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목)

  • 맑음동두천 ℃
  • 구름많음강릉 24.2℃
  • 구름많음서울 19.8℃
  • 흐림대전 21.7℃
  • 흐림대구 22.3℃
  • 흐림울산 20.4℃
  • 흐림광주 19.8℃
  • 흐림부산 18.5℃
  • 흐림고창 19.7℃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7.5℃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0.6℃
  • 흐림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21.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서울세무사회-서울국세청, 종소세 확정신고 간담회

서울청, 신고서 작성 어려운 납세자 신고 대리 적극 지원 요청
김완일 회장, 세무 서비스 시장 문란 행위 없도록 국세청 적극적인 역할 당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와 서울지방국세청(청장 임광현)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3층 회의실에서 원활한 신고업무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법인세 신고 간담회가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데 이어 이번 소득세 신고 간담회는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 진행됐다.

 

민주원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원활한 국세행정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님과 세무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면서 “오늘 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관련 주요 사항과 협조를 요청드릴 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신고에 따른 애로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의견도 듣고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기 어렵지만 이렇게 만나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권승욱 소득재산세과장이 소득세 확정신고 주요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권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홈택스를 통한 신고 또는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신고할 것을 납세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성실신고를 위한 사전안내 ▲안내문 열람 편의 개선 ▲사전 자기검증 확대 ▲홈택스 이용시간 연장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권 과장은 '신고지원 대상이 아닌 자 중 신고서 자기작성이 어려운 납세자의 신고대리를 적극 지원해 줄 것'과 '기장·신고대리하는 상가임대업자 중 세액공제 요건 충족자에 대한 확정신고 시에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박달영 부가가치세과장은 '2021년 상반기 부가 신고내용 확인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최근 경정청구를 통한 환급을 이용해 세무서비스시장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사례들이 있는 만큼 국세청에서도 부정한 사례들이 없는지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또, 과세관청의 업무처리가 늦어져 납세자가 불합리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국세행정 운영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소득세 확정신고도 우리 회원들과 함께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을 비롯해 장경상 부회장, 신기탁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민주원 성실납세지원국장, 권승욱 소득재산세과장, 박달영 부가가치세과장이 함께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문재인 정권에게 던지는 위징(魏徵)의 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 정권의 자책문제로 불필요하기도 했던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보궐선거가 부메랑이 되어 현 정권의 심장부를 때렸다.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그것도 파렴치한 성추행이란 원인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권력을 잡은 현정권이 무리하게 당규, 당헌을 바꿔가며 잃어버린 자책점을 되찾고자 승부수를 던졌지만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국민들이 현 문재인 정권에게 철저히 분노하고 있음은 투표 결과 시까지는 전혀 몰랐다는 점이 옳을 것이다. 왜 국민들의 분노가 천정을 찌르고 있을까? 이는 검증하지 않아도 자명하다.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의 바깥에 있는 게 아닌 안에서 일어나는 거대권력의 오만과 독선에 기인한다. 거대권력으로 같은 세력을 덮고, 감싸주며, 옹호하고 다른 세력을 나쁜 것으로 비난해 몰아세우는 아집 형태의 사고방식이다. 옹호하고 비난하는 잣대는 오로지 그것이 공정, 불공정하냐의 여부(與否)여야 되는데 이것보다는 아군, 적이냐의 여부가 기준으로 돼 버린 것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 행태는 말없이 힘든 생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줬고 이것이 이번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필자는 현 문재인 정권에
[인터뷰] 김미림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사무총장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육, 복지, 문화 영역의 융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확장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사장 박선희, 이하 재단)은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은 물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단도 타격을 받았지만 뚝심있게 거친 파도를 헤쳐가고 있다.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트워킹과 봉사로 재단이 발전할 수 있었죠” 재단의 살림을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김미림 재단 사무총장의 말처럼 재단은 다양한 전문가의 관심과 지원으로 시나브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월 11일 경기도 의정부 재단 사무실에서 김미림 사무총장을 만나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평생교육’의 메카로 향해가는 재단의 포부를 살펴봤다. Q.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교육, 복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구촌을 포괄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난 2010년 설립된 사회단체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으면서 경기도내 12개 지부, 서울특별시 지부, 인천광역시 지부, 부산광역시 지부 등을 두고 있고, 부설 기관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