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가장 먼저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의 명칭을 ‘인구전략기획부’로 정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아 저출생·고령사회·이민정책을 포함한 인구에 관한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토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과거 경제기획원처럼 인구전략기획부에 저출생 예산에 대한 사전심의권 및 지자체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해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 저출생 정책을 재평가하고 해외의 성공·실패 사례까지 철저히 조사한 결과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의 3대 핵심 분야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규모,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일을 하면서 필요한 시기에 출산·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북미 1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 Charge Point Operator)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사업의 글로벌 확대를 가속화한다. 19일 LG전자는 최근 북미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ChargePoint)’와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시 협약식이 진행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캠벨에 위치한 차지포인트 본사에는 LG전자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 차지포인트 릭 윌머(Rick Wilmer) CEO 등이 참석했다. ‘차지포인트’는 미국·캐나다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북미 최대 CPO다. 북미 외 유럽 16개국과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기차 충전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기존 CPO 고객 외 방대한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차지포인트’를 고객사로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차지포인트는 고품질의 LG전자 전기차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양사는 협약 이후 공공기관 충전 인프라 확충사업 등에서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정부 사업의 경우 자국 내 생산 여부, 품질·보안 수준 등을 고려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19일 산하 퓨처랩이 ‘재단법인 퓨처랩’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퓨처랩은 재단법인 출범 이후 여러 세대별 관심사에 기반해 주체적으로 학습을 수행하는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 이론과 방안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퓨처랩’의 초대 이사장은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권혁빈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맡는다. 이와함께 전 세계 아이들의 창의적 학습을 돕는 블록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 창시자로 유명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미디어랩 미첼 레스닉 교수가 부이사장을 담당한다. 미첼 레스닉 교수는 어린이 교육과 창의적 학습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지난 2017년부터 퓨처랩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프로그램 기획·개발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사진으로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d.school) 애리엄 모고스 첨단기술 리드 ▲샌프란시스코 과학관 캐런 윌킨슨 디렉터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저자 송길영 박사 등이 합류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재단법인 퓨처랩’은 ‘평생 학습’ 연구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며ㄴ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선 신규 생존자 ‘허셜’이 등장한다. 허셜은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의 주요 인물로 농장을 운영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캐릭터다. 게임 안에서도 원작의 특징을 반영해 M16A2 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수의학 지식으로 자신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허셜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선 내달 2일까지 ‘리바이벌 생존 기록’에서 ‘헤드헌팅 의뢰권’ 또는 ‘성향 모집권’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만 해도 다양한 성장재료를 얻을 수 있는 ‘생존 지원 7일’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워킹데드 : 올스타즈’는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9월 17일(현지 기준)부터 시작한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 등의 플랫폼에서 TL을 플레이할 수 있다. TL의 지원 언어로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이며 이 가운데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는 음성 더빙까지 지원한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는 론칭을 앞두고 TL을 사전 플레이할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이 기간 동안 접수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최문영 엔씨소프트 TL 캡틴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이 산하 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의 첫 신규 직업인 ‘당그리’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당그리’는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 출시 이후 처음 추가되는 직업으로 동명의 원작 드라마에서 배우 신세경이 분했던 ‘탄야’의 역할이기도 하다. 원작 속 ‘당그리’는 앞날을 예언하는 자로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에서도 주술 방울을 이용해 저주로 상대를 약화시킨다. 넷마블 관계자는 “‘당그리’는 단일 대상을 약화시키거나 약화된 대상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또 파티원의 스킬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자신에게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당그리’를 오는 26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당그리를 기다리며’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달 25일까지 공식 포럼에 당그리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멘트를 이벤트 게시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게임에 접속하면 ▲정령 11회 선물 소환권▲탑승물 11회 선물 소환권▲하늘못 성수▲빛나는 연막탄▲강화석 상자 등 인기 아이템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1개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먼저 ‘인포콤 2024’에서 글로벌 출시를 알린 B2B 전용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 요구를 고려한 서비스 강화 등 기업 솔루션으로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5관왕에 올랐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권위 있는 북미 AV·사이니지 전문지 ‘커머셜 인터그레이터(Commercial Integrator)’가 수여하는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Best Digital Signage Software)’ 부문과 ‘최고의 대규모 제어 시스템(Best Large Scale Control Systems)’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아이티프로(ITPro) ▲사운드&비디오 컨트랙터(Sound & Video Contractor) ▲인스톨레이션(Installation) 등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들로부터 ‘인포콤 2024 최고의 제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글로벌 철강 콘퍼런스(Conference, 공통 주제를 협의하는 대규모회의)에서 녹색·디지털전환과 AI(인공지능) 활용 등을 통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등을 강조했다. 19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18일(현지시각)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orld Steel Dynamics(WSD)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Global Steel Dynamics Forum(이하 ‘GSDF’)’에 참석해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장인화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산업 대변혁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인구·사회구조 변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혁신 노력과 함께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 조직문화 혁신 방향 등을 소개했다. 또 철강 분야에서는 저탄소 공급체계를 통한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과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로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장인화 회장은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대기업집단 오너일가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총 155조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일가 중 자녀세대의 지분가치 비중은 47%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4년 지정 대기업집단 88개 가운데 동일인(총수)이 존재하는 78개 집단을 대상으로 오너일가 계열사 보유주식·지분가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오너일가 보유 지분가치는 총 155조6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말 136조8369억원에 비해 18.3%(18조8221억원↑) 늘어난 규모다. 세대별 오너일가의 지분가치 증가폭은 부모세대보다 자녀세대가 더 높았다. 또한 부모세대의 지분가치는 감소한 반면 자녀세대가 보유한 지분가치 비중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부모세대의 지분가치는 81조5149억원으로 2022년말 72조8821억원 대비 11.8%(8조6328억원↑) 늘었다. 같은시기 자녀세대의 지분가치는 63조9548억원에서 74조1441억원으로 15.9%(10조1893억원↑) 증가했다. 부모세대의 지분가치 비중은 2022년말 53.3%에서 현재 52.4%로 감소했다. 이에 반해 자녀세대의 지분가치 비중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작년 5월말부터 이달 17일까지 1년여간 약 11조원 규모의 대출이 기존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상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7일까지 누적 기준 21만4127명의 대출서비스 이용자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총 10조8718억원 규모의 기존 대출은 더 낮은 금리가 적용된 대출로 이동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용대출을 이용한 총 17만6723명의 차주는 기존 대출금 4조1764억원을 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된 대출로 갈아탔다. 이에 따라 평균 1.57%p(퍼센트포인트) 금리인하 효과를 얻었고 1인당 평균 이자절감액은 58만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9일부터 대출 갈아타기가 허용된 주택담보대출은 차주 2만6636명이 총 4조8935억원의 기존 대출을 저금리대 대출로 갈아탔고 이로 인해 금리는 평균 1.49%p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했다. 1인당 평균 이자절감액은 273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 1월 31일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해진 전세대출은 1만768명의 차주가 1조8019억원의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탔다. 금리는 평균 1.42%p 내렸고 1인당 평균 이자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일본 국민 메신저 ‘야후’를 운영 중인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기술 분리·독립을 가속화한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현재 라인야후 지주사인 A홀딩스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A홀딩사는 라인야후 지분 64.5%를 소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18일 IT업계 및 일본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라인야후는 이날 도쿄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앞으로의 라인야후 운영 및 경영 방침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향후 네이버와의 관계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최고경영자)는 “네이버에 위탁한 서비스 개발·운영 등을 종료하거나 축소할 방침”이라며 “서비스 사업 영역의 경우 대부분의 (일본)국내용 서비스 사업에서 네이버와 위탁 관계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라인야후)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종업원용 시스템간 인증 기반 분리를 올해 안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당사 자회사는 오는 2026년도 중 (네이버와의)시스템 분리 완료를 예정했으나 이보다 더 앞당겨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데자와 다케시 CEO는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변경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자사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 TV 올레드 에보가 필리핀 마닐라(Manila) 소재 국립미술관에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됐다고 18일 전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전시관 곳곳에 2024년형 올레드 에보,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é)’ 등 올레드 TV 10여대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전시된 예술 작품과 LG전자의 올레드 TV를 통해 작품 원작을 생생한 화질로 동시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국민 화가라 불리는 후안 루나(Juan Luna)의 대표작 ‘스폴리아리움(SPOLIARIUM)’ 탄생 1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스폴리아리움’은 필리핀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초대형 그림(가로 7m, 세로 4m)으로 현지 예술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제레미 반스(Jeremy Barns) 필리핀 국립박물관장은 “젊은 세대와 예술간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는 문화 기관의 현대화가 중요하다”며 “LG 올레드 TV는 방문객을 보다 예술과 가까워지도록 돕고 그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24 울트라’가 내달 말 열리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에 사용된다. 18일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6일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방송 중계에 총 200대 이상의 ‘갤럭시 S24 울트라’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력해 7월 26일 진행하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과 7월 28일부터 시작하는 요트 경기 생중계에 ‘갤럭시 S24 울트라’를 지원한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 외부에서 진행한다. 특히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선수단 입장은 파리 중심에 위치한 센강(Seine River)에서 펼쳐진다. 각국 선수단이 탑승한 보트가 센강을 따라 약 6km 가량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양한 문화 유산과 명소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는 1만여명의 선수단과 85대의 보트가 참여하며 각국 선수단 보트에는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이 촬영될 수 있도록 ‘갤럭시 S24 울트라’가 설치된다. 방송 중계 지원에는 총 200대 이상의 ‘갤럭시 S2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Change My Town’ 사업을 올해부터 사업 규모‧지역을 확대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Change My Town’은 지역사회에 개선이 필요한 시설과 지원 활동 등을 기부자인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추진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임직원이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기획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재단에서는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공익성·시급성 등을 종합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이어 포스코1%나눔재단은 실행 예산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활동종료 후 소감문, 사진 등을 제출해 결과를 공유한다. 올해부터는 포항·광양지역 뿐만 아니라 포스코그룹 사업장이 있는 인천·성남 등 여러 지역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포스코 외에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DX 등 주요 계열사도 ‘Change My Town’ 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포스코그룹측은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5년 간 임직원 8500여명이 516건의 ‘Change My Town’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18일 열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 반대에도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앞서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이하 ‘국민연금’)는 임종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이날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총에서 임종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안건을 포함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 남병호 헤링스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안 등도 모두 가결됐다. 신동국 회장, 남병호 대표는 지난 3월 한미약품 오너일가인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 모녀와 임종윤‧임종훈 형제간 경영권 분쟁 당시 이들 형제 손을 들어준 인물들이기도 하다. 임종윤 사내이사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한미약품 대표직에 선임될 예정이다. 현재 이사회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임종윤 사내이사 등 이날 신규 선임된 4명의 이사는 기존 이사 6명과 논의해 이사회 개최날짜를 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국민연금은 주주권 행사내역 공시를 통해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기존 산지브 람바 린데 CEO와 함께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선임됐다. 앞서 지난 2019년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은 바 있다. 수소위원회는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에 대한 통일된 비전과 장기적인 목표를 가진 글로벌 CEO가 주도하는 협의체다. 현재 수소위원회에는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20개국 140개 기업이 회원사로 속해 있다. 18일 수소위원회는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공동의장(가와사키 중공업 회장)의 후임으로 장재훈 사장을 지난 17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재훈 사장은 “수소위원회는 우리의 글로벌 에너지 전환 노력에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행동)”라면서 “이번에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임명돼 기쁘게 생각한다. 동료 수소 리더들과 협력해 위원회의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의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998년 수소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수소 산업을 집중 육성해왔다. 2004년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리츠 시장 규모를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해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부동산자산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간소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리츠는 투자자들을 모아 개별 투자가 어려운 고가·우량 부동산에 투자한 뒤 그 이익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회사다. 17일 국토교통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국민소득 증진 및 부동산 산업 선진화를 위한 리츠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리츠가 부동산을 직접 개발해 임대·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리츠’를 도입하기로 했다. ‘프로젝트 리츠’는 현행 리츠 형태와 비교해 부동산 개발 단계별 특성을 고려해 규제를 대폭 완화한 형태다. 정부는 ‘프로젝트 리츠’는 개발 단계에서 현행 리츠처럼 인가제가 아닌 등록제를 적용해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개발 단계에서 1인 최대 50%로 정해진 주식 투자한도를 없앨 방침이다. 아울러 공시·보고 의무는 최소화해 개발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안정성 확인을 위해 재무현황 등이 기재되는 투자 보고서만 보고하면 된다. 주식 공모 시기는 개발 단계의 리스크를 최대한 해소한 뒤 일반투자자에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씽큐 26도(℃) 챌린지’ 캠페인을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실시한다고 17일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LG전자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및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식에는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하는 ‘씽큐 26도 챌린지’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 캠페인은 ‘LG 씽큐(LG ThinQ)’ 앱에서 LG전자 에어컨을 연동하고 에너지절약 선언 및 챌린지 동참하기에 동의하고 참여하면 된다. 참여 고객은 에어컨 희망 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 온도인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되며 ‘LG 씽큐 앱’이 에어컨 사용 기록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한다. LG전자측은 “캠페인에 참여한 에어컨 1만대가 2달 동안 평균 온도를 1도 높였다고 가정했을 때 약 8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이달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아이엠(I’M) 전형’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I’M 채용’은 지원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열정·비전을 중점 평가하는 제도로 R&D,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등 실무 역량의 중요도가 높은 직군 채용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실시하는 ‘I’M 전형’에서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10개 계열사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오는 30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받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I’M 전형’의 채용 절차는 ‘스토리 심사→현장 오디션→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정량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며 “스토리 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직무 경험을 체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입사 지원시에는 직무와 연관된 본인의 경험과 역량, 장점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며 “포트폴리오는 양식 제한 없이 동영상, PPT 등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롯데그룹은 ‘I’M 전형’ 현장 오디션에서 과제를 통해 직무 역량을 보다 심층적으로 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분야 기술·제품 경쟁력 확보와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AI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17일 삼성전자는 서울대학교와 함게 이날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AI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X(반도체)부문과 서울대 공과대학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은 ‘AI 공동연구센터’에서 향후 3년간 AI 최신 기술 분야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On-Device AI, 멀티모달(Multi-Modal) AI 등을 위한 세부 기술 확보로 구성된다. 서울대는 지난 2020년 2학기부터 AI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과대학 대학원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서울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AI 분야에서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