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데모데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과와 협업모델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데모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및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테이지 선발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사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교보생명과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모델도 시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하며, 보험과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적용될 새로운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사업화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했다.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 교보생명의 스타트업 첫 번째 협업모델은 '개인 건강 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파트너사는 인공지능 음식 사진 인식기술 솔루션 '푸드렌즈(Food Lens)'를 개발한 '두잉랩'이다. 기존 '교보건강코칭서비스'에 '푸드렌즈' 솔루션을 탑재해 식사 패턴을 분석하고,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등 건강관리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째깍악어'의 사업모델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아이돌봄 선생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방안도 제시됐다. 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이 지난 2006년부터 매달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적립하고 적립한 성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해당 성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매달 전달돼 경제적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작은 정성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자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화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와 경쟁력 있는 보장을 바탕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반려묘는 1년, 반려견은 1년과 3년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 11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에서는 펫보험 관련 상담은 물론 수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OX퀴즈, 포토존,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반려동물 롤러테이프 클리너, 반려동물 장난감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MetLife D.I.Y (Do.It.Yourself) 자원봉사’는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메트라이프 D.I.Y 프로그램’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나눔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됐다. 전국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가 각자의 지식, 노하우, 취미 등을 살려 자신들이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재단에 신청하면 파트너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서 이를 검토 및 코칭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연결해 진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의 특기와 전문성이 발휘되어 수혜를 받는 지역사회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과 봉사자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 장애인 나들이 지원, 독거 어르신 배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영유아 시설 환경개선 및 청소년 멘토링 지원 등 봉사활동 분야별로 직능화된 약 30여개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악화 직격탄을 맞은 손해보험업계의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급감했다. 19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흥국화재·농협손보 등 9개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502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6950억원)보다 27.8% 감소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보다 32.6% 줄었다. DB손보(-19.2%), 현대해상(-28.3%)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손보업계 대형사 중에서는 그나마 감소 폭이 적었던 KB손보 역시 순익이 7% 줄어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자본과 시장장악력이 우수한 대형사도 피할 수 없었던 실적 한파는 중소형사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롯데손보는 작년 3분기 209억원의 순익을 거뒀으나 이번 3분기에는 54억원 적자를 냈다. 한화손보 또한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의 24분의 1 수준인 14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흥국화재의 순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난 91억원 이었다. 반면 농협손보와 메리츠화재는 업계를 휩쓴 실적 부진 속에서도 일회성 요인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생명사랑 나우 ‘다 들어줄 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생보재단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9 생명사랑 나우 ‘다 들어줄 개’’ 캠페인 공모전은 '나'의 생명존중과 '우리'의 공감 및 참여를 통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9월부터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주제로 ▲<다 들어줄 개> 음원을 활용한 창작 동영상 ▲<다 들어줄 개>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개발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표현한 사진 출품의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개인 및 단체 총 367팀이 작품을 출품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알리고자 동참하여 공모전 취지에 의미를 더했다. 생보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이번 ‘생명사랑 나우 ‘다 들어줄 개’캠페인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다시 한 번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11월 한달 간 ‘2019 고객 바로 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휴면 및 미지급보험금 찾아주기’와 ‘우수고객 및 서비스 경험 고객에 대한 감사’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 우수고객 방문으로 시작된 DB손해보의 ‘고객 바로 알기’는 2011년 불만 고객, 2012년 장기 미접촉 고객, 2013년에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2014년에는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2019년에는 콜센터 상담 및 보상서비스 경험고객을 자회사 대표 및 임원, 우수협력업체 대표가 직접 방문하는 행사도 가진다. DB손보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보험금 836억원을 찾아 주었으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김정남 사장이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윤훈기 고객을 방문하여 고객 바로 알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 및 제안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DB손보 김정남 사장은 “이번 고객 바로 알기 행사를 계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서 앞장서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의 수수료 개편에 한목소리로 반발하던 GA 업계에 미묘한 '온도차'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금융당국이 GA업계의 꾸준한 건의에도 불구, GA에 운영비를 별도로 인정해 주지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면서 연합형GA와 기업형GA의 셈법이 달라진 것. 중소 GA들의 연합인 연합형GA의 경우 당국의 수수료 개편에 여전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지점 관리 및 장악력이 우수한 일부 기업형GA에서는 수수료 개편 이후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수수료 개편안에 대한 향후 대응을 놓고 연합형GA와 기업형GA 간 의견 차이가 대두되고 있다. 운영비를 인정해 달라는 배수진을 쳤던 GA가 연합형과 기업형의 구성 형식에 따라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소규모 GA들이 뭉친 연합형GA에서는 운영비 수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일 오너 체제인 기업형GA는 운영비가 인정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것. 사건의 발단은 금융위원회가 규제개혁위원회에 제출한 보험설계사 수수료 개정안에서 비
◇ 승진 <사업단장> ▲GA대구경북 안준영 ▲GA호남 조영록 ◇ 전보 <사업부장> ▲부산경남 채창우 ▲호남 박판용 <사업단장> ▲GA중부 김진선 ▲GA부산경남 김길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기술발전에 따른 비대면 판매 채널의 활성화 여파로 대면 판매채널의 중심이었던 금융업 일자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 비(非)대면 거래가 느는 추세와 맞물린 현상으로 은행원과 보험설계사 등의 이 같은 영향을 지접적으로 받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작년 말 기준 금융업 취업자 수를 83만 1000명으로 집계했다. 금융회사 임직원 38만 4000명과 보험설계사·카드모집인·대출모집인 44만 7000명을 합한 수치다. 이 같은 취업자 수는 2015년 말(87만 2000명)보다 4만1000명이 줄어든 수치다. 금융업 중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은행에서 이 기간 1만 4000명이 줄었다. 같은 기간 보험설계사는 1만 5000명, 카드모집인(전업모집인)은 9000명 각각 감소했다. 유일하게 금융투자업에서만 취업자 수가 4000명 증가했다. 이처럼 금융권 일자리가 줄어든 배경에는 비대면 거래 활성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금융당국은 설명했다. 모바일이나 인터넷 거래 비중이 늘다 보니 오프라인 일자리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금융위는 진입 규제를 계속 완화해 금융권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내년 1월부터 직장인의 본인 부담 월평균 건강보험료가 11만 2365원에서 11만 618원으로 3653원이,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8만 7067원에서 8만 9867원으로 2800원각각 오른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을 현행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을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바꾸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최근 입법 예고됐다. 복지부는 이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12월 9일까지 수렴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올해보다 3.2% 인상된다. 올해 인상률(3.49%)보다는 인상 폭이 줄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8월 22일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 건강보험료를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지난 5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건강보험료율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3.49%, 2023년 3.2% 인상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복지부는 치료에 필요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문재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리츠화재가 16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날 상계동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를 함께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측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2007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연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과 더불어 아동복지시설 후원, 정신지체 및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이 3분기 7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규모가 28.3% 급감했다. 13일 현대해상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현대해상의 매출액은 3조3466억원으로 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146억원으로 도리어 20.7% 줄어들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비수가 인상 등으로 크게 악화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실적 부진에 직격탄을 날렸던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9%로 적정손해율인 77%를 크게 넘어선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장기보험 분야에서도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보험영업 이익 손실이 큰 폭으로 발생한 결과 현대해상은 경쟁사인 상위권 손보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피하지 못했다. 때문에 향후 현대해상의 과제는 매출 확대 만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손해율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뚜렷한 방안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4분기는 물론 내년 초에도 실적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신계약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손해율 상승이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이라며 "장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보가 3분기에 12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19.2% 감소한 수치다. DB손보는 14일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3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DB손보는 3287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면서 전년 동기 4516억원 대비 순이익이 27.2% 급감했다. 이는 손해보험업계를 강타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여파를 피하지 못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D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6%로 적정 손해율인 77%를 크게 웃돌았다. 팔면 팔수록 손해를 봤던 셈이다. 실제로 3분기 DB손보는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났음에도 수익성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DB손보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26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늘어나면서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현대해상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보험계약 체결을 통한 이익인 영업이익은 171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2234억원)보다 23.1% 하락했다. 매출은 늘었음에도 이익은 오히려 줄었던 셈이다. 결과적으로 DB손보의 3분기 실적은 타 손해보험사와 동일한 과제가 나타났다고 분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생명이 3분기에 22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21.6% 감소한 수치다. 삼성생명은 14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3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삼성생명은 768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면서 전년 동기 1조7267억원 대비 순이익이 7499억원(43.4%) 급감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5월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7515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삼성생명의 순이익은 오히려 16억원 늘었다. 신계약 가치는 3분기에 3204억원을 기록해 4.8% 증가했고 누적기준으로는 17.8% 증가했다. 이는 건강상해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신계약 가치는 보험계약 체결 후 전체 보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수익과 비용을 모두 계산해 장래이익으로 환산한 가치다. 신계약 APE(연납화보험료)는 6270억원으로 8.2% 감소했다. 이중 보장성 상품의 신계약 APE는 4666억원으로 1.7% 증가했다. 신계약APE는 보험 계약 체결시 보험료를 1년 단위의 연납으로 바꿔 표기한 수치다. 9월말 기준 총자산은 306조 900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5월 관계사 주식 처분 기저효과 제외 시 세전이익은 24.2%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저실적에 허덕이는 타 손보사와 달리 원수보험료가 늘어났음에도 자동차보험의 급격한 손해율 악화로 순이익 감소를 피할 수 없었다. 실제로 올해 3분기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보다 3.0% 성장한 14조 1109억원을 기록했다. 보험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 7.6%, 장기보험 1.1%, 일반보험 4.6%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104.9%를 기록했다. 이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 장기보험 매출 확대에 따라 미리 집행된 사업비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다만 삼성화재는 9월말 기준 자산은 84조 5747억원, RBC 비율은 362%로 손보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유고객의 경우, 11월 중으로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천만명을 돌파할 예정이며, 장기적인 성장성은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리츠화재가 2위권 손해보험사 가운데 유일하게 실적 증가세를 나타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7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채널 확장 전략을 펼쳤던 메리츠화재의 행보에 기인한 결과로, 메리츠화재는 이 기간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124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886억원)에 비해 40.5% 성장했다. 실제로 메리츠재는 저실적과 신계약 감소에 허덕이는 타 손보사와 달리 매출액은 2조287억원으로 1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45억원으로 3.2% 늘었다. 다만 이 같은 매출 확대의 여파로 메리츠화재의 3분기 말 합산비율은 109.8%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합산비율은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합으로 해당 지표의 상승은 장기적으로 보험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악재로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3분기 호실적을 거둔 메리츠화재는 향후 손해율과 사업비율, 매출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여부에 따라 실적 개선이 지속될지 또한 결정될 것으로 분석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및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12일 밝혔다. 지난1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과 코드42송창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드42는 네이버CTO(최고기술책임자)출신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자율주행 타스(TaaS·Transportation-as-a-Service·서비스로서의 교통)를 목표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코드42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특화 보험상품과 보험가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공동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다.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관련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라며“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푸르덴셜생명은11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10주년 기념 ‘2019나눔아카데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푸르덴셜생명 설계사들은10년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유자녀들의 해외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총5억 원을 조성했다.올해에는 총2700여 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번 전달식은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식 이후2019년 활동 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지난10년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눔아카데미’는 푸르덴셜생명 설계사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푸르덴셜생명 설계사136명은 지난10년간 나눔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해7140명의 참석자들에게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후원금은 참석자들이 기부한 총2억5000여만 원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매칭 금액이 더해져 총5억여 만 원이 조성됐다.후원금을 통해 총101명의 고객 유자녀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이웃들에게 나눔 정신을 전한 바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설계사와고객 유자녀 모두가 해외봉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화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금요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과 조손 가정 등 12개 가구에 연탄 2400장을 배달했다. 임직원들은 인당 연탄 2~4개씩을 소중히 품에 앉고 줄지어 이동하며 직접 이웃들의 가정에 배달했다. 연탄배달을 마친 후에는 동네 골목 청소로 나눔활동을 마무리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며 "이번은 연탄기부가 줄어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