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하면 중국으로 수출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국제금융센터의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 급증 배경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의 전체 수출에서 중국 비중은 26.7%로 사상 최대였다. 이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으로 수출 비중의 합계(26.3%)보다도 크고, 홍콩까지 포함하면 대중 수출 비중은 34.4%까지 치솟는다. 올해 상반기 대중 수출이 1년 전보다 21.1% 증가했으나 전체 수출 증가율은 6.5%에 그치면서 대중 수출 비중이 커진 것이다. 중국으로 수출 증가는 반도체, 석유화학 수출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중국 수출에서 두 품목 비중은 절반에 가까운 47.3%에 달했다. 상반기 반도체 중국 수출은 작년 동기보다 57.7% 급증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차세대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한국산 D램 수요가 늘었다. 한국 반도체 수출 중 중국으로 향한 비율이 41.7%나 됐다. 석유화학도 유가 상승에 힘입어 23.7%나 증가했다. 반면 평판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부품 등 기존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노회찬 의원의 투신으로 정치권이 충격에 휩싸였다. 청와대는 23일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에 "노 의원이 편히 쉬시기를 빌겠다"고 애도했다. 이와 함께 “오늘 11시 50분에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청원 답변 일정도 취소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애초 이날 오전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 SNS 생방송에 출연해 '대통령 힘내세요'라는 청원에 답변하려 했다. 여야 지도부는 모두 충격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5당 원내대표 회동 일정도 노 의원의 사망으로 취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정치의 상징, 고(故)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노회찬 의원은 척박했던 90년대 초부터 진보정치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진보정당 역사의 산 증인이었고, 뛰어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했다. 그는 "노 의원이 지향했던 진보와 민주주의 가치들은 후배 정치인들이 그 뜻을 이어받을 것"이라며 "고인의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현관 쪽에 노 의원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17∼18층 계단에서 노 의원 외투를 발견했고, 외투 안에서 신분증이 든 지갑과 정의당 명함,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찾아냈다. 유서 내용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 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 신변을 비관해 투신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노 의원은 드루킹 측근이자 자신과 경기고 동창인 도모(61) 변호사로부터 2016년 3월 불법 정치후원금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다.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 쪽에 노 의원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17∼18층 계단에서 노 의원 외투를 발견했고, 외투 안에서 신분증이 든 지갑과 정의당 명함,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찾아냈다. 유서 내용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 의원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직장인 중 절반 이상은 주말에도 일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장과 임원은 10명 중 7명이 주말에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2004명을 대상으로 주말근무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28.4%)와 '업무가 많아 주말에도 종종 일해야 한다'(25.4%)는 답이 54%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 가운데 주말에도 일한다는 응답자가 62.2%로, 여성(41.1%)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직급별로는 부장·임원급의 경우 68.3%가 주말근무를 한다고 답했으며, 과장·차장급(57.2%), 사원급(54.0%), 주임·대리급(48.6%)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종이 주말에도 정기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답변 비율이 48.7%로 가장 높았고, 건설업(29.4%)과 판매·유통업(28.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은행업은 주말에 일하지 않는 비율이 65.3%로 가장 높았다. 주말근무를 하는 경우 대체휴일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61.9%가 '대휴가 없다'고 밝혔고, 20.1%는 '있지만 쉬기 어렵다'고 답했다.
장영임 소천, 7월 16일 발 인 : 7월18일 07시 장례식장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 상무 ▲ CX협력본부 브랜딩팀 김현주 ◇ 이사 ▲ Sales협력본부 제휴개발사업부 이중호
▲ 박창임 씨 별세 8일 오전, 김명수(에쓰오일 상무)·정수·정숙·정희·정란·정미·정애 씨 모친상, 김행자·김영남 씨 시모상, 박석조·유한주·김용길·배은수 빙모상▲빈소 : 광주 광산구 만평장례식장 ▲발인 : 10일 오전 9시 ▲장지 : 새로나추모관▲연락 : 062-611-0000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은토익성적을 공채에 반영하지 않고,우대사항으로 영어(외국어)능통자만을 명시한다. 면접과 번역시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말을 할 수 있고 문서를 번역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 후채용한다. ITT 자격증은 외국어 듣기와 말하기 및 읽기와 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통역·번역 시험이다.2013년법무부에서 번역문 인증 공증제도를 제정 시행하면서,통번역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테크원, 포스코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등 대기업 및 계열사은 물론중소기업에서도 ITT 자격증을 취업 가산점으로 부여하여 공채에서 인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기관인 방위산업청,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에서도 높은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온라인 ITT 자격증 교육기관인 통번단기 관계자는 “예전에는 캐나다 현지 또는 국내 오프라인에서 어렵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요즘은 온라인 과정으로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1:1 담임선생님의 학습과 성적관리, QnA를 통한 캐나다 현지 선생님의 빠른 피드백으로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격 시 캐나다 통번역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미국 국공립대학교 웨네치밸리 컬리지(Wenatchee Valley College 이하 WVC)가 한국 온라인 테솔(TESOL) 시장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WVC는 미국 서부 워싱턴주에 위치한 국공립 커뮤니티 컬리지로 미국 내에서도 8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학교 캠퍼스는 웨네치 메인 캠퍼스와 오막캠퍼스 2개의 캠퍼스로 총 1만여명의 재학생과 5%의 국제학생들로 이루어져있다.4년제 학사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워싱턴대학교, 시애틀 대학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등 워싱턴 주 내의 모든 대학교에 편입이 용이하며 타 대학교의 학점인정이 100% 가능하다. WVC TESOL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 대학교의 TESOL 정규과정을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게 맞춤 제작하였다. 또한 온라인 강의로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강의는 100% 영어 수업으로 이루어져 미국 원어민 강사의 영어 듣기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WVC TESOL은 과정 이수 시 웨네치밸리 컬리지에서 직접 발급하여 미국 현지에서 받는 자격증과 동일하다. TESOL 자격증외에도 180시간 수업 인증서,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얼마 전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암 투병 끝에 완치판정을 받은 ‘자연인’을 소개했다. 40대 후반의 주인공은 대장암 수술을 받고, 여러 해 고생하다 산으로 들어갔다. 공기 맑은 곳에서 자연 섭생과 명상, 즐거운 마음으로 ‘새 생명’을 찾았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무작정 깊은 산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의식주가 불편하고 외롭다. 자칫 응급상황이라도 발생하면 대처할 수 없고, 질환이 더욱 빠르게 악화될 수도 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주변 요양병원이 관심을 받는 것은 이 때문이다. 성남 모란역에서 20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선한빛요양병원은 그야말로 숲 속의 요새 같은 곳이다. 3번 국도에서 진입한 지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병원건물이 나타난다.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연환경 속에서 치료 가능한 ‘암 환자 중심 병원’ 입지를 구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어요. 우연히 이곳을 둘러보고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김기주 선한빛요양병원장(사진, 신경과 전문의)는계약과 동시에 약 1년간의 리뉴얼 공사를 시작했고, 암치료에 필요한 각종 첨단의료장비를 구비했다. 이 병원을 빙 둘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메리츠화재가 지난 4월 출시한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연방규정과 교육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보험을 가입 하려면 비싼가격에 미국 현지 보험사를 이용해야 하는번거로움을 해결해주고 있기 때문.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메리츠화재의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추가 보장한다. 특히편리한 보상체계를 갖추기 위해 미국 현지 보상센터(TPA : Third Party Administration)와 연계해 한국어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험이다. 또한 6만 여명에 달하는 기존 유학생들도 한국의 판매 대리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기 가입된 비싼 미국 현지 보험을 해당 보험으로 대체(WAIVER)할 수 있다. 보험료는 미국에서 가입하는 상품보다 대략 20% 저렴하다. 보험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이며, 만기 시 매번 갱신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연방규정에 부합하는 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미국 현지 보험사를 통해 비싼 보험료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SPC삼립이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의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사업 강화에 나선다. ‘그릭슈바인’은 2017년 출시한 필라프(냉동볶음밥), 핫도그에 이어 ‘미트류’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중이다. 지난 14일 첫 선을 보인 ‘미트류’ 신제품은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와 ‘그릭슈바인비프 미트볼’등 2종(사진)이다.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비프 미트볼’은 큼지막한 미트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어 반찬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3개씩 낱개 포장되어 있으며, ‘이지 오픈’ 포장 처리 방을 적용해 손쉽게 개봉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7월 13일까지 한달간 정가보다 3000원을 할인한 4990원에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SPC삼립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공장 증설을 통해 냉동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미국의 지불솔루션전문기업 모던파이낸스체인(Modern Finance Chain. MFC)과교육플랫폼기업 에듀해시(EDUHASH)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이코노믹포럼(BEF)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6일부터 19 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BEF는 밴처캐피털과 블록체인 전문 투자자를 포함한 세계적인 투자자들과 포브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사들, 각국의 규제당국과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까지 220명 이상의 연사들과 2,00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모던파이낸스체인은 현재 미주지역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회사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전세계 어디든 자신이 좋아하는 가맹점이나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로 물건 혹은 서비스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일정량의 보상을 받게 된다. 이러한 보상 체제를 통해 MFC는 소비자와 가맹주 모두에게 보상하는 결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하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지불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듀해시는 기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인도의 블록체인 회사 ‘ZAGG network’와 한국 교육 컨텐츠 기업 ‘에듀해시 (EDUHASH)’가 지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이코노믹포럼(BEF)에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ZAGG network는 인도의 포인트전문 B2B 전문기업 GBRL(Gift Cards, Benefits Rewards, Loyalty)이 만든 회사로 아디다스, 푸마, 지오다노, 알마니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꾸준히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진출해 나가고 있다. 최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시장을 확장하면서, 한국 교육분야의 기린아 에듀해쉬(EDUHASH)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에듀해쉬는 한국 교육 산업분야에 오랜 경험을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 교육 콘텐츠 플랫폼 회사다. ZAGG network의 창립자인 Raj N Phani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컨텐츠 플랫폼 기업 에듀해시와의 양해각서 체결로 블록체인 시장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