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유럽연합(EU)·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주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우리 정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에 주요 관세정책을 소개하고, 관세행정 주요관심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참고해 자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증진을 통해 외국기업의 관세행정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해소함으로써 투자환경 개선 및 투자 유치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또, 주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체결국과의 FTA 이행상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해 매년 개최되는 ‘FTA 이행 위원회’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심갑영 과장은 “앞으로도 관세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관세행정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주한 외국 상공회의소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반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는 세무회계 실무 등 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서초구상공회의 이번 9월 교육은 오는 9월 3일과 10일, 17일, 23일 오후 2시 구립서초유스센터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3일 김경자 컴피플 대표가 ‘파워 엑셀 실무자를 위한 핵심콕콕 - 수식과 함수’에 대해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 10일에는 이석정 세무사가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명에 대한 세무회계 실무’라는 주제로 소비성경비 등 지출증빙에 관한 세무와 접대비에 대한 세무처리,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 지급시 지출증빙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9월 17일에는 이승주 노무사(노무법인 상생)가 ‘중소기업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인사‧노무관리 핵심 포인트 365’란 주제로 ▲채용 및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및 휴게, 휴일 및 휴가 ▲연소자, 비정규직, 장애인, 외국인 관련 고용관리 ▲취업규칙 및 노사협의회, 사회보험 ▲징계 및 근로관계 종료 등에 대한 실무를 강의한다. 또, 9월 23일에는 장홍석 회계사(한경회계법인)가 ‘재무제표 분석 및 서식작성 실무’란 제목으로 ▲회계입문, 재무제표 서식 ▲감사보고서 읽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임원 워크샵을 개최한다.세무사회는 본회 이사와 각 위원회 위원장, 지방회 임원 및 각 지역세무사회장이 참여하는 회직자 워크샵을 오는 28~29일 이틀간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은 제29대 집행부가 추진하는 사업계획과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효율적인 회무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이사, 지역세무사회장들이 참석해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워크샵 개최를 총괄하는 한헌춘 부회장은 “제29대 집행부는 회무 추진에 있어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나아가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워크샵에서 향후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공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역 면세점 심사 결과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해 심사 과정에 참여한 관세청 직원이 외부로 연락을 취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4일 금융당국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서울지역 면세점 심사 결과의 사전유출 의혹과 관련한 자체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금융위가 관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감사 결과를 보면, 지난달 8~10일 2박 3일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진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의 합숙 심사 당시 관세청은 심사위원들의 휴대전화를 받납받은 것은 물론 관세청 직원들의 외부 연락도 금지했다.하지만 일부 관세청 직원들이 합숙 과정에서 비상용 휴대전화로 외부인과 통화한 정황이 관세청 자체감사 결과 밝혀졌다.이에 관세청은 이같은 감사 결과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에 제출했으며, 정식 수사권이 있는 자본시장조사단은 관세청 감사 결과 및 휴대전화 통화 기록 등을 토대로 해당 관세청 직원 등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관세청 감사관실 최능하 과장은 “자체 감사 결과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에 진행요원으로 참석한 일부 관세청 직원이 비상연락용 휴대전화를 이용해 외부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교인 과세에 소극적인 우리나라와 달리 캐나다의 경우 종교인들도 일반 근로소득자와 동일하게 임금에 대한 근로소득세를 내며, 종교인에게 제공되는 주거시설이 있을 경우 그 이용비용을 월세로 환산해 임금에 합산, 원천징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일 이같은 캐나다의 종교인 과세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캐나다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성직자는 근로소득세로 세금을 내고 교회가 제공하는 숙소 비용을 시가로 환산해 임금에 합산 과세하되, 교회가 발급해주는 성직자 회원(clergy member) 증명을 국세청에 제출하면 월세 상당액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이같은 캐나다의 상황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오승희 캐나다공인회계사(한국납세자연맹 국제협력위원)이 최근 2015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종교인 소득 과세 논란과 관련해 캐나다의 과세 현실과 비교한 내용을 요약해 보내오면서 확인됐다.오승희 위원은 “캐나다에서는 종교인이라도 근로소득이 있다면 종파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근로소득세를 내며 종교인의 임금 세부내역(인원, 금액, 장로, 목사 인적사항 등)이 국세청 웹 사이트에 모두 공시돼 해당 교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문점식)은 8월 22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아우내홀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정철 한국국학진흥원 박사가 ‘조선시대 세금과 대동법’에 대해, 이강호 세무사(세무법인 다솔)가 ‘공동도급과세제도에 관한 연구: 건설공사 건설공사 공동수급제를 중심으로’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정재완 한남대 교수가‘한국 세관의 FTA 원산지 검증현황과 한중 FTA에 대한 시사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이어간다.또한 서순성 변호사(법무법인 원)와 정승용 박사(한국경제연구원)가 공동도급과세 제도에 대해, 류수현 관세사(오션과세무역컨설팅)가 FTA 원산지 검증과 한중 FTA에 대해 토론자로나설 계획이다.문점식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외부로 나가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그 동안짧은 일정 때문에 깊은 토론을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는 기회”라며“조세에 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조세사상 및 실무에 관한 이해의 폭을 늘리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학술대회에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015년 지방세제 개편 방안’을 담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지방세 관련 3법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지방세 3법 개정안은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역점을 두고 불합리한 과세체계 정상화 등 지방세제 합리화 노력의 지속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지방세 차원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 방안도 담았다.대표적으로 기업형 임대주책, 사업재편 기업, 공사 중단 방치 건축물의 사업 재개 지원 등을 위한 지방세 감면을 신설(5건)했으며, 금년말 일몰이 도래하는 3조3천억원의 지방세 감면을 일괄 연장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번 지방세 3법 개정안은 어려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담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세수 증가 등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 예고되는 지방세 3법 개정안은 9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회가 종교인 소득 과세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성토하는 납세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납세자연맹은 소득세법을 심사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세법소위원회 위원 10명중 2명만 종교인 과세에 찬성 입장을 밝혔을 뿐 나머지는 유보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는 일각의 보도와 관련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이같이 밝혔다.한국납세자연맹은 “일부 종교시설을 이용해 정치자금을 세탁했던 역사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정치인들이 종교인 과세 입법에 나서리라는 납세자들의 기대와 예측이 빗나갔다”면서 “종교인 과세를 위한 서명운동에 참가한 납세자들이 19일 오전에만 수백명을 넘어서는 등 종교인 과세를 머뭇거리는 정치인에 대한 분노를 강력하게 표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시작한 ‘종교인 과세를 위한 서명운동’은 약 일주일 만에 3500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다 다소 주춤해진 양상이었다.이는 “종교인 과세에 대한 명분이 너무나 명백해 국민들이 이번에는 국회 입법이 가능할 것으로 낙관했기 때문”이라는게 납세자연맹의 설명이다.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과세 반대 종교인들의 눈치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소장 박영석 교수)는 오는26일 오후 3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기업윤리포럼(The 2nd Sogang-Deloitte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Forum)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윤리,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국 및 유럽 기업의 윤리적 행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기업윤리 환경에 대한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해외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 사례 분석과 국내 관계자들의 기업윤리 전략 수립을 위한 시사점도 제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기업윤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의 커크 한슨(Kirk Hanson) 교수가‘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미국과 유럽의 제도적 장치(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structures common in Americ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개인과 법인 모두에게 기부금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정부의 소득세법 개정으로 2014년 1월 1일부터 개인 기부에 대한 공제가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기부금이 감소할 우려가 커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전경련에 따르면, 개인 기부에 대한 공제는 2013년까지는 소득공제방식을 적용, 소득세 과세표준별로 공제율이 차등적으로 적용됐지만 2014년부터는 세액공제로 전환됨에 따라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3,00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15%, 3,000만 원 초과 기부금에 대해서는 25%의 공제율이 적용되고 있다. 이같은 세액공제 방식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동일한 공제율이 적용되는 까닭에 기부를 많이 하는 중산층과 고소득 기부자들의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이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실제로 기부금 외에 다른 공제액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종합소득이 5,000만 원인 A씨가 법정기부단체에 240만 원을 기부하면 소득공제가 적용되던 2013년까지는 연말정산에서 57만 6,000원을 환급받았으나 2014년부터는 36만 원만 환급받게 됐다. 세액공제로 전환되면서 공제율이 24%에서 15%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은 지난 17일 세종청사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의 주요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조세재정연구원에서도 박형수 원장과 주요 간부진이 참석, 오찬을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세정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국세통계 공개 및 세입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세금 격차(Tax Gap) 측정 등 세정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에 양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된 세무대리인 단체 및 한국세무학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것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농협은행이무역보험공사와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무역보험공사와 해외프로젝트 금융 확대를 위한 ‘해외 SOC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은행의 해외프로젝트 참여 활성화와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약정 금융한도 3.5억불(미화기준) 이내에서 우량한 해외 프로젝트에 대출을 지원,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준비 중인 우리나라 기업에게는 약정 금융한도 내에서 최장 18년의 장기대출과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적용해 효과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은행이 해외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SOC금융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향후 AIIB 등이 추진하는 해외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에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한번에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도입한 D-Cloud Private Edition은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더존비즈온이 획득한 다수의 클라우드 보안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은 물론 CC인증 획득 등 보안성도 뛰어나다는 게 더존비즈온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 특성에 따라 불필요한 IT 투자를 방지해 비용을 절감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고, 중앙 집중적인 IT관리가 가능해 직원별 권한, 라이선스 관리 등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도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각종 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지수가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이 밝힌 ‘한국의 기업가정신의 실상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기업가정신지수(GEI: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28위로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에 그쳤다.이는 아시아 국가인 대만과 싱가포르가 각각 8위, 10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뒤쳐져 있다고 볼 수 있다.이에 대해 황인학 한경연 선임연구위원은 “OECD 회원국 중 일본과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우리보다 소득이 높은 국가들이 기업가정신 지수도 높게 나타났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기업가정신을 진작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초기 창업활동에서 우리나라는 일본, 싱가폴 등 같은 혁신주도 경제권에 속하는 국가들에 비해 생계형 창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의 생계형 창업 비중은 36%, 기회추구형 창업비중은 51%로 조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00년 전통의 프리미엄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이하 스텔라)가 18일부터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전용 잔에 새겨주는 ‘윈 유어 챌리스(Win Your Chalice)’ 이벤트를 선보인다.‘윈 유어 챌리스’는 기억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을스텔라 전용의 성배 모양잔인 챌리스(Chalice)에 음각으로 문구로 새겨주는 이벤트로, 18일부터 전국 약 300개의 스텔라 생맥주 취급 매장에서 스텔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스텔라 생맥주주문시 증정하는 스크래치 카드의 일련번호를 온라인 페이지(http://chalice.stellaartois.co.kr/main_.asp)에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9,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스텔라 관계자는 “’윈 유어 챌리스’ 이벤트는 자신만의 문구가 새겨진 스텔라 전용잔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며 “스텔라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