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2018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컨퍼런스 및 총회가 지난 15일부터(현지시각) 나흘간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Suntec Singapor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디지털 금융시대의 신협 생존전략 연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개국 1500명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신협 대표단이 참석하고 있다. 신협은 현재 세계 109개국, 2억명 이상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조합수 6만개가 넘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나흘간에 걸쳐 기조강연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술이 신협에 미치는 영향 ▶직원 리크루팅 및 보유전략 ▶ 핀테크 시대를 맞이하는 신협의 자세 ▶신협 조직 리더십의 변화 ▶디지털 경제의 성장세와 전망 등 20여 개의 소주제별 포럼이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핀테크, 블록체인기술 등 디지털 금융시대를 맞이한 신협의 생존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신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탄탄한 건전성을 유지, 건실한 금융기관으로 떠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44년 업력의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기업 크로바하이텍이 제2 도약기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로바하이텍은 17일 공시를 통해 299억7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증권사 총액인수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유입되는 자금은 ▲시설자금 16.3%인 49억원 ▲운영자금은 43.4%인 130억원 ▲타법인 취득자금 40.0%인 120억원을 사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크로바하이텍은 반도체 Chip 설계 및 제조 기술 기반 하에 차세대 무선전력전송 기술 자기공명방식의 원천기술 확보에 힘을 모으고 있다. 도입되는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드론 ▲자동차 ▲스마트테이블 ▲스마트팩토리 등에 상용화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번 유상증자 중 타법인 인수와 관련해 기존 제조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무선전력전송 Ch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완제품 제조기업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동준 크로바하이텍 대표는 “타법인 인수 완료 이후 업계 유일의 자기공명방식 무선전력전송 사업의 수직계열화가 완성될 것”이며 “첫걸음인 성공적 M&A에 이어 안정적 자금 확보가 이뤄졌다. 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금융 담당기관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2일 ‘사회적경제기업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8일까지 입찰제안서를 받아 27일 최종 계약자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모형 개발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신보는 사회적금융 담당기관들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표준 사회적성과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신보는 이번 평가모델 개발에서 사회적가치 평가를 위한 지표를 선정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교가 가능하도록 평가지표를 구성하고, 객관적인 측정이 가능한 평가방법을 마련중이다. 11월 제출될 최종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내년 평가모형 개발이 완료되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성과 측정이 용이해져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보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대를 위해 올해 초 전국에 8개 사회적경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는 지난 12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중회의실에서 ‘뷰티산업사업화 지원사업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TP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새로 바뀐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과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금’ 제도에 대한 안내를 한 뒤 기업의 애로사항 등 제조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인천시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함께 벌이고 있는 ‘뷰티산업사업화 지원사업’에는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 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TP는 이들 기업의 성장 및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제품제작, 공인인증, 홈쇼핑진출, 기술지원 등을 돕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해외진출기업의 고용 및 성장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글로벌 진출에 나선 중소기업이 국내에 머문 기업보다 고용 및 매출액에서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신보는 ’11년부터 ’16년까지 보증이용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기업 1,674개의 재무자료 5,150건과 비진출기업 76,368개의 재무자료 191,642건을 비교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해외진출기업의 고용증가율은 평균 6.82%로 비진출기업 5.22% 대비 1.60%p 높았다.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을 하면 고용증가율이 30.7%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매출증가율은 해외진출기업 10.21%가 비진출기업 7.74% 대비 2.47%p 앞섰다. 해외진출이 매출증가율을 31.9% 끌어올릴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신보는 이런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7일 신한은행과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에 관한 협약’을 맺고, 올해 4월 ‘해외진출기업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중이다. 신한베트남은행에 파견된 신보 직원을 통해 최근까지 3개 업체에 14억원을 지원하고, 6개 업체 69억원에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가 운영하는 통합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6월 한 달 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카드, 예금, 적금 각 부문별 금융상품 1위를 공개했다. 먼저, 신용카드 1위는 우리카드의 위비온카드로 해외가맹점에서도 3%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어 해외휴가를 앞둔 여행객 또는 직구족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수협은행의 Real?Real!카드, 3위는 삼성카드 taptap O, 4위는 현대카드 ZERO(할인형), 5위는 신한 Hi-point 카드가 차지했다. 체크카드분야 1위에는 신한 S20 체크카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 카드는 서점, 외국어학원, 어학시험 응시료, 대중교통 등 다양한 곳에서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새내기 대학생들이 입문하기 좋은 카드로 알려져 있다. 2위는 신한 S20 Pink 체크카드, 3위는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4위는 배달의 민족 우리체크 카드, 5위는 신한카드 S-Line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이 밖에 선불형 충전카드인 코나카드가 체크카드 1위보다 높은 클릭 수를 기록하며 떠오르는 신흥 카드로 주목받기도 했다. 예금 부문의 경우 제1금융권 1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원할 사회적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소외계층 대상 임대주택 보증금 대출 ‘A Momey’를 제안한 정창동 참가자가 선정됐다. 성장기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재무컨설팅과 금융 지원, 성공장려금 등 ‘소셜 성장금융 패키지’를 제안한 신기종 참가자,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적게 쓸수록 금리를 낮춰주는 ‘두레마을통장’ 최동철 참가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 체크리스트 달성도에 따라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조합원과 사회를 잇다, 십시일반’ 최고의 만찬팀(김준형, 안유진) 등 3명(팀)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신협중앙회는 4팀의 수상자에게 총 500만원의 상금과 기념품을 지급했다. 3월 말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신협이 사회적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조직과 상생할 수 있는 금융상품 및 금융협력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34건의 작품이 제출되었고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심사는 사회적 가치, 창의성, 금융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PT 심사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국내 중견기업들은 남북경제협력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정책적 일관성'을 기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실시한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계는 ‘차기 정부에서도 추진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정책 마련(38.9%)’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장기적 마스터플랜에 기반한 체계적인 산업인프라 구축(30.7%)’, ‘실질적인 투자 보장 지원책 마련(19%)’ 등 기업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칠 구체적인 과제들도 지목됐다. 최근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파격적인 소통으로 긴장완화와 협력, 평화 기조가 확산되면서 남북경협 추진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2%는 남북경협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낸 반면,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에 미치지 못했다. 남북경협에 따른 기회 요인으로는 ‘북한시장개방에 따른 사업 확장(38.6%)’, ‘북한 노동력 활용(23.5%)’, ‘사회간접자본 개발 참여(21.2%)’ 등이 꼽혔다. 단순히 값싼 노동력의 공급처가 아닌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통한 신성장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신용보증기금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7월 15일까지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신보는 ‘작은 생각이 모여 신보의 큰 변화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보의 혁신 방안에 대해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신보 고유 업무의 공공성 제고, △대국민 서비스 및 조직운영 혁신, △소득주도‧일자리 중심 경제 선도, △혁신성장 뒷받침, △공정경제 기반구축 등이다. 신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100만원 등 수상자 8명에게 총 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들의 생각을 적극 반영해 ‘신보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새마을금고는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문채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동서양의 매력을 하나로 담은 단아한 이미지로 TV와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드라마 ‘굿닥터’ 및 영화 ‘최종병기 활’ 등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에서 여주인공 ‘선옥남’ 역을 맡아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문채원은 기존 전속모델 배우 김상중과 함께 공동모델로 새마을금고를 알리게 된다. 문채원과 김상중을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기존의 정적인 분위기를 탈피하여 새마을금고의 따뜻한 금융이야기를 표현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7월 TV-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기존 광고 모델인 배우 김상중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4050세대에게 안정감을 주면서,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2030세대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 문채원은 젊은 고객층에도 어필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국내 유일의 항공생환장구 전문기업 인스타가 2019년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2007년 설립된 인스타의 사업 분야는 항공과 국방·소방 및 등산·작업 등 민간부문에서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생환장구를 개발 및 제조, 정비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주력제품은 항공생환장비의 핵심 장비인 Anti G-suit이다. 내중력복인 Anti G-Suit는 전투기 조종사가 착용하여 중력가속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필수 장비이다. 전투기가 고속 선회 혹은 커브 시 원심력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가속도는 높게 12G까지 발생하며, 심할 경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참고로 여객기 탑승이나 엘리베이터 내에서 느끼는 중력가속도가 1~2G 정도이며, 4~5G가 되면 눈이 실명될 수도 있다. 전략물자인 Anti G-Suit 세계시장은 미국과 영국, 독일 등 3개국에서만 제조하고 있었으나, 아시아와 최초로 인스타가 2010년에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인스타는 지난 3월 미국만 보유하고 있던 Anti G-suit에 대한 특허를 취득함으로써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염태호 인스타 대표는 “우리나라의 항공보유·운용 규모는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P2P금융 비욘드펀드가 지난 27일 공연기획 전문업체 ㈜볼륨유닛과 문화공연사업 펀딩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문화공연 자금대출 투자상품 공동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비욘드펀드와 볼륨유닛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수익을 제공하는 우량 투자처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볼륨유닛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처를 마련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프로모션을 제안 및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볼륨유닛은 2016년 설립된 이후 4개의 공연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는 공연기획 전문 업체다. 매진된 티켓 매출을 유동화한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매출채권 ABL’ 투자상품을 통해 비욘드펀드 투자자 총 174명에게 3억 원을 모집, 성공적으로 페스티벌을 진행했으며, 일부 조기 상환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워터밤 페스티벌, 5타디움 페스티벌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총 400명에게 약 6억 원을 확보해 공연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 비욘드펀드는 이번 업무 제휴를 기념해 연 수익률 16%, 상환 기간 4개월로 총 5억 원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27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유동화회사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보의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27일 유동화증권 발행 시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회사채 33억원을 기초자산에 포함해 자금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에는 AAA등급 공모사채에 해당하는 금리와 후순위채권 인수 면제 등 우대조치를 통해 약 2.5%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신보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용보증, 대출 등 간접금융시장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회사채 발행을 통해 직접금융시장에서도 저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10일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유동화회사보증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번에 첫 지원에 나섰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유동화회사보증 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저리의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에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지난 22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서경자 화백의 개인전'THE RED IN BLUE' 오픈 행사(PRE CONCERT) 이모저모. 서경자 화백의 개인전은 오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서양화가 서경자 화백의 ‘THE RED IN BLUE’ 개인전이 오는 7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서경자 화백의 제 28회 개인전시회는 지난 22일 오픈 행사(PRE CONCERT)로 시작됐다. 'THE RED IN BLUE' 주제로 서 화백이 그동안 추구했던 명상의 ‘블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작품 40여점이 전시됐다. 이번 작품의 큰 명제인 명상에서 더 레드 인 블루는 명상 속에 담긴 ‘푸른 이상향의 이미지 THE BLUE’를 넘어 광활함과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했다. 서경자 화백은 “명상 속에도 또 다른 부분이 있다. 설명할 수 없는 각자의 명상이 다르듯이 작품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것. 시원하고 광활한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다”며, “지난 10년 동안 블루에서 찾아온 세계를 앞으로는 레드로 확장하여 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 화백은 27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300여회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한국여류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프랑스 SNBA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한 그는 2005년 중국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