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내년 부터 보험설계사의 초년도 수수료를 1200%로 제한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수료’에 포함될 항목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00%로 제한되는 사업비에 포함되는 항목에 따라 GA와 직영, 사업가형지점이 초년도에 실제로 보험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수수료 지급률이 출렁일수 있기 때문이다. GA업계는 금융당국이 늦어도 다음달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 기준에 교육수당, 설계사 정착지원금 등 ‘운영비’를 포함시켜 공정한 모집질서를 정착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보험설계사 ‘초년도 수수료 1200% 제한 사업비 항목’과 관련해 수립중인 ‘수수료 집행의 합리적 세부기준’ 내용에 GA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업비 항목에 포함되는 항목에 따라 보험사가 운영하는 직영 지점과 사업가형 지점, 독립 GA가 실제로 수령받을 수 있는 수수료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는 내년 1월부터 상품별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 산출방법서 따라 최적사업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자체 지급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보험사가 1년간 지급하는 ‘수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5월 출시한 암 전용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10일 밝혔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는 갑상선과 전립선의 질환 감별을 위해‘바늘생검’을 통한 조직병리 진단을 받은 경우,검사결과 암이 확정된 경우 뿐만 아니라 암이 아니더라도 연간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이란 통상적으로 갑상선과 전립선에 대한 초음파 등 영상의학 검사 또는 혈액검사,신체검진상 질병 의심소견이 있는 경우 가는 바늘을 체내에 삽입하여 조직표본을 얻는 검사를 일컫는데,이번 신규 보장 담보 개발은 예방관점의 독창성과 노력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KB손보는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와 더불어 암 발생 전(前)단계인‘위·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진단비’보장으로 질병의 조기진단을 통해 중증 질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예방 관점의 암보험으로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KB손보 장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재단 송기정 상임이사와 임직원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과 봉사자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수어로 표현,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뒤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보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가 운영하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생보재단이 2008년부터 13년간 지원하고 있는 희귀질환센터인 강남 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를 지목했다. 생보재단 송기정 상임이사는 “대국민 릴레이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생명보험재단 임직원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의료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봉사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 국민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생명보험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이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한 ‘Push ON! Lucky ON’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상품출시, 이벤트, 서비스 안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Push알림 수신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150명씩 총 3000명에게 비타500 모바일쿠폰을 증정하고,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농협생명’ 검색 후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을 설치하여 Push알림에 수신동의하면 된다. 한편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앱은 보이는 ARS, 챗봇서비스,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이는 ARS’는 기존 음성 ARS와 달리 고객이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성 ARS 대비 평균 40% 정도 이용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1000여개의 FAQ에 즉시 대답할 수 있는 챗봇인 ‘코리봇’ 또한 모바일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농협생명의 챗봇인 ‘코리봇’은 상품 추천, 보험료 납입, 보험사기제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올해 보험사 수입보험료가 1.5%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영업환경은 악화됐으나 역설적으로 보험사들의 경쟁은 더욱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9일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2020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퇴직연금을 제외한 보험산업 전체 수입(원수)보험료는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작년 전망치인 0%와 비교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생명보험업계의 경우 보장성보험 증가세 둔화와 저축성보험 감소세 지속으로 전년 대비 거둬들이는 보험료가 1.8% 감소할 것으로 점쳤다. 보장성보험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종신보험 시장 정체 등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일반저축성보험은 저금리와 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부담 등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 변액저축성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8.2%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 상태다. 반면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가입자 등의 증가로 전년 대비 5.2%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장기손해보험은 장기 상해, 질병보험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족사랑 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편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 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들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가족사랑우체통 6월 카드 보내기’ 이벤트의 경품은 행복한 집콕 생활을 보내게 해 줄 닌텐도 스위치(1명)를 비롯해 도미노피자 슈퍼디럭스(오리지널)M + 콜라 1.25L 세트(40명)과 스타벅스 카페모카(200명)으로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항목들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7년간 진행되어 지금까지 12만 여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으며, 우체통 사연을 바탕으로 네이버 브랜드 웹툰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2020년도 소방청 연구개발사업‘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소화시스템 개발’연구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과제는 앞으로 5년간 협회 방재시험연구원(FILK) 주관으로 관련 기업 및 대학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 플랫폼 연계 AI 기반 ESS 조기 화재감지시스템 개발 ▲ESS 열폭주 방지 가능한 최적의 자동소화시스템 개발 ▲ESS 안전기술기준안 개발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이번 연구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ESS 화재사고 시 화재감지시스템에 의한 조기 감지와 자동소화시스템에 의한 초기 소화가 가능하게 돼 화재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개발된 기술기준은 국내는 물론 해외 ESS 시장에도 적용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재시험연구원은 그간 ESS 화재안전대책에 관한 연구, ESS 화재확산 및 소화시스템의 화재진압특성 분석 등 다수의 정부와 민간 연구과제를 실증실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어 ESS 화재특성과 관련된 R&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 은 제휴 중인 대형GA 에이플러스에셋과 인포머셜을 통해 ‘걱정없이 더든든한A+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이하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화) 밝혔다. DGB생명은 주력 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에이플러스에셋 전용으로 별도로 마련했다. 이 상품은 연 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연금지급률을 적용한 평생연금을 최저보증하며, 조기 사망 시에는 평생연금기준금액과 계약자 적립금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렇게 전용 상품을 만들고 영상 제작까지 협업해 진행하는 것은 DGB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 양사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DGB생명은 상품 개발과 판매의 분리가 가속화되는 생명보험업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GA와 윈윈을 추구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전용상품 판매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8일부터 일부 케이블 채널에서 인포머셜 형태로 송출되고 있다. 인포머셜이란 Information(정보)과 Commercial(광고)의 합성어로 2~10분가량 상품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광고기법을 의미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보험상품 개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리차로 인한 역마진에 신음하던 보험업계가 고대하던 공동재보험 제도가 도입됐지만 당분간 그 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 가입을 통해 나눌 수 있어 자본확충 부담이 컸던 보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상치 못한 악재로 적정 보험료 산정이 애매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금리가 잇달아 인하되면서 공동재보험의 실효성 여부는 재보험사들의 적정 보험료 산정이 결정된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역마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 공동제보험 제도가 이달 들어 도입됐음에도 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아 있다. 공동재보험은 보험사가 가진 저축보험료나 부가보험료 등을 보험 가입을 통해 재보험사에 이전하는 제도다.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사와 나눌 수 있고 출재를 통해 해외로 이전할 수 있어 저금리 기조로 자본확충 부담이 컸던 보험사의 자본확충 부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금융당국이 금리위험 전가 효과를 지급여력제도에 반영하도록 보험업감독규정을 개정한 만큼 활용도에 따라 직접적으로 보험사의 재무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은 모바일 서비스 개편을 맞아 ‘랜선집들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하나생명 모바일 서비스는 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 해, 3분 안에 청약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간편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하여 모바일 상품 가입시 청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한 고지 항목을 최소화 하고 개인 정보 자동 완성 기능을 탑재 하여 손님들이 모바일 청약 시 번거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구현했다. 보험검진 서비스를 통해 타 보험사에서 가입한 상품을 포함한 모든 보험 상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보험 가입 내역을 분석하고, 보장 급부별 진단으로 나의 보험 가입 현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은 동일 연령대 가입자들과 비교하여 추천 상품을 제시해준다. ‘랜선집들이 이벤트’ 는 새롭게 바뀐 하나생명 모바일 서비스를 즐겁게 이용 해 볼 수 있도록 보험료 확인 및 보험검진 서비스 체험 손님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생명 모바일 전용 상품의 보험료 확인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와 다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KT와 제휴하여 고객 알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바일통지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통지서비스’는 보험계약자의 정보와 통신사의 최신 휴대폰 가입정보를 매칭하여 모바일 안내장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안내장이 타인에게 잘 못 전달되거나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들은 손쉽고 안전하게 KB손보에서 발송하는 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KT이용 고객 뿐만 아니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 이용 고객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전자문서로 된 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문서 발송에 관한 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유통증명을 받을 수 있어 기존 등기우편과 동일한 법적 도달효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통지문 도달여부 증명에 대한 분쟁 또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보는 오는7월부터 우선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납입최고 및 해지 안내문을 ‘모바일통지서비스’를 통해 발송할 예정이며 점차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대면(언텍트)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KB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6월 첫주에는 MG손보가 130여개의 담보를 탑재한 종합보험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은행과 손잡고 상해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MG손해보험, 하나로 충분한 ‘원더풀 종합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이 한 번 가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일상 속 각종 위험을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무)원더풀 종합보험’을 1일 출시했다. 차별화된 보장과 알뜰한 보험료가 강점인 ‘원더풀 종합보험’은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30여개의 담보로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통합보장한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 수술비는 물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을 폭넓게 제공해 고액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또 업계 최다 수준인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로 수술비 보장을 확대했으며 골절진단비(치아파절 포함),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오는 17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노스테이지'는 보험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교보생명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디지털 혁신’과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처럼 올해에도 헬스케어 등 보험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2기 모집분야는 ▲건강 증진을 돕는 헬스케어 부문 ▲보험에 적용 가능한 AI, 빅데이터 등 퓨처테크 부문 ▲핀테크, 언택트(Untact·비대면) 등 기존 생활방식을 바꿀 이노베이션 부문 등이다. 선발 기업에는 사업 개발비와 코워킹스페이스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한 트랙 레코드를 보유한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업체) 크립톤이 법률, 특허, 마케팅, 투자 유치 등 1:1 그로스 멘토링(Growth Mentoring)도 진행한다. 우수 스타트업에는 교보생명이 직접 투자에 나서며, 협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교보생명은 이노스테이지 1기 스타트업 중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와의 시너지를 통해, 신규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가 계약 전 알리의무 사항 외에 고객에게 추가 질의서를 요구할 경우, 이를 금융당국에 사전신고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상의 계약전 알릴의무 외에 보험계약 인수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 질의서를 고객에게 요구할 경우, 해당 질의서가 관계법규 상 사전신고 대상이라는 내용의 비조치의견서를 내놓았다. 비조치의견서 제도란 금융회사 등이 특정행위(신규영업, 신상품 개발 등)를 시행하기 이전에 그 행위가 금융감독법규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에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금융감독당국이 이를 심사하여 금융감독법규에 근거한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할지 여부를 회신해 줌으로써 금융회사 등의 법적 불안정성을 제거하고 발생 가능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보험사는 금감원에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을 보험사에 고지한 고객에게 추가 질의서를 요구, 운영하는 경우 보험업 관계법규에 따른 사전신고 대상에 해당 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금감원은 우선 상법상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고의‧중과실로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거나 부실고지를 한 때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주요 6개 생명보험회사 대표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기인 최근 3개월동안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이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풋옵션으로 인한 재무적 투자자와의 갈등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잇단 적자로 인해 뉴스가 늘어난 탓으로 신창재 회장의 호감도는 최저를 기록했다. 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올 3~5월 사이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주요 6개 생명보험사 대표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의 경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1197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가 1185건,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가 1135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1096건이었으며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465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영묵 대표의 경우 지난 3월19일 취임, 비교기간이 다른 대표에 비해 18일이나 짧음에도 불구하고 2위인 여승주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