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의 국세행정 개혁 필요성이 또다시 국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신임 황교안 국무총리도 이같은 세정개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세정 전반에 걸쳐 스크린한 후 부처 협의를 통해 현 경제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은 22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2015년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위기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4대 국정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세정개혁을 강조했다.이날 오 의원이 제기한 ‘4대 국정 혁신과제’는 ▲경제정책기조 전환 ▲노인빈곤 문제해결을 위한 국민연금 개혁 ▲부채에 의존하는 부동산 부양정책 지양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세정개혁 등 네 가지.오 의원은 특히 “현재 국세청 부패의 최대 요인이 납세정보 독점과 세무조사의 정치적 무기화”라며 “납세정보의 투명한 공개 및 국세청 외부 감독기구 설치를 통해 세정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어 “미국의 경우 1998년, 국세청 외부에 감독위원회를 설치해 국세당국의 업무 운영, 인사, 비리감사 등을 전담하도록 한 사례가 있다”며 “현재 GDP 대비 25% 수준에 달하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6월 16일부터 35도 저도 스피릿드링크(기타주류) 윈저 더블유 아이스(W ICE by Windsor)의 가정용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지난 3월 18일 부산 영남 지역에 우선적으로 출시한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3개월 치 물량이 모두 팔려나가는 등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디아지오가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호텔이나, 바와 같은 중간 채널 대신대형 할인점 등 가정용 시장으로 확장하는 이유는소비자들의 ‘직접 소비’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소비자 만족 팀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윈저 더블유 아이스를 어디서 구할 수 있냐는 문의가 급증하는 등가정용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디아지오코리아측의 설명이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윈저 더블유 아이스의 인기 비결은철저히 한국 소비자에 맞춘 맛과 품질”이라며“일반적인 제품 개발과정에 비해 2배가 넘는 6회 이상의 소비자 조사와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한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을 찾아 냈다”고
메르스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울지방세무사회에 이어 중부지방세무사회도 예상 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메르스 확산 우려가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지만 세무사회 임원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는 막지 못했다.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투표율이 79%를 기록한데 이어 19일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임원 선거의 투표율도 71%를 기록했다. 당초 메르스 확산 우려로 인해 참석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을 크게 빗나간 것으로, 전체 중부회원 2700명 가운데 총 1915명이 투표에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중부세무사회는 지역적인 특성상 지역이 광범위하고 흩어져 있어 서울 여의도에서 실시하는 정기총회 및 선거에 참석하는 회원들이 서울세무사회에 비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일각에서는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까지 떨어질 것으로 우려도 있었을 정도.하지만 이런 지역적 한계도 중부세무사회 회원들의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막지 못했다. 특히 메르스 최초 확진 지역이 다수 포함된 까닭에 총회 연기까지 고려했던 중부세무사회임을 감안할 때 메르스 확산 우려가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은 예상 밖이라는 지적
'중부지방세무사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정범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나홍선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는19일서울63컨벤션센터에서제34회정기총회를개최했다.이날총회에는정구정세무사회장을비롯해김상철서울세무사회장,임순천세무사회부회장,임정완윤리위원장등이참석했다.당초참석키로했던김재웅중부지방국세청장은중부청국장의메르스확진에따른자택격리중인관계로불참했으며,류충선중부청개인납세2과장이대신참석했다.이날총회는전날열린서울세무사회정기총회와마찬가지로메르스&n
모 신문사 기사 자료 보이며 연설하는 백운찬 후보(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백운찬 후보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백 후보는 19일 한화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제29대 임원선거 출마자들의 소견 발표에서“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퇴하겠다”며 관련 의혹을 부정했다.백 후보는 “참담한 심정으로 한 말씀 올리겠다”는 말로 말문을 연 후“평생을 청렴하게 살아 온 고위공직자 출신으로서 만약 금품수수 기사가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백 후보는 “본인은 언론 및 프로그램 회사와 결탁해 타 후보를 음해하지 않았으며, 임의단체를 이용해 타 후보를 비방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허위사실 유포도 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한 조세언론에서 돈을 받았다고 또다른 매체가 모 세무사의 이름을 빌어 보도했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백 후보는 이어 “평생을 청렴으로 살아 온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온갖 음해와 비방도 말없이 참아왔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다”면서 “우리는 한 우물을 먹는 공동운명체이며, 선거는 음해와 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8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와 함께 시작된 제29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대한 세무사들의 큰 관심은 메르스도 막지 못했다.이번 선거는 메르스 확산 우려 때문에 당초 투표율이 극히 저조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적지 않았다. 실제로 18일 열린 후보자들의 유세와 서울세무사회의 정기총회 및 보수교육에는 휑할 정도로 참석율이 극히 저조해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하지만 막상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서울지방회 회원 4768명 가운데 3769명이 참석해 79.0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서울지방회의 투표율 70.8%에 비해 8.2%나 상승한 수치다.특히 많은 회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투표장을 찾아 자신들의 귀한 한 표를 행사하면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일각에서는 이번투표율이 높아진 이유를현 세무사회 집행부의 선거개입 및 금품 제공 등 그야말로 뜨거운 이슈가 부각된데다 어느 때보다 높은인지도를 가진후보들이 출마한 때문으로분석했다.또다른 일각에서는 각 후보 진영이 폭넓은 네트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재정연구원장에 박형수 전 통계청장(사진)이 선임됐다.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형수 전 통계청장을 조세재정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 신임 원장은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UCLA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은행과 서강대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조세연구원에서 세수재정추계팀장, 기획조정실장,재정분석센터장, 연구기획본부장, 예산분석센터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후 통계청장에 선임돼 지난달까지 2년 2개월간 통계청을 이끌었다.박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세무사고시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함께 이달 29일 성실신고확인제 개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소위원장 강석훈 의원실과 새정치민주연합 조세소위 간사 윤호중 의원실의 공동 후원으로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실납세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구재이 세무사고시회장이 ‘성실신고확인제 개선을 통한 성실납세 지원방안’에 대해,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장기사업자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최현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한명진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김재진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신승근 서울산업기술대 교수,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구재이 회장은 “국세청의 성실신고확인제의 법인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 세법개정안에 법인에 대한 성실신고확인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전면적인 성실신고확인제의 확대를 제한하고 성실신고 확인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세무사와 납세자에게 유리하도록 세제개편을 유도하고동시에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임원선거가 1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서울지방회 정기총회에서 김상철 서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는 6월 1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4년 회무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또11억3368억원의 2015년 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총회에서 김상철 서울회장은 인사말에서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세무사회 5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선출하고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하지만 김 회장은 이내 작심한 듯 세무사회 본회에 대립각을 세우는 발언을 시작했다.김 회장은 “최대 2500명을 수용하는 좁은 장소에 5천여 회원을 모이게 한 세무사회의 결정에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말한 뒤 “선거관리위원장의 징계 문제 등 1년전 선거의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 만큼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진실 파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
18일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세무사회장선거에 출마한후보자들이 연설을 하고 있다. 왼쪽 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호 1번 이창규 후보, 기호 2번 조용근 후보, 기호 3번 손윤 후보, 기호 4번 백운찬 후보. <사진=전한성기자>(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8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출마 후보들의 소견문 발표에서도 현 세무사회 집행부의 불공정 선거 관여가 논란이 됐다.이날 회장 후보로 나선 손윤, 이창규, 조용근 후보들은 소견문을 통해 현 세무사회 임원들의 특정 후보 편들기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세무사회의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했다.기호 1번 이창규 후보는 “현재 세무사회는 반목과 갈등으로 분열되고 있다”며 “특히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 할 본회 집행부가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행태는 참담할 정도”라고 비판했다.또 기호 3번 손윤 후보도 최근 제기된 백운찬 후보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이미 본회 임원 등이 엄정한 중립의무를 해태하고 특정 후보를 도운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며 “우리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세무조사 유예, 납세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국세청은 18일 메르스 확진 환자와 격리자, 메르스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 피해지역의 피해업종 납세자 등을 대상으로 이같은 세정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들세정지원 대상 납세자가 6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경우 6월 30일인 신고‧납부기한이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되며, 이미 고지된 국세의 납기일도 6월 30일에서 최장 9개월까지 징수유예된다.또,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하고,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피해지역에서 의료․여행․공연․유통․숙박․음식업 등의 피해업종을 영위하는 영세납세자가 신청할 경우 납세담보 면제기준을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완화하고, 피해지역이나 피해업종이 아닌 경우에도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납세유예를 신청하면 적극 지원키로 했다.특히 세정지원 대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DB대우증권은 지난 17일 여의도 본사에서 홍성국 사장, 한국세무사고시회 구재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고시회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KDB대우증권과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세·금융 교육과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개인연금 기반 서비스 발굴을 위한 협업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KDB대우증권 김강수 연금영업본부장은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 세무사들의 세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이 KDB대우증권을 통해 개인연금에 대한 관리를 받을 수 있게됐다”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상호이익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생활 속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부3.0 및 정상화를 위한 하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관세행정 중 정부3.0 일하는 방식을 적용하거나 비정상의 정상화가 필요한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 및 구체적 실행방안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공무원 포함) 가능하다.또한 생활 속 아이디어 및 민간의 우수 사례를 관세청 업무에 적용시켜 벤치마킹하는 방안도 접수 가능하다.공모 접수는 전자우편(holight@customs.go.kr) 또는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의 국민행복제안 코너를 통해 6월 19일부터 7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0일(월)에 선정 결과가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하이디어들 중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관세청장상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이디어 = 하이(High)와 아이디어(Idea)의 합성어로, 단순 아이디어를 고객 관점에서
딜로이트 안진은 17일 2015 수습회계사 채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200명으로 지난 12일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채용전용 포털사이트를 오픈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한여름의 인재 채용전쟁’이라고 불리는 2015 수습회계사 정기채용 캠퍼스 리쿠르팅을 6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딜로이트 안진은 매년 6월~9월에 걸쳐 치열하게 펼쳐지는 빅4 회계법인의 인재 선발 전쟁에 대비, 올해는 더욱 치밀한 전략과 진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수습회계사 채용 규모는 200명 선으로 선발 전형은 크게 기합격자 전형, 2차 시험 대상자 전형 등 2개의 트랙(track)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합격자 지원서 접수는 6월 10일 ~ 24일 진행되며 2015년도 2차 시험 대상자 지원서 접수는 8월 한 달간으로 예정돼 있다. 딜로이트 안진 인재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의 방향성에 대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유지(retention)와 개발(development) 프로그램을 적용, 인재와 법인이 함께 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세무사회의 선거 중립과 백운찬 후보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세무사고시회는 또 백운찬 후보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할 것과 만약 의혹이 사실일 경우 즉각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4월 20일 세무사회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이어 17일 세무사회의 선거개입 중지 및 백운찬 후보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2차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세무사고시회는 성명서에서 “법정단체로서 세무사회 집행부의 불법적 선거개입은 묵과할 수준을 넘었다”며 “세무사회의 전면적인 선거개입으로 선거후 세무사회가 걷잡을 수 없는 갈등과 혼란에 빠질 것은 불 보듯 명확하게 됐다”고 비판했다.고시회는 우선 세무사회 집행부가 엄정한 선거 중립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노골적인 선거개입과 특정후보에 대한 조직적인 선거활동을 공공연히 펼쳤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난 3월에 이어 5월에도 공직선거에서 대부분 인정되는 선거운동을 제약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더욱 제한하도록 선거규정을 또다시 개정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