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된 이후 교통량과 사고율이 급증했지만 대중교통 기피 현상은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입자들의 대외 활동이 위축되면서 개선세를 보였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다시금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교통량 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났다고 11일 밝혓다. 연구소가 올해 5월 기준 TOPIS 수시 조사지점 135곳의 교통량을 살펴본 결과 일평균 965만대의 자동차가 운행,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점인 3월보다 6.1% 증가했다. 자연스레 코로나19 발생 전인 작년 12월의 평균 교통량을 100%로 놓고 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3월 교통량은 91.9%로 떨어졌지만, 5월에는 97.5% 수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주말 일일 교통량은 3월보다 10.7%나 늘었다. 주중 교통량 증가율(4.6%)의 두배가 넘는 수치로, 주말 교통사고 발생률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악화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의 교통사고 발생량은 작년 12월 11만3542건에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와 함께 휴대폰 파손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으며 동양생명은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개발, 변액보험 고객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에이스손보 ‘휴대폰파손보험’ 출시 에이스손보가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휴대폰파손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파손 및 침수, 화재 등으로 인해 수리‧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해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약관에 따른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새 휴대폰을 살 때만 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휴대폰이라면 이미 사용 중이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으며, 파손의 경우 계약체결일 기준 30일 이후부터,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계약체결 당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 최초 온라인 손해보험사로 시장에 나온 캐롯손해보험이 출범 1년간 착실히 시장 연착륙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범 이후 젊은 층 고객을 겨냥한 온라인 특화보험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하는 등 비대면 시장에서 영향력을 순조롭게 확보하고 있다. 출범 초기이기 때문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손보업계 최 상위권의 보험금지급여력(RBC)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여유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실적 역시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가 대주주로 설립한 온라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출범 1년 사이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순조롭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캐롯손보는 한화손보 및 SKT 등의 출자를 통해 작년 5월 15일 신규 설립됐다. 설계사 등 대면채널을 배제하고 온라인채널 전업사를 표방한 첫 손해보험사다. 캐롯손보는 13개월 사이 7억2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월 평균 5577만원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캐롯손보가 온라인 채널에 한정된 판매 창구를 가지고 있다는 한계를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실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온라인 브랜드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업계 최초로 법인차량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법인차량 전용‘모바일 자동차보험 가입시스템’을 오픈했다고 9 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모바일 자동차보험 가입시스템’을 통해 법인차량도 개인용 자동차보험처럼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법인용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경우PC의 인터넷 웹페이지에서 법인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시스템 오픈으로 KB손보 다이렉트 모바일 웹페이지 또는 앱에서 법인공인인증서 뿐만 아니라 법인카드 인증 등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법인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위한 ‘마일리지할인특약’ 및 ‘블랙박스장착할인특약’ 적용을 위해 필요한 차량 사진 첨부를 모바일로 바로 할 수 있게 됨으로써 PC보다는 더욱 편리하게 계약 업무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신차 구입 및 차량 등록 시 등록사업소 등에서 모바일을 통해 바로 가입이 가능해 짐에 따라 회사로 돌아와 PC를 통해 가입해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이 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상무와 서울핀테크랩 위탁운영사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 서울핀테크랩 고호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사업협력 검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업·육성 중인 스타트업들에게 관련 자문 제공, 육성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해상 정규완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관련 분야 국내 최대 인프라와 인사이트를 보유한 서울핀테크랩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핀테크랩 위탁운영사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는 “서울핀테크랩은 스타트업들에게 사무공간 제공,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글로벌진출 지원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해상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연수원이 제20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지난 6월 20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주요 손해보험사를 필두로 한 보험업계 종사자 등 총 841명이 응시해 209명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분야별로는 개인보험심사역 합격자가 172명, 기업보험심사역 합격자가 37명이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10년 도입되어 매년 2회씩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회의 시험을 실시해 총 6561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손보업계는 보험심사역 시험 합격을 대리 또는 과장 승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지정하거나 기타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권장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보험업계 종사자나 취업희망자 사이에서는 해당 자격증에 대한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보험연수원 측은 “보험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적시 제공할 것”이라며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업연수기관으로서의 역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의 판매자회사 설립 움직임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방식에서 보험사별로 상이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신규 판매자회사 설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다수 판매자회사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메리츠화재가 판매자회사 매각에 나서는 등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다수 보험사의 판매자회사 설립이 급격한 실적 개선이 아닌 자사 전속 조직의 효율적 관리에 있기 때문으로, 향후 실적개선과 조직관리 사이에서 판매자회사들이 보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이 판매자회사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보험사가 설립한 자회사형 GA가 추가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르면 이달 말 판매자회사 출범을 목표로 7일 오후 금융당국에 자회사형 GA '신한생명금융서비스'의 설립을 위한 등록 절차를 밟았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이 예정된 가운데 소속 보험설계사가 1만명을 넘어서게 되면서 대면영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신한생명 판매자회사가 출범할 경우 보험사가 설립한 자회사형 GA인 판매자회사는 11개까지 불어나게 되는 상황이다. 다만 이 같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이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우대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심사예측모델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인수기법으로, 해당 모델의 스코어링 결과에 따라 높은 점수의 우량고객에게 완화된 심사기준 적용, 의적서류 면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사전심사에 동의한 고객은 가입설계 단계에서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량고객으로 선정된 경우에는 이후 심사 절차가 생략돼 가입설계부터 청약, 승낙 단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게 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심사자(Underwriter)의 관점에서 승낙과 거절 확률에 대한 가설을 수립하고, 고객정보와 FC정보, 상품 정보 등 총 53개의 주요 변수를 해당 가설에 적용해 최근 보장성 계약 약 11만건의 심사결과를 학습하여 ‘우대심사 서비스’의 알고리즘을 도출해냈다. 지난 5월 청약 건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우대심사 서비스’ 대상 계약은 전체 청약의 36%에 해당하며 이중 자동승낙에 해당하는 계약은 21%에 달했다. 또 청약부터 수금, 스캔, 필수사항 처리를 거쳐 자동승낙까지 약 2시간 만에 모든 가입철차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돕는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인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SPAC프로그램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들의 커리어 개발과 생명보험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시키고자 2014년부터 실시됐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참가자들에게 총 250만 원의 교육비와 AFPK(한국재무설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업계 최고 수준의 생명보험 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세일즈매니저(Sales Manager)와의 멘토링 기회를 얻는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참가자들이 교육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기간 중 실제 영업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SPAC 프로그램은 ▲세일즈 역량 ▲셀프 브랜딩 ▲생명보험 기초이론 ▲세일즈 프로세스 ▲1:1 트레이닝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본사 교육 2주, 에이전시 교육 9주 등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SPAC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DB손해보험이 ‘가족사랑 우체통 7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되어 지금까지 13만 여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으며,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가족사랑툰’이 연재되기도 한 가족사랑 대표 캠페인이다.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는 행운의 숫자를 나타내는 7월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으로 전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가족사랑 우체통 7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의 경품은 무더운 여름 시즌을 감안한 설빙 애플망고 치즈 빙수(10명), 스타벅스 카페모카(50명)으로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농협생명은 201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래 2020년까지 4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소비자 중심적 비전인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와 ‘고객중심’ 핵심가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및 강한 실천의지로 향후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농협생명은 홈페이지, 모바일앱, 콜센터, 대면채널 등을 통해 고객에게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및 AI에 기반한 보험금 지급절차 간소화 등 디지털금융 도입으로 지속적으로 고객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경영활동 전반을 소비자중심으로 개선해 온 결과 올해 네 번째 CCM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서비스, 사회공헌, 소비자보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가 복잡한 재정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은 7일 오전 한국재정학회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재정정보 공개와 투명성 강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 3차례 추경 편성으로 정부의 재정부담이 급격히 불어난 상황에서 국가 재정 건전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재정정보 공개제도의 투명성을 강화해 국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국가 운영에 효율적으로 지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토론회를 개최한 송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추가로 발행되는 국채만 100조원 가까이 되는 상황인데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가 어떻게 살림살이를 하는지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재정정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의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과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한국자정학회 박기백 회장 역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다”라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코로나19’에서 비롯된 경제 충격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두차례에 걸친 금리인하의 영향으로 보험사 공시이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올해 들어 보험사 고이시율을 3월을 기점으로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하반기를 시작하는 이자율이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가릴 것 없이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가 장기화된 현 상황을 고려하면 적어도 올해 중 공시이율이 반등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도 생보사 공시이율은 저축보험을 중심으로 0.02%~0.0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이율은 시중금리와 연동해 적용되는 일종의 보험 예정금리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고 반대로 보험료는 올라간다. 금리 하락에 따라 공시이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즉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 납입 대비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저축성보험 투자 유인이 그만큼 줄어드는 셈이다. 7월 생보업계의 공시이율 하락폭은 6월 0.02%~0.03%포인트 대비 낙폭이 더욱 커지면서 하락세가 빨라졌다. 실제로 대형 생보사는 나란히 저축보험 이자율을 0.02%포인트씩 내렸다.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협회 위험관리지원센터 최명영 박사의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Applied Sciences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화재위험도 개선을 위한 신규 지수 및 방법론에 관한 연구’(Fire Risk Assessment Models Using Statistical Machine Learning and Optimized Risk Indexing)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는 협회 최명영 박사가 주저자로 청주대 통계학과 전성해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화재위험도 지수는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협회에서 실시하는 특수건물 안전점검 데이터를 가지고 산출한다. 협회는 2016년부터 화재위험도 지수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 박사는 논문에서 특수건물의 실제 화재정보를 이용해 화재빈도 관점에서 회귀분석, 머신러닝, 최적화 인덱싱 기법 등 3가지 분석기법으로 산출한 위험도 지수의 정확도를 비교 분석했고, 최적화 인덱싱 기법이 지수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최 박사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했을 때, 기존 방법 대비 화재위험도 지수의 정확도가 약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이달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국민 응원 메시지 '서로를 향한 우리의 응원 #국민 덕분에'를 담은 초대형 래핑(Wrapping)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래핑 너비는 90m로, 축구장 길이와 맞먹는다. 이번 래핑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격려하고, 의료진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국민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국민 덕분에'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를 전 사회 차원의 감사 메시지로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의료진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수만 명이 참여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보여준 훌륭한 시민의식에 감사를 전하며, 교보생명에 '#국민 덕분에' 래핑 참여를 요청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에도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9인 그라피티, 광복절 기념 유관순 열사 래핑 등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도 코로나19 사태라는 범국가적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