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서울 ▲시흥고 ▲이화여대 행정학과 ▲행시46회 ▲김해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수원서 세원관리2과장 ▲국세청 법무4계장 ▲국세청 과세쟁점자문계장 ▲남대문서징세과장 ▲행정자치부혁신컨설팅단파견 ▲서기관 승진(13.05.28)▲국세청 조사국1-2계장 ▲국세청 국제조사2계장(14.06.30) ▲중부산세무서장(15.06.30)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0년 ▲경남 마산 ▲창원여고 ▲서울대 사회교육과 ▲행시 48회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 ▲용산서 납보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기획조정담당관 창조정책담당관실 ▲서기관 승진(14.06.27) ▲경주세무서장 ▲제천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충남 ▲제물포고 ▲세무대 11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8급 특채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부가1계장 ▲서기관승진(18.06.27) ▲서울청 송무국 송무3과 법인3-1계장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고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성북세무서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부산 ▲홍대사대부고 ▲이화여대 ▲행시 46회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양세무서 징세과장 ▲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득지원국 ▲서울청 신고분석과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홍천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안양세무서장 ▲국세청 국세데이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경기 ▲서초고 ▲서울대 ▲행시50기 ▲서기관 승진(17.04.18)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조사기획1팀장 ▲제주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5월 ▲충북 ▲청주 신흥고 ▲세무대 10기 ▲방송통신대 ▲8급 특채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4팀장, 3팀장, 2팀장 ▲서기관 승진(17.04.18) ▲서울청 송무국 송무2과 개인1팀장 ▲서울청 송무국 송무2과 상증2팀장 ▲서울청 송무국 송무2과 법인1팀장 ▲동울산세무서장 ▲남부천세무서장 ▲관악세무서장 ▲국세청 국세데이터 담당관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경기 ▲안양고 ▲세무대 11기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예산1팀장 ▲중부청 조사3국 1과 조사5팀장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소득자료분석팀장 ▲영동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서울 ▲동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49회 ▲국세청 통계기획담당관실 ▲용산서 운영지원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 변화관리계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서울청 법인 ▲제주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2.12.30)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전북 장수 ▲대원고 ▲한양대 ▲행시48회 ▲익산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홍보과 ▲남양주세무서 재산세과장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법무과 법무1계장(14.11.14서기관승진) ▲국세청 법무1계장(15.12.30) ▲군산 세무서장 ▲광주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국세청 ▲삼성세무서장 ▲국세청 기재부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자신의 SNS 링크드인을 통해 SK가 AI(인공지능)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파트너십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링크드인에 글을 올려 “매년 12월말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로드맵에 대한 SK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지난 2024년은)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례 없는 도전을 경험했고 그 중 일부는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의해 주도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전 세계에 있는 SK 동료들의 변함없는 헌신과 헌신은 SK의 빠른 부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우리의 핵심 경쟁력에 뿌리를 둔 이 기반은 외부 변화에 직면한 우리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최태원 회장은 AI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향후 비전에 대해서도 대략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SK는 2025년을 내다보며 AI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technology) 및 파트너십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SK의 에너지(energy) 솔루션 역량을 통합하는 동시
▲72년 6월 ▲서울 ▲성헌고 ▲세무대 11기 ▲서울청 조사1-1 5 팀장▲국세청 운영지원과 복지운영팀장 ▲서기관 승진(19.05.23) ▲강릉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운영지원과장▲국세청 대변인(25.1.6. 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통해 2025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자고 밝혔다. 2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은 공동명의로 발표한 ‘2025년 신년사’를 임직원에게 사내 메일로 전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신년사에서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어 “AI가 만드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과 준법경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두 사람은 “우리 사업의 근간인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AI와 품질 관련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올해는 미래 기술 리더십과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하고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면서 “올해가 삼성전자의 역사 속에 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구성원들에게 올 한해 동안 성장동력 확보와 잠재적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2일 손경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내수 소비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상환경 및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인구 고령화,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 AI혁신이 가속화되며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복합적 구조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트럼프 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미국은 관세장벽을 통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것이고 자국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제 역학 관계 변화를 추진함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경제와 안보지형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구조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기민한 대응을 하는 기업들이 우리 CJ그룹의 사업을 위협하는 경쟁자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경식 회장은 이같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면 구성원들이 성장동력 확보, 잠재적 기회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선 그는 “우리 문화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상황에서 식품‧물류‧엔터‧뷰티 분야 모두 글로벌 확장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국내 사업에서 내실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오는 20일 트럼프 2기 정부 집권, 중국 경기침체에 따른 공급과잉, 국내 정치상황으로 인한 국가 신인도 하락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올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 ▲대외신인도 관리 ▲통상환경 불확실성 대응 ▲산업경쟁력 강화 등 4대 정책분야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일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18조원 규모(재정‧공공 추가투자 6조원, 정책금융 12조원)의 공공부문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경기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올 상반기 중 예산을 신속 집행해 전년 대비 ‘5+α 조원’ 효과를 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계연도 개시 전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6000억원을 배정하고 집행규정 완화, 사전절차 단축, 맞춤형 홍보 등을 통해 사전 집행할 예정이다. 또 정부는 세재‧재정 인센티브 확충, 소득보강 등을 통해 소비회복을 촉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추가소비분(전년 대비 5% 이상)에 대해 20% 추가 소득공제를 추진(별도한도 100만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선 확신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실행력과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2일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도전과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진정한 위기는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우리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침묵하는 태도가 가장 큰 위기의 경고음”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업들을 키워가고 있지만 일부 사업은 여전히 목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한 실행과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길을 안다는 것과 그 길을 걷는다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면서 “이제는 알고 있는 길을 실제로 걸어나가야 할 때다. 일선 현장에서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이 길을 걸어나가는 주인공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김승연 회장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실행력과 전략 변화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에게 우호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단순 금융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신뢰를 파는 은행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환주 행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히 ‘금융상품을 파는 은행’을 넘어 고객과 사회에 ‘신뢰를 파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엄격한 윤리의식에 기반한 정도영업으로 ‘KB국민은행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고객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함으로써 고객이 중요한 선택을 하는 매 순간마다 가장 먼저 KB국민은행을 찾도록 해야 한다”며 “‘KB 팬클럽’ 같은 다정하고 끈끈한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이 KB국민은행의 가치이자 참모습이다. 남다른 결심과 각오로 새롭게 고객과 사회에 대한 ‘신뢰의 길’을 만들어 가는 KB국민은행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환주 행장은 혁신과 차별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선을 밖으로 돌려 ‘새로고침’의 방식으로 오늘의 KB국민은행을 직시하고 혁신해야 한다”면서 “Retail, 기업금융, WM, CIB, 자본시장, 디지털 등 각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본질적인 측면에서 통찰한 뒤 재정의(Re-De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안전 ▲기술의 절대적 우위 확보 ▲탄소중립 및 원가혁신 ▲이차전지소재사업 캐즘(Chasm) 극복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 등 5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일 장인화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는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른 교역 위축과 국내외 수요 산업 부진으로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성장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2.0 시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제품의 해외 판로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여기에 중국의 내수 시장 회복 지연과 맞물린 공급 과잉은 국내외에서 우리의 주력 시장을 직접 위협하고 원화 약세로 고비용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연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그룹의 수익 기반이 약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책 변동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E&C를 비롯한 그룹의 주력 사업들이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해 재무건전성 확보 등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구성원에게 주문했다. 이날 신동빈 회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요국들의 자국 보호 무역과 통상 정책 기조 변화로 시장의 변동성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경제도 어두운 전망이 지배적”이라며 “저성장 기조로 인한 내수 시장 침체는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친 큰 변화 속에서 우리가 혁신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현재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동빈 회장은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재무건전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 재무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업무나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들이 없는지 돌아보고 선도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미국과의 조선 분야 협력을 통해 실익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일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경제 안보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미국 중심으로 전 세계가 자국 산업 보호라는 거대한 울타리를 쌓아 올리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조선 분야 협력은 우리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라며 “차분히 대응하면서 우리의 실익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경험과 실력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우리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국가대표 K-조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오갑 회장은 미국과의 조선 분야 협력과정에서의 핵심으로 ‘기술혁신’을 꼽았다. 그는 “기술혁신을 위해 현재 HD현대그룹은 GRC를 중심으로 설계·개발·연구 인력을 집중 육성 중이이며 계속 충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만 기술혁신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인데 회사가 잘못되면 개인의 삶도 어려워질 수 있다. 우리 회사를 믿고 입사한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줄 수는 없다. 우리 그룹의 모든 책임자는 사람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은행이 최근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인해 내년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31일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상황과 향후 물가흐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웅 부총재보는 “내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최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다만 이후로는 유가·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 압력 등에 영향을 받아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 “물가 전망경로 상에는 환율 움직임, 소비심리 위축 영향, 공공요금 인상 시기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향후 물가 흐름을 주의 깊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9%로, 11월 1.5%에 비해 0.4%p(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 12월 소비자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석유류(+0.26%p), 농축수산물(+0.12%p) 등이 전달에 비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10월과 11월 하락세를 유지하던 석유류가격은 작년 국제유가 하락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