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조세금융신문은 조세‧금융 분야에서 정론지(正論紙)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어젠다 계발을 위해 각계의 명망 있는 분들을 논설고문으로 위촉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14일 본지 발행인 김종상 대표이사는 광주 한반도미래연구원에서 이용섭 前 의원을 본지 논설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용섭 前 의원은 “꿈꾸는 세상이 있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재정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일반 국민들은 세금이 무겁다고 느낀다. 세금이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적정조세부담 수준에 대한 공론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33년의 행정경험과 국회의원 2선을 지낸 이용섭 前 의원은 조세통(租稅通)으로 각종 언론에 조세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원고를 기고해오고 있다. 본지 김종상 발행인은 “다양한 경험을 겸비한 훌륭한 분을 본지 논설고문으로 모심으로서 앞으로 본지가 납세자 편의와 과세공평성 측면에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세상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회복세가 지속되고 유로지역에서도 개선 움직임이 이어졌다.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세는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중국의 금융·외환시장 불안 및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국내경제를 보면, 소비, 투자 등 내수가 회복 움직임을 이어갔으나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이 미흡한 가운데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 증가세가 기저효과 등으로 둔화되면서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나 대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것으로 판단된다.8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타 공업제품가격의 오름폭 확대로 전월과 같은 0.7%를 나타내었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전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은은 11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작년 8월과 10월에 이어 올 3월과 6월에 각각 0.25%포인트씩, 총 1%포인트가 떨어진 후 3개월째 연 1.5%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동결에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신흥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 결정이 다음 주로 예정돼 있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특히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지지 않고 다음 회의로 미뤄진다면 국내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 있다.미국의 금리인상 경계감과 중국의 경기불안 등 'G2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9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석 달 째 동결하기로 했다. 수출 부진과 저성장 고착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금리로 대응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에서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 곳곳에서 저성장 고착화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39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7% 줄어 8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세무사제도의 중심국가인 한국과 일본의 세무사들이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에 참석해 우리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게 회직자로서 당연한 것 아닌가요.”서울지방세무사회 김상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5일 도쿄를 방문해 도쿄세리사회장 겸 일본세리사연합회 신임회장인 코우즈 신이치(神津信一) 회장과 임원들과 양국 세무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원단은 이어 서울세무사회원 축구단과 일본 도쿄세리사회원 축구단 간에 열린 제15회 한․일 세무사 축구대회에 참석해 격려의 성금을 전달하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한ㆍ일 세무사축구대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기를 기념해 2002년 4월 첫 시합을 한 이후 홈앤드 어웨이 경기방식으로 매년 양국을 오가며 열리는 정례 행사이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세무사 선수 30명, 일본 세무사 선수 49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경기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도쿄에 있는 아지노모토 축구경기장(일본 축구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경기를 가졌다. 축구경기의 결과는 1승 1무 1패로 양국 국가대표팀 경기만큼이나 팽팽한 경기를 치렀다.김상철 회장은 “앞으로도 양국 세무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세무사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이 고액 전세 세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전세금 급등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세금 10억 원 이상이던 조사 기준을 낮춰 수억대의 보증금을 낀 이른바 반 전세 형태의 고액 월세 거주자도 포함시켜 조사 대상을 확대 하기로 한 것이다.국세청 관계자는 9일 “고액 보증금을 이용한 불법 증여 등 탈세 행위가 늘고 있다”며 “조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조사 대상 금액 기준을 하향 조정해 지속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무 당국은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등 최근 대형 아파트, 빌라의 전세금이 10억 원 안팎으로 급등한 지역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국세청은 2013년부터 서울 강남과 용산, 경기 성남시 분당과 판교 신도시 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대상으로 고액 전세 거주자에 대한 자금 출처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대구의 평균 아파트 전세금은 1억9671만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8.1%나 급등했고, 부산도 1억6771만 원으로 10.5%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7∼12월)부터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주택담보대출 규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내 수입 일본맥주 가운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의 판매 성장률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관 AC닐슨의 2015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이하 산토리)’가 일본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류 시장에 수입되고 있는 일본 맥주 부분 내 타 브랜드들의 총 점유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후발 주자로 시작한 산토리는 2014년에는 46.8%의 성장률을 기록,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누계기준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높아진 119.4%로 일본맥주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점유율 기준 2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산토리는 펍이나 일본식 주점보다 마트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볼 때 일반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이 밖에도 국내 맥주시장에 해외맥주 수입이 급속도로 늘고 있으나 상위 10개의 브랜드에 소비가 집중되는 양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맥주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는 아사히,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호가든, 산토리 등. 판매량 상위 10개 브랜드가 차지한 비중은 2014년 연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토지등소유자’란 정비사업구역 내에 토지 또는 건축물을 소유한 자(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경우 토지 및 건축물을 소유한 자를 말한다)를 의미한다. 정비사업에서 조합설립인가나 사업시행인가요건으로 규정된 정족수를 계산할 때 토지등소유자를 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토지등소유자가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려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전에 토지등소유자의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제28조 제7항). 구체적 계산방법과 관련하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8조 제1항 제1호 다목 단서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 지정 후에 정비사업을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 또는 건축물에 대하여는 정비구역 지정 당시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를 토지등소유자의 수에 포함하여 산정하되, 이 경우 동의 여부는 이를 취득한 토지등소유자에 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 말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정비구역 안에 소재한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그 지상권자’인데(도시정비법 제2조 제9호 가목), 사업구역 내 토지에 관하여 신탁등기가 되었을 때 위탁자와 수탁자 중 누구를 도시정비법 제28조 제7항의‘토지등소유자’로 보아야 하는지가 문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일본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자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인당 의료비가 연 310만원을 지출하여 젊은 세대와 기업들의 부담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전날 발표한 지난해 1인당 의료비 지출은 전년보다 2%가 늘어난 31만4천엔(약 310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인구의 고령화와 의술의 발전으로 비싼 약품이나 장비 사용이 늘어난 탓에 국민들이 지출한 의료비 총액도 40조엔(395조원)으로 1.8%가 늘었다. 의료비는 환자 부담 및 보험 급여를 합산한 것으로, 총액 증가율 1.8% 가운데 1.2%는 인구의 고령화, 나머지 0.6%는 의술의 고도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1인당 의료비의 경우, 75세 이상이 평균 93만1천엔을 지출해 75세 미만(21만1천엔)보다 4.4배가 많았다. 75세 이상의 노인들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5%이지만, 의료비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3%다. 의료비의 재원을 살펴보면 환자의 본인 부담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본인 부담은 원칙적으로 30%이지만, 75세 이상의 환자는 10%로 줄어든다. 나머지 50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중국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9월 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최, 소집하고 총규모가 600억위안에 달하는 국가 중소기업 발전 펀드를 설립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시장의 협력을 선도하는 이 혁신 패턴은 일련의 세금 감면, 비용 정리 정책에 이어 나라에서 중소기업 창업을 지지하기 위한 또 하나의 유력한 조치이다.시작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놓고 보면 가장 필요한 것은 융자지지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중앙재정에서 자금통합을 통해 150억위안을 출자하고 메커니즘 혁신으로 지렛대 역할과 승수효과를 발휘해 민영과 국유기업, 금융기구, 지방정부 등이 공동 참여할 수 있게 유치해 총규모가 600억위안에 달하는 국가 중소기업 발전 펀드를 구축한다. 모 펀드, 직접 투자 펀드 등을 설립하는 것을 통해 시장화 방법으로 종자기(種子期), 초창기 성장형 중소기업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이런 펀드 인도 패턴은 재정자금의 지렛대 움직임 역할을 더 뚜렷하게 보여줬다.” 바이징밍(白景明)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은 이같이 말하면서 자금지지를 받은 기업들이 발전하기만 한다면 이윤 성장 및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억대 연봉을 받는 근로자 10명 가운데 7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고소득자의 수도권 편중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말정산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 귀속분의 근로소득을 신고한 근로자 가운데 연봉 1억 원 이상은 47만 2217명이다. 이는 전체 1636만 명의 근로소득자의 2.9%를 차지하는 수치다. 남녀 비율은 남성 91.4%, 여성은 8.6%로 나타났다.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기간 근로자들의 연봉은 쥐꼬리만큼 오른 반면 억대 연봉자들의 연봉은 전년도와 비교해 13.6%(5만6천74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근로자 1인당 연평균 급여액은 304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억대연봉자가운데 70%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역별로 보면 서울 거주자가 46.7%(21만900명)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22.6%(10만400명) 인천은 2.8%(1만3300명)다. 이어 울산이 5.6%(3만1600명), 부산 3.8%(1만7000명), 경남 3.6%(1만7400명), 경북 2.8%(1만3800명), 대구 1.7%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벌써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문턱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이 되면 스키 매니아들은 먼저 스키장을 떠올리게 된다.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는이들이 스키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키시즌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스키시즌권은 스키장 운영기간(11월말~3월초) 동안 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 자유이용권 개념의 상품이다.강원도 춘천 강촌 일대에 소재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는 2015/2016시즌 스키시즌권 특가 2차 판매를 오는 9월 14일까지 엘리시안강촌 홈페이지(www.elysian.co.kr)에서 판매한다. 특가 2차 판매인 만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볼 수 있다. 전일권 대인 27만원, 소인 19만원, 유아 9만원, 시니어 26만원 등 정상요금 대비 46%~48% 할인된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소인 및 유아 시즌권 구매 고객은 리프트 무료 이용 및 눈썰매장 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번 판매되는 특가 2차 판매에서는 개인 기준의 전일권 상품 및 가족 3인, 4인으로 구성된 가족 상품도 저렴하게 판매 한다.스키시즌권 구매 고객은 리프트 무
▲빈소: 우리병원 중앙 장례식장 제2빈소(전남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번지)▲발인: 2015년 9월3일 목요일 오전8시 ▲연락처: (061)863-4444 ▲장지: 전남 장흥군 부산면 효자리 선영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 기업이 희망하는 전세계 거래 은행에 대한 자금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 ‘1Q Global CM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1Q Global CMS’는 해외에 투자한 국내 기업이 해외관계사의 계좌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해외관계사들의 자금현황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해외 현지 KEB하나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의 계좌현황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그동안 시중 은행들의 기존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는 해당 은행 계좌의 실시간 조회 서비스만 제한적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다른 은행 계좌의 거래 현황은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에 반해, ‘1Q Global CMS’를 이용하는 기업은 해외관계사가 거래하는 은행 계좌의 실시간 조회, 집금 및 배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별·통화별 자금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실질적인 Global 통합 자금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다국어(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지원과 WEB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워킹맘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세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BNK 금정어린이집’을 2일 개원했다.부산은행은 ‘가정의 행복지수가 올라가면 업무 효율성도 높아져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워킹맘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1년 3월, 부산 전포동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인 ‘BNK 전포동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직원 워킹맘들의 수요가 많아 올 3월, 해운대에 두 번째 어린이집 개원 후 6개월 만에 부산 금정구에 세 번째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2일 오전 ‘BNK 금정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자녀를 맡길 30여명의 직원들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및 노조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노사가 함께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BNK 금정어린이집’은 연면적이 487.16m2로 최대 63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다.최적의 보육환경을 위해 부지 선정과 설계, 시공 등 전 과정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직원들이 자녀를 맡기고 마음 편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다.개원식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일과 가정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1일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대출사업을 할 수 있는 MFI(Micro Finance Institute) 자격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진출을 추진한 지 3년 만에 획득한 것으로, 10월 중 직원채용을 비롯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11월 말 공식적으로 미얀마 MFI를 설립할 예정이다. 미얀마 현지 국민들 대상으로 농업자금대출, 학자금 대출 등 서민들에게 은행 수준의 금리와 서비스로 제공해 향후 은행업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며, 설립 후 학교와 병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빠르게 현지화시킨다는 방침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미얀마 MFI의 설립은 금융산업 발달 초기 단계인 미얀마에 소액대출 시장형식으로 먼저 진출함으로써, 향후 은행 설립에 대비한 영업기반을 사전에 구축하기 위함”이라며, “지난해 캄보디아 MFI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내 정착해 현지 금융당국 및 미얀마 국민들에게 한류금융의 우호적인 이미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미얀마 MFI 신설을 비롯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인도 구르가온 지점 신설, 필리핀 저축은행 MA 등 동남아 시장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