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경 <사진=조세금융신문DB>(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재철 기자) 지난 1991년 지방자치제가 본격 실시된 이후 15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지방자치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은 실정이다. 특히 지방의 재정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가 지난 2004년 평균 57.4%에서 지난해 44.8%로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또한 지자체가 발행한 채권과 지방공사·공단 등의 부채가 총 100조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심지어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만으로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지자체가 전체 244곳 중 74곳이나 될 정도다.이렇게 지방재정이 열악한 이유는 먼저 지자체 자체재원의 핵심인 지방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방세는 국세와 다르게 재산과세 중심이어서 부동산 경기해 민감해 부가가치세 등의 소비과세 보다 세입 안정성이 떨어진다. 또한 국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증가하는 지방세의 비과세·감면율도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지방세 비과세·감면율은 지난 2005년 12.8%에서 2013년 23%로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분석 결과 근로소득자 중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면세자가 740만명으로 전체 근로소득자의 45.7% 수준으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전 소득공제 방식에서의 면세자 비중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면세자 비율을 낮추고 과세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세액공제 방식으로 연말정산을 개정했다는 정부의 설명과는 큰 차이가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지난 3월 20일까지 ‘14년 귀속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1,619만명의 근로소득자에 대해 바뀐 세액공제 방식과 이전 소득공제 방식의 연말정산 제도를 적용한 연말정산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분석해본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세액공제 방식의 연말정산제도 적용 결과 면세자는 740만명으로 전체의 45.7%에 달했다. 반면 이전 소득공제 방식으로 적용할 경우 면세자는 384만명, 면세자 비중은 23.7%에 그쳤다. 결국 세액공제 방식이 소득공제 방식에 비해 면세자 비율이 22%p(356만명)나 많았다. 또한 전체 근로소득자 총급여 514조원 가운데 세액공제 방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 카프리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카프리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속 모델을 선발하는 캐스팅을 개최한다. 20일 오비맥주는 국내 프리미엄 No.1 맥주 ‘카프리’가 전국의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카프리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속 모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카프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카프리 아트 콜라보레이션 모델 캐스팅’은 ‘카프리로 데뷔하다(Debut by Cafri)’를 주제로 카프리의 젊고 자유분방한 이미지에 맞는 대학생 모델을 찾아 데뷔 기회를 주는 이벤트다. 최종 선발된 모델은 연말까지 온라인 및 지면 광고 촬영, 아트 컬래버레이션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카프리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공식 데뷔한 적 없는 대한민국 20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공식 접수 사이트(debutbycafri.kr)에 접속해 자신을 표현하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사진을 간단한 소개와 함께 모집 요강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4월 20일(월)부터 5월 10일(일)까지 21일간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 된 1차 합격자 10인을 대상으로 카메라 테스트, 자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두달 여로 다가온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와 관련해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세무업계 최대의 임의단체인 한국세무사고시회가 공정 선거관리를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관련 세무사회의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정한 선거관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고시회는 성명서에서 “제29대 한국세무사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최근 세무사회가 또다시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규정을 바꿔 회직 후보의 출마와 홍보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며 “특히 특정 후보예정자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홍보지원을 하는가 하면 다른 후보 예정자에게는 징계조사를 의뢰해 해당 후보자와 회원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은회원의 신성한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왜곡하게 하는 중대한 선거개입 행위”라고 경고했다.고시회는 특히 “현 세무사회 집행부는 회원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사회만 통과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선거규정 제·개정 제도의 맹점을 이용해매번선거에 대한 본회의 권한을 확대하고 회직후보자의 출마 및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변호사가 기업소송을 할 때 필요한 전문적 회계 지식을 배우고 회계 관련 법과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인회계사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공동으로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제1기 회계연수원’ 과정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회계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회계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진과 실무에 밝은 현직 공인회계사·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회계지식과 법제도에 대한 이해, 회계 관련 주요 현안 이해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총 12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인데, 첫날인 5월 11일에는 강대준 회계사(DI파트너즈)가 ‘재무제표와 경영의사결정’에 대해 강의하며, 이어 13일에는 최병철 회계사(삼일회계법인)가 ‘기업회계의 핵심개념과 구성 및 적용’과 ‘재무제표의 주요 부문 해석’에 대해 강의한다.18일에는 송옥렬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가 ‘회계 관련 법규와 회계감사기준’과 ‘회계의 적용대상’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법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영세 납세자를 위해 국세청이 5월에도 무료 세법 강좌를 이어간다.국세공무원교육원은 최근 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를 위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을 알기 쉽게 강의하는 ‘2015년 5월 납세자 무료 세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5월 교육은 6일과 7일 ‘소득세 신고실무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12일 ‘법인세신고실무(기초)’, 13일 ‘일감몰아주기과세’, 14일 ‘소득세신고실무 심화과정’, 18일 ‘법인세 신고실무 기초과정’, 19일 ‘법인세 세무조정실무’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20일에는 ‘양도소득세 신고실무’, 21일 ‘양도소득세 비과세‧감면’, 26일 ‘CEO를 위한 세금교실’, 27일에는 ‘비영리법인의 실무’가 실시된다.세법강좌를 듣기 원하는 납세자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이뤄진다. 교육신청은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http://taxstudy.nts.go.kr)의 ‘납세자세법교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국세공무원교육원은 납세자세법교실의 일환으로 직능단체 및 창업준비 대학생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T&G(사장 민영진)가 ‘더원 체인지’에 새로운 캡슐을 적용한 ‘더원 체인지 립톡(THE ONE CHANGE Lip Toc)’을 6주간 한정 판매한다.‘더원 체인지 립톡’은 캡슐이 입에서 톡 터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필터 속에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캡슐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이이 캡슐을 흡연 도중에 터뜨리면 깔끔한 맛을 상쾌한 맛으로 바꿀 수 있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한 제품 패키지에 봄에 출시되는 점을 감안해꽃을 활용한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를 적용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보태니컬 아트’는 꽃을 매우 정교하게 그려 실사처럼 표현한 기법으로, 최근 향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KT&G 김영훈 더원팀장은 “더원 체인지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상승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더원 체인지 립톡 출시로 캡슐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더원 체인지 립톡’은 타르 1mg, 니코틴 0.
◇부장 전보▲채널1영업지원부 겸 채널2영업지원부 장일호 ▲기관영업부 정석화 ◇지점장 전보▲성수동 구희동 ▲창신동 김광식 ▲답십리역 서유석 ▲대청역 안기훈 ▲효자촌 오인자 ▲시흥남 이용현 ▲신당역 전종섭 ▲사당동 한병철 ▲수유2동 황순양 ▲안성 개설준비위원장 오현종 ◇지점장 겸 RM(기업금융전담역) 전보▲장안동 강귀섭 ▲화성병점 권순목 ▲강남기업센터 겸 강남역 김익현 ▲판교역 문창익▲마산기업센터 배상용 ▲송도GCF 양승진 ▲남서울 유중근 ▲ 도곡동 최천범◇RM(기업금융전담역) 전보▲판교역 이현철 ▲동수원 황동수◇Gold PB 승진▲영업1부PB센터 송미정 ▲압구정PB센터 송승영 ◇Gold PB 전보▲서현역 김태자 ▲역삼역 김현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보완대책으로 의료비, 교육비, 6세이하·출산 소득공제를 도입하고 자녀세액공제를 자녀소득공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재성 의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의원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은 자녀관련 세액공제 확대를 제외하면 5,500만원이상 7,000만원의 중소득층에 대한 대책이 없다. 따라서 4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의 보완대책이 통과될 경우 5월달에 이들 중산층의 세부담 증가가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에 최 의원은 그 대책으로 개정안에 세액공제로 전환한 항목 중 자녀 및 의료비·교육비 등을 소득공제로 전환시키도록 했다. 또한 소득공제의 역진성 문제는 고액소득자에 대해 현행 2,500만원 소득공제 한도를조정해 해결하도록 했다.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중저소득층이 기존 소득공제 수준의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교육비, 자녀·6세이하·출산 소득공제를 도입했다.구체적으로는6세 이하 자녀의 경우 1명당 100만원을 공제하고, 출생시에는 200만원을 공제하도록 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손잡고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펼친다.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지난 14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국내 최고 포털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세무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들은 세무서나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네이버 ‘지식iN’ 코너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하루 접속자가 3000만명 이상이 되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며 “어려운 세금문제가 발생하면 네이버 ‘지식iN’ 코너의 세무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네이버㈜ 이태호 센터장은 “세무사회가 그동안 펼쳐온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차원에서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해 주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국세무사회는 네이버 ‘지식iN’에서 무료 세무상담의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500명의 세무사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모바일 홈페이지(http://m.kicpa.or.kr)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회계사회에 따르면,모바일 홈페이지는 전 국민의 스마트폰 사용보편화 등IT환경 변화에 맞춰 개발됐으며, 홈페이지 콘텐츠를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회계사회 관계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공인회계사에 대한 소개, 윤리·회계·감사·조세·국제·법규자료·연구자료 등 전문정보 및 PC버전에서 이용률이 많은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회계사회 모바일 홈페이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가 소비자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비자홍보대사 ‘산토리어’를 모집한다.‘산토리어’는 산토리가 올해 첫 시행하는소비자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산토리 관련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온라인 체험담 소개,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내부모니터요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평소 산토리 맥주에 관심이 많고 맥주를 즐기는 애호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 15명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산토리어’ 1기로 활동하게 된다. 산토리는 매달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산토리어에게 캔맥주를 생맥주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휴대용 기기 ‘크리미 서버’를 1대씩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결과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산토리어 3명에게는 산토리 일본 현지 공장 방문 기회도 제공하며,산토리어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도 증정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산토리 홈페이지(www.premiummalt.co.kr)에서 지원서 파일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4월 30일까지 산토리어 공식 이메일 ‘s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T&G가 담뱃세 인상에 따른 유통수익을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키로 했다.14일 KT&G는 “올해 1월 1일부로 담뱃세가 인상됨에 따라 일제히 담배 가격이 인상되면서 그 과정에서 세금 인상 전인 작년 연말 공장에서 출고된 제품이 올해 시중에서 판매되면서 유통마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KT&G는 이같은 유통수익이 제품 생산 후 판매점에 도달하기까지 약 1~6개월이 소요되는 담배 제품의 유통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 강화 차원에서 이를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KT&G에 따르면, 유통마진을 바탕으로 현재 매출액 대비 국내 최고 수준인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해 향후 4년간 330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이를 ▲소외계층 교육·복지 사업 1300억원 ▲문화예술 지원 1300억원 ▲글로벌 사회공헌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흡연환경 개선 사업 등 70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이번 담뱃세 인상으로 담배수요가 약 34% 감소돼 KT&G는 향후 5년간 수익도 약 2조원의 수익이 감소되는 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7일 정부가 당정협의를 거쳐 내놓은 연말정산 후속대책이 국회에 발의됐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정부의 연말정산 후속대책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담겨 발의됐다.개정안에는 근로소득세액공제와 자녀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연금저축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의 공제율 등을 인상하는 등 지난 7일 정부가 확정·발표한 연말정산 보완책이 그대로 포함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은 근로자들의 세금 인하를 위해 근로소득세액공제를 현재 세액 50만원 이하 55%, 초과자 30%에서 기준액을 130만원으로 확대했다. 공제한도액도 총급여액 3300만원 이하에 대해 최대 8만원을 인상, 기존 66만원에서 74만원까지 높여 적용키로 했다. 총급여액 3300만원 이상 5500만원 이하는 최대 66만원 한도를 설정, 1인 가구의 세부담 증가를 해소하도록 했다.다자녀 세액공제는 둘째까지는 1인당 15만원으로, 3자녀 이상은 1인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공제액을 높였으며,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1인당 15만원의 세액공제를 해주도록 했다.또한 출산·입양 자녀에 대한
한일 국세청장회의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우측)이 하야시 노부미츠 일본 국세청장(죄측)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제공>(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일 국세청장이 최근 세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무당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임환수 국세청장이 14일 서울에서 하야시 노부미츠(林信光) 일본 국세청장과 제24차 한일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 세무행정 동향을 소개하고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와 국외재산 신고제도 등에 대해 양측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그 동안 이행된 양국 국세청 간의 정보 교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자발적인 정보교환을 더욱 활성화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한일 국세청장은 특히 세정 선진화를 위해 제도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한일 세무당국 간 협력 관계를 더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돈독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한일 국세청장은 또 세계를 주도하는 아시아 중심국가로서 한일 양국의 경제적 위상에 맞게 조세행정분야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