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회계프로그램인 ‘케이렙(KcLep)’이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전국 상업경진대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전 한마당’인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9월 18일 순천에서 개막해 20일 막을 내렸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세무실무 등 총 14개 부문의 예선을 통과한 1천600여 명의 학생들이 실무능력을 겨뤘다. 특히 한국세무사회에서 출제에 참여한 ‘세무실무’ 부문에서는 참여 학생중 80%가 한국세무사회 회계프로그램 ‘케이렙(KcLep)’으로 대회에 참여해 회계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함께 한국세무사회는 18·19일 양일에 걸쳐 취업박람회 및 동아리 엑스포 경연장에서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세무사회는 경진대회에 참가한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안내하고, 브로슈어, 홍보물, NCS기반 세무·회계 교육 교재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과 관련한 설문조사와 더불어 최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기로 한 기획재정부의 입법예고안에 반대하는 국민청원 홍보에도 앞장섰다.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송창섭 교사는 “변호사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회계·세무 전문성이 전혀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19일 저녁 서초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세무사법과 법인세법·소득세법개정안에 대한 세무사회의 방침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원 회장은 "지난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린 것은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제한하는 것에 위헌성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2004~2017년 동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자격을 자동 취득한 1만 8150명의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면적·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부 개정안은 이러한 취지에 반해 기장대리 등을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세무사자격을 자동 보유한 변호사에게 허용하고 있다"며 "장부작성(기장대리)이나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전문적 회계지식을 요구하는 회계업무로 회계·세무전문성이 전혀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게 되면 세무업무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납세자는 잘못된 세금 신고 등으로 인해 가산세 부과 등 불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5월 쌍벌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류 리베이트 금지 국세청 고시가 행정예고된지 4개월만에 수정을 거쳐 다시 행정예고됐다. 이번에 재행정예고된 고시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안과 비교해 쌍벌제가 대폭 완화됐다. 5월 개정안은 주류제조업자·수입업자는 물론 도매업자와 소매업자 모두 리베이트를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것을 모두 제한했으나 이번 재개정안에는 주류제조업자·수입업자의 리베이트 제공과 도·소매업자의 리베이트 수수를 제한한다. 영세 자영업자 영업지원 강화 재행정예고안은 또 영세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제공받는 물품을 명확히 규정하고 범위와 한도 등을 확대했다. 우선, 신규로 개업하는 음식업자에게만 제공이 가능했던 내구소비재를 기존 사업자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냉장 진열장에 한해 제공이 가능했던 것을 맥주 추출기 등 주류 판매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장비 등으로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제공이 금지되는 금품 등에서 ‘대여금’은 제외했다. 대여금을 창업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하는 영세 자영업자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유흥음식업자에게 제공하던 광고선전용 소모품 지급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국세청은 17일,2019년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내용 및 운영성과 등에 대해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 임원 및 소속 12개 지역세무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 앞서 이금주 회장은 최정욱 인천청장을 면담하고 추석명절에 대한 덕담과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대의 행사인 '추계 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초청장을 건네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세무사회의 최대 현안인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에 따른 세무사법개정과 관련해합리적인 법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인천지방국세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최청욱 청장은 “인천지방국세청이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 청장은 “인천지방국세청이 개청하여 짧은 시간 내에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인천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님들의 도움이 컸다. 이 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정 관련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연주 인천지방국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18일 서초동 ‘더 바인’에서 전국 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지역회장 간담회에는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100 여명의 지역세무사회 회장들이 참석해,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에 대해 성토하고 이를 결사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먼저 원경희 회장은 지역회장들에게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경과보고, 국민청원 동의 및 개정안 반대 결의에 대해 설명했다. 원 회장은 “지금 1만3천 회원 모두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이것을 반드시 막아내야 하며 막아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변호사에게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업무를 내어 주지 않는 세무사법으로 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면서 “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함께하면 이룰 수 있는 만큼 지역회장님들께서 앞장서고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세무사법이 개정될 수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와 서대문구청·한국공인회계사회·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세무·회계업계 인력난 해소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했던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월 15일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됐던 이번 사업은 위탁교육기관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10주 과정의 ‘세무·회계사무원 취업교육’을 담당했다. 교육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의 통합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 사업에는 총 19명의 교육생이 신청해 1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수료 후 5명의 교육생이 서대문구 인근 지역 세무사사무소에서 3개월간 인턴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사무소 직원을 직접 채용한 손상익 세무사는 “3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 세무사사무소 입장에선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월 70만 원의 고용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엄선된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한 업무적 역량을 직접 확인한 후 채용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달 30일 도서출판위원회(위원장 송기숙)를 개최하고 '조세불복 실무(이승효 세무사 저)'를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발간 예정인 '조세불복 실무'는 국세청과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으로 근무한 이승효 세무사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기본법 등의 불복청구 및 그 외의 구제방법, 주장·입증책임, 증거능력 및 무효·취소 등을 알기 쉽게 다룬다. 특히 조세불복이유서 작성례를 통해 작성요령을 상세히 다뤄 회원들의 업무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경희 회장은 “신속 정확한 세무신고의 밑거름에는 좋은 실무서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실무서를 편찬하기 위해 실력 있는 저자들을 발굴하고 실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2020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에 대한 주문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11일까지 주문접수를 놓친 회원은 한국세무사회 달력 등 주문 홈페이지(calendar.kacpt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사무처 직원 일동은'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20만명 동의 위해 적극 앞장선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 사무처 직원들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반대 국민청원 20만명 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세무사 회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 사무처 직원 100여명(서울, 중부, 인천지방회 사무국 포함)은 10일 오전 10시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변호사 세무대리 업무 전부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에반대하며,"세무사법 개정 반대 국민청원에 사무처 직원들이 적극 나서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책임지겠다"는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세무사회 사무처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개정안’에 대한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는 20만 명 동의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진행된 결의식에서 김현준 사무처장은 국민청원 동의에 대한 사무처 직원의 입장을 설명하고, “앞으로 9월 27일까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 반대’에 대한 청원 동의 20만명을 달성하기 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곽장미, 이하 '고시회')는 일본 전국청년세리사연맹과 함께 한일 조세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방세 관련 세무사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고시회는 지난 6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일본 전국청년세리사연맹과 함께 한일 조세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일본 전국청년세리사연맹 소속 세리사(일본의 세무사) 24명이 방한해 함께 한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세무사와 세리사의 지방세업무 역할과 현황'으로, 한국 측에서는 윤지영 세무사가 '지방세 업무환경의 변화와 세무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일본 측에서는 나카무라 타카시 세리사가 '지방세 업무에 대한 세리사의 역할과 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일본측 발표자로 나선 나카무라 타카시 세리사는"일본의 지방세법은 주로 부과과세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세리사가 직접 관여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세목은 주민세, 사업세, 고정자산세, 도시계획세, 사업소세 등 직접세가 많다"고 전했다.나카무라 타카시 세리사는 이어 지방세에 대한 세리사의 업무를 확장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세 산출의 기초자료가 되는 자산평가업무를 수행하는 고정자산평가원, 고정자산평가심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19년 상반기 11억 3060만원의 매출과 2018년(제10기) 6억849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보고했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전체 22만5147주의 58.44%이 13만1566주가 참석해 보통결의는 물론 특별결의 의결권을 충족했다. 권길성 한길TIS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에서 개회선언에 이어 2019년 상반기 재무상태와 손익현황을 보고했다. 한길TIS는 2019년 상반기 동안 11억306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관비는 7억 4350만원, 영업이익은 3억8709만원으로 보고됐다. 연도별 손익현황을 보면 한길TIS는 제6기인 2014년까지 2807만원의 적자를 냈으나 제7기인 2015년부터 5억2163만원 당기순이익을 내기 시작해 흑자 기조를 계속 유지해 왔으며 제10기인 2018년에는 6억849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한길TIS는 곽수만 사외이사에 대해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임기 종료로 인한 해임 의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김관균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이대규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동원 한국세무사회 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9일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면 허용한 기획재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조세 전문성이 없는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허용하는 것은 납세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결사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무사회는 이날 세무사제도 창설 제58주년 기념식과 제31대 집행부 출범식과 겸해 열린 결의대회를 통해 세무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고은경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다.한국세무사회의 세무사법 개정 관련 대응경과는 다음과 같다. 2018.04.26헌법재판소,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전면 금지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 2018.05.04헌법불합치 관련 세무사회와 기획재정부 세제실 업무간담회 개최 2018.07.04 세무사회, 세무사법 개정 건의안 기획재정부에 제출 2018.07.31 정부(기재부 세제실)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 장부작성, 성실신고확인 업무 제외, 교육 등 조건 없음 2018.08.09 세무사법 개정 입법예고안에 대한 세무사회 의견 기재부 제출 2019.08.05 세무사회 회장단 기재부 세제실 방문 - 헌법불합치 및 조세소송 등 세무사법 개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9일 “변호사의 세무대리를 전면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장부작성(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은 결코 양보할 수 없다”는 결의를 다졌다. 세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무사제도 창설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31대 집행부 출범식을 겸해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 전부 허용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8월 26일 기획재정부에서 입법 예고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자에게 기장대리 등 세무대리 업무를 전면 허용하는 것으로 발표되자이에 반발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부당함을 알려왔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2018년 기획재정부는 ‘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외하는 정부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법무부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보류되어 왔고 국회 의원입법도 추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또 “변호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세무대리업무 허용 범위를 정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에 따라 세무사의 직무 중에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8월 22일 제31대 집행부 발족 이후 첫 업무정화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정화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업무정화조사위원회를 통해 세무사의 세무대리업무에 대한 외부적 침해 행위를 감시하고, 무자격자의 세무사법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히 대처하고 있다. 무자격자에는 등록이 취소된 세무사도 해당된다. 세무사 등록이 취소된 세무사는 더이상 세무사 명칭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명의대여 등의 방식으로 세무대리 질서를 문란케 할 경우 세무사법 제4조에 따라 고발조치된다. 실제로 세무사회는 최근 인천서 ‘○○ 부동산 세무’라는 상호로 사무실을 운영하며 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대리 행위를 광고한 무자격자 유○○을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등록 취소된 세무사를 비롯한 무자격자의 세무대리업무 및 명의대여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등록취소 세무사에 대한 처분 통지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사무실 폐쇄 여부 현장점검 등 사후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태수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은 “온라인 카페·블로그 등을 통한 무자격자의 세무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6일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원경희 회장은 전달식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오늘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은희 청장은 “우선 원경희 회장의 한국세무사회 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조세분야의 전문자격사로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원경희 회장은 성금전달과 기념사진 촬영에 이어 조은희 구청장에게 국민들로부터 존중받는 세무사 활동과 변호사에 대한 세무업무 허용 반대 등 한국세무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서초구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초구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고은경 부회장과 박동규 상근부회장이 함께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9일 오전 11시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전부허용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세무사제도창설 58주년 기념일과 제31대 집행부 발대식이지만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전부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세무사 제도에 심각한 위협이라 여겨 이날 회원들과 공동 반대결의 대회를 이어서 열고 성명을 내기로 했다. 결의대회는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경과보고, 원로·여성·청년 회원 및 사무처 직원 대표 등의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원경희 회장의 마무리 발언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세무사법 개정안의 부당함을 알리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청원 20만명 동의를 위한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이번에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르면 변호사에게 세무회계까지 허용하고 있어 세무사제도 자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만큼 전회원의 단결된 뜻을 담은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며 “세무사제도 창설 기념일에 우리 세무사회 회원의 단합된 목소리를 내, 국민들에게 이번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주류업계가 5일 주류거래 관련 국세청 고시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요구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30일 주류거래 관련 국세청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 이후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안을 내놓기로 했으나 아직 개정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한국주류수입협회, 한국수입주류도매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 주류 제조·수입과 도소매를 총괄하는 주류업계 사업자단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고시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요구했다. 주류업계 사업자단체는 “주류거래와 관련한 불법·불공정 거래를 근절해 주류업계 상생발전 및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주류거래관련 고시안’이 조속히 시행되도록 정부 부처 간 협의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번 개정 고시안에 대해 “국세청과 ‘주류제조, 유통업계, 소매업계 및 수입업계’가 제도 시행의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당 기간 논의를 거친 후 주류산업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보완된 것”이라며 “국세청은 지난 8월 26일, 27일 양일간 수정된 고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주관하는 제86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총 4만8051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10월 5일 전국 140여개 고사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자격시험은 국가공인 세무회계 1·2·3급,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1·2·3급 전 과목, 전 급수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 이번 시험부터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원서 접수는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취약계층 접수자들의 증빙 온라인 업로드, 합격확인서 온라인 발급, 자격증 취득 조회 및 진위여부 확인, 외국인 응시자 인증이 가능하도록 지난달 말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함으로써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크롬이나, 엣지,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도록 웹을 표준화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대구에서 전산회계 1급 원서를 접수한 최근수씨(29세)는 “개편 전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했을 때는 장애인 구분란이 없고, 별도의 요청사항을 전달할 방법도 없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세무사사무소의 전산환경 개선과 사무소 운영비 절감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도 하반기 PC 및 전산·사무기기 공동구매’를 오는 9월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그동안 하반기 공동구매를 매년 10월 중순에 실시해 왔으나, ‘주문에 따른 생산공정 방식’으로 회원들이 주문 PC를 받아 보는 배송 시점이 늦어짐에 따라 일부 세무사사무소는 업무량이 많아지는 11월에 받는 경우가 있어 공동구매 시기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원경희 회장은 이와 관련 “회원에게 불편을 주거나 불필요한 행정절차로 인해 불합리한 회무가 있다면 이를 신속히 개선하고, 회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PC 공동구매 또한 바쁜 신고기간을 피하고 회원들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컴퓨터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지시함에 따라 2019년 하반기 공동구매 시기를 1개월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 이번 공동구매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도 참여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공동구매에 전산기기 이외에 백색가전, 무선청소기, 피부마사지기 등 다양한 품목들을 포함시켜 회원들의 선택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세무달력, 다이어리, 수첩’에 대한 주문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문 가능한 품목은 세무달력·다이어리·수첩이다. 세무달력은 벽걸이형 1단과 3단, 탁상용은 기본형과 고급형 주문이 가능하다. 다이어리와 세무수첩도 기본형과 고급형이 준비돼 있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된다. 탁상용 달력 기본형은 지난해에 이어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한국의 선경’ 사진들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참여 대상을 회원사무소 직원으로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공모전을 통해 총 22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조중휘(3130)세무사의 '창덕궁의 비원‘을 포함해 2020년 세무달력에 사용될 작품 13장이 선정된 바 있다. 탁상용 고급형 달력은 어린이와 동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꾸몄으며, 다이어리와 수첩 고급형은 겉표지에 촉감이 뛰어난 고품질의 인조가죽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유지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올해 인건비 상승 등 요인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에게 세무달력을 비롯해 다이어리, 수첩 등 모든 품목을 지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30일 열린 회직자 워크숍에서 “인천회의 가장 큰 업무인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구입, 회원 및 직원 교육 확대 실시, 직원채용 문제 해결,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육장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을 꼽았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창립준비위원회에서 지난 4월 인천시 서구 가정지구 내 전용면적 204평 규모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구입해 달라고 본회에 건의했으나 선거 등을 사유로 결정이 유보됐으며 지난 7월 17일 인천지방세무사회 확대임원회의에서 재논의한 결과 창립준비위에서 본회에 구입해 달라고 건의한 건물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회관구입 건의서에 전회원의 서명을 받아 재차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7월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인천지방회와 지역회가 합동으로 서명을 받은 결과 개업회원 1310명 중 75%인 985명이 참여했으며 8월 2일 인천회 임원고 함께 회관구입 촉구 건의서를 원경희 본회장에 전달했다. 본회집행부는 인천회원의 염원대로 조속히 인천회관을 구입하는 의사결정을 내려 인천회원의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