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베트남 독립운동 유적지인 뚜엔꽝성 선즈엉현 빈엔읍에서 ‘KB희망별학교’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학교는 베트남에 기증됐으며,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서 학용품을 기증했다. KB국민은행은 약 2억원을 투입해 빈엔중학교 부지에 총 8개 교실을 가진복층건물 신축과 학교 진입로 포장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낙후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KB국민은행 박재홍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빈엔중학교 신축을 통해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과의 만남에서 해당 사업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베트남 총리실의 적극적 협조 하에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 2일) 전에 성공적으로 학교가 완공됐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그간 ‘낙하산 인사’ 의혹에 시달려 온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정찬우 이사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석이 된 이사장 인선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56년 출범한 증권거래소 시절부터 지금까지 61년간 총 27명의 이사장을 배출했다. 그 중에서 거래소 공채 출신 이사장은 박창배 전 이사장(1999~2002)이 유일하다. 지난 2005년 한국거래소로 통합된 이후는 순수한 공채 출신 이사장이 전무한 상황이다. 그나마 관료 출신이지만 거래소 경력을 먼저 쌓았던 이정환 전 이사장(2008~2009)까지 포함해도 약 10년간 외부 금융관료 출신만 가득했던 셈이다. 이처럼 거래소 내부사정에 어두운친정부 외부인사가 주로 이사장을 맡게 되면서 한국거래소는 ‘낙하산 인사’ 논란을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기조로 하는 만큼 내부 출신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란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한국거래소 내부자 후보로는 22기 공채 출신인 ▲김재준 現 코스닥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i-ONE뱅크’ 앱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휙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i-ONE뱅크의 ‘휙 간편송금’를 통해 쉽게 모바일 상품권을 결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상품군별, 브랜드별 추천 코너 외에도 ‘사장님이 쏜다!’ 테마관을 만들어, 중소기업 CEO들이 직원이나 거래처 관계자에게 간식, 기념품 등을 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추첨을 통해 ‘휙 선물하기’ 이용객 1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장님이 쏜다’ 테마관에서 상품을 5개 이상 일괄 구매한 고객 12명에게는 치킨(3마리)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1시 이후 휙 선물하기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000원 추가할인’ 타임이벤트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원앱 전략’ 하에 휙 간편송금, 휙 외화환전 등의 서비스를 출시 해왔다”며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휙 선물하기처럼 금융 외의 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NH농협카드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 관련 혜택이 포함된 ‘NH올원 Rental&바디프랜드’ 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바디프랜드 렌탈료 월 최대 3만원 청구할인과 전국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최대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로클럽/마트 ▲NH-OIL ▲a마켓 ▲목우촌 ▲농협홍삼 ▲NH여행 등 농협판매장 이용시 추가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 ▲NH농협카드 홈페이지 ▲전용 직통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드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상품라인업 및 온·오프라인 제휴가맹점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달 발표될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대해 "가계부채 증가가 적정한 수준이 되도록 여러 대책이 나올 것“이라며 ”취약차주 대책도 테일러 메이드(맞춤형)로 나올 것"이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취약차주 지원 및 리스크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김 부총리는 24일 열린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위한 일방적 대출 축소를 지양하고, 취약부문을 집중 관리하겠다”며 “연체 채무자에게는 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서민·취약계층 연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 상담을 활성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가계부채 2분기 동향에 대해서는 "늘어나는 추세가 좀 꺾였다. 아직 두 자릿수이기는 하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 말했다. 그는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단시간에 쉽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종합적·근본적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에 따르면 정부는 가계부채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종합금융(이하 우리종금)이 지난 10년간 금융당국 인가 없이 외환·장외파생 업무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우리종금의 증권사 전환 작업도 중단됐다. 우리종금 모기업인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국내 마지막 종합금융회사인 우리종금의 증권사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는 우리은행이 3년 전 우리투자증권을 NH금융지주에 매각하면서 계열사 가운데 증권사가 하나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우리은행은 먼저 우리종금을 증권사로 전환해 금융지주를 완성한 뒤 M&A로 규모를 키우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종금의 증권사 전환 작업은 올해 안으로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리종금은 지난 1994년 종금사로 전환한 이후로 종합금융사법에 따라 외환·장외파생 관련 업무를 해왔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자본시장법이 제정되면서 해당 업무를 하려면 금융당국에 겸업 업무 신고를 해야 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신고가 누락된 상태로 쭉 이어진 것이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종금사는 장외파생상품 거래 및 위탁매매주문 등을 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증권사 일부 업무만 할 수 있으며, 금융투자업 관련 업무까지 하려면 금융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사례# 가맹점주 A씨는 해당 건물이 명도 소송에 휘말려 점포를 이전해야 했다. 가맹본부에게 이를 알리고 점포 이전 승인을 요청했으나, 가맹본부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점포 입지 조건을 내세워 승인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물품 공급도 중단했다. 당시 가맹계약서에는 ‘가맹본부 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 사업장의 위치 변경 금지’가 가맹점주 준수사항으로 규정된 상태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처럼 가맹본부가 계약서를 내세워 ‘점포 이전 승인’을 거부하는피해 사례에 대한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가맹사업법상 가맹점주 준수사항 중에는 ‘가맹본부의 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 사업장의 위치 변경 금지’ 조항이 존재한다. 해당 조항은 점포 이전으로 타 가맹점의 영업 지역을 침해하거나, 브랜드 통일성을 훼손시키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결코 가맹본부에게 점포 이전 승인에 대한 재량권을 부여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맹점주가 임대료 상승, 건물주의 갱신 거절 등으로 점포를 불가피하게 이전해야 하는 경우에도 가맹본부가 이러한 조항을 핑계로 점포 이전 승인을 거부하거나, 영업 지역 축소를 승인 조건으로 내세우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나눔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아름다운재단은 ‘우리나눔신탁’을 통해 기부 희망자를 상호 소개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출시한 우리나눔신탁은 기부자가 가입금액의 50%는 기부하고, 50%는 연금으로 수령하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이다. 이는 기부시점에 따라 생전기부형과 사후기부형으로 나뉜다. 생전기부형은 기부자가 기부와 신탁을 50%씩 나눠서 하는 유형이고, 사후기부형은 사망시 신탁 잔여 금액을 기부하는 유형이다. 특히 사후기부형은 사망시 신탁 잔여 금액을 기부할 수 있어 기부자의 사후 기부취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눔신탁’을 통해 1호 기부자가 나오는 등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아름다운재단과의 협약으로 기부문화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신한은행은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청·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상품을 개발해 소외계층 전세자금대출, 주택연금과 같은 서민정책자금 지원을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 맞춤형 금융상품은 시민들의 주거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관내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호국·보훈 대상자가 신한은행에서 전·월세자금대출 받는 경우 최대 연 2%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최대 대출금액은 2억원이다. 여기에 신한은행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례보증 ▲징검다리 전세보증 ▲저가주택 보유 어르신의 노후생활비 지원을 위한 우대형 주택연금 등 서민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정책금융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2일 터키 신용보증기금(KGF) 사장과 터키 신보에 대한 신용평가시스템 제공 등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터키 신보가 신보의 신용평가시스템과 보증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요청한 것이다. 터키 신보는 최근 보증규모를 급격히 늘리면서 보증운영 효율성 제고와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터키 방문단은 신보의 신용평가시스템과 금융위기 당시 리스크관리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심사센터를 방문해 신보의 중소기업 심사 노하우와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터키 신용보증기금의 게르게를리 사장은 “중소기업 신용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터키와 달리 중소기업 정보 인프라와 신용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 소감을 밝혔다. 신보 관계자는 “터키를 비롯한 각국 방문단뿐만 아니라 세계은행,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도 한국의 성공사례를 활용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해외 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정책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인 ‘Digi-Think Festival’의 ‘디지털 신사업’ 부문 우수제안 경연대회와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월부터 ‘Digi-Think Festival’을 통해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고객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그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8건을 선정했다. 최종 경연에 참가한 8팀 대상으로 현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은 ‘위비 꿀머니를 이용한 경제공동체 아이디어’를 제안한 ‘꿀라보’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우리은행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또한 우수상 1팀, 도전상 6팀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아이디어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에 대한 적극적 R&D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과열종목을 확대 지정함과 더불어 공매도 관련 규제 위반에 대한 조사 및 제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도란 차입한 증권을 매도하는 투자기법으로 세계 주요 증시에서 인정되는 거래방식이다. 이는 미공개정보 이용 등을 통한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어서 적절한 규제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과열종목의 적출 기준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공매도 비중 요건이 기존 20%, 15%에서 18%, 12%로 각각 인하된다. 또한 시장에 맞게 시장별 직전분기 공매도 비중의 3배로 매분기 조정(상한 20%)된다. 공매도 ‘비중 증가율’은 당일 공매도 거래대금이 직전 40거래일 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의 일정배수(코스피 6배, 코스닥 5배) 이상인 ‘거래대금 증가율’ 요건으로 대체된다. 단, 주가가 △10% 급락하거나, 40거래일 평균 공매도 비중이 5% 이상인 코스닥 종목(코스닥 별도관리 필요)은 ‘공매도 비중’ 요건에서 배제된다. 공매도 규제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대폭 강화한다. 과실을 경과실과 중과실로 구분해 계속·반복적 공매도 규제 위반시 고의가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올해 2분기 시중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25%로 전 분기(1.38%)보다 0.13%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올 2분기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년 동기(1.79%)에 비해 0.54%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 2분기 신규부실 발생채권(3조9000억원)은 전분기와 비슷하지만, 부실채권 정리규모(5조9000억원)가 전 분기보다 증가했기 때문이다. 부실채권 규모는 21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23조7000억원) 대비 1조9000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30조4000억원)보다도 8조6000억원 감소한 것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20조원으로 전체의 91.7%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계여신(1조6000억원), 신용카드채권(2000억원) 순이다. 올 2분기 발생한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3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3조90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업여신 신규부실이 3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했다.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4조9000억원)보다 1조원 증가했다. 정리방법 별로는 ▲대손상각(1조5000억원) ▲매각(1조5000억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시 강화된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가 23일부터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열린 임시금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5개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시행하기 위한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경우 LTV·DTI는 각각 40%가 적용된다. 또한 주택 소재지와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을 1건 이상 보유한 세대에 속한 자가 추가로 주택담보대출 받을 경우 LTV·DTI 규제가 각각 10%씩 강화된다. 단, ▲무주택(처분조건부 1주택 포함) ▲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생애 최초 8000만원) 이하 ▲6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서민·실수요자인 경우 LTV·DTI 규제가 각각 10%씩 완화된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는 세대당 담보대출 건수가 1건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지역을 불문하고 이미 주택담보대출 받은 세대는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에 대한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단,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후 기존 주택을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오는 10월부터 '선택진료 비용'이 비급여 항목에서없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의료급여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15세 이하 입원진료비 ▲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 ▲틀니 본인부담 완화 등은 신속한 적용을 위해 입법예고기간이 단축됐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선택진료 비용’이 비급여 항목에서 삭제되고,건강보험 소득 하위 50% 본인부담상한액도▲1분위 120→80만원 ▲2∼3분위 150→100만원 ▲4∼5분위 200→150만원으로 인하된다. 기존 10~20% 수준이었던 15세 이하 입원진료비와 노인틀니 본인부담금이 5%로 인하된다. 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 기술 본인부담금도 기존 30~60%에서 10%로 내린다. 그 밖에도 국가건강검진 결과 고혈압·당뇨 의심자의 경우 신속한 치료·건강관리 연계를 위해 검진기관 재방문 없이 의료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