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알리페이에 넘긴 카카오페이에 150억원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카카오페이에 약 150억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페이 임직원에 대한 경징계 수준의 제재도 제재안에 포함됐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한 상태다. 최종 제재 확정은 상급기관인 금융위가 하게 된다. 금융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과징금 규모 등은 변동될 수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5월 카카오페이 현장검사 중 카카오페이의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를 적발했으며, 카카오페이는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4045만명의 개인정보를 이용자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제공했다. 이와 관련 카카오페이는 규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소명하고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오는 10일부터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에게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상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한은행에서 노란우산을 신규 가입하고 6개월간 부금을 납부한 소기업‧소상공인 대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5억원 규모 상생지원금을 마련했으며 2만 5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1월 중소기업중앙회와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밖에도 양사는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대출 우대금리 제공, 저출생 극복 출생 축하금 지급,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동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안전망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10조5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출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충격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방산 및 조선 등 협력업체들을 만나 적시에 필요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국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이 원장은 경남도청‧경남은행 등이 주관하는 ‘경남 주력사업 재도약 동반성장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방산 및 조선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자체 및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RG(선수금 환급보증), 유동성 확대 등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산 및 조선 협력업체는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RG 한도 확대를 건의했고,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경남은행은 중형조선사 대상 RG 한도를 확대하고 방산 및 조선업체에 대한 금리우대 등 유동성 지원을 기존 5800억원에서 7800억원으로 2000억원 가량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로 통상환경 불확실성과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날 협약식과 이에 따른 지자체 및 경남은행의 조치는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1500원 돌파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격화된 영향이다. 9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까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보복성 50%를 포함해 총 104%에 달하는 초고율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단락, 한때 1430원까지 내려갔으나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원화 약세 현상에는 미국의 고강도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세계 교역 위축,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증대, 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 증대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미국 행정부가 8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를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중국에 9일 오전 12시1분부터 104%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고,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의 보복관세에 맞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 평가 절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위안화 절하는 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응해 충격이 큰 업종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우리금융은 임 회장 주재로 ‘상호관세 피해 지원TF’ 회의를 개최하고 관세 충격이 큰 수출입기업을 최우선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4일 지주와 은행의 전략, 재무, 기업, 리스크 등이 참여하는 ‘상호관세 피해 지원TF’를 발족하고 시장안정, 고객보호, 리스크관리 등 3대 기조에 맞춰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 TF는 주로 수출입 기업 등 상호관세 충격이 큰 업종 및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수립하며 해외법인과 지점 등 그룹 글로벌 부문에 미치는 영향과 리스크관리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환율 급변에 따른 외환수급 문제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고 디도스 공격 대비 등 IT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해 빠른 시일 내 개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현 시점부터 즉각 비상경영대세로 전환하고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와 대응 방향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파악한 기업고객들의 구체적인 애로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도입에 따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국내 수출기업을 포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10조5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한금융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4000억원을 지원하며, 수출기업 대상 3조원 규모의 특별 금리 인하 하이패스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소상공인 신규 대출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5000억원을 지원하고, 수출기업 등 중소기업 신규 대출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특별출연으로 6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에 따른 금융애로를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여파로 비트코인과 리플 등 가상화폐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7일 오후 2시58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시총 1위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7.90% 떨어진 7만6842달러에 시총 2위 이더리움이 15.07% 떨어진 1538달러에, 시총 4위 리플이 17.25% 떨어진 1.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 다음 날인 지난 3일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강화 정책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경제뉴스 전문방송 CNBC는 “트럼프 대통령 관세로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투자자들이 모든 리스크를 매도했다. 24시간 거래되는 암호화폐를 불안에 떨던 투자자들이 주말에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 시간) 기본 관세 10%와 최대 50%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모든 나라에 부과하는 10% 기본 관세는 5일 발효됐고 9일부터 국가별로 차등화된 개별관세를 추가한 상호관세가 부과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 7일 이 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금융 전문가들로부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바람직한 금융시장‧산업의 발전‧감독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202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이날 전체 회의에서는 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와 임은택 신한은행 상무의 ‘금감원 디지털 금융 감독 방향 및 최근 금융권 동향’과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의 ‘금감원의 리스크 대응현황 및 향후과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이준서 자문위원장 주재로 주요 현안 및 미래 과제 등에 대해 자문위원 중심으로 각자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이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고물가‧고금리 지속 등 금융긴축 상황에서의 대응 노력과 금융산업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금융권의 신뢰 회복 유도 등 그간 중점 추진 사항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일관된 기조하에 업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구조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 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기로 인해 자동차 보험료가 부당하게 할증된 피해자 3000여명에게 총 15억7000만원의 보험료를 환급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접수된 보험사기 확정 사건 226건을 대상으로 각 보험사에 할증 보험료 환급 여부와 절차의 적정성을 점검했고, 그 결과 3426명이 보험사기로 할증된 보험료를 돌려받았으며 총15억7000만원이 환급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전년 12억2000만원 대비 28.7%(3억50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병원과 공모해 입원일수를 부풀리는 등 수법이 다수 적발됐다. 피해자 A씨의 경우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병원 측 권유로 3주 이상 입원했으나, 해당 병원이 보험사기로 적발되면서 A씨도 고의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간주돼 보험료가 대폭 할증됐다. 이후 금감원이 보험사기로 판단하면서 환급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2009년 6월 이후 보험개발원‧손해보험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환급하는 피해구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14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에 따라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사실 고지와 할증보험료 환급의무 등이 법제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코스피 주요 중목이 무더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키우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도 8개월 만에 발동됐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11초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10p(5.19%) 내린 312.05였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상태로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제도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글로벌 증시가 급락한 지난해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 매도 사이드카, 다음날인 6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이는 미국발(發) 관세 전쟁 우려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물을 쏟아낸 영향이다.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44p 떨어진 2357.98에 거래되고 있으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내 증권사에서 전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틀 연속 전산장애가 발생한 키움증권에 대해선 법 위반 여부를 살핀 후 검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이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사 10여곳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불러 모아 안정적인 전산 운영을 당부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에서 지난달 1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거래가 7분간 멈췄고, 키움증권에서 지난 3~4일 이틀 연속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것과 관련된 조치다. 금감원은 한국거래소 시스템 오류와 관련해선 지난달 25일 검사에 착수했다. 키움증권 사고의 경우 사실관계 확인 후 검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키움증권은 장 시작 후 1시간이 경과해서야 오류가 해결됐다.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등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이벤트가 예정된 날 원인 불상의 시스템 오류로 고객의 매수‧매도 주문을 정상 처리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키움증권은 오류 원인을 파악해 투자자 보상에 나설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관련 금융외환 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1시30분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향후 F4 회의를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앞서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전원일치로 인용, 파면을 결정했다. 달러‧원 활율은 10원 이상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은 윤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잠시 상승세 전환됐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한 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국가 안보와 외교에 공백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겠다”면서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파면되면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한다.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 대행은 늦어도 조기 대선일 50일 전에 선거일을 공고해야 한다. 다만 선거일 공고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하더라도, 선거일을 지정하기 위한 관련 절차는 행안부가 담당한다. 행안부는 당내 경선 일정과 선거운동 기간 등을 고려해 선거 기간을 최대 확보할 수 있는 6월 3일로 보고할 것으로 관측된다. 선거일이 6월3일로 확정되면 대선 후보 등록 기간은 5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탄핵소추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광장에 모인 탄핵 반대 단체인 ‘대통령국민변호인단’ 중 일부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4일 탄핵 반대 단체인 ‘대통령국민변호인단’이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광장에 모여 선고 생중계를 지켜보는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