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31일 부산세관 양기근 관세행정관을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양 관세행정관은 일본산 수입 활어를 보세운송하는 차량을 미행하여, 운전기사가 수조에 몰래 숨겨 들여온 수입금지 일본산 실뱀장어 43kg(7억 원 상당)을 인적이 드문 도로상에서 국내 업자에게 전달하는 밀수 현장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심사분야’에는 발전소 건설용 발전세트(관세율 8%)에 부과되는 높은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낮은 세율의 원동기(터빈), 발전기 등 부분품으로 나누어 수입신고한 업체를 적발하여, 25억 원을 추징한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진선미 씨가 선정되었다. ‘조사감시분야’에는 공항에 입국하면서 세관의 적발을 피하기 위해 메트암페타민 29.9g(9천만 원 상당)을 양주에 녹여 액체 상태로 밀반입하려한 여행자를 현장에서 적발한 광주세관 전문경력관 김연수 씨가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지원분야’에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대(對) 중국 수출기업에 대한 원산지 관련 상담 등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한 서울세관 관세행정관 김미애 씨가 선정되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31일 중국 칭다오해관에서 장위지안(臧玉健, JANG YUJIAN) 해관장 등과 제4차 인천세관-칭다오해관 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0년 양 세관간 체결한 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는 그 네 번째로 중국 칭다오해관에서 개최했다. 양 세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FTA 활용도 증진, 인천-칭다오간 해상배송체계 구축 및 조사․감시분야 정보교류 활성화 등 양 세관의 관심사항과 기업지원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인천본부세관 방문단은 중국 칭다오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의 간담회를 갖고, 한-중 FTA 활용 및 중국 현지에서의 통관애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섭 세관장은 “인천세관은 올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관할하는 거대 세관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중국의 대표적인 세관인 칭다오해관과 지속적 교류 및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양국의 교역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교구 제2대 주교인 최기산(보니파시오·68) 주교가 30일 오전 11시40분 선종했다.빈소는 인천 중구 답동주교좌성당에 마련됐으며, 장례미사는 내달 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인천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장지는 인천 서구 인천교구 하늘의 문 묘원 성직자 묘역에 안장된다.최 주교는 1948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가톨릭대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사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 부평1동성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인천교구 김포·해안·심곡1동·산곡3동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했으며 인천가톨릭대 교수를 지냈다. 1999년 인천교구 부교구장으로 임명돼 주교품을 받았으며 2002년 제2대 인천교구장으로 임명됐다. 2002~2007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위원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 위원장, 2014년부터 주교회의 서기를 맡았다한편 인천교구 신자들은 5월 30일 부터 6월 2일(발인)까지 본당별로 시간을 정해 매시간 연도와 미사를 봉헌(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하고, 저녁 11시 부터 오전 7시 까지는 홀수시간에는 미사, 짝수 시간에는 연도를 바친다고 교구청은 밝혔다..
관세청이 지난 2015년에 국민과 내부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했던 규제개혁 추진 성과와 2016년의 추진계획 그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규제개혁 공모전 등을 상·중·하 3회로 나눠 자세히 소개한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은 지난 2014년부터 40개 과제가 포함된 ‘비정상의 정상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단속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5년 필로폰·합성대마 등 마약류 92Kg과 신종 향정신성 마약 카트(Khat) 9.5톤 적발 등 사상최대의 마약류 단속성과를 달성해 빈번한 마약류의 국내반입 시도를 차단했다. 또한 해외여행자의 면세범위 초과 휴대품의 자진신고율 향상을 위해 법령을 정비하고 자진신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 결과 휴대품 자진신고율을 2015년 기준 60%로 대폭 제고시킨바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관세행정 규제개혁을 실시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다음은 지난해 관세청이 실시한 규제개혁 우수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첫째, 자유무역지역 입주 제조공장도 보세운송특례 적용 자유무역지역에서도 누리는 보세운송 절차 간소화 혜택!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받던 특례. 경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6년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딜로이트 안진 측은 “ 2016년 정기채용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딜로이트 안진을 인재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는 회계법인으로 포지셔닝하기 하기 위해 채용규모, 선발전형, 홍보행사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전략과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전했다.올해 딜로이트 안진의 신입회계사 채용 규모는 250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2016년 대기업 신규 감사계약 및 금융감독원 지정 감사가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딜로이트 안진은 설명했다.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여러 번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시면접, 정시면접 등 2개 트랙(Track)으로 선발전형 절차를 마련한다. 지원서는 4월 말부터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내 커리어 섹션(Career Section)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지원자 희망에 따라 선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딜로이트 안진 내 각 대학 출신 선배회계사로 구성된 리쿠르터(recruiter)와의 면접으로 빠른 시간 내 입사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B금융그룹이 지난 3월 말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양사 임원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다. 현대·KB투자증권은 지난 27일 현대증권 연수원에서 양사 경영진이 함께 참여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윤종규 회장과 지주 임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아직 편입을 위한 마무리 절차가 남았지만 지난 25일 금융위의 승인이 난 만큼 한 가족으로 맞이하기 위한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첫 단추는 그룹 내 동 업종 계열사인 KB투자증권과의 화학적 결합이다. 화합과 소통에 방점, 성공적 통합을 위한 사전포석 KB와 현대증권은 이번 워크숍을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뒀다. 실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KB금융은 현대증권을 위해 여러 곳에서 배려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워크숍 이름도 KB보다는 현대증권 이름을 앞에 놓고 장소 또한 기존의 은행 연수원이 아닌 현대증권 연수원을 선택했다. 작은 것들이지만 흔히 MA에서 나타나는 인수·피인수 회사 간에 보이는 수직관계 논란을 없애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 현대증권 역시“New Start with KB”를 이번 워크숍의 캐치프레이즈로 내 걸고 KB금융그룹의 일원이 되기 위한 각오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업계 실무자 및 신기술금융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신금융교육연수원 12층 대강의실에서 ‘2016년 신기술금융사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금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무 개관 및 관련 법규, 벤처조합·사모펀드의 결성 및 운용, 펀드자금모집 실무 등의 교육주제를 다루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투자관리 업무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업무 실전경험과 다양한 정보 및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여신금융교육연수원 이기연 원장(협회 부회장)은 “금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는 물론, 신기술금융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연수원은 향후 여신금융업권의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신금융업에 특화된 교육을 확대·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언급함.신청방법은 오는 6월 17일까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27일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와 마을세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영록 회장, 박봉식․정성균 부회장, 김길수 총무이사, 김용식 홍보이사, 유권규 국제이사, 나주․여수․순천․목포․해남지역세무사회장외 회원 23명이 참석하였고, 전남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마을세무사는 저소득층, 영세사업자 등 세금문제 고충이 있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세․지방세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할 경우 각 자치단체 및 읍면동에 위촉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세무사사무소에서 대면하여 2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회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층 및 영세사업자들의 세무에 관한 고충이나 민원을 전라남도에 소재하는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차원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다. 향후 양 기관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정착되도록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50억원 상당(4,700여점)의 중국산 위조 가방, 의류, 시계 등을 밀수입하여 서울시 양천구 및 부천시에 유통한 양모씨(남, 당47세) 등 4명을 상표법 위반으로 지난 5월9일 검거하여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양모씨는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WECHAT)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물품가격을 보고 물품을 주문한 수법을 활용했다.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위챗(We Chat, 중국어로 웨이신)은 중국 텐센트 회사가 2011.1월 개발한 것으로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18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물품은 1∼2개의 소량일 경우에는 특송 택배회사를 이용해 받았고, 대량일 때에는 국내 거주가 불명확한 조선족을 통해 자루 채로 직접 받는 Door-To-Door 방식으로 수령하였다. 중국 공급업자는 양모씨가 지정한 국내 반입장소까지 물건을 운송해 주고 현장에서 현금을 받는 수법을 통해 밀수루트와 거래계좌에 대한 세관 당국의 추적을 차단하였다. 이들은 이렇게 반입된 짝퉁을 카카오스토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하였다가, 최근 세관에서 사이버 거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수년전부터 부동산 매매업체에 세무조사 정보와 탈세방법 등을 알려주고 수억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세무공무원이 구속 기소되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24일 부동산 매매업체 대표 B씨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세무공무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부동산 매매업체 대표 B씨도 불구속 기소됐다. A씨는 B씨에게 수년전부터 지난해까지 세무조사 정보와 각종 탈세 기법 등을 제공해주면서 8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는 B씨에게 빌려준 돈을 회수한 것일 뿐 뇌물은 아니었다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B씨가 A씨에게 뇌물을 주고 각종 정보와 편의를 받아왔다고 시인했으며 현금이 오간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세무조사와 관련된 조사국 직원들의 일탈문제는 기업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국세청은 올해를 '준법·청렴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여러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부 직원들의 일탈로 청렴이라는 단어를 무색케 하고 있다.
[천홍욱(千泓昱) 제28대 관세청장] ◆생년․본관 :1960년 / 경북 문경◆주요경력▷행시 제27회 (1983년)▷ 관세청 통관국·자료관리관실·정보관리관실 사무관, 서기관 (1984년~1996년)▷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관세협력관 (1997년~2000년)▷ 관세청 수출통관과장, 종합심사과장, 기획예산담당관, 혁신기획관, 인천세관 조사감시국장 (2000년~2005년)▷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수료 (2006년)▷ 관세청 감사관, 통관지원국장, 기획조정관, 심사정책국장, 서울본부세관장 (2005년~2013년4월)▷ 관세청 차장 (2013년4월~2015년3월)▷ 국종망연합회 회장 (2015년3월~2016년5월)▷ 관세청장 (2016년5월23일~) ◆학 력▷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1984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1986년 행정학석사)▷ 美 Syracuse대학교 Maxwell School 졸업 (1992년 행정학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박사과정 졸업 (1912년 경영학박사) ▷ 서울 동성고 ◆저 서 : 일본 관세행정 4大 기본법 및 기본 통달(1909년) ◆가족사항 : 부인 오현숙 외 2남 ◆주요 업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관세청 직원 여러분! 저는 오늘 제28대 관세청장으로 취임하여 여러분과 다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관세청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에 관세청장의 중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선, 제가 오늘 관세청장의 자리에 서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후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관세행정 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남기시고 영예롭게 퇴임하신 전임 김낙회 청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관세공무원 여러분! 관세청은 수출입 최일선 현장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불확실한 세입여건 속에서도 국가재정을 충실히 뒷받침하였고 급증하는 불법행위에 맞서 엄정한 대외경제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경주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관세청이 보여준 눈부신 성과는 여러분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의 결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전국의 관세공무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과 경의를 표합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 내부승진 2번째 기록을 세우며 제28대 천홍욱 관세청장이 25일 취임했다. 천 정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국민 행복시대를 이끄는 관세청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관세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정부합동청사 관세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천 청장은 취임사에서 “제28대 관세청장으로 취임하여 여러분과 다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관세청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에 관세청장의 중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이 되어왔던 수출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해법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첫째, 우리 경제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한 수출입기업 지원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 둘째, 기강이 바로 세워진 가운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조직문화가 공존하는 관세청을 만들 것. 셋째,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해 줄 것. 또한 우리 모두 관세청의 주인이라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김원대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정규 거래시간 30분 연장 방안’에 대한 발표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2016년 주요 사업계획’을 통해 △증권시장의 글로벌 외연 확대 △증시 활력 제고 및 성장동력 육성 △수요자 중심의 시장서비스 혁신 등의 세부전략과제로 제시했다. 다음은 김원대 유가증권시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노조에서는 거래시간을 연장하더라도 거래증가 효과가 미미한 반면 업무강도만 늘어날 것이라고 반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유럽처럼 기존 8시간30분에서 30분 더 연장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는 6시간이었고 그것도 오후 3시에 마감이라 30분 늘어난다고 해서 업무에 큰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2014년부터 추진해오는 과정에서 업계 여러 얘기를 들었고 근로시간 부담이 가장 적은 시간을 택했다.◇거래시간 연장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라는 지적이 있는데 사실인지? ▶MSCI 선진지수 편입기준에 거래시간 연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 거래시간 연장은 2014년부터 글로벌경쟁력 강화, 투자편의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