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은 29일 "본회 임원이 윤리위원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세무사회 규정 위반이며 윤리위원회를 중립성·객관성·도덕성이 검증된 인사들로 재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청계산에서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직자 워크숍에 참석해 "지난해 기재부는 임원선거와 관련해 기관경고와 함께 개선을 요구하면서 임원선거규정을 개정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가진 외부전문가를 과반수 참여시켜 선거업무를 맡도록 개선하라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라며 "특히 윤리위원회는 회원징계 뿐만아니라 선거사무까지 관리하므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윤리위원장을 선거로 선출하고 있으며 윤리위원회 운영 역시 전문성과 공정성을 요구하고 있고, 윤리워원은 어느 임원들보다 질서와 원칙을 지키고 윤리성이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기재부 감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중립적인 윤리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회장과 윤리위원장이 협의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윤리위원을 선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무사회 회칙 제33조 2항 단서에서 '본회의 임원은 윤리위원회의 위원이 될 수 없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29일 열린 21대 집행부의 첫 번째 회직자 워크숍에서 소통하고 단합하여 강한 중부세무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워크숍은 중부회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주변 환경들과 도전 과제 그리고 중부회장에 출마하면서 제시한 공약들을 이행하는 방안들을 논의하면서 중부회 회직자들과 강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단합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공약사항 실천사항으로 먼저 세무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라 회원들은 세무사의 업역침탈을 막기 위해 보완 입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세무사의 권익에는 지방회와 본회가 따로 없이 역량을 총동원하여 변호사의 업역침탈을 막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는 변호사에게 세무조정을 비롯한 장부작성 대리, 성실신고 등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정부안을 내놓고 있다. 이것은 애초 세무사회가 주장하였던 헌법불합치 대상인 세무조정만을 허용하는 안을 모두 거부하는 것”이라면서 “세무사회가 요청했던 대로 변호사에게 교육과 시험 의무를 부여한 것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인천공항 국제우편세관, 국제우편물류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해외직구 등을 통해 우편으로 반입된 지재권 침해물품, 일명 '짝퉁' 2만여 건을 적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관세청 고시 개정을 통해 우편을 통해 반입되는 지재권침해물품에 대한 반송이 불허되고 전량 폐기하게 됨에 따라, TIPA는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자와 함께 매주 정기적으로 침해 물품 발견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감정을 통해 지재권침해물품이 국내로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지원해왔다. EUIPO와 OECD에서 2019년에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지재권침해물품 무역 거래 중, 우편, 특송 등 이른바 소량화물로 배송되는 건수가 전체 건수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10개 미만의 소량화물로 배송되는 짝퉁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짝퉁 거래도 늘고 있다. 또한,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전자상거래수입(해외직구)은 3226만건으로 전년대비 37%증가하였으며, B2B중심의 일반 수출입 거래 부문이 전자상거래 수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회계 전문인이 되기 위해 제주에서 16명의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한국세무사회를 찾았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을 방문한 제주여상학생들에게 세무회계 분야 진로 선택을 위한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제주도 내 유일한 상업계 고등학교로 세무분야, 금융권 및 서비스업 분야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한국세무사회를 찾은 16명의 학생들은 세무사사무소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로 현장학습을 통해 세무사회로부터 세무사사무소 사무원의 역할과 전망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 받았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모두에게 주어진 상황은 다르지만 눈앞에 놓인 난관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 여기며 딛고 올라서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포기하는 순간 걸림돌에 발이 걸려 넘어지겠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높이 뛰어오르면 그 난관은 디딤돌이 돼 더 높은 곳을 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적 발전에 발맞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응해가는 자세와 모두가 자신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9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3차 실무교육에 참여하는 국세경력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장운길‧고운경 부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참석해 새 출발을 맞이한 국세경력세무사들을 격려했다.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타자격사와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세무업무에서 만큼은 세무사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납세자들의 권익보호와 사업성공을 이끄는 지름길이며 또한 국민들로부터 세무사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무사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지만 우리 세무사가 제한된 환경에서 내부적 경쟁을 벌이는 것보다 이제는 세무사업 전체의 파이를 키워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오늘 개강식과 함께 세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여러분들도 세무사로서 업역을 확장하고 납세자를 보호하는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가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개강식을 마친 후에는 이동일 세무연수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국세경력세무사들에게 한국세무사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는 최근 2019년 판 세무실무편람을 펴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세무사고시회는 "이번 2019 세무실무편람은 세무사고시회가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을 엄선하여 양질의 편람을 발간했다. 회원들의 실무현장에서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과 함께 기업실무자, 세무공무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은 "2019년도 세무실무편람은 회원들의 현장실무의 필독서가 되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편성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주제들로 구성하였고, 지금까지의 세무실무편람과는 차별화된 실무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노력을 기울여서 출간하게 됐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2019년판 세무실무편람은 제1편 다주택자 및 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 실무(변종화 세무사), 제2편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실무(이강오 세무사), 제3편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주의해야 할 사항모음(고경희 세무사), 제4편 성실신고확인실무(구재이 세무사), 제5편 비영리법인의 회계와 세무(변영선 회계사/정미향 세무사), 제6편 국제조세의 이해와 실무(이동기 세무사)로 구성되어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지난 20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상속세 신고서 작성실무(A~Z까지)'라는 주제로 4시간 동안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19대 여성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고경희 회장이 직접 강의했으며, 고 회장이 강의를 맡았다는 소식에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세무사회의 특강에 회원이 300명 이상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속증여세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고 회장은 실제 강의에서도 국세청에서 24년간근무한 노하우와 퇴직 후 세무사 경력을바탕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회원들은"그 동안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였다"며 뜨겁게 호응했다. 고 회장은 여성세무사의 재산세 분야 길잡이로 상속세 및 증여세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했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여성세무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활성화하고, 연구하는 여성세무사회가 되도록 세미나 및 토론회 등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 앞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세무사회에 대한 격려와 함께 “회원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과19일 송파여성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무회계사무원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회원 사무소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함께 공감하고 협약체결에 흔쾌히 수락하고 참석한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임원들에게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후 “세무회계분야는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이고 매우 안정적이면서 고급 일자리에 해당하여 많은 여성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직종인 만큼, 이번 기회에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세무회계사무원 양성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송파구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양측 기관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에는 6000여명 세무사가 있고 약 2만 5000명의 사무직원이 일하고 있다”며“송파 260여명, 잠실 220여명 및 송파 주위로 강동·성동·삼성지역까지 포함하면 천여명의 회원사무소에서 5000여명의 직원들이 일한다”고 소개했다. 임채룡 회장은
▲작고일시 : 2019년 08월 15일 오전 1시 00분 ▲발인일시 : 2019년 08월 17일 오전 7시 00분 ▲빈 소 : 안암동 고대병원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 02-922-480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오는 27일 '2019 부가세 및 원천징수·4대보험 핵심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회원과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부가세 및 원천징수와 4대보험에 대해 세무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개념은 물론 실무상 처리해야하는 상황들에 대한 대처방법 및 각종 신고 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 및 업무노하우 등을 정리할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1부 강의는 부가가치세 실무교육으로 조덕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며▲부가세 신고시 프로그램을 이용한 단계별 설명 및 사례▲부가세 작성·신고시 실수하기 쉬운 사례 및 주의사항▲부수재화 및 용영공급, 의제매입세액 공제 등 사례▲가산세, 대리납부제도, 매입자 납부특례▲간이과세자의 부가세 신고 및 주요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오후 6시까지 진행될 2부는 '원천징수 및4대보험 실무'로 윤지영 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원천징수에 대한 기본개념 정립▲원천징수신고 및 수정신고 방법▲소득별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 및 작성사례 ⦁입사자·퇴사자의 4대보험 신고·납부(2018년 7월 이후 시행 규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인천지역세무사회장을 4년간 역임한 세무법인 태강 구현근 대표세무사는 “고객 롱런의 비결은 절대로 편법을 쓰지 않고 정공법으로 고객을 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사 일을 시작한 지 이제 15년가량 됐습니다. 고객을 상담하면서 ‘최선의 절세는 성실하게 납세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그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에 대한 반발도 있었습니다. 고객이 사업체를 이끌면서 세금을 적게 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적법한 절세를 벗어나게 되면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 등 나중에 더 큰 경영상의 손실을 보게 됩니다. 의도하지 않은 탈세가 일어나지 않도록 짚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대표가 다른 고민하지 않고 사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세무대리인이 도와야 하기 때문이죠.” 구 세무사는 불법이나 탈법을 통한 탈세를 안내하게 되면 본인 스스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서 성실납세를 통한 정공법을 택했다고 한다. 고객들도 구 세무사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평생 고객으로 남게 된다는 얘기다. 2005년 세무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구현근 세무사는 한국통신(KT)의 114 우선 안내 서비스에 등재되어 고객과의 접점을 비교적 쉽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지난 6월 28일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제31대 임원선거에서 윤리위원장으로 한헌춘 베스트세무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29대 집행부에서 선출직 부회장을 지냈고,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신뢰가 이번 선거에서 표로 나타났다.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은 지난 6월 치러진 한국세무사회 선거운동 기간 중 나타난 불법 유인물 등 선거위반 행위에 대해 윤리위원이 구성되는 대로 회칙과 선거규정에 정해진 대로 징계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집행부에서 구성한 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28일 본회 총회가 끝나는 시점에 해체됐기 때문에, 선거 기간 중에 발생한 선거규정 위반 행위에 대한 징계절차는 윤리위원회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윤리위원회가 구성되면 우선 지난 선거에서 나타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징계안을 처리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25명의 윤리위원 인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윤리위원의 인선은 윤리위원장에게 일임해 달라고 원경희 회장에게 요청했습니다.” 물론 윤리위원의 임면권은 회장에게 있다. 하지만 윤리위원장이 심사숙고해서 추천하는 위원들로 구성되기를 바란다는 말이다. 한헌춘 윤리위원장은 공명선거를 위한 세무사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 25일 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정부 세수 전망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한국세무사고시회가 29일 발표한 2020 세법개정안 논평 전문> 기획재정부는 지난 7월 25일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기반 구축을 위한 세제 개편”이라는 비전하에 경제활력회복·혁신성장지원,경제·사회의 포용성·공정성 강화, 조세제도합리화·세입기반확충을 기본방향으로 하는 세법개정(안)을 발표하였다. 주요 개정내역을 보면 현재 최대의 이슈인 일본의 수출규제를 중장기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첨단 소재 분야 연구에 대한 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고,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극복과 영세민들에 대한 조세 지원 그리고 현 정부 출범시부터 공약했던 지방자치 확대를 위한 제도 등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법개정에 따른 정부의 세수 전망의 타당성, 촘촘하고 이해 가능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정부는 금번 세법개정으로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법인세가 5634억원 감소하며, 소득세는 1046억원 증가하고 부가가치세 및 기타제세가 419억원 감소하여 총 4680억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22일 앞으로 2년간 회를 이끌어갈 이사 및 상무이사 그리고 각 위원회 위원장 인선 작업을 완료하고 선임장을 수여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2일 오전 10시30분무터 한국세무사회 2층 대회의실에서 첫 확대임원회의와 5층 중부회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상무이사 및 각 위원회 위원장 임명동의를 거쳐 이사, 업무정화조사위원장, 각 지역세무사회장, 상무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에게 각각 선임증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유영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거없이 단독후보로 선출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중부지방세무사회가 단합과 화합으로 내부적인 문제는 조용히 해결하고 외부적으로는 본회의 세무사법 개정에 적극 참여 하면서 강한 중부지방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의 중추로 거듭나는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이어 “조직을 내세워서 본인을드러내는 일은 하지 않고, 회원이 할 수 없는 말은 적극 대변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신을 밝히고, “이사님와지역회장, 그리고 위원장께서 강한 중부지방세무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지난 17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7개 지방세무사회장과 함께 지방회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 회장은 지방회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1만3천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세무사회 31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면서 “오늘 7개 지방회장들로부터 현안과 회무운영에 관한 건의를 듣고 31대 집행부가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부·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등 7개 지방세무사회장은 공통적으로 지방세무사회관 확충 및 건립, 회원교육의 지방세무사회 이관, 지방세무사회 직제 기준 제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지방세무사회 회관 건립 및 확충에 대해서는 각 지방회가 공통적으로 자체 회관을 확보하거나 현재 회관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또한, 회원에 대한 교육권을 지방세무사회에 이관해 줄 것과 지방회 직제순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또한, 서울지방회 임원선거 시기가 본회 및 6개 지방세무사회와 달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지방세무사회 사무국에 대한 직원관리 개선에 대한 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7일 열린 확대임원회의에서 인천 서구 가정지구에 회관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세무사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최대 당면현안인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에 대하여는 ▲접근성 ▲교육장확보 ▲예산확보 및 경제성 ▲타지방회와의 형평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최적의 회관을 확보해야 한다는 당위성 하에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도적인 의견으로 회관 위치는 인천 서구 가정지구로 하고, 회관마련방안은 자체 교육장을 포함해 전용면적 200평 이상인 상가분양으로 최종 확정했다. 회관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방안으로‘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 촉구 서명서’를 본회에 제출하기로 하고 전 회원의 염원이 담긴 서명을 받기로 결의했다. 이날 확대임원회의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유윤상 부회장, 김명진 부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지역회장 위원장 등과 함께 인천지방세무사회 첫 확대임원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장운길 부회장, 고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지방세무사회장들과 노력하여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모든 직능단체 중에서 국민에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제30대 이창규 회장 임기 중에 부임했던 김완일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임기를 3개월 가량 남겨놓고 17일 사임했다. 김 부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가 아직 남아있으나 새로 출범하는 원경희 제31대 회장 집행부가 새로운 분위기에서 한국세무사회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세무사제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회장직을 사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와 한국세무사회의 연구이사,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각종 학회의 부회장 등의 활동, 그리고 한국세무사회에서 제도담당 부회장을 하면서 납세자를 불편하게 하거나 불합리한 세법의 개정과 세무사제도의 발전, 그리고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노력했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피력했다.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당부의 말도 전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지난 2018년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법, 법인세법, 소득세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있었고, 이에 따른 후속 입법을 하는 데는 마무리가 되지 않았으므로 새로 출범하는 집행부에서는 관련 법률을 개정할 때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의 업무영역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회원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7일 한국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김성주 총무이사 등 상임이사와 임정완 자문위원장 등 각 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이금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직은 봉사직으로 투철한 사명의식과 헌신의 자세가 필요하다. 봉사의 길을 택한 회직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회원우선 인천지방세무사회, 균형잡힌 인천지방세무사회, 함께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이어 “인천회의 가장 큰 현안 문제인 교육장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마련, 회원 및 직원 교육 확대, 종사 직원 채용 문제 해결, 청년회원과 원로회원의 애로사항 해결, 인천지방회 각종 행사 참여 확대, 지역세무사회 활성화 및 대외협력 강화로 인천세무사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의 권익신장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또 “회원의 뜻을 수렴해 회무를 집행할 것이며 각종 건의사항과 불만사항, 세무사의 제도 및 발전 방안에 대해 기탄없이 말해달라. 인천회장이 처리할 일은 처리하고, 본회장이 처리할 사항은 본회장에게 회원의 뜻을 가감없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주류 관련 리베이트 금지를 담은 국세청 고시 개정안이 빠르면 8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9일 오후 주류 관련 단체 대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수정 고시안을 설명했다. 서울 양재동 한국주류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계 대표들은 국세청의 고시 개정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만장일치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주류 제조·수입사와 한국주류산업협회, 한국주류수입협회, 한국수제맥주협회,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한국수입주류도매협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국세청 고시와 관련된 27개 단체과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국세청에서는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5월 말 행정 예고한 주세 관련 국세청 고시에 대한 각계의 건의사항을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 반영해 영세 자영업자 등 시장참여자의 권익 보호 및 소비자의 편익을 증대했다”고 밝혔다. 제공 금지 금품 중 ‘대여금’ 제외 자료에 따르면 행정예고 되었던 국세청 고시 가운데 제공이 금지되는 금품 등에서 ‘대여금’이 제외된다. 주류거래와 관련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지난 6월 28일 치러진 제57대 한국세무사회 총회에서 감사로 당선된 A 세무사가 ‘세무사법 위반’으로 300만원의 벌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됨에 따라 세무사 등록취소와 함께 감사직도 수행하지 못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은 10일 세무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A 감사의 상고를 기각해 1심과 2심에서 A 감사에게 부과된 3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다(2018도 16772). 세무사법 제7조는 세무사의 등록취소에 대해 적시하고 있는데, 제7조 제2항은 ‘제4조 각 호의 결격사유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 세무사 등록을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A 감사의 경우 제4조 제10항 ‘이 법과 「조세범처벌법」에 따른 벌금의 형을 받은 자로서 그 형의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세무사회는 임원선거 후 보름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감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한국세무사회 회칙 제23조(임원의 임기) 제 3항에는 ‘회장 이외의 임원이 임기 중에 결원이 생긴 때에는 회장이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선임하고 그 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