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29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을 갖춘 주요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이후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하여 질병의 예방부터 치료 후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플랫폼의 향후 방향성을 스타트업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내년 초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솔루션을 제공하게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360Health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 및 워크샵을 통해 첨단 건강관리 솔루션을 ‘360Health 앱’에 탑재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메트라이프생명과 MOU를 채결한 ‘딥메디’는 별도의 장비와 비용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도 간편하게 심혈관 및 당뇨 위험 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솔루션 개발이 완성되면 메트라이프생명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혈압 측정 등이 가능하게 된다. ‘닥터키친’은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자를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식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제9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최신 화재 원인조사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사고 조사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화재분석 기술 등 화재사례 분석기법을 발표하고 관련 화재 재현실험 또한 시연됐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화재조사 사례 및 재현실험 자료는 안전점검 등 화재 예방 활동과 방화조사와 같은 보험 범죄 규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보험협회는 방화범죄에 대한 손해보험사의 과학적 화재 원인조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08년부터 화재 원인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 된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에 최적화 된 반응형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접속하는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재단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잡하게 세분화 되어있던 홈페이지 메뉴를 정리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블로그, 유튜브 등 재단의 홍보채널과 연계를 통해 홍보 창구로서 홈페이지의 역할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생보재단은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주력 사업과 성과를 보다 명확히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수혜자 및 지원금액 등 현재까지의 지원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생보재단 관계자는 “PC위주였던 홈페이지를 모바일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보전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며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생명보험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얻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근로복지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준형 DC'는 공통의 특성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가 하나의 표준화된 규약을 작성해 가입하는 퇴직연금 제도이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여러 소규모 기업들이 하나의 동일한 단체로 인정되며, 이로 인해 적립금 총액이 늘어남에 따라 유리한 수수료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근로복지공단 표준형 DC 퇴직연금제도의 1호 고객이 된 한국해운조합은 연안여객선 및 여객터미널 운영, 해상관광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약 2천 3백여 개 조합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사들은 근로복지공단이 작성한 표준규약으로 퇴직연금 계약을 체결하게 됨에 따라 퇴직연금 규약 작성을 위한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의 근속연수, 임금상승률, 정년 등을 고려한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방법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구 삼성화재 일반보험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사 및 소속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여의도63빌딩 라벤더홀에서 퇴직연금 고객사를 대상으로‘한화생명과 함께하는 금융/트렌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퇴직연금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대기업,공기업 등100여개 고객사의 직원들을 초청했다. 한화생명은 참석자들을 위해 필요한 관련 법규 및 경제 정보 등의 내용을 준비했다. 한화생명 퇴직연금 담당자들은 직접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과 세법의 퇴직연금 관련 이슈를 정리했다.지난22일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으로 인해 중도인출 요건이 까다로워 지는 등의 최신 내용 및2020년부터 적용되는 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 변경,이연퇴직소득 원천징수세율 변화,임원 퇴직소득한도 축소 등 근로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 등을 요약 전달해 고객사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화증권 김일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동향,국제정세 등의 분석을 통해2020년 글로벌 경제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이재국 금융연수원 겸임교수는 현재 부동산대책 및 시장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시장의 트렌드 및2020년 시장 전망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코리안리재보험이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 주재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2020년도 상반기 중 설립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코리안리는 내년도 하반기부터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신규 수재 확대를 위해 영업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중남미는 타 대륙 대비 보험침투율이 낮은 지역으로(손해보험 1.7%, 생명보험 1.4%, Swiss Re Sigma 2017년 자료 기준)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코리안리가 설립을 추진 중인 콜롬비아는 중남미 중심에 위치한 교통요지로서 인접국에 있는 현지거래사에 방문해 영업활동을 하기 용이하다. 또한 사무소 설치만으로 영업활동이 가능한 국가로 영업기금 투입 없이 최소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재보험 업무를 할 수 있다. 현재 뮈니크리, 스위스리 등 다수의 글로벌 탑클래스 재보험사들이 사무소 형태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중남미 지역 사무소 설치를 통해 영업범위 확대 및 설립 지역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아시아에 집중된 대륙별 포트폴리오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2014년 발표한 ‘비전 2050’의 글로벌 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이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동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겨울철 난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 되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최원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7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손해보험 봉사단이 참여해 현장에서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6000 장을 기부하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복진 롯데손보 CSR담당자는 “임직원이 힘을 모아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증여와 상속을 목적으로 수백만원의 월납 보험료를 납부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한 미성년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생명보험사(삼성, 교보, 미래에셋, 한화, NH농협)의 미성년 계약자 저축보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 계약자가 월 200만 원 이상 납부하는 저축보험 계약은 총 229건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는 총 7억 7000만 원에 달하며, 평균 월 336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한다. 미성년자가 계약자인 저축보험 중 월납보험료 최고 금액은 월 3000만원으로 만 9세 아이가 계약자이다. 월 1000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계약 건은 7건, 월 500~1000만 원 사이 보험료 납부 계약은 26건, 그 외 196건은 월 200~500만원 사이의 보험료 납부계약이다. 가장 어린 고액 저축보험 계약자는 만 1세이며, 미취학아동(만 0~6세)이 14건, 초등학생(만 7~12세)은 77건, 중·고등학생(만 13~18세)은 138건이었다. 229건 중 201건(88%)은 미성년자가 계약자이면서 동시에 수익자이고, 피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파산저축은행에 지원한 자금 대다수가 사실상 회수 불가능 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파산저축은행별 자금지원 및 회수현황’자료에 따르면 예보가 2011년부터 파산한 저축은행에 투입한 금액은 27조 1701억원이다. 현재까지 투입한 공적자금 중 회수하지 못한 금액은 14조 8569억원에 달하지만, 향후 13조 272억원은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예보가 파산한 저축은행 31곳에 공적자금으로 지원한 금액은 총 27조 1701억원이다. 이 중 대영저축은행에 투입한 자금 1426억원만 유일하게 전액회수되었고, 나머지 30곳의 파산저축은행에 대해서는 회수가 진행 중이다. 회수율이 가장 낮은 저축은행은 2012년에 파산한 보해저축은행이다. 예보는 이 은행에 85억 5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했으나 회수율은 11.6%에 그쳤고, 현재 75억 6000만원이 미회수금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회수 가능한 금액이 1억 7000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동안 예보가 30개 파산저축은행에 공적자금으로 투여한 금액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내달부터 간·담췌관·심장 등 복부·흉부에 암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를 할 때 소요되는검사비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부담해야 하는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암 등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복부·흉부에 MRI를 촬영할 필요가 있는 질환이 있거나, 의사가 해당 질환을 의심해 다른 선행검사를 한 후 MRI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골반 조영제 MRI 기준으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보험적용 전 평균 49만∼75만원에서 3분의 1 수준인 16만∼26만원으로 줄어든다. 복부·흉부 MRI 검사는 그간 암 질환 등 중증질환만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됐고, 그 외 환자는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다. 복부·흉부 질환은 일차적으로 초음파나 CT 등으로 진단하지만, 악성종양을 감별하거나 치료 방법을 정하고자 정밀진단 등 이차적으로 MRI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간 내 담석은 초음
현대해상은 손해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대형사다. 자동차보험과 어린이보험 등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확보한 현대해상은 최근 3년간 승승장구해 왔다.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신계약 부진과 회계제도 변화에 따른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로 올해 실적이 급감한상태다. 현대해상 독자대표로 3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철영 대표이사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최근 3연임에 성공하면서 2008년 이래 대표이사 직책을 역임하고 있다. 부임 이후 매년 현대해상의 실적을 꾸준히 개선하는데 성공하며 그 경영력을 검증받았던 상태. 그러나 손보업계를 강타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매출 둔화의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특히 올해 실적이 급감하면서 현 대표이사는 가치중심 경영기반을 구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019년 경영전략 ‘뿌리부터’ 재정립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1950년 출생으로 성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거쳐 현대건설에 입사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1986년 차장으로 처음 현대해상과 인연을 맺은 이후 부장과 영업기획업무담당 이사, 자동차보험본부장 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규모 불완전판매로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된 리더스금융판매가 제재 이후 여러 GA로 쪼개질 것이란 관측이다. 지분 대부분을 가진 두 대표이사가 서로 회사를 떠나 새로운 GA를 설립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설계사 수 기준 업계 4위였던 대형 GA가 유령회사로 몰락할 처지에 놓인 것. 현 법규상 제재를 받은 GA가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시장에 재진입한다해도 막을 근거가 없는 만큼 사실상의 '간판 바꿔달기' 상황이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연합형 GA인 리더스금융판매가 이르면 내년 2월 서로 다른 복수의 회사로 분열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주요 주주인 A대표와 B대표의 반목이 검찰 수사까지 이어졌고, 이 와중 드러난 대규모 불완전판매로 인해 금감원의 중징계가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지분 51% 가량을 보유한 A대표와 약 49%를 소유했던 B대표는 경영방침 및 각자의 판매조직에 대한 수수료 배분 문제를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 양대표의 감정싸움은 급기야 배임·횡령에 대한 검찰조사로 이어졌다. 해당 조사는 무혐의로 종결됐으나 엉뚱한 곳에서 불똥이 튀었다. 경유계약 등 30여
▲윤종순씨 별세, 김종현(롯데손보 법인영업3부문장)·지현씨 모친상 = 24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3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를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에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면서 법안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이 24일공개한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을 중계기관으로 하는 실손의료보험 청구간소화법안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입장이 기존 신중검토에서 동의 입장으로 변경됐다. 3400만명의 국민이 가입해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금 청구절차가 불편한 이유로 보험금을 포기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국회로 공이 넘어간 것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9월 고용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으로 실손보험금 청구시 영수증 및 진료비 내역서가 의료기관과 심평원 간에 구축된 전산망을 통해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고용진 의원은 지난 3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무총리에게 해당 문제를 지적했고 10월 국정감사에서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금융위원장에게 지속적으로 법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변화를 요구해왔다.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최근까지도 실손의료보험 청구전산화를 담은 보험업법에 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캠프를 운영하고, 캠프 참가자에게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음악회는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비바챔버 앙상블이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전문 음악 멘토들과 삼성화재 오케스트라, 삼성화재 합창단이 힘을 보탰다.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을 시작으로 9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나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 등 지난 10년간 가장 호응이 좋았던 곡을 포함한 총 14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유일하게 1회부터 '뽀꼬 아 뽀꼬'에 참가한 노근영 군은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지금은 비올라를 전공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생이 되었다"며 "제가 뽀꼬 아 뽀꼬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듯 더 많은 장애학생들도 이 기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