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5일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50명의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웨비나로 진행됐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토론회를 위해 도움을 준 교수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한국세무사회는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 윤리관을 확립하여 조세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포럼을 준비하면서 한국조세연구소의 연구실적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학계와 세무사들이 함께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포럼에는 신탁세제와 관련하여 김병일 강남대 교수가 준비하셨고, 법인유보금 간주배당과세와 관련해 이한우 세무사가 준비했다. 오늘 좌장을 맡은 윤태화 가천대학교 교수, 고은경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과 토론을 맡은 오문성 한영여자대학교 교수와 손영철 세무사, 김갑순 동국대 교수,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 겸 한국조세연구소 상임운영위원장은 축사에서 “한국세무사회는 약 35년 전인 1986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 과정’ 협약기업 모집과 함께 내년도 교육 수요 조사를 10월 23일까지 진행 중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개하는 재직자 교육 사업이다. 분야별 단체·기관 등이 인재 확보 및 재직자 역량 강화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프랜차이즈 분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재직자들에게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매년 200여개 기업의 재직자 7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총 14개 과정 37회차 일정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 과정은 기업·재직자들의 수요 조사와 만족도 조사, 전문가 교육 과정 개발 회의, 업계 전문가 강사풀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수요 맞춤형으로 수립된다. 특히 최근 업계 과포화, 코로나19, 배달앱 비용 증대, 규제 강화 등으로 산업 내 불확실성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2021년 교육에는 기업 수요 맞춤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13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인사말에서 “신고업무 간담회가 연례행사지만 매번 기탄없이 의견을 나눠줘서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유영조 회장은 새로 부임한 이동운 국장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국세 행정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 회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최근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회원도 관계기관과도 원활한 소통이 어려웠는데,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시점에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국세 행정 방향, 그리고 신고 안내 정보 제공을 위해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세정협조자로 협조를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신고 관련 설명에 나선 정윤길 부가1팀장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미리채움서비스 제공 항목과 일정 등 부가가치세 신고도움자료 안내항목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세무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0년 세제개편 이슈 진단'을 위해 열린다. 제1주제는 강남대 김병일 교수가 '신탁세제의 평가와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하고 이에 대해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와 손영철 세무사(손영철세무사사무소)가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뒤이어 제2주제는 이한우 세무사(화우세무법인)가 '법인의 유보금에 대한 간주배당금 과세제도 도입은 과연 타당한가?'라는 주제발표에 대해 김갑순 동국대 교수와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한국세무포럼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준수를 위해 웹 세미나로 현장 중계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럼 당일인 10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에 등록하여 시청하면 된다. 포럼 참여비용은 별도로 없으며, 참여자 제한도 두지 않는다. 한국세무포럼 발표 자료는 포럼 시작 하루 전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9월 28일 인천본부세관 3층 중회의실에서 ‘TIPA-인천본부세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의 선별·검사 및 감정 분야 상호 협력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에 대한 조사 및 심사 분야 상호 협력 △지재권 침해 관련 정보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요구되는 사항이 주요 골자다. 양 기관은 MOU를 기반으로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물품의 정보 교환은 물론, 실무협의회 정기 개최를 통하여 활발한 교류를 하게 된다. 이는 수출입물품의 통관 단계뿐만 아니라 통관 이후 단속 분야까지 업무 협력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TIPA와 세관당국 간의 협업부서도 국제우편세관에서 인천본부세관 수입3과, 화물검사과로 그 대상이 늘어남으로써 협회 회원사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윤식 세관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개인 지재권 침해물품의 신속한 감정으로 통관 업무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으며, TIPA의 김용태 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8일 ‘제7기 청년세무사학교’를 서울 종로에 자리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고 개업 5년차 미만이나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회원의 창업 준비와 능력계발을 지원한다. 이번 청년세무사학교에는 △효과적인 영업전략 및 업무가이드 실무(이석정 세무사) △세무시장의 블루오션_보험과 경리아웃소싱(최영우 세무사) △효율적인 국세 사무처리(조준모 세무사)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_매너 있는 소통법(이은영 전 아나운서)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_넥스트 노멀 시대 소비 트렌드 7(이준영 교수) △효율적인 기장관리(이유리 세무사)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_보수사례 및 직원관리(김선명 세무사) △세무사로 살아남기_청년세무사 삶의 현장(김조겸 세무사)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선착순 49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제7기 청년세무사학교는 청년세무사가 사업현장에서 경험하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거래처 영업전략, 기장관리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기획했다”고 밝히고 “선배·동료들로부터 모범적인 사업 노하우, 사무실과 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이달 ‘2020 기업진단실무’를 새롭게 발간하여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288개소의 건설업 등록 담당자들에게 무상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2020 기업진단실무’는 건설업 등 등록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업진단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폭을 높임과 동시에 세무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세무사가 작성한 기업진단보고서의 우수성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해당 실무서는 건설업을 비롯하여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8개 업종에 대한 기업진단지침이 집약되어 있으며 최신 지침과 법령을 반영하여 각 업종별 지침에 대한 예시와 설명이 담겨 있어 실무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세무 행정뿐만 아니라 건설업 행정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에 대한 대외신인도 제고와 부실 기업진단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감리를 철저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세무사회는 신속·정확하게 기업진단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진단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진=김용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지난 7월, 20명의 동료의원과 함께 ‘세무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는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이 앞장섰다. 곽 회장은 양 의원실을 찾아 세무사법 개정안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하며 개정안 발의에 일조했다. 양 의원은 개정안에서 “회계에 대한 전문성을 검증받지 못한 변호사에게 세무사나 공인회계사의 전문영역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허용할 수 없다”며 “전문성을 담보하지 못한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허용한다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예산·재정 전문가인 양 의원은 이번 세무사법 개정안을 반드시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종로구2 지역구에서 4~5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부위원장, 정책위 부위원장 등으로서 지방분권 및 재정 전문성을 쌓아온 ‘초선 같지 않은 초선’ 양경숙 의원을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났다. Q. 7월 22일 양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세무사시험을 보지 않고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가 3개월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한 뒤 변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있는 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금주 회장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모든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는 가운데 오랜만에 회원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어 종전과 같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금주 회장은 24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0년 추계 회원세미나 주제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만남에 대한 반가움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회원들의 건강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당초 9월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연천 소재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개최하려 했던 ‘2020년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의 현장 개최를 코로나19 로 인해 취소하고 이날 임원과 조세제도연구위원들만 모여 지난 7월부터 조세제도연구위원회에서 연구검토한 세미나 주제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 앞서 이금주 회장은 “오늘의 주제발표를 위해 오랜시간 준비한 조세제도연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늘의 주제들이 코로나19 상황이 아니었으면 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내달 개최 예정이던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를 11월 26일(목)~28일(토)로 최종 연기했다. 협회는 22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등 전국민이 코로나19 방지에 동참하고 있으며, 정상 개최시 참가사 관계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주최사(협회)와 주관사(코엑스·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참여하는 박람회 운영위원회(3개사)에서 최종적으로 연기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0월 8일~10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11월 마지막주에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프랜차이즈 창업과 밀접한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11.25~28)가 동 전시장에서 개최돼, 참관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원스톱 창업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전망된다. 협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전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수요가 크게 적체돼 있지만, 전시회, 설명회 등 정보 수집 채널이 모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회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회원들의 사무소 내 혼란과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원들의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한국세무연수원과 스마트 플랫폼 ‘세무사회 맘모스’에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잦은 부동산 정책 변경으로 혼선이 발생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세무사가 원활한 업무진행이 가능하도록 부동산 세제 관련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 강의는 주영진 세무사(공인노무사)의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해설 강의와 지병근 세무사의 '7.10. 부동산대책 이후 변화된 부동산 세제'강의로 9월 16일부터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와 ‘세무사회 맘모스’에서 수강할 수 있다. 세무사사무소 운영을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해설 강의는 세무법인, 세무사사무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을 쉽게 풀어 설명했고,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근로감독제도’에 대비하기 위해 비치해야 할 서식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7.10. 부동산대책 이후 변화된 부동산 세제' 강의는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대책 이후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관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정부 방역 방침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제7기 KFCEO 과정’(K프랜차이즈 CEO 과정)의 일정과 장소를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기존 9월 초 개강 예정이었던 ‘제7기 KFCEO 과정’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시간도 오후 3~6시의 낮시간대로 앞당겨진다. 또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 장소도 더욱 넓은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세미나실로 변경된다. 박호진 협회 사무총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예방 의식이 철저한 만큼 추석 명절이 지난 후에는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들 걸로 전망하고 있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한 ‘제7기 KFCEO 교육 과정’은 지난 2014년 글로벌 프랜차이즈 리더 양성을 위해 출범한 협회 공식 CEO 교육 과정이다. 파리바게뜨, 채선당, 본죽, 김가네, 크린토피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및 관련업체 CEO 300여명을 원우로 배출했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8년 한국 공무원 기준소득월액은 522만이며, 이는 나라 전체 근로소득자의 월평균소득인 297만원보다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대표 김선택)은 10일 한국의 민간부문 대비 공공부문 평균임금은 스웨덴 96%보다 월등히 높은 175%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웨덴 국가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스웨덴 근로자 전체 월 평균임금은 470만원이며 이중 민간부문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478만원(101.7%), 공공부문은 451만원(96%)으로 공공부문이 민간부문보다 5.7% 가량 낮았다. 이에 비해 한국 공무원의 평균임금은 스웨덴 전체 공공부문임금보다 79%p, 국가직공무원보다 65%p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세자연맹은 “특권적인 공무원연금을 감안하면 인건비 부담은 2배 이상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무원과 비공무원 임금이 비슷한 북유럽 선진국에 견줘 지나치게 불평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는 국가 예산 중 공무원의 인건비 비중이 얼마인지, 직종별 직급별 호봉별 공무원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통계를 생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8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이금주 회장은 이날 성금을 전달하며 “올해 코로나19에 이어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 만큼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빠른시일내 극복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성금 기탁이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4월 코로나19 성금 기탁에 이어 다시 손을 내밀어준 인천지방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별로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달한 소중한 성금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7회 세무사 1차 시험의 합격률은 33.88%로 전년도 28.99%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은 9일 제57차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세무사 1차 시험은 지난 8월 8일에 치러져 신청자 1만1672 명 중 9506명이 응시해 81.44%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합격자는 3221명으로 33.88%였다. 과목별로는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에서 과락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세법학개론의 과락률은 44.82%, 회계학개론은 44.31%로 나타나 응시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세법학개론과 회계학개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재정학은 15.65%의 과락률을 보였으며 선택과목인 상법과 민법, 행정소송법도 10%대의 과락률을 보였다. 과목별로 40점 미만의 득점을 하게 되면 과락으로 처리되며 해당 시험에서 불합력 된다. 1차 시험 합격자의 연령은 전체 3221명 중 20대가 1667명(51.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가 1178명(36.57%)으로 나타났다. 이어 40대 299명(0.92%), 50대65명, 60대 이상 11명이었고, 10대에서도 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성별로 보면, 남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클릭 몇 번에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를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누릴 수 있다. 5년 전 내역(2015년~2019년)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 동안 떼인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한후신고란, 법정신고 기한 내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관할 세무서장이 세법에 따라 소득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하여 통지하기 전까지 하는 신고를 말한다. 기한후신고는 세무서에서 무신고에 대해 결정하고 통지하기 전까지 가능한데, 신고 및 납부일자가 늦춰질수록 물어야 하는 가산세가 불어날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가산세는 크게 두 종류로,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있다. 무신고 가산세의 경우 단순히 시기를 놓친 일반 무신고는 납부세액의 20% 또는 수입금액 0.07% 중 큰 금액을, 자산은닉, 조작 등 악성으로 판단하는 부정 무신고의 경우 납부세액의 40%(국제거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59주년을 맞는 세무사제도창설기념일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비대면 무료세금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대국민 재능기부 차원에서 매년 납세자의 날(3월3일)과 세무사 제도창설일(9월 9일)을 맞아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961년에 시작된 세무사제도가 창설된 지 59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힘들어지고, 모든 납세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해이기도 하다. 이에 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59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조세전문가’로서 세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1만3천여 전회원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상담을 원한다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역별 세무사사무소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또한 지역내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찾으려면 스마트폰에서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로 접속해 ‘내 주변 세무사 찾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영광 전 부산본부세관장이 1일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 제영광 상근부회장은 1963년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학 행정학과 석사와 한남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 부회장은 행시 37회로 1994년 4월 관세청에 발을 디딘 후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장, 외교통상부 駐홍콩총영사관 영사, 관세청 심사정책국 세원심사과장, FTA집행기획관실 FTA집행기획담당관,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을 지냈다. 이후 2016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관세청 감사관을 거쳐 2019년 부산본부세관장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사상 최장의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지역 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철원군청(군수 이현종)을 8월 31일(월) 방문해 수재민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금주 회장은 전달식 자리에서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인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수해 피해까지 입은 철원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성금과는 별도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지역을 찾아가 피해주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싶지만, 코로나19의 감염확산으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특히 이번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겪은 이길리 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수해 피해지역 점검 등 바쁜 군정업무로 성금전달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철원군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인천지방세무사회에 감사를 드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31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혜진)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하여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수료식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혜진 센터장, 한숙희 팀장 등 행사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훈련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춰선 시기에 세무회계분야를 공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계신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세무사사무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해 주신 이혜진 센터장님과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이종하, 소재영, 김영준, 강민수 세무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취업특강을 통해 “세무사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문제를 다룸으로써 납세자의 세금을 신고하고 관리해 주는 도우미 역할 뿐만 아니라, 나라 살림에 쓰이는 세금이 적법하게 징수되고 납부되어 세무행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