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몫 헌법재판관으로 추천된 정계선 후보자와 조한창 후보자를 임명했다. 정 후보자는 야당이, 조 후보자는 여당이 각각 추천한 인물이다. 그러나 야당이 추가로 추천한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선 임명을 보류했다. 최 권한대행은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더 이상의 갈등과 대립, 혼돈이 지속돼서는 안된다. 서로 조율하고 타협해야 한다"며 "하루라도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 갈등을 종식시켜 경제와 민생 위기 가능성을 차단하는 필요하다는 생각에 헌법재판관 임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 합의 통해 헌법재판관 임명 관행을 강조한 전임 권한대행의 원칙을 존중한다"며 "정계선 조한창 후보자는 즉시 임명하고, 나머지 (마은혁) 한분은 여야 합의가 확인되는 대로 임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관세사회가 2028년 시행 예정인 ‘성실신고확인제도’에 대해 월단위 선택이 아닌, ‘연단위 의무 규정’으로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열 한국관세사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확대를 통한 회원의 매출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하면서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한국관세사회가 제 2세 세관으로서 관세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면서 “통관ㆍ심사ㆍ조사·FTA 검증·품목분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관 권한의 일부를 위임받아 수행하는 장기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역분쟁 발생 시 중재에 앞서 관세사가 양측의 원만한 합의를 돕는 조정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업무도 발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정 회장은 또 전자상거래 급증에 따른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증가하는 특송화물의 불법·부정거래 방지를 위해 목록통관을 축소하고 일반신고 대상을 확대해 관세사 수익을 높이겠다”면서 “관세청‘전자상거래 전용수입통관 플랫폼(~26년)’개발 과정에 관세사 입장과 이익을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관세사로서 전문성 공공성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고광효 관세청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세정지원과 관세환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세조사 목표를 예방점검 위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이날 “내년에는 더욱더 큰 위기에 처해 있을 중소기업이 본연의 생산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세계의 공세적 보호 무역장벽 해소를 위해서 고 청장은 “신규, 이행, 재협상 등 각국과 FTA 협상별로 국익을 최대화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대체거래선 발굴 지원으로 우리 기업에 더 유리한 통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특히 “EU 탄소국경제도(CBAM)과 같은 신통상 규제도 우기 기업들이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탈탄소화 관리시스템 보급과 정보제공에도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고 청장은 이 밖에도 기업활동에 방해되는 현장규제는 계속해서 정비하고, 특히 반도체, 조선, 바이오 등 첨단·핵심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세가공 관련 규제를 혁파하고, K-Food, 전자상거래 등 유망산업은 적극적으로 육성할 것임을 강조했다. 다만 정부의 경제회복 정책이 성공하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4년 ‘올해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인천공항세관 최은선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은선 주무관은 여행자 수하물에 부착된 항공택을 활용해 X-Ray 판독직원이 우범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우범여행자에 대한 위험관리 대책 마련 및 국가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공항세관은 또한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기도 했다. 조사분야 유공자에는 멸종위기종 파충류 637마리를 밀수입한 조직을 일망타진하고, 150억원 상당의 위조 화장품을 반입한 수입업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이승창 주무관을, 스마트혁신분야 유공자에는 냉장식품을 보세판매장으로 직반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출국장에서 미인도된 면세품을 원판매처 외 인근 물류창고로 반송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면세업계의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한 배준형 주무관을, 마약단속분야 유공자에는 특송·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단속을 추진해 필로폰 30kg 등 마약류 237Kg 총 201건을 적발하는 데 기여한 조주성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12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는 코도모 왕도마뱀 등 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무안 실내체육관을 30일 오후 방문해 희생자 유족들을 조문하고, 국회 내 분향소 설치 등 조의를 표하기 위한 후속조치도 지시했다. 이날 우 의장은 합동분향소 조문록에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의 아픔과 함께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우 의장은 무안공항을 방문해 "희생자 여러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들의 아픔을 함께한다"며 "국가가 해야될 가장 첫 번째 일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데 그 일을 못해서, 이렇게 또 많은 분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해서 국회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국가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들을 최대한 동원해서 빠른 속도로, 또 정확하게 현장을 수습하고 여러분들이 지금 답답해하시는 점들을 해결해나가기 위해서 국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의장은 유가족들과 면담을 통해 장례 등 유가족 지원대책을 협의했고 기체잔해가 있는 사고현장을 찾아 경찰 등으로부터 수습현황 등을 청취했다. 한편, 우 의장은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에게 국회 경내 및 국회의장 공관에 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생을 역전하려면 로또를 사지 말고 그 돈으로 한 권의 책을 사라"고 외치고 있는, 20년지기 베테랑 CEO전문 이재훈 기자가 'THE CEO : 부자의 비밀노트'를 출간했다. CEO 전문기자 였던 이재훈 작가는 'THE CEO 부자의 비밀 노트를 통해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역설하면서도 '준비'와 '기회'의 화학적 결합이 이루어졌을 때에만 비로서 성공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작가는 '준비'와 '기회'의 화학적 결합을 이룩한 전설적인 자동차 레이서 보비 언서(Bobby Unser, 1934년~2021년)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동차 레이서 가문에서 태어난 보비 언서는 어려서부터 꿈의 실현을 위해 ‘준비’했고, 차근차근 작은 대회 우승으로 더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한 그였기에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있는 곳에 있다”고 설파했던 것. 이재훈 작가 역시 2003년 CEO 전문잡지 'CEONEWS'에 들어가 기자 생활을 시작해 부장, 국장을 거치면서 ‘CEO 전문기자’가 되었다. 그렇게 20여 년 현장을 누빈 그는 2017년에 이 잡지의 발행인이 된다. 취재원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 광교이택스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가든에서 '2024년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4년 추진 결과 및 2025년도 향후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토론 및 발표가 이어졌다.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는 이날 2025년도 회사목표를 '유용한 정보와 지식 콘텐츠 생산'으로 정하고, 핵심 추진 과제로는 ▲콘텐츠의 차별화 및 상품화 ▲모바일 유료콘텐츠 확장 ▲소통과 피드백의 강화 ▲AI 활용과 자동화로 효율성 극대화로 지정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종상 대표는 "경영 이념과 회사 목표를 핵심축으로 회사·부서·직원 개개인의 핵심 추진 과제를 연결고리로 만들고, 해당 목표를 항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2025년 사업을 펼치겠다"면서 "핵심 추진과제에서 제시한 소통과 피드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 부족한것과 미흡한 것은 어떻게 개선할 지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긍정적,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동기부여가 필수다"라며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 구성원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 내
◇ 일시 : 2025년 1월 1일자 ▲ 편집국 전무이사 이지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종갑(90)씨 별세 ▲ 별세 : 30일 오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30일 9호실→31일 13호실) ▲ 발인 : 1월 1일 오전 9시4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준호 백석대학교 경상학부(국제무역학전공) 교수가 한국관세학회 제25대 회장에 취임했다. (사)한국관세학회는 관세 및 무역과 관련된 이론, 정책, 실무, 법령·제도, FTA와 관련된 학술을 조사·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관세분야 국내 유일의 학술단체로, 1999년에 설립해 교수와 관세사, 변호사, 연구원, 석·박사 등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준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산에 따른 급변하는 관세·무역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관세학회의 산·관·학·연 교류 활동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원과의 소통 중시(회원 확장 및 주소록 최신화, 학회 소식 알림 강화) ▲학술·연구에 집중(분기별 분과별 세미나 개최) ▲학회의 미래 발전 고민(관세발전위원회를 통한 학회 30년 준비) 등 세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국관세학회가 관세·무역학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호 학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한국관세학회 사무국장, 감사, 논문편집위원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관세사회 상임연구위원을 맡기도 했다. 2012년부터 백
◇ 일시 : 12월 27일자 <승진> ◇편집국 ▲국차장 윤철규 ▲차장 임재덕 ▲차장대우 정단비 <보직변경> ◇편집국 ▲자본시장부장 최재영 ▲산업부 산업1팀장 차재서 ▲〃산업2팀장 신지훈 ▲생활경제부 유통바이오팀장 서승범 ◇광고국 ▲부장 안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동구군위군갑)이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최근 가상자산과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경 간 거래 환경변화를 반영하고 불법적인 외환시장을 촘촘히 확인, 안정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27일 최은석 의원에 따르면 현행 외국환거래법은 은행 중심 규제와 사전신고제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가상자산과 핀테크 기술의 발전으로 거래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기존 법제도가 변화된 시장 환경을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20일 대표발의한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으로 가상자산 거래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핀테크 기반 외환서비스 제도적 기반 장비, 개인과 기업의 일상적 외환거래 생태계를 조성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최 의원은 "외국환거래 규제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많은 사각지대가 존재해왔다"면서 입법 취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번 개정안은 불법 거래와 자금세탁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현대적 규제 체계를 마련해 국가 경제의 신뢰와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은석 의원실 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마은혁(61·사법연수원 29기)·정계선(55·27기)·조한창(59·18기) 등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마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195명 가운데 찬성 193명, 기권 1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민주당이 추천한 정 후보자 임명안은 찬성 193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 후보자 임명안은 찬성 185명, 반대 6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이날 임명안 표결에는 국민의힘 의원이 대부분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세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인사청문회에도 불참했다”며 “표결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본회의 직전 긴급 대국민 담화에서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미리 준비해둔 한 권한대행의 탄핵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며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하면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 권한대행의 대국민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차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셔야 할 시기에 나라 일로 국민 여러분을 걱정스럽게 해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 우리가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동안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에 한치 흔들림이 없도록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것을 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나라 전체의 미래를 위해 모든 사안을 판단할 방침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 대하여 제가 가진 고민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이보다 큰일이 닥쳐도 우리는 늘 넘어서고 또 넘어섰습니다. 그것을 가능케 한 힘 중 하나가 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조영조, 이하 서울주류협회)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주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26일 진행된 이번 서울주류협회 기부금 전달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나눔 활동을 실천한 것으로 취약계층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데 동참했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서울주류협회에서 진행됐으며, 조영조 서울주류협회장과 해성주류 박한욱 부회장, 사랑의 열매 정민주 팀장, 사랑의 열매 김도은 담당이 참석해 진행됐다. 조영조 서울주류협회장은 “불안한 정국의 상태가 이어지면서 자영업자의 삶이 위협받고 있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서울주류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및 사회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