몰리 등 팝마트 인기 캐릭터 상품과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 대표 수상 상품을 소개한다. 또 팝업스토어에서 미션을 수행해 도장판을 채우면 피규어와 키링 등을 받을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과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국 화장품의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K-뷰티' 신시장으로 부상 중인 남미에 주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와 관심을 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4일 펴낸 '남미 뷰티 수입시장 분석 및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미의 뷰티 수입은 41억3천만달러로, 2021년 이후 연평균 4.7% 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전체의 3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향수(23.1%), 헤어케어 제품(19.4%)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의 뷰티 제품 남미 수출액은 2020년 1천530만달러에서 지난해 7천20만 달러로 최근 4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남미 뷰티 수입 시장에서 한국의 순위 역시 17위에서 13위로 상승했고, 수입시장 점유율도 같은 기간 0.7%에서 1.6%로 확대됐다. 한국의 남미 뷰티 수출 품목은 화장품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으며 샴푸·린스 등 헤어케어 제품이 6.5%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45.0%) 수출이 가장 많았고 이어 칠레(23.2%), 콜롬비아(9.4%), 페루(8.0%) 등의 순이었다. 보고서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디스플레이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무역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솔루스첨단소재, 선익시스템 등 기업과 한국디스플레이협회가 참여했다. 무역보험공사는 디스플레이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보험료율 인하, 보증 한도 확대, 신용조사 수수료 할인 등 부문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4일 우수 고객(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The Showcase)의 올해 1∼10월 평균 객단가가 약 2천만원으로 집계, 같은 기간 명품 객단가(약 300만원)의 7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작년 11월 더 쇼케이스를 선보였고, 이후 이곳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는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산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위스키는 1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지난 5월에는 프랑스 테니스 대회 '롤랑가로스'의 관람 패키지를 선보였는데, 남자 결승전의 경우 경쟁률이 50대 1을 기록했다. 희귀 컬러 다이아몬드 상담에는 1만명 이상이 몰렸고,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4는 연말까지 계약이 1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년간 더 쇼케이스를 방문한 VIP는 약 5만명이다. 신세계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 중에서는 약 75%가 구매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에는 더 쇼케이스에서 인테리어와 선물류 등을 선보이며 품목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