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가 올해 28만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28만1,032명을 2016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시는 또 모범납세자 중에는 납세규모,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185명의 유공납세자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서울시에 따르면, 모범납세자 선정기준은 ’16년 1월 1일 현재 체납액이 없으면서,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자다.또한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중에서 재정기여도 등을 고려해 자치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올해 모범납세자는 전년대비 9,174명(3.4%) 증가했으며, 이 중 5년 이상 모범납세자는 전체의 64.7%인 18만1,852명이었으며, 10년 이상모범납세자도 전체의 15.5%인 4만3,573명이었다.또, 2015년 서울시의 지방세 징수액 기준(가결산) 시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175만원인 반면, 모범납세자는 1인당 715만원을 납부했다.모범납세자에게는 시 금고(우리)은행에서 대출시 최대 0.5%의 금리인하와 22종의 각종 수수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매년 3월은 법인세 신고의 달이다. 개인이 소득세를 납부하는 것과 같이 법인은 법인세법에 의하여 법인세를 부담하게 된다. 법인세는 정관에 적혀있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법인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나 보통 사업연도 종료일이 12월 31일이므로 법인세 신고는 3월이 가장 많다.법인세는 세법뿐만 아니라 상법, 기업 회계기준 등 여러 제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이를 잘 알아야 신고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법인 사업자는 세무 대리인을 통해 법인세를 신고하고 있다.이에 법인세 계산 방식과 신고서식 작성 방법 등 복잡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필요는 없으나,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바뀐 제도가 있거나 이슈 되는 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된다.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3월 내 '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에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작성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와 세법에 의해 추가로 손금 또는 익금이 허용되는 사항을 반영한 세무조정계산서와 부속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이때 소득이나 특정 분야의 중소기업 등은 조세특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015년 귀속 소득금액의 추계결정 또는 경정하는 경우 적용하는 ‘2015년 귀속 경비율 고시’를 최근 고시했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장은 당해 과세시간에 적용할 경비율을 해당 과세시간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기간 개시 1개월전까지 기준경비율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이를 고시한다(소득세법시행령 제145조 제3항).이번에 고시한 경비율은 2015년 귀속 소득금액의 추계결정‧경정시 적용하는 경비율로, 업종별로 사전에 정해진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에 의해 신고해야 한다.특히 인적용역 사업소득자의 경우 2015년 귀속 수입금액 4천만원 이하는 단순경비율 기본율을 적용하고 4천만원 초과분은 초과율을 적용해 신고해야 한다.국세청이 고시한 업종별 경비율 고시에 대한 의견제출은 오는 3월 19일까지 인적사항과 예고사항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이유를 적어 국세청 소득세과로 전화(044-204-3259) 또는 팩스(044-216-6076)로 제출하면 된다.다음은 국세청이 고시한 업종별 경비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일부터 수입되는 개인 우편물의 담배소비세(지방세)에 대해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자납부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휴대품 담배소비세는 ’15년 7월부터 인터넷뱅킹 이용이 가능했지만, 우편물에 부과되는 담배소비세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은행을 방문해 납부해야 했다.하지만 행정자치부 시스템(Wetax)과 전산시스템을 연계해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할 수 있게 개선함에 따라 담배소비세를 납부하고자 하는 개인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납부하면 된다.또, 개인 납세자는 담배소비세를 납부한 후 전자우편(e-mail), 팩스(fax)를 통해 납부영수증을 세관에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세관직원이 전산으로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납세자가 영수증을 제출하는 절차도 생략됐다.관세청은 “이번 징수절차 개선으로 은행방문 납부와 영수증 제출 등에 따른 납세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납세편의 방안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년간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해외주식 비과세펀드(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해외주식 비과세펀드는 해외주식형펀드 투자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주식매매·평가차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하는 상품이지만 주식 배당소득, 채권이자, 환헤지 거래 시 발생하는 환헤지 이익은 과세대상이다. 또한 거주자 개인은 누구든지 1인당 3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장 10년까지 비과세 적용이 가능하다. 가입기한은 2017년말까지이며, 기존에 해외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고객은 비과세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펀드를 환매한 후 다시 가입해야 한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해외주식 비과세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를 포함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고 ▲최장 10년 동안 비과세혜택이 있기 때문에 적립식투자나 포트폴리오투자를 통해 다양한 수익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고 비과세혜택도 적용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한편, KB국민은행은 5월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독도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3월 1일에 개점한 독도사이버지점이 지난 2월 예수금 2,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협은행 독도지점은 인터넷전용 지점으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특히 운영수익금 중 일부를 어업인 지원 사업, 독도보전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환원하기 위해 개점됐다.수협은행에 따르면, 독도지점 전용상품인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최고 1.95%(가입기간 1년 기준, 우대금리 0.3% 포함), 사랑해독도정기적금은 최고 2.7%(가입기간 3년 기준, 우대금리 0.3% 포함)의 높은 금리를 제공,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수협은행은 ‘97년부터 독도사랑 예금·부금·카드 등의 독도 관련 공익상품 판매를 통해 생긴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독도에 관련된 학술적 연구 및 보전 사업 등에 사용하는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봄의 기운을 한 가득 느낄 수 있는 봄 시즌 스페셜티 원두 ‘스프링 블렌드 ‘16’을 3월 1일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스프링 블렌드 16’은 봄 햇살 속의 스프링 왈츠 콘셉트로 봄이 가진 싱그럽고 생기 발랄함을 맛과 향으로 표현한 스페셜티 원두로, 우리나라의 사계절 기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할리스커피가 매 시즌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 시즌 블렌드’ 중의 하나다.할리스커피에 따르면, ‘스프링 블렌드 ’16‘은 과일의 산미와 은은한 꽃 향미를 가진 고급스러운 아프리카 원두와 밝고 경쾌한 산미, 부드러운 풍미의 밸런스가 느껴지는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과 꽃 향기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다.할리스커피의 ‘스프링 블렌드 ’16‘은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휴게소 및 특수매장, 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7,000원(포장원두, 226g), 전국 드립커피 매장에서 한잔 당 4,500원에 즐길 수도 있다.한편, 할리스커피는 3월 한달 간 ‘스프링 블렌드 ’16‘ 구매 고객에게 매장에서 바로 맛과 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드립커피 1잔을 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의 근로소득 경정청구 편의를 위해 2014년 귀속 근로소득 ‘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를 2월 26일 개통했다.국세청이 새로 개통한 ‘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는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회사가 제출한 연말정산 내역 확인을 확인하고 수정사항을 입력하면 환급예상세액 계산 및 경정청구서가 자동 작성되는 서비스다.‘경정청구 작성하기 서비스’는 근로소득만 있는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으나 ▲연말정산 시 기납부세액을 전액 환급받은(결정세액이 0원) 근로자 ▲세액계산 결과 환급세액이 발생하지 않거나 추가 납부세액이 발생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다.만약 이중 근로자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종합소득세 경정청구를 이용해야 한다.참고로, 근로소득 경정청구는 근로소득만 있는 근로자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등을 누락해 추가 환급이 가능한 경우 회사 또는 근로자가 증빙을 갖춰 5년 이내에 경정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는 2011년 귀속분부터 경정청구가 가능한데, 연말정산 세액을 납부하고 지급명세서를 제출기한 내에 제출한 경우에만 경정청구를 할 수 있다.국세청은 근로자 또는 회사가 경정청구서를 제출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르면,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와 법인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작성해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해야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소득세법에서는 사업의 관행에 따라 교부하는 영수증, 기타 이에 준하는 계산서로서 공급자의 사업자등록번호·상호·성명·공급가액 및 작성연월일이 기재된 영수증·청구서 및 계산서 등은 현금영수증에 갈음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금전등록기영수증, 신문통신대금 구독료영수증, 금융·보험업자가 교부한 영수증, 법령이나 조례·규칙 등에서 정한 영수증 등이 바로 그 경우다.현행 세법은 또 전자적 방법에 의한 세금계산서가 확산되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고소득자 등 몇몇 사업자에게는 10만원 이상 거래했을 경우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의무 발급하도록 했던 것을 작년 7월 부터는 법인사업자 및 직전연도의 사업장별 재화 및 용역의 공급가액의 합계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모두 의무발행토록 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는 직전 과세기간의 총수입금액이 10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2급 이상 임직원은 의무적으로 재산등록을 해야 하고, 취업심사대상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하는 이번 법령 개정안은 오는 6월 30일 개정 「공직자윤리법」의 시행에 앞서 법률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개정법령(안)에서는 먼저 백지신탁한 주식이 매각되지 않는 경우 해당 주식과 관련한 업무를 맡을 수 없도록 하는 직무회피 제도가 새로 도입됨에 따라 회피해야 하는 직무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백지신탁한 의무자는 해당 주식이 모두 매각될 때까지 주식을 발행한 기업 관련 수사·검사, 인·허가, 조세 부과·징수, 공사·물품의 계약 등의 직무와 이를 지휘·감독하는 직무에 관여할 수 없다. 또한, 백지신탁한 주식을 매각한 경우 그 공개 절차를 구체화해 주식백지신탁 제도의 투명성을 높였다.백지신탁한 주식이 모두 처분되면 1주일 내에 이를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통보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처분 사실을 1개월 이내에 관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창업지원사업을 하는 정부 부처들이 합동으로 전국 5개 주요도시에서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특허청(청장 최동규) 등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부처들과 합동으로 각 지역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2016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K-startup)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K-startup’이란 통합브랜드로 진행하는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편의성을 고려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지역에서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미래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각 부처의 지속적인 창업지원 개선 노력을 결집해 창업자가 정부의 지원 사업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설명회에서는 창업을 지원하는 각 부처별 대표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방향, 지원 대상, 지원 규모, 일정 소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며, 성장단계 및 지원분야에 따른 각 수요 기업들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4일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과 함께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종합부동산세법, 인지세법, 주세법, 교육세법, 세무사법, 관세사법의 8개 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이들 법률에서 위임함 사항 등을 규정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무역투자진흥회의(2월 17일 개최) 후속조치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등 6개 시행령의 개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기재부가 개정을 추진하는 시행령은 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주세법․교육세법․관세사법․자유무역협정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다. 이들 시행령은 26일부터 오는 3월 17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 및 부처협의를 거친 후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3월말 공포될 예정이다.다음은 기재부가 개정을 추진하는 시행령들의 주요 개정내용이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자발적 사업재편계획에 대한 세제지원(조특령 §116의29 등 신설)「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주무부처의 승인을 받고 주식교환, 합병, 채무 인수․변제, 자산수증 등의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된 ‘사업재편계획’에 따라 자발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할 경우 세제지원이 이뤄진다.구체적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신고 마감후 신고 안내자료 반영 여부를 정밀 분석해 불성식 신고 법인으로 확인될 경우 조기에 엄정한 사후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국세청은 특히 지난해 사후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탈루‧오류가 빈번한 유형을 중심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세청에 따르면, 사후검증 결과 탈루‧오류가 빈번한 유형으로는 지출증빙 없이 가공경비를 계상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적 사용한 사례, 부당 공제‧감면 등이 있다.제조업체인 (주)AAA는 지출증빙 없이 노무비, 외주비 등의 가공비용을 계상한 경우다.AAA는 실제 근무하지 않는 대표자 가족․신용불량자․노숙자 등의 명의를 이용해 가공 인건비, 실제 지급하지 않은 외주비를 허위 계상하고, 증빙 없는 경비를 손익계산서 등의 기타 항목 또는 판매비와 관리비 계정에 분산 계상해 법인세를 신고했다.이에 국세청은 AAA사의 손익계산서 등을 비롯해 급여 지급내역 및 소득자의 인적사항, 외주비 지급 내역과 법인이 제출한 해명자료 등을 비교 분석해 가공계상한 급여․외주비 등을 손금부인하고 법인세, 대표자 상여처분에 의한 근로소득세 등을 추징했다.국세청은 또 동일 유형의 가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국세청은 국민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제와 세정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의 일몰을 2017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고 영화관 운영업 등을 추가한 것을 들 수 있다.또,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기간을 4년에서 5년으로 1년 연장 적용하고 있는 것도 중소기업의 창업을 유도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조세지원제도로는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지방이전 중소기업 세액감면, 중소기업투자세액공제 등이 있다.뿐만 아니라 RD세액공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RD설비․에너지절약시설․환경보전시설 투자세액공제, 최저한세 등도 중소기업에 유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상태다.국세청은 특히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형 100억 원 이하의 수출 또는 제조・광업・수산업을 주업으로 영위하는 생산적 중소기업,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납기연장 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국세청은 사전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신고 마감후에는 신고 안내자료의 반영 여부를 조기에 철저하게 검증할 방침이다.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법인세 신고시에는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20개 항목에 대한 전산분석자료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고 취약분야 및 특수거래에 대한 적정한 세무처리 방법과 업종별 유의사항 등 맞춤형 자료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법인의 종합적인 과세정보를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도 3월 4일부터 신고기간 중 모든 신고대상 법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용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지방국세청에는 세액공제‧감년 전문상담팀을 운영해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같은 성실신고 지원과 함께 신고 후 신고 안내자료의 반영 여부에 대한 사후검증도 강화된다.국세청은 신고 마감 후 신고 안내자료 반영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해 불성실하게 신고한 법인에 대해서는 조기에 엄정한 사후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사후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출증빙 없이 가공경비 계상, 신용카드 사적사용, 부당 공제․감면 등 탈루·오류가 빈번한 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국세청이 법인세 사전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국세청은 특히 ‘법인세 신고도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신고지원 자료를 제공해 법인들의 법인세 신고‧납부를 지원할 방침이다.25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또 사업연도가 12월에 종료되는 공익법인도 출연재산 보고서와 결산서류 등을 3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전자제출도 가능하다.다만 주요 금융업 및 일부 대기업 등 연결납세방식으로 신고하는 법인은 5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이번에 신고해야 할 12월 결산법인은 65만2천개로 지난해보다 4만4천개 증가했다. 이들 12월 결산법인은 3월 4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매출액이 없거나 세무조정 사항이 없는 법인 등이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간편전자신고시스템’도 운영하고 있어 법인 기본사항, 재무제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만 입력하면 된다.또한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뒤 탈세 사실이 드러나 가산세 등을 무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모범납세자 세무조사 내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2,760명에 대해 국세청은 총 105건의 세무조사를 실시해 3,631억원의 가산세 등을 부과했다.특히 2010년에 선정된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무려 28건의 세무조사를 통해 1069억원의 세금을 부과했다. 일반적으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외에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 금융권 대출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그러나 이같은 모범납세자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이다.따라서 국세청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더라도 구체적인 탈세 혐의가 포착되면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며, 모범납세자를 상대로 연간 1차례 이상 사후검증을 통해 문제점이 드러나거나 선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을 즉시 발탁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 의원은 “모범납세자가 세무조사 유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40명의 ‘2016 국세청 SNS 기자단’을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국세청이 모집하는 SNS 기자단은 국세청의 대표 블로그에 매월 1건 이상 국세청의 주요 정책 및 이슈 관련 블로그 기사를 작성하고 팀 활동으로 UCC제작에도 참여해야 한다.또, 국세청이 운영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에도 국세정책을 홍보하는 내용을 올려야 한다.모집 대상은 평소 국세청에 대해 관심이 많고 기사 작성 능력이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월 1회 이상 취재기사 작성 및 팀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웹디자인, 사진 및 동영상 제작에 능하거나 개인 블로그 및 SNS를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국세청 SNS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이며, 선발자의 경우 오는 4월말 ‘기자단 OT’와 5월 발대식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국세청 SNS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작성시 기본 취재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콘텐츠로 채택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또한 국세청 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부여하며, 활동 종료후에는 기념품 증정 및 우수 기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국세청 SNS 기자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오는 3월 8일 오후 1시20분부터 대한상의 중회의실A에서 ‘2016년 외부감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금감원 회계제도실 담당자가 외감 법규의 개요 및 최근 개정 내용, 감사인 지정 제도 및 감사전 재무제표 제출 제도의 개요에 대해 설명한다.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외부감사 제도 등에 대한 상담시간도 있을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오는 2월 29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6050-3630)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02-6050-346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코카-콜라가 트렌디한 디자인의 새로운 패키지로 코카-콜라의 특별함을 전한다. 코카-콜라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통해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표현한 ‘포토 패키지’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토 패키지’는 코카-콜라가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이 맛, 이 느낌(Taste the feeling)’ 글로벌 캠페인을 기념해 출시된 것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코카-콜라로 인해 일상이 특별해진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토 패키지’는 보기만 해도 ‘이 맛, 이 느낌(Taste the feeling)’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세 가지 이미지로 디자인 된 500ml 페트 제품. 코카-콜라를 대표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와 시원한 코카-콜라를 짜릿하게 즐기는 모습이 더해져 마치 지금 이 순간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는 듯한 행복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패키지는 자동차에서 스타일리시한 포즈로 코카-콜라를 즐기는 모습, 첫눈이 내리는 날 짜릿한 코카-콜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옷을 입은 여성이 자신을 향한 남성들의 손길을 모두 뿌리치고 새침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