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제2기 소비자보호 리포터’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리포터’ 제도는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 있는 민원센터 직원들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시행하고자 도입됐다. 9월4일에 진행된 발대식에서 리포터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라이나생명은 고객민원센터 직원 중 최소3년 이상 근무한 최종7인의 리포터를 선발해 위촉했다.선발된 리포터들은6개월 동안 매달 간담회에 참석해 고령소비자 보호,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개선안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또 고객센터의 고객 대응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하기 위한 미스터리 쇼퍼의 역할도 수행한다. 소비자보호 리포터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하며,분기마다 활동이 우수한 리포터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한다.또 우수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활동한 소비자보호리포터1기는 고령소비자를 위한 청구서 양식을 개선하고 사고보험금 부지급 안내를 강화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가4일 협회 여의도 사옥에서 전국의 우수 소방공무원을 표창하는‘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시상식을 개최했다. 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손해보험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충남 보령소방서 이상한 소방장이 영예의 대상을, 서울 관악소방서 천만필 소방위 등 18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위험물 안전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임준형 소방령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소방관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국민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국가의 손,’이라며, “협회도 화재예방 등 우리 사회 안전 인프라로서 고객과 사회공동체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분야 시상식인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 1974년부터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소방관을 격려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46회째이며수상자는 모두 683명에 달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생명보험협회가4일 신라호텔에서 제3회 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Golden Fellow로 선정된 300명과 생명보험회사 CEO, 그리고 인증식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 민병두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및 금융위원회 최훈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Golden Fellow제도는 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중 Best of the Best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10주년을 맞이하여 도입한 것으로서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생명보험설계사(97,550명) 중 13.5%에 해당하는 우수인증설계사(13,174명) 가운데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00명을 선정했다. 특히, Golden Fellow로 선정된 300명 중 2회 연속 인증자는 104명(34.7%)이며, 2017년부터 3년 연속 인증된 인원도 41명(13.7%)에 달했다. 아울러 이들의 평균 활동기간은 22.6년, 13회차 유지율은 98.4%, 25회차 유지율은 94.2%로 최고의 효율과 생산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길 생명보험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KB손해보험은3일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사업인 ‘제1회 이륜차 안전운행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이와 함께 ‘라이프캡(Life Cap)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종희 KB손보 대표이사와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배달업체 대표 및 이륜차 라이더 등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륜차 라이더 및 소상공인들에게 ‘라이프캡’이라 불리는 안전헬멧과 안전스티커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라이프캡 캠페인’은 생명을 지키는 안전헬멧 750여 개를 이륜차 라이더 및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하고 안전운전을 염원하는 문구와 함께 빛을 반사해주는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줌으로써 이륜차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KB손보의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 서울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이륜차로 인한 사망 사고는 올해 8월31일 기준 전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건수 중 26.5%에 달하고 있어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또한 안전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치사율이 2.6배로 상승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결정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보험사들의 공시이율이 9월들어또 다시떨어졌다. 보험사 과반수가 공시이율을 2개월 연속 하향 조정한 상황에서 손해보험업계의 이자율은 2%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9월 은행에서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을 판매하는 생보사들 중 KDB생명과, 저축보험 확정금리를 유지한 라이나생명을 제외한 모든 보험사의 공시이율이 하락했다. 공시이율은 방카슈랑스채널에서 판매한 보험 상품에 적용되는 이자로 시중금리와 연동돼 고객에게 이를 지급한다. 공시이율의 변화에 따라 매달 고객에게 지급되는 환급금과 보험료가 요동치는 만큼 이자율 하락은 고객입장에서 보험료 대비 돌려받는 금액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는다. 동양생명은 9월 저축보험과 연금보험의 공시이율을 전달 대비 0.12%포인트 낮아진 2.50%까지 재조정했다. 이는 9개 생보사 중 가장 크게 떨어진 수치다. 이는 비단 동양생명만의 문제는 아니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및 하반기 추가 인하 이슈라는 악재는 생보업계 1위사인 삼성생명도 피하지 못했다. 삼성생명의9월저축보험이자율은전월대비0.04%포인트떨어뜨린2.52%, 연금보험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교육부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19생명사랑 나우다 들어줄 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생보재단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9생명사랑 나우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생보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나’의 생명을 존중하고 ‘우리’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모전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 들어줄 개'음원을 활용한 창작 동영상 ▲'다 들어줄 개'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개발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을 표현한 사진 출품의 총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오는10월13일까지 공모전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자살예방에 힘쓰고자 하는 전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가능하다.응모작은 온라인 심사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 총4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트라이프생명은심장질환및뇌혈관질환을경증부터중증까지폭넓게보장하는‘무배당심뇌혈관종합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이란허혈성심장질환(심근경색증,협심증)등의심장질환과뇌졸중(뇌내출혈,뇌경색)등의뇌혈관질환그리고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등의선행질환을총칭한다. ‘(무)심뇌혈관종합건강보험’은뇌출혈이나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뿐만아니라범위가더넓은뇌혈관질환과허혈성심장질환까지보장하기때문에관련질환에대해보다철저한보장을준비할수있다.또한다양한특약을제공하고있어고혈압,당뇨등심뇌혈관선행질환의치료부터진단,치료,수술,입원,사망까지전단계에걸친종합보장이가능하다. 이상품은무해지환급형으로납입기간중해지환급금이없는대신유해지환급형대비약26%낮은합리적인보험료로부담을낮췄다.무해지환급형은납입기간완료이후4년경과시점부터는유해지환급형과동일한해지환급금이적용되기때문에납입기간중해지하지않는다면보다실속있게보장준비가가능하다.뿐만아니라비갱신형상품으로처음보험료그대로인상없이최대100세까지보장해고객부담을낮췄다. 특히주계약합산금액이5천만원이상일경우전문의료진상담,진료예약및명의안내, PET-CT검사등의프리미엄서비스까지다양하고차별화된헬스케어서비스가제공된다.메트라이프생명이제공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보 인수를 추진중인 JKL파트너스가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변경승인이 이루어지는 것을 조건으로 롯데손보인수 직후 375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호텔롯데도 롯데손해보험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분율 유지를 위해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유상증자는 기준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산정된 기준 주가와 동일한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시가발행'방식으로,일반적인 유상증자가 시가대비 할인된 주가를 기준으로 '할인발행'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르다. JKL파트너스는 이와 관련"소액주주의 지분 희석을 막아 소액주주를 보호하되 향후 책임 경영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여 적정 주가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라고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는 규모로써 자본확충 이후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RBC)은 약 190%로 크게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JKL파트너스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롯데손해보험이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본적정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자본확충을 통해 2020년 퇴직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기초서류를 요구하거나 설명의무를 위반하는 등 계약자의 권익을 침해한 생명보험사들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보험업권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의도를 명확히 밝힘에 따라 보험사의 소비자보호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기초서류를 자의적으로 변경하거나 설명의무를 어기는 등 감독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6개 생보사를 대상으로 25억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해당 생보사들의 제재 사유로는 감독 절차를 무시하고 기초서류를 자의적으로 변경하거나 소비자에 대한 설명의무를 어긴 경우가 가장 많았다. 19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받은 오렌지라이프생명의 경우 감독원장이 정하는 표준사업방법서를 준용하지 않고 사업방법서를 작성하거나 변경했다. 이 경우 미리 금융위원회에 신고해야 함은 물론 정당한 계약자의 권리를 축소하거나 의무를 확대해서는 안 됨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던 것이 제재의 화근이 됐다. 오렌지라이프생명은 계약전 알릴의무사항을 별도로 선정해 필수서류로 운영, 이를 제출하지 않은 소비자의 보험가입을 거부했다. 1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SGI서울보증은 '권리금보호신용보험' 1호 증권을 발급했다고 2일 밝혔다. 권리금보호신용보험은 현재 상가를 임차하고 있는 임차인이 권리금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SGI서울보증 인천지점에서 1호 보증서를 발급한 계약자 ‘좋은사람들’ 이광덕 대표는 “권리금 계약 후 권리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걱정이 늘 앞섰다”며, “SGI서울보증의 보험상품을 통해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1호 보증서를 받게 되어 앞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권리금보호신용보험과 함께 출시한 상가보증금보장신용보험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리는 상품”이라며 “SGI서울보증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신상품 개발 및 보증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가을편>에 이생진 시인의 시'벌레 먹은 나뭇잎'의 글귀가 실린다고2일 밝혔다. 이생진은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대표적 원로 시인이다.그는 대표작'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글판에 실리는 시구는'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남을 먹여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다. 이 구절에는 벌레 먹은 잎사귀의 모난 흠집에서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희생의 고귀함'이 담겼다.누군가를 위한 헌신과 배려가 이웃들에게 삶을 긍정하는 힘을 전할 수 있다는 것. 글판의 디자인은'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수상작으로 꾸며졌다.이번 공모전에는 총303개의 작품이 출품돼 수상을 겨뤘다. 대상작인 홍나라(성신여대, 22)씨의 작품은 시의 대표 소재인 나뭇잎을 명료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때로는 떨어진 낙엽 하나에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며"서울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광화문글판을 통해 가을의 흔적을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푸르덴셜생명은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월납)’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2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월납)’은 노후 준비가 늦은 은퇴 시점의 고객들도 거치기간 없이 보험료 납입완료 후 즉시 인출이 가능하고,납입 방식의 편의를 높여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이다.이 상품의 전신인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일시납)’은 올해7월까지 누적판매액800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상품은 소비자들이 상품에 가입할 때 자신이 받게 될 노후소득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은 물론(기본보험료의 납입이 매월의 계약해당일에 납입되는 경우에 한함)노후소득 지급으로 인해 계약자의 적립금이 모두 소진되더라도 살아있는 동안 평생 지급되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은퇴 후 생활 계획이 가능하다.납입한 보험료에는 가입 연령에 따라 연 최저2.7%에서 최고5.7%의 지급률이 적용된다. 노후소득은보험료 납입완료 및 납입기간 종료 후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일정 기간 거치할 경우 가입 당시 확정된 노후소득을 연복리5%를 적용하여 부리하여 주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도 자산의 실질적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최근 금리 하락으로 인한 성장성과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부채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리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IFRS17 도입을 앞둔 보험업계가 주요 수익원인 국고채 수익 감소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의 조영현 연구위원은 1일 발표한 '금리 하락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조 연구위원 조사 결과 최근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시장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은 7월 18일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내렸고 추가 인하 관측도 나오고 있다. 보험사의 주요 장기 수입원인 국고채는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1년, 10년, 30년물 금리가 각각 1.108%, 1.229%, 1.242%로 모두 기준금리보다 낮은 상태다. 자산은 시가로, 부채는 원가로 평가하는 현행 회계제도에서 통상 금리가 하락하면 보험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상승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생명보험사의 RBC 비율은 271%, 손해보험은 243%로 양호한 편이다. 자산과 부채를 모두 시가로 평가하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생명이농축협 창구에 특화된 '농축협 창구형 新전자청약시스템'을 오는 2일부터 선보인다. '농축협 창구형 新전자청약시스템'이란 창구직원이 사용하는 통합단말기와 연결된 터치모니터 화면을 통해 고객이 손쉽게 동의서 작성, 전자청약까지 가능한 농축협 창구에 특화된 새로운 전자청약 방식이다. 전자펜으로 고객이 직접 서명할 수 있는 터치모니터는 직원의 단말기와 연결되어 상품추천부터 전자서명까지 논스톱으로 활용 가능하다. 즉, 기존 보험가입시 징구해 오던 종이서류 형태의 각종 신청서를 전자서류 형태로 고객용 터치모니터로 가져와 작성·서명한다. 또한, 상담 직원의 모니터와 같은 화면을 제공하는 터치모니터를 통해 직원은 포인터기능 등을 활용, 중요내용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으며, 고객은 설명을 들으며 서류 내용을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직관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농축협 창구형 新전자청약시스템'을 통한 청약은 기존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청약보다 처리 속도가 향상되었고, 전자기기 활용이 낯선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고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터치스크린 내 보안필름을 장착했다. 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4
▲ 원유임씨 별세, 우용제(롯데손보 커뮤니케이션팀 파트장)·진희·진주씨 모친상=1일 오전 7시,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 02-958-9584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KB손해보험은 암 전(前)단계부터 암 발병 이후까지 보장이 가능한 암 전용상품 ‘KB 암보험과건강하게사는이야기’를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KB 암보험과건강하게사는이야기’는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암 발생 전(前) 예방 자금부터 암 발병 후까지 집중 보장하는 ‘Care & Cure’ 콘셉의 암보험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기존 암보험이 악성종양이라 불리는 암에 대해서만 보장하였다면 이번에 출시한 ‘KB 암보험과건강하게사는이야기’는 암 발생 전(前) 단계로 볼 수 있는 ‘위 ·십이지장/대장의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 진단비’ 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를 업계 최초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료자금을 보장 받음으로써 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자사 암보험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각 부위별 암보장에 최근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진단비’를 추가함으로써 보장을 더욱 강화했다. KB손보는이번에 카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업하여 전문의로부터 자문을 받아 가족력 및 생활습관(음주, 운동량 등)에 따른 총 15종의 질병 위험도 안내 및 건강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손해보험사의 기업성 보험 위험평가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그간 공장물건에 대해 제공하던 MPL(Maximum Possible Loss, 화재사고 때 예상되는 최대 손해액) 데이터를 오는 9월부터 11층 이상의 건물 등 일반물건에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보험인수 물건의 예상 손해액과 재보험 출재 규모 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회는 손해보험사의 과학적인 언더라이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 3월부터는 UCIS(Underwriting Comprehensive Information System, 협회가 제공하는 위험관리 서비스망)를 통해‘위험품 사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이 서비스에 메탄올, 톨루엔 등 위험품명을 입력하면, 위험품 등급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해당 보험요율을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손해보험사 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회는 앞으로 화재위험지수(K-FRI) 세분화, 업종해설서 등을 UCIS 서비스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은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과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보험재단이 지원에 나선 광주광역시 북구는 시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지역으로,광주광역시65세 노인 인구의31.7%인5만9336명(2019년5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이중 혼자 사는 독거노인은1만4900명 달하며,남성 홀몸 어르신은30%(4350명)를 차지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와MOU를 체결하고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한다. ‘생명숲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공간으로 ▲일상생활 자립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가부장제가 뿌리깊은 한국 사회에서 살아온 남성 노인의 경우 홀로 식사와 살림을 챙기는데 서툴 뿐 아니라,복지관 활동이나 다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오렌지라이프생명은업계 최초로 신인FC(재정 컨설턴트)를 위한 심리학 커리큘럼을 개발해 오는9월부터FC교육에 본격 적용한다고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경험이 부족한2030세대의 신인FC들이 고객의 생각과 행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영업에 대한 두려움과 고객의 거절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초점을 뒀다. 오렌지라이프의 신인FC교육과정인SIMBA(심바)프로그램에 탑재됐으며,신인FC들이 상담능력을 키워 장기간 영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커리큘럼과 교재는 심리학 전문교수진이 고객과 오렌지라이프의20·30대 젊은FC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심리유형 워크숍,설문조사 등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보험심리학 이론’은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가 개발했으며,인간 본성의 이해와 세일즈 프로세스 단계별 심리 지식을 다룬다.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교수가 참여한 ‘보험심리학 실전’ 과정은 고객의 심리적 유형에 따라 거절당하지 않는 대화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오렌지라이프는 위촉 전에 보험심리학 이론과 보험심리학 실전 과정을,위촉 후에는 회복탄력성 등 관련 교육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계약자 동의를 받아 모바일약관을 교부했더라도 이를 종이청약서 서명을 통해 계약자 서명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이 나왔다. 모바일약관 교부 자체는 보험업감독규정을 통해 고객 동의를 받으면 가능하나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기에 추가 서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금융위원회 법령해석 회신문(190220)'에 따르면 해석을 요청한 보험사는 고객의 동의를 받고 모바일 약관을 교부한 경우 청약서에 약관 교부의무 이행과 관련된 고객의 서명이 필요한지를 질의했다. 기술발전에 따라 방대한 약관을 종이대신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전달 받기를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으며 보험사 역시 비용절감 등의 순기능으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지켜야하는 약관교부 의무를 모바일약관 교부만으로 충족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했다. 모바일약관이 종이약관과 동일한 효력을 지니는지에 대해 판단 근거가 필요했던 셈이다. 실제로 ‘보험업감독규정’은 제7-45조의2를 통해 보험계약자료의 교부와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감독규정은 보험계약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보험약관을 전자적 방법으로 교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